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Reference 를 참조라고 번역하는 것에 불만이 있어 이런 저런 생각을 하던 중 갑자기 NullPointerException이 생각나 풋! 해버렸다. reference 번역 참조 / 오래된 얘기지만 자바에서 포인터라니! / 참조를 다음 국어 사전에서 찾아 보면 "참고로 비교하고 대조하여 봄." / C#에서는 NullReferenceException
회사 동료(C 엔지니어)가 옆 사람에게 JSP 입문서 뭐 좋은 거 없냐고 물어보는데... 그딴 거 뭐하러 배울려고? 하려다가 참았...
요즘 전철에서 아이폰 쓰는 사람 셋 중 하나는 위룰 하는듯. me2sms iphone 아이폰 werule we rule 위룰
출근 버스에서 싸일런 놀이 중. me2mms 배틀스타 겔럭티카 오덕 눈운동 / 좌로 우로 / 난 신형이라 위 아래도 된다.
정훈이 만화 : 아마존의 눈물 - 대박!
Only two things are infinite, the universe and human stupidity, and I'm not sure about the former. 알버트 아인쉬타인 quote me2say
개인적으로 진행하던 알바 일을 회사 공식 프로젝트로 인정 받았음. 도저히 개인 시간이 안나 진행할 수 없었음 / 다행히 알바 주신 분이 회사 주요 고객 / 물론 알바비는 내 주머니로.. -_-
자바 컴파일러가 객체의 교차 참조를 허용하는 이유는 뭘까요? 도메인 객체나 응집력 강한 모듈 내의 교차 참조나 순환 참조는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일까요?
아~ 비스타로 무선랜 공유하려고 하는데 아무리 해도 안 되고 오히려 점점 설정이 꼬이는 것 같아. 속을 알 수가 없으니 답답하네... 난 컴맹
이걸 하려니 저걸 먼저 해야하고 그러려니 또 다른 게 필요하고 그리고 또... (토나와) 이 중 절반은 리눅스를 쓰면 해결되는 문제인데 업무의 50%가 문서 작업이니 윈도우를 밀지 못하고... ㅠㅠ
좀 먹을만 했음. 담백한 맛을 기대했지 만 속에 마요네즈로 버무린 콘 샐러드가 조금 숨어 있었음. me2photo 아침 식사 식미투 ??
아차! 출근 코스를 조금 바꾸었더니 샌드위치 사오는 걸 깜빡했다. 맛 없는 편의점 샌드위치를 먹어야 하네... 아침 식사 / 내 사랑 모래마녀
뭐야 저 언니. 긴 머리를 앞으로 늘어뜨려 얼굴을 가리고 자고 있어! 무서워… me2sms
마나님께서 아드님께 인류 최고의 문학 작품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을 읽어 주고 있다. 역시 격이 다르다는... me2book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 / 곧 아들에게 부트스트랩을 설명할 수 있겠군.
Snort 로그를 실시간으로 분석해서 원격으로 전송해야 함. Snort + Barnyard2으로 일단... snort barnyard / snort 몇년만이냐
어째 iTunes는 업그래이드될 때마다 뭔가 기능이 하나씩 빠지는 것 같다. me2photo me2photo itunes 9.1
제가 그나마 혼자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아마도 평소 수업시간에 빈둥거리다 시험을 코앞에 두고 교과서, 참고서, 노트만으로 땜빵 공부하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했기 때문인듯 합니다. 어떤 스스로 학습법 / be prepared! -_-);
제안 설명회에 노러 왔는데 안 좋은 기억이 있는 사람이 와 있다. 생명력 하난 인정… me2sms
가락동 경찰병원 옆 탐탐 me2mms me2photo 제안 설명회까지 1시간 남았으니 알바하자
XMind(갑자기 Nevermind 듣고 싶...)에서 모두 접기/펴기를 메뉴에서 아무리 찾아도 없는 것 같아 단축키를 찾아보니 모두 접기는 "/", 모두 펴기는 "*"... 접기와 펴기가 -, + 인데... 센스 있다고 해야 하나 너무 ㄱㄹㅈㅁㄴ스럽다고 해야 하나. xmind 단축키 / 그런데 단축키 알고 나서 메뉴 다시 찾아 보니 modify 메뉴 아래에 얌전히 자리잡고 있었다. 왜 아까는 못 찾았을까
제 불만은 개발자 평균 연봉이 낮다거나 하는 게 아니고 좋은 개발자와 엉터리 개발자가 구별되어 대우 받지 못한다는 데 있습니다. 둘 간의 엄청난 생산성과 개발 성과 차이에 비하면 말이지요.
개구장이의 봄 맞이 - 오랜만에 아빠와 밖에 나왔다면서 신나게 뛰어놀더니 문득 징검다리에 얌전하게 앉아 잔잔한 물 위에 발을 얹고 찰랑찰랑 파문을 일으키며 봄을 느낀다. me2photo
PB-1 자매품 Any-all로 놋북을 닦았더니 본드 냄새 맡는 기분이... 하악하악 @.@~ me2photo
어떤 간단한 아이디어가 떠 올랐는데 하루 투자해서 뭔가 가시적인 결과를 내 놓을 수 없다면 사업적으로 좋은 플랫폼이라고 할 수 없겠지? java prototype agile
"객체 먼저, 클래스는 나중에" - 요즘 자바 교육에서 객체지향을 너무 초기에 설명하는 게 문제 아닌가 생각 중이었는데 이미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보다. me2book Practical Programming: An Introduction to Computer Science Using Python / 베타리딩 / java 교육
일요일에 모 대형 할인점에 갔더니 이런 문구가 입구에 써 있었다. "카트는 여기까지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의 편의를 위해 손수레를 빌려드립니다." 외국어 남용 할인점 카트 손수레 / 카트랑 손수레랑 뭐가 다른 걸까?
어제 퇴근 길에 아들에게서 문자가 왔다. "아빠어디야이거먹어팥양갱". 12시 넘어 집에 들어가니 식탁에 얌전히 놓여져 있는 양갱. 이걸 어떻게 먹나... me2photo
아~ 4월은 잔인한 세미나의 달인가? 이번 주는 SDS 애니프레임워크 세미나 , 다음 주는 스프링 상조회(KSUG) 세미나 , 21일에는 애자일 실천법 세미나 . 굳이 하나만 고른다면 물론 KSUG 세미나입니다.
컴 켜자마자 미투 들어와서 댓글 놀이 좀 한 후에 탭 닫고, 자주 가는 사이트 목록에서 첫번째 클릭하고, 어? 미투데이네? 하고 닫고, 또 클릭하고, 또 닫고... 아침마다 이러는데 바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