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mms me2photo 의미 없는 일로 인한 {피곤}의 {슬픔}이랄까?
me2mms me2photo
me2지식인 성남쪽으로 전철타고가서 청계산을 훌러덩 넘어 버리면 되겠는데
나쁜 팀원 #1과 나쁜 팀원 #5는 다른 팀에게 빼앗기고 나머지는 파견 근무 중인 썰렁한 회사 사무실
원칙은 중요하지 않아. 결론은 정해진 거니까. 난 이런 의미에서 결정론자
꿈과 희망을 주는 로봇 만화가 줄었다. 특히 이젠 박사가 로봇을 만들어 악의 무리와 싸우지 않고 국가 수준에서 만든다. 김박사님 로봇하나 만들어 이공계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