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리... 뭐라는 커피. 뽈 빠셋 me2mobile me2photo
인질 확보!! ( 네피림 , 오리대마왕 , 맹수 , Miracle ) 돈을 준비하시오 me2mobile me2photo
난 남자라서 핑크 me2mobile me2photo
최근 들어 코드의 표현력과 명확한 의미가 강조되면서 한국 개발자들은 상당히 불리한 입장에 있습니다. 특히 DDD나 DSL 같은 기술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한글 관련된 독자적인 연구가 필요해 보여요.
인기있는 집 me2mobile me2photo
리얼포스와 HHK는 기계식이 아닙니다. 완전 달라요
흠... 응집도가 높은 함수나 객체간에는 바둑판 무늬 예외를 그냥 던지는 것도 좋군...
종종 자바에 함수(메서드)내 전역 변수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함수 시작 부분의 변수 선언 구문이 가독성을 떨어뜨리는... 블럭 어디서든 값을 지정하면서 선언하면 함수 내에서 공유되는 거지 me2mobile
왠지 한예슬답다고 생각하는 건 나뿐인가? 대책 없이 버럭하고 떠나는 거… 이쁘잖아. 개인의 도덕성(책임감)에 기대어 불합리한 환경을 개선하지 않는 무책임한 일이 너무 많아. 개발자도 내가 그만두면 피해가 간다면서 막장 프로젝트에서 나오지 못하지 me2mobile
요 몇 주,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자존심 때문에 무리했나 싶군. 유산소 개발을 하자. me2mobile
json 덕에 파일에 데이터 저장하기가 즐거워졌달까 XML? 풋! me2mobile
오늘 종일 정신 없이 일했지만, 뭘 했는지 기억 안 나고 어제와 별 차이 나지도 않는 것 같아서 보니 할 일 목록 없이 일했다. 목적 없이 손 가는대로 일 했단... 내가 작성한 코드 중 얼마나 살아 남았을까? me2mobile
요즘 우리 P.M.님. 별로 야근도 안 하시는데 외모에서 퇴행의 기운이 느껴진다. 아무래도 집에 못가고 본사에서 제안서 작업하시는가 보다. 프로젝트 한 달 보름 정도 남았으니 그럴 때긴하지... 그러고 보니 기획팀 PL도...
결국 흑마법의 힘을 의지하게 됐... 오네가이시마~스 me2mobile me2photo
우리 스터디해요! 꼭 마스터해야지~
(static 키워드로 만든) 클래스 메서드가 인스턴스 메서드보다 빠르니 가능하면 메서드를 선언할 때 static을 지정하라는 문서를 읽었다. 헤헤헤 인터넷이란 그런 거지
DDD 와 DDDQ 가 나왔으니 이젠 이 책이 나올 차례이긴 한데... C#이니... me2book Applying Domain-Driven Design and Patterns: With Examples in C# and .NET
요즘 안드로이드 카메라 가지고 좀 놀아보니 사진 앱 하나 만들어 보고 싶네... 필름 색상 프로파일 적용해서... 이름은 푸르딩딩 카메라
많이 켰다. 내가 아빠라서 그런지 크는 아들을 보면 대견한 맘이 앞서는데 아내는 그날이 다가오는 것 같아 미리부터 섭섭한가보더다. 딸이었으면 크는 게 싫었을 것 같아 me2mobile me2photo
궁민 건강을 걱정하시는 가카의 진심을 왜 몰라주는 겁니까! 이래도 못 끊으면... 휴... 그냥 피셔야죠. 뭐. 통일도 해야하긴 하잖아요?
엉!엉! spring android의 RestTemplate으로 깔끔하게 코드 정리했더니 연동 서비스의 REST API에서 Content-Type 해더 정보를 주지 않아서 예외가 터진다.
이런! 이클립스용 코드 폴딩 플러그인인 커피 바이츠 가 개발 정지 상태네... 접근자 코드 폴딩 기능이 참 유용한데...
유럽 여행 가려고 아는 형 일 도와 주다가 인간성과 인간 관계 다 버리고 결국 유럽 여행도 못갔다는 슬픈 사연 흑흑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다...
기술이란 장인의 기교( Techne )를 전달 가능하게 체계화( logy )한 것을 말하는 데, S/W 개발 분야에서 이렇게 체계화하기 쉬운(=뻔한) 것은 먼저 분리돼 돈 많이 버는 전문가의 것이 되지. 그리고 나머지 체계화되기 어려운 부분을 우리는 코딩이라고 불러. 전문가들은 자기들이 쉬운 일을 한다는 사실을 숨기려고 코딩하는 사람을 원숭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웃긴 일이야
개발자는 DB에서 JS까지, 설계에서 구현까지 다 하는데 디자이너는 포토샵만, 퍼블리셔는 마크업과 JS 스크립팅만, 기획은 파워포인트만... 돌아가면서 병목 놀이하고 있... 다 좋은데 저쪽에서 병목 롤플레잉 게임하느라 늘어진 일정은 개발자가 다 쳐내야 한다는 거... 한가지 일만 할 거면 인력을 신축적으로 투입하거나 서로 백업할 수 있도록 마크업 정도는 다 할 줄 알던가...
요즘 와콤에서 멀티 터치 기능 있는 타블렛 내 놓지 않을까 근거 없는 기대 중... 이름하여 밤부 터치!
MS는 노키아 사라 me2mobile
모모타로. 내 살다살다 이렇게 맛 없는 집은 또 첩 본다. 여기에 비하면 미다래가 천국의 맛이구만. 엑! 느끼느끼 me2mobile me2photo
카드의 수호자 여 광복절 특근엔 간식 안 나옵니까? 갑자기 예상치 못한 죠스 떡볶기가 나온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