me2day

나는

28 DEC2011
37signals의 캠프파이어를 며칠 써보니 처음에는 뭐 이따위 것을 만들어서 파나 싶었는데 잘 만들기는 잘 만들었다. 베이스캠프는 아직 모르겠고... 11.12.28 21:27
갤럭시 S2 번들 이어폰은 청진기야. 선이 옷에 스치거나 출렁이는 소리가 백만 서른 두 배로 증폭돼서 들려!!! 11.12.28 21:01
심상정, 이정희 두 누님! 아름다우십니다! 11.12.28 15:36
통합진보당 로고와 심볼, 컬러가 확정되었습니다. 이제 미투데이랑 친해질려구요. by 통합진보당
사직서에 퇴사 이유를 선택하게 돼 있는데 1. 건강, 2. 임금, 3. 가사, 4. 진학, 5. 인간관계, 6. 사내 분위기, 7. 자녀 문제, 8. 군입대 11.12.28 15:25
나경원('씨'는 높임말이므로 생략) 트위터 마지막 글이 10월 27일. 목적을 위해 모든 것을 수단화하는 사람임을 알았지만 너무 노골적이네... 11.12.28 14:44
좀 전에 기분 상하는 일이 있었는데 무슨 일이었는지 까먹었다 11.12.28 13:04
아웅... 마크다운과 텍스타일을 번갈아 쓰려니 정신 없네... 11.12.28 13:01
Everything I Ever Learned about JVM Performance Tuning @twitter - 누가 정리 좀... 11.12.28 10:43
얼마 전부터 집필좋아 님이 "랩 송년회" 얘길 자꾸하셔서 N모 사는 송년회를 랩 경연 대회로 하는구나...했다. 11.12.28 08:27
자본주의가 여러 비판에도 불구하고 부를 창출한 것 만은 인정해야 한다는데 거품과 착취를 제외하고 진정 창출된 부라는 게 있기는 한 걸까? 11.12.28 07:57
그러고 보니 김정일의 죽음에 황장엽씨는 비로소 편안히 저승으로 가셨을 듯... 11.12.28 07:43
27 DEC2011
안드로이드로 키보드 입력할 때마다 메뉴가 자꾸 올라와서 기기 고장인 줄 알았는데 엄지 쪽 손바닥이 메뉴 버튼에 살짝 스친 것 때문이었다. 11.12.27 22:02
국내 iOS vs. Android 사용자 비교 11.12.27 11:14
버스 떠나려는데 급하게 뒷문으로 탄 아줌마. 운전사가 버럭하니까 아침부터 기분 나쁘게 화낸다고 역버럭. 운전사 아저씨는 잘못했으면 깨갱하라고 계속 버럭. 아줌마는 잘못했지만 화내면서 공개적으로 쪽 주는 건 아니지 않냐며 지지않고 버럭. 11.12.27 08:29
26 DEC2011
은혜로운 시간 11.12.26 21:35
  • 미투포토
보노보노
갑자기 내가 지난 정권의 유시민과 같은 처지가 될 것 같은 느낌이다. 11.12.26 19:52
급 노드에 몽고를 해야 하는 상황이... Outsider 님!!! 도와줘요!!! 11.12.26 18:15
앞으로 WTF를 입에 달고 살겠군. 안드로이드 넘 어려워... 11.12.26 15:52
자애로운 독재자의 보호에서 벗어나 자유 시민의 지저분한 삶을 살게 됐음. 11.12.26 12:06
  • 미투포토
고급 기술자가 상위 언어로 설계를 한다는 통념과 프레더릭 브룩스가 말한 외과 수술 모델을 혼합해, 선임 개발자가 단위 테스트, 인터페이스, 가짜 구현을 만들면 일반 개발자가 실 구현을 하는 식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면 어떨까? 11.12.26 07:34
망한 회사, 가기 싫은 회사 근로 소득 원천 징수 영수증을 홈텍스에서 꽁꼬로 뗄 수 있어서 좋다. 11.12.26 03:04
아버지는 아직도 군번을 기억하고 내 주변에도 대부분 그런 듯 한데 난 학번, 군번 다 기억 못한다. 11.12.26 02:22
오랜만에 집 컴의 IE에서 이상한 Active-X 싹 정리했는데 전자정부랑 은행 몇 번 들어갔더니 다시 다 깔렸어. ㅠㅠ 11.12.26 02:13
읽으면서 개발자로서 영혼을 잃지 않는다는 건 무엇을 말할까 고민했었다. 책을 읽고 쓴 간단한 소감문에 “삶이 따분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한다”라고 썼다. 11.12.26 02:09
영혼을 잃지 않는 디자이너 되기
작가 | 아드리안 쇼네시
출판 | 세미콜론
8살 아들이 얕은 지식으로 어설프게 추론을 하거나 논리를 세우는 모습을 보면 재미있으면서도 아이의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느끼게 된다. 하지만 나라고 많이 다를까? 솔직히 난 내가 초등학교 2-3학년 이후로 질적으로 전혀 성장하지 않았다고 여긴다. 11.12.26 00:34
켄트 벡은 프로그래머가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해야 하는 이유로 우리가 재능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렇다 우리는 재능을 받았고 이 특질 덕에 이 길을 쉽게 걸을 수 있다. 11.12.26 00:22
25 DEC2011
쌉니다! 싸! 다스 몰이 몰던 시스 인필트레이터가 84,800원이요!!! 11.12.25 16:01
  • 미투포토
토이팩토리
크리스마스 기념 소내기 부부와 수다 중. 주제는 스프링 배치에서 개발 조직의 문제와 부동산 투자까지... 11.12.25 13:50
  • 미투포토
토론: ' 설계 필요한 것일까요? ' - 질문한 사람의 상황을 살펴 적절한 의견을 말한 사람도 있고 하고 싶은 얘기만 배설한 사람도 있지만 오랜만에 xper에 흥미를 끄는 토론이 올라왔다. 11.12.25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