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 다시 복간 됐나 보네? 그런데 이 아저씨는 중고를 얼마에 파는 거야! me2book 개정판이구나 / 아! 아저씨가 아니라 아주머니일 수도...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표현 죄송요

<동료>우리 회사에는 주식하는 없나봐요. 있으면 일 못할텐데... <나> 그거 내가 중고 장터 죽돌이 할 때처럼 계속 보게 되는 거야? <동료> 더 하죠 <나> 무서운 거구나... 말 나온 김에 중고나라나 갈까?

새로운 분야인 프로그래밍을 일찍부터 시작한 내게 '도전'이란 생활이었고 '창업'도 숙명 같은 것이었다. 그래서 지금도 개발자나 젊은 사람들에게 창업을 생각해보라고 권한다. 하지만 종종 자유주의자들이 부추기는 허황된 도전과 차별화하는 데 어려움을 격는다. 그래도 도전하세요 / 아우 솤팔려

비밀 번호를 Base64로 인코딩하시는 분들... 이번 네이트 사태를 기회 삼아 더 안전한 Base85 를 사용하도록 하세요. 해킹은 계속 된다

getRegister() 메서드가 뭔가 해서 문서를 찾아보니 등록자 ID를 얻는 메서드다. er로 끝났으니 사람인 거냐? 무려 공개적으로 배포되는 대기업 서비스 API에서...

뉴욕에서 의사하기: 세계 경제의 붕괴가 오고 있다는데 - 1편

헤~ 헤헤헤~ 헤헤~ 헤헤헤헤~ 살풀이 / 하루 RESET

엉엉! 종일 버튼 크기가 이상하게 나와서 삽질했는데 알고 보니 dip를 픽셀로 바꾸는 함수 만들면서 +를 *라고 써놨어. (반올림 하려고 0.5f를 더했는데 곱하기를 했으니 짜부로 나왔...) 안드로이드

한 때 열심히 쓰던 페이팔 계정이 비번 틀리다고 로긴 안 된다. 한 동안 방치했기에 이미 등록한 신용 카드는 만기 됐지만 꺼림칙... 그냥 새로 하나 만들었... confirm 안 해도 되는 소액이니까...

매니지 잇이 작년에 번역되서 나왔었구나... 세 ~ it!이 다 위키북스에서 나왔군. me2book MANAGE IT(매니지 잇)

이... 이봐! 난 Naked Objects 라고 검색했을 뿐이라고!!! 막 검색어에서 삭제되고... naked object가 안 뜬 이유가 이런 거였? 그래서 아파치로 들어간 거? me2photo

가을남자라 불리우길 희망하는 사나이 me2mobile me2photo

요즘도 디자이너들은 미리 크기(페이지, 영역, 버튼)나 여백을 정한 다음에 그리지 않고 먼저 그린 다음에 크기를 측정해서 알려주는 구나. 제다이 아닐까? 포스를 믿는 게 분명해... / 학교에서 그리드나 황금비 같은 건 배우지 않는 거지?

3.0에서 수정 됐다는 훈훈한 소식 . 고치면 어떻게 하냐! 특징이라고 우겨야지! 이거 쓸 수도 없고 안 쓸 수도 없고... 그냥 아미지로 라운드 처리 하자

내가 왼쪽 오른쪽을 잘 구별 못하는데 안드로이드도 그런가보다. shape 정의하고 corner를 topLeftRadius, bottomLeftRadius에 줬는데 이렇게 나오네... 애뮬만 이런 건가? 폰에 함 담아봐야겠다 me2photo

지난 주말에 잠자리에서 마나님께서 아들에게 읽어 주는 걸 옆에서 들었는데 끝날 때까지 잠 못자고 들었다. 정말 감동적인... 만화 영화도 꼭 봐야겠어. me2book 마당을 나온 암탉 / 잎싹의 내면을 만화에서 어떻게 표현했을지 불안

아! 월요일 아침 드립으로 내리는 커피 향은 정말 환상이구나.

미투 앱 네트워크 연결 관리 좀 깔끔하게 해 줬음 좋겠다. 글 눌렀다가 되돌아 나오면 네트워크도 끊어야지... 사진 올리다 전송 오류 나면 그대로 먹통되고... me2mobile

맛있는 아침을... 냠냠 커피가 없어서 아쉽 me2mobile me2photo

예전에 신입 면접 보는데 프로그래머 지원한 친구가 프로그래밍을 전혀 할 줄 모르기에 이 점을 지적했더니 "그럼 제가 경력으로 지원했지 신입으로 했겠습니까?" 하더군요. 전 신입이 그런 건 줄 몰랐어요. 저도 경력으로 지원했어야...

요즘 같이 성과가 좀처럼 나지 않을 때는 이 책 제목이 자꾸 생각난다. 몇 페이지 읽고 기분 나빠서 버린 책인데... me2book 바보들은 항상 최선을 다했다고 말한다

자바 프로그래머가 스칼라에 보이는 반응 다섯 - WTF의 향연 ㅋㅋ ( 오리대마왕 님이 Geek스러움을 숨기려고 음침한 밴드에 올리심)

드라마 소리에 내력을 실어 보내는 마나님의 음공을 차단하려고 사이토 가즈요시 와 츠지 아야노 의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결계를 설치! 10년이 다 되가는 노래네

번역하다 consider라는 단어에서 완전히 막혀버리곤 한다. 4시간째...

내가 서태지에 별 관심이 없었던 이유는 이미 들국화가 있었으니까... 그래서 시크릿의 별빛달빛이 최고

티파니에서 포크를! 개인적으론 마이 페어 코드가 좋았...

훗! 난 우리집에서 찬물로 샤워하고 고구미 먹음.

남에게 있는 걸 못 가졌다고 창피해 하기 전에 내 것을 아끼고 가꾸는 자세가 중요해 신혼 때 산 12년된 마티즈를 청소할 때마다 드는 생각 me2mobile

할인점에서 무려 1500원 하는 도토루 드립 커피. 어디 돈 값을 하나 보자. me2mobile me2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