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오늘 아침은 마나님께서 싸 주신 꼬마 삼각김밥과 신선 야채 겨자 양념 무침! 식미투 me2photo
안정효씨를 두고 아내와 토론 비슷한 대화를 나누다가 결론을 맺으면서 하신 말씀. "그런데, 안정효씨가 좋은 번역가이긴 하지만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아니야." me2book 번역의 공격과 수비 / 아! 네... / 하늘 위에 하늘이 있고... / 일단 그의 조언에 너무 집착하지 않기로 했음. 내가 번역하는 책은 성경도 아니고 문학서도 아니니까...
이거시 묵밥! 메인인 백숙은 잠시 후에… me2mms me2photo
묵밥의 명가 솔밭묵집 동동주. 맑고 깨끗하고 개운하고 향긋하다. me2mms me2photo
쌈장! 경쟁에서 지겠다. 다른 팀이 아이패드를 가지고 왔… me2sms
발표 30분전인데 하나도 안 떨린다. 큰일이다. 정상이 아니란 말인데… me2sms
캔자스의 황사를 들으며 인간이 모여 산다는 전설의 도시 대전에 가는 중… me2mms me2photo
개선할 코드와 팀이 있고 이를 지원하는 경영자가 있으면 복 받은 개발자겠지? 복이 반 쯤 온듯 한데...
출근 버스 안에서 주간 보고서 작성하려고 했는데 깜빡하고 팀원이 제출한 주간 보고서를 내려받지 않았다. 잠실역 지하 상가에서 무선랜을 찾아보니 iptime 하나가 희미하게 잡히며 나를 맞이한다. 특명! 전철에서 자리를 잡아라! 둥둥 둥둥 둥둥 피리리~
구로에서 남양주를 가는데 다음은 시내로 들어가 동내문까지 가서 내부 순환을 타라고 하고 네이버는 서부간선을 거쳐 성산대교 북단으로 가 내부 순환을 타라고 제안한다. 다음 미친거니? 지도 검색을 다음에서 주로 하는데 길 찾기는 안 되겠다 / 네이버 승 / 그나저나 집까지 49Km
주인장! RFP 잘못 이해해서 발표 자료 초점이 엇나갔다. 조금만 더 마무리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ㅠㅠ
거리의 시인들이 부릅니다. 빙 -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야~ me2photo 거리의 시인들 빙 / 야근야근 열매 농축액 / 이리와봐 너 돈 있냐? me2map
“Always check a module in cleaner than when you checked it out” - Robert C. Martin me2book The Boy Scout Rule / Robert C. Martin / 원래 작성한 사람이 누구인지 상관 말고, 모듈 개선에 늘 조금씩만이라도 노력한다면,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아이패드를 쓰면서 알게된 인터넷의 폐해 - 내가 큰 모니터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작은 화면이 집중에 좋다. 다만 난 작은 화면으로 업무에 집중하기 보다 뻘짓에 집중한다.
아웅... 내일도 나와야 한다. 힘 빠져... Ya 한 병 더 사먹어야겠네... 확 아이언맨2나 보고 밤 샐까?
OpenUP 뻋he Best of Two Worlds - OpenUP를 잘 정리한듯... 무려 "뻋"! openup
며칠 전 알라딘에서 파이어폭스로 결제할 때 오류난 이유가 오늘 메일로 왔는데..."미등록쇼핑몰"이란다. (뭐임?)
아!!!!! 악런 악질적인 동영상은 세상에 처음!!! ㅠㅠ ipad / 내 ipod touch를 갑자기 단위 테스트 결과 표시용으로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생각났는데 9장 집합과 사전에서 dictionary를 사전으로 번역한 걸 그냥 놔둔 건 충분히 의미 있다 싶어서이니 기존 파이선 프로그래머들은 버럭하지 마시길... me2book 개념을 잡아주는 프로그래밍 정석 파이선 python dictionary / 베타 리더도 책임질 영역이 있나? / 좌우간 난 번역에 동의
아! 내가 이번 주에 정말 제 정신이 아니었구나. 목요일 저녁에 약속을 세 건이나 잡아 놨다. 그것도 저녁 식사 약속을... ㅠㅠ 일단 하나는 확정이 아니라 미루고... 두 개는 어쩌나... 둘 다 모임 약속이라서 하나는 빠져야 할 듯...
아~ 멸망. 아침에 출근해 보니 회사 컴 리붓 되어 있고 파일 열어보니 작업하던 거 다 없어졌고... 한번도 저장을 안 한 나도 그렇고 놋북이 맘대로 리붓되어 있는 것도 그렇고... 자동 저장도 안 하고 자동 복구도 안 하는 오피스도 그렇고... 아! 취소... 오피스 하단에 조금하게 복구됨이란 글씨가 있어서 눌러보니 자동저장 되어 있었다... 겸손한 오피스 같으니 그런 건 큰 소리로 알려줘야잖아.
잠깐 살펴보니 스칼라는 자바를 보조하면서 애플리케이션을 빨리 만들어내는 목적으로 만든 언어라기보다는 자바를 대신해 프레임워크나 시스템 프로그램을 만드는 용도에 더 적합해 보였는데 이 책 서두에서 아주 그렇게 말해 버린다. me2book Programming in Scala: A Comprehensive Step-by-step Guide next java / 마틴 오더스키... 오덕스키?
네피림 님과 개선된 구글 문서로 잠깐 동시 번역해 보니 무척 재미있더라... 짝번역 가능할 듯! 구글 문서 짝번역 / 하지만 난 아이폰도 에그도 없다네 / 옆에 사전 도 붙어 나오면 더 좋겠구나
Domain Name Resolver를 한글로 뭐로 써야하나 고민하고 앉아 있다. 지금 난 PT 자료 만드는 거지 번역 하는 게 아니라고! / 위선자!
사우나에 자러 가면서 맥주 한 캔 사 마셔야지... 아까 통닭 한 조각 남겨 놓을 걸 그랬네
안정효씨에게 무언가를 배우기에는 내 수준이 너무 형편 없나 보다. 번역의 테크닉 도 그랬고 그냥 주눅만 들 뿐… me2book 번역의 공격과 수비 / 이 분 얼치기 번역자에게 많이 화 난게 분명하다.
노트북에 우분투 깔게 하드 좀 큰 걸로 바꿔달라고 하면 회사에서 안 사주겠지? 그럼 듀얼 부트 포기하고 vm 에 windows에 돌리게 메모리 업그레이드 해달라고 해도 안 사주겠지?
효능이 입증되어 팀 공식 음료가 된 ya... 하지만 흑마법 계열인듯 해 후환이 두렵다. me2photo 자그마한 글씨로 열량이 110kcal로 나와있다. ㄷㄷㄷ
버스터 머신 No.7 노노 !!! 머... 멋있따. 사고 시푸구나~~ me2tv 다이버스터 - 탑을 노려라 2! 버스터 머신 7호 노노 / 지구를 지킨 여성 1위인 린 민메이 를 누르고 1위 등극한 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