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운동했으니 단백질 보충을… me2mms me2photo
요즘 대세는 역시 축구인가 보다. 남녀노소할 것 없이 다 발로 공 차기 놀이 중. me2mms me2photo
아들과 동네 도서관 앞에서 저전거 타기 놀이. me2mms me2photo
세상이 점점 야박해지네… me2mms 지난 주까지만 해도 암호 안 걸렸었는데/대답은 스마트폰? me2photo
귀가 완료. 아우 허기져. 헝그리 라익 더 울프다. 오늘은 인생의 무게를 물리적으로 경험한 날이라고 할까? 책 세 권에 노트북을 등에 지고 남산을 오르는 정도의 무게... me2mobile
전에 물어봤을 때 랍스아롱 은 무해한 생물이라고 했지만 역시 직접 관찰해 보니 거리를 d라고 했을 때 d^2의 비율로 내상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AT 필드가 필요하겠어...
진조네피림 님은 발표할 때 유치원 선생님 같아....
이젠 6.25를 더 큰 관점에서 볼만한 시기와 위치에 이르지 않았나? 당했다는 원한만이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아픔의 전부인가? me2mms me2photo
요요마가 연주하는 엔리오 모리꼬네. 마음 속 응어리가 선율에 용해되어 사라진다. 마음 정화의 시간. me2mms me2photo
명동으로 출발! (늦었네... 이불과 헤어지기 싫었어...) me2mobile
뭔가 랍스트랄한 분위기의 시간에 집에 도착했다. 엄밀히 어두워지기 전에… me2mms me2photo
확실히 터치는 이북리더로 쓰기엔 화면이 작아. 버스에서 읽었더니 눈 아프고 쏠리고… me2mms 아이패드 뽐뿌 댓글 사절 ㅠ.ㅠ me2photo
내일 갈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지만 퇴근 길에는 스칼라 스터디 공부나 해야겠다(라면서 조용히 터치에 인코딩한 동영상을 넣는다). me2tv 크게 휘두르며 2: 여름대회 편 / 딱 출판된 만화책 14권 분량까지 방영하고 시즌 2가 끝나는 듯 / 한동안 못 보는 건가?
아! 5분 남았었는데 6시 15분 지나면서 시드가 한꺼번에 사라지고 2시간으로 늘어났... 집에 가서 천천히 받자. 나 {칼퇴}하는 거임
네이버 뮤직 쿠폰 소진 중 #6. 누구 아들인데 이렇게 음악 잘 만드냐? 끈적끈적~ 흔들흔들~ me2music 1집 Breath Of Life / 아! 아직도 80장 남았...
아휴... 맘에 안들어... 내가 다 한다고 하는 게 신경 끄는 것 보다 더 쉬울 것 같아.
네이버 뮤직 쿠폰 소진 중 #5. 안드로메다-토끼 님 감사합니다. 완전 제 스타일이에요!!! me2music 2집 네 번째 아이
안 본 사이 아파치 커먼스 HttpClient 가 탑 프로젝트가 되면서 HttpComponents 라고 이름이 바뀌었네? 자바 NIO을 지원하면서 코어를 분리했나보군.
네이버 뮤직 쿠폰 소진 중 #4. 시인과 촌장의 초고봉. 당신과 내가 좋은 나라에서... 그곳에서 만난다면... me2music 3집 숲
네이버 뮤직 쿠폰 소진 중 #3. 역시 명반. me2music 2집 푸른 돛
미투에서 받은 네이버 뮤직 쿠폰 소진 중 #2 me2music 1집 유실물 보관소
미투에서 받은 네이버 뮤직 쿠폰 소진 중 me2music 3집 Heart & Soul
세 번째 트랙 아픔 이 너무 좋아 장은아로 검색을 했더니 두 분 이 나오는데 이분 은 아닌 것 같고... 정보가 전혀 없다능... me2music 1집 In The Air
난 그저 맛있다는 미니스톱 아이스크림 이 먹고 싶어서 인근 점포를 검색 해 더위를 무릅쓰고 한 블럭 넘는 거리를 걸어 갔는데... 그곳엔 폐허만... 건너편 또 다른 미니스톱 매장에서는 아이스림이 뭥미? 맥도날드 가시라능 이러고 있고... me2photo
라랴라라기(하치쿠지가 아라라기를 부를 때의 다양한 변조를 합성했음)랑 오시노 말고는 등장 인물이 다 여자인건가? 조금씩 보고 있는데 점점 재미가 더한다. 대화 패턴도 익숙해졌고... me2tv 바케모노가타리
상무님이 전화했는데, 회사에서 3만원 걸고 경기 결과 내기 중이란다. 난 관심 없다며 끊었다. 내 희망과 현실을 저울질하기 싫으니까. 난 3만원에 흔들리는 남자 me2mobile
우리말은 존댓말 영어론 반말. 더구나 의미도 다르다는… me2mms me2photo
젠장 퇴근하기 전에 회사 메일 확인하니 범 회사 차원에서 오늘은 5시 30분에 퇴근하란다. 9분 지났잖아!
내가 기생하는 숙주 회사에서 오늘 일찍 끝내고 나가 맥주 집에서 응원하기로 했다고 한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조기 퇴근... 아! 더 일하고 싶다!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