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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개발자의 행복 자체가 목표가 돼서는 안 되지... 꿀꿀 me2mobile
모니터가 작으면 한 가지 일에 집중하게 되는데... 그게 내 경우 대부분 미투라서...
젠... 성수까지만 가는 열차다! 앉았는데...
뭔가 양치질과 커피가 반복되는 허무한 문장
혹시 문제를 C로 풀었나 싶어서 열어봤더니 전혀 다른 문제 풀이...
백만년 전에도 압구정에 생겼다가 퇴출 됐던... me2mobile
미투의 인맥이 대부분 얼굴책에서도 형성돼 있어 미투는 라이프 로깅의 의미가 컸는데 이젠 패스까지... me2mobile
공교육만 교육이라고 생각하는 우리나라... 더구나 그 조차 입시에 올인...
나 같은 경우는 스프링도 그랬고,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수행사보다 고객이 더 앞서 나가는 일이 많다.
이걸 너희는 웹이라고 부르는 거냐?
연말은 추스리면서 조용히 보내겠다고 맘 먹었는데... 저항해야 하나?
냠~ 맛나게보여요 안그래도 배고프던 중인데여 ㅋ
11.12.07 09:46베이컨에그는 청결하구요, 소시지로 하셨어여...
11.12.07 09:46zeide 소시지의 더러움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
11.12.07 09:49쑤짱 밥은 먹고 다니는?
11.12.07 09:49fupfin 늦어서 못먹었어여^^
11.12.07 09:50슬램 정크!
11.12.07 10:14네피림 왼손은 거들뿐...
11.12.07 10:17fupfin 프렌치프라이는 거들뿐
11.12.07 10:18오리대마왕 아! 해시 포테이토가 사실 더러움 폭탄인데....;;
11.12.07 10:28fupfin 아 그 녀석을 잊고 있었군요. 더러워!
11.12.07 10:34저도 오늘 아침은 이녀석으로 해결했죠..
11.12.07 14:01저녁을 혼자 먹어야 하네... 이럴 땐 더러운 음식이 딱인데... 아침에 먹었으니... 쩝...
11.12.07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