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인기도 못 얻었고 오래 된 영화라서 구하기 어려울 줄 알았는데 금방 구했다. 자막까지... 다시 보면 어떤 느낌일까? me2movie 댓 씽 유 두 / 이 영화에 리브 타일러 나온 거 몰랐...;;;

예의 지킬 것을 요구하기 보다 먼저 관용을 보였으면... 우리 모두 연약한 존재 / {정의}보다 중요한 건 사랑 / 남의 작은 {실수}도 참지 못하는 {인격}이라면

너구리 님 공식적으로 요청합니다. 베타 리더에서 저를 빼주세요. 이 책은 제가 리딩한 책이 아니네요. (세상에 이렇게 멋지게 마무리하시다니 멋져요. 100배 더 좋아요. 마지막 두어 달 동안 얼마나 고생했을지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어요. 다음에 보면 뽀뽀해드릴께요.) me2book 테스트 주도 개발 : 고품질 쾌속개발을 위한 TDD 실천법과 도구

학! - 이 소리는 남양주에 사는 박 모씨가 열심히 일하(는척 하면서 미투질 하)느라고 한컴 오피스 사는 걸 잊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화들짝 놀라며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소리입니다. me2mobile

버스 도착 16분 남았다.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잉여. 조용히 길가에 앉아 노트북을 켜고 K-ON! 11화를 본다. me2mobile

오리대마왕 님 강남으로 떠납니다. 잠시 후 뵈요.

VirtualBox에서 핸드폰 인식 성공. 이로써 윈도우 파티션을 남겨둘 이유가 완전히 사라짐. virtualbox

IDE를 사용해 코딩을 하면 네비게이터의 안내를 받으며 운전할 때와 비슷한 문제가 있다. 네비를 쓰면 길을 익히지 못하고 큰 그림을 놓치는 일이 많은데 IDE도 마찮가지... 가끔 vi와 ant로 작업하는 것도 좋겠어... ide code assist 코딩 네비게이터 운전

1인 출판을 대행하는 전문 대행사가 등장하리라 예상하지만 1인 출판 시장은 아무래도 B급 출판물 시장이 될 확율이 높습니다. 등단한 작가도 편집자의 손길이 필요할 정도인데 비 전문가가 혼자 책을 만든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

와! 미야모토 시게루란 사람 대단하네요. 동키콩의 탄생비화... (역시 바쁘면 안 된다는 교훈?) 저도 밥상 뒤집는 회사에서 일하고 싶어요. 쌀도 안 익었는데 내다 팔려고만 하니...

와! 나름 읽어보고 넘겼다고 생각했는데 문제가 이렇게 많군아. 공동 번역하기 정말 잘했다. 번역 교차리뷰 / 내 남자의 섬세한 손길이 느껴져... 하아...

정말 이런 대답을 하는 김문수 가 민청학련의 그 김문수 맞나 싶다. 정말 다 인정하고라도 니 생각이 어디가 글로벌하다는 거냐? 어디 모르는 사이에 고문으로 머리라도 다친거라면 조금 이해해줄께 / 사실 김문수가 차기 대통령 후보로 나오면 어떻게 깨부술 수 있나 걱정했는데 저런 수준이면 그냥 놔둬도 자멸하겠다 / 글로벌이 친미냐?

멀티태스킹과 ‘스위치 비용’ - 미투는 우리를 멍청하게 만드는가?

LG 텔레콤 홈페이지는 누가 만드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발로 만드는 홈페이지의 표상인 듯. 예전부터 자바로 홈페이지를 만들 때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문제를 다 보여주는 홈페이지였는데 여전히 문제 많다. LG 텔레콤 / 이러니 싸구려라는 이미지를 달고 다니는 거 아니냐 / 난 이런 싸구려 LGT을 처음부터 계속 사용하는 사용자 / 다행히 홈페이지는 거의 방문 안 한다는...

iPhone 3Gs 16G 무료폰(i-라이트 2년약정 조건) 뉴스가 들리는구나. 기존 3Gs 사용자들... 역시 한강으로 가는 수 밖에... 내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로 안 가는 이유는 뭘까?

그동안 스프링 상조회 일꾼단 협의를 웨이브에서 했는데 협의를 거쳐 구글 그룹스로 바꾸었다. 이제 웨이브 쓸 일이 없어졌다. 차명 계좌(-_-) 포함해서 초대장이 50장 가까이 남았는데... 혁신적이지만 절실하지 않은 서비스 구글 웨이브 / 이런, 협의란 단어와 '~ㄴ데'란 표현을 두 번이나 썼네... 빈약한 문장력이라니...

고객사에 회의하러 갔다 왔다. 도보 왕복 40분. 회의는 15분. 그리고... 방문증을 반납 안 하고 와서 다시 가야... ㅠㅠ

한컴 오피스 2010 홈 에디션을 6,930원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 -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난 아래아 한글 2002 정품 사용자 오랜만에 업글하자

iBatis에서 mybatis 가 분가했다는 글 읽고 비긴 아저씨랑 사이 안 좋은 커미터가 새 살림 차렸나 했는데 그냥 비긴 아저씨가 개발자들 데리고 아파치에서 떠난 거내? 단순한 개발 환경 때문일까?

장애인의 날에 하는 장애체험이랑 비슷한 건가? 한 달 동안 하면 정말 힘들겠다. me2mms me2photo

전 서버실 들어가 있는 것 같아 마음이 편안해지던데요. 서버실 / 일정한 {주파수}의 {소음}과 적절한 {습도}와 온도 / 인간(이라고 쓰면서 {사일런}이라고 읽는다)이 살기에 최적의 장소

하이파이브는 참 멋지다. me2mobile

다른 사람을 탓할 것 없다. 내가 열정을 보이지 않고 있는데... (갑자기 크게 휘두르며의 미하시가 된 느낌? "다들 마운드에 내려가라고 생각하겠지만 난 계속 던지고 싶어") 그러고 보니 나는 코딩 속도도 느리군.

주간 보고 끝내고 다시 송파로~ (해가 나는 것 보니 밖은 사우나일 듯)

난 단순히 언짢다고 표현하는 현창섭씨가 무척 언짢네요. 이따위 꼬락서니는 욕지거리를 해대도 부족한... 나 이러다 디아볼로가 되는 거 아닐까? 내 안에 악이 자라고 있다. 아침에 버스에서 2mb 목소리를 들어서 그런가?

휴... 출근 퀘스트 3시간 소요. 이게 뭔 짓인지...

내일을 월요 회의하러 본사에 가야하기 때문에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잠자리에 들기가 싫다. 생각이 많구나...

요즘들어 사람들이 진지해진 거 같아. 더워서 그런가? 내가 바뀐 건가?

열린 음악회에 김남일 나왔다. me2mms 본격 월드컵 포스팅 me2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