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7 FEB2012
TV 랑콤 광고에서 엠마 왓슨을 본 것 같았는데 맞았어 ! 이사벨라 로셀리니의 진정한 후계자! 12.02.2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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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니면 커피 같지 않아. 12.02.2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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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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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도 바꿔서 네이버 피싱 사이트로 만들 기세... 12.02.27 11:05

구글 검색, 결국 '네이버스럽게' 확 바꾼다 by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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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님은 날 너무 미워해. ㅠㅠ 12.02.27 10:38

두고보자! 으르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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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Go 입장에서는 전에 할인 판매 덕에 쫙 풀린 TouchPad나 갤탭 같이 제조사에서 (iCS 업글 안 해준다며) 버린 구형 기기를 공략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영 대응이 느리네... 12.02.27 10:22

OS를 퍼트리고 마켓을 열어야 신제품 기기가 나와도 살 사람이 생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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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서 버스를 놓침으로 상콤하게 시작하는 월요일 12.02.27 06:38

8시까지 출근하는 위너를 위해 회사느님이 하사하시는 아침밥을 먹을 수 있을 것인가! 숨막히는 출근 레이싱은 시작되었다. me2mobile

미투 2 댓글 3
수요일에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이란 주제의 교육을 두 시간 하기로 했는데 제목을 "위키 백과로 배우는 소프트웨어 개발"로 정했다. 12.02.27 00:01

발표자료 준비 안 하고 날로 먹겠단 얘기 me2mobile

미투 6 댓글 16
26 FEB2012
모 블로그에서 재미있는 토론이 벌어지는 듯 해서 가 봤는데 본문도 댓들도 이해가 안 간다(기 보단 눈에 안 들어 온다). 요즘 글 읽는 능력이 격하게 쇠퇴하는 듯... 12.02.2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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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경 들으며 오징어 씹는 밤 12.02.26 20:50

오랜만에 잉여롭구나 me2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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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클라우드, N 스크린... 12.02.2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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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24에서 주간 캡 드신 Outsider 님 축하요! 12.02.26 11:24

1쇄 넘으면 쏘라고 할려했는데 미리 쏘시라고 해도 되겠... me2mobile me2photo

미투 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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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FEB2012
당번은 뭐하라고! 12.02.25 20:08

요즘은 애들 공부시간 부족하다고 엄마들이 학교 청소 대신해 준다던데...

미친님들!! 세대차이의 알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을 알고 계신가여?!^0^ 요기 자동칠판지우개를 모르면 세대가 쪼~끔 높으신 분이라고 하네요!!•-• 저는 알고는있는데 사용해 본 적은 없네여!!>_< 미친님은 알고계셨나여?!ㅎㅎ by funG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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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Next for MeeGo - 읽어보면 WebOS를 따라하겠다는 말 같기도... 12.02.25 19:42

그냥 합치던가... me2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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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FEB2012
웹 상에서 애자일 얘기만 나오면 꼭 교조적 애자일은 조심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온다. 나도 입에 침이 마르게 글로만 배운 애자일을 떠드는 애송이는 짜증나지만 솔직히 교조적 SW 공학에 시달리면서 자책만 했던 시간을 생각하면 귀엽지 않나? 12.02.2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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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기 전에 양치질하려고 나왔다가 들어가려니 사원증이 없... 12.02.24 23:14

회사엔 아무도 없고... me2mobile

미투 1 댓글 5
오늘 팀 소개 발표에서 impress.js를 썼는데 다 Prezi를 쓴 걸로 오해한다. 신선도가 0 점... 12.02.24 23:00

나름 개발자스럽게 발표한다고 한 건데 대실패

미투 2 댓글 9
우주의 크기 2012판 12.02.24 22:07

minecraft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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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조직 대상 팀 소개 자료를 Geek스럽게 만들다가 실패하고 impress.js로 겨우 땜빵... 12.02.24 16:44

발표 1분전까지 작업했긔... / impress.js는 반응형 웹이 아니라서 브라우저의 확대/축소 기능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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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고 휘곤해서 택시타고 퇴근하려다 애사심이 발동하는 바람에 (집이 시골이라 택시비가 6만원 가량 나오므로) 전철 타고 중간쯤 가서 택시 타려 했는데, 관성이 작용해서 그냥 쭉 대중 교통으로 집에 왔다. 12.02.24 00:07

하늘이 감동해서 세 번 갈아 갈아타는 동안 기다림 없이 갈아타도록 해주셨다 me2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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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FEB2012
안드로이드 마켓에 오라일리 책들이 수두룩. 대부분 꾸준히 팔리는 책이거나 내가 좋아하는 포캣 시리즈... 회사느님의 무한 지원을 힘 입어 질러 볼까나~ 12.02.23 23:46

일단 더글라스 크락포드 옹의 "자바스크립트의 좋은 점" 샀음 me2mobile me2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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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를 만들면서 얻은 묘한 악취미는 남의 밥그릇 빼앗기? 아무래도 뭔가 더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을 고민하다보니 생산성 떨어지게 일하면서 돈 많이 받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면... 부수고 싶...;;; 12.02.23 23:13

비슷한 걸 더 잘 만들어 오픈소스로 풀어 버릴까... 하는 정도... 생각만 그래요. 잘 참으며 살고 있어요. 사실은... 귀찮아요. me2mobile

미투 5 댓글 1
그러므로 SW의 품질은 최종적으로 회사가 아닌 프로그래머가 책임져야 합니다. 단순히 품질을 높이는 기법을 익힐 뿐 아니라 비용을 고려해 품질의 다양한 관점에서 균형을 맞출 수 있어야 합니다. 12.02.23 18:37

Quality is value to some person. by EP
미투 3 댓글 9
List( 이아스 , 이엘 , /fupfin/).foreach(a => a.add(아포가토)) 12.02.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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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바셋 을지로점
I-ON 커뮤니케이션즈 사장님을 만났다. 한동안 이 회사 소식을 못들었는데 회사를 건실하게 잘 키우셨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발자들이 업무에 집중하도록 스텝이나 QA 조직을 운영하기 때문에 개발자들은 문서 한 장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12.02.23 11:24

개발자는 일 잘하고 싶어할 뿐...

미투 3 댓글 2
재미있겠다! ' Programming Your Home: Automate with Arduino, Android, and Your Computer ' 12.02.23 09:15

이게 9000번째 글이라네?

미투 1 댓글 10
지난 며칠간 우리 회사도 QA 조직을 두자고 보스에게 주장하다 어제 저녁에 메일로 "지금은 아니다 기다려 달라"는 답변을 들었는데... 12.02.23 08:52

어쩜 보스 말이 맞을지도... / 그래도 조직을 만들지 말자는 얘기지 사람을 뽑지 말잔 얘긴 안 하셨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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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 니임~ 디자이어에 우분투 말고 meego 설치해 봐봐요. 12.02.23 08:43

설치해서 저 좀 보여줘요.

미투 2 댓글 11
우웩!!! 12.02.23 06:30

피곤해 me2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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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FEB2012
미션 완료. 귀가. 12.02.22 23:58

me2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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