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서브버전 변경 기록을 분석하면 개발 프로젝트 중에도 얼마나 기존 소스를 수정하는 일이 많은지 통계 낼 수 있지 않을까? 유지보수성이 개발 기간 중에도 생산성에 크게 영향을 끼친다는 자료가 필요
아놔! 이런 유치한 일이...
오오오! Outsider 님 TDD 경험담 이 xper에 소개 되었...
여름엔 열무 국수 광화문 숨은 맛집 국시방 me2mobile me2photo
아! 요즘 DW 글은 구글 번역기 돌려서 올리지 않나 의심 가는 때가 너무 많아요. 몇몇 글은 예전 외주 번역 때 보다 좋지만 이런 글은 정말...
울고 있나요. 당신은 울고 있나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외로운 가요. 당신은 외로운 가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바람 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지난 주말, 난 공기 좋고 꿈같은 집 에서 좋은 사람들과 비전을 얘기하며 즐겁게 보내...ㄹ수 있었는데 잠깐 접속한 미투 때문에 계속 이 걸 생각하느라 머리가 녹아 내렸다. 강성훈님이 예외적인 친절한 설명 을 해주지만 않았어도 일찍 포기하고 넘어 갔을텐데... 결국 이해 못했다는 얘기.... / 아침에 출근해서 돌려보면서 와! 된다! 된다! 그러고 있음
오늘 출근길 스캐치 - 처음으로 고무장화 빠숑이 적절하다고 느낀 날이었다. 그리고 양말에 삼선 슬리퍼 신은 여 고딩이 젤 불쌍했다. 웅진플레이도시 광고의 세 걸은 성형 실패인지 과한 뽀샵질 때문인지 참 부담스럽더라 me2mobile
나가수 시청률이 한자리라면서 위기라고 하는데 당연하잖아? 음원이나 무편집 영상이 더 좋으니까. 그래도 자우림 나온다니 담엔 꼭 봐야지. me2mobile
버스에 승객이 셋... 혹시 유령 버스? 휴가철에만 나타난다는 버스. 젠장! 싫다 이 쾌적함. me2mobile
어머! 어뜨카냐, 본격적인 휴가 기간인데 비가 오네? 월하수목... ㅋㅋㅋ (헙!) me2mobile me2photo
휴... 세상 살기 힘드네... 오이 한 조각 손에 들고 두 시간 남게 엄마 아빠와 실랑이 중인 아드님. 오이를 먹느니 차라리 쓴 약을 드시겠다고... me2mobile me2photo
동성동본이라서 결혼을 못할 뻔했던 선배 부부를 만났는데 동성동본 혼인신고를 허용하는 과정에서 법이 생기거나 바뀐 게 있던가? 당시에도 동성동본 혼인 금지가 법적으로 근거가 없던 걸로 기억하는... me2mobile
집이 완전 홍대 카페 적게 벌고 적게 먹는 삶을 실천하는 분 me2mobile me2photo
꿈 같은 집... 이 풀밭은 질경이 밭 me2mobile me2photo
지금 밖에서 감자 구으면서 얘기하는데, 지금 말씀하시는 분, 자기 지난 얘기하는 가운데 전인권, 권인하, 하덕규, 이무하가 막 나온다. me2mobile
도착! 3G는 먹통이고 LGT는 생생하다. me2sms
결국 카레 me2mobile me2photo 카레왕
오호! 미금에서 고속도로... 이 경로는 어떤가요? 유료지만 빠를 듯... me2mobile me2photo
외국인 아가씨 둘이 전철 타자 마자 노약자 석에 앉아 좋아라 웃는다. 미국 갔을 때 버스 빈자리에 앉아 신나했는데 내릴 때 보니 핸디캡이라고 써 있었던 기억이... 핸디캡은 편리한 모자라는 뜻...이 아닙... me2mobile
오늘 험난한 여정이 예상된다. 일찍 나온다는 게 이 시간에 나와 광역 포기하고 전철로 광화문에서 분당까지 이동, 그리고 다시 차 몰고 안성시 죽산면으로... 아! 카레 먹고 싶다. me2mobile
저녁 8시 쯤, 분당 미금역에서 영동 고속도로를 타려면 판교로 올라가는 게 낫겠죠? 신갈이나 동수원 가려다가는 머내나 죽전 쪽에서 죽음을 맛 보겠죠?
내가 이 기념비적인 소식을 클리앙을 통해 접하다니!!! KLDP도 아니고...;;;
커피스크립 파일을 자동으로 자바스크립트로 컴파일하는 서블릿 하나 리노 사용해 만들려고 봤더니 wro4j 에 이미 그 기능이 있다. 사람 생각하는 게 다 똑 같지 뭐...
CoffeeScript vim 플러그인 잘 된다
종종 내 몸이 공생관계에 있는 단세포 생물의 군집이라는 상상을 하는데, 한순간 공생관계가 깨지면서 와르르...;;; 정신 차려! me2mobile
ILM의 약력을 보면 항상 "최초"하는 수식어가 붙는데 이번에도 새로운 시도를 하는군요!
Scrivener , 거시적 관점에서 저술 작업을 체계화하지만 개별 문서를 구조화 하지는 않는다. 하다 못해 문서 스타일 기능도 없다. 뭔가 아쉽네... 마크다운으로 변환하는 기능이 있는데 차라리 마크다운으로 작성할 수 있도록 했으면...
헉! 전극진, 박진환의 브레이커 2부 가 다음 만화 속 세상에서 연재 중이었구나! 다음에서 미투 퍼가기 버튼을 한참 찾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