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Torrent야 Battlestar Galactica를 부탁해. 마지막이라니… 흙! (이제 영어 공부해서 원작을 봐야하나? DVD는 나와 있던데) me2DC battlestar galactica
왜 App Store를 아무리 뒤져도 터치용 Kindle이 보이지 않을까?
충격. 그 외 다른 말은 생각 나지 않는다. 음악 때문에 이런 경이로움을 느끼는 게 얼마만인지… me2music
Come down from your fances, open the gates. It may be rainin', but there's a rainbow above you. You'd better let him love you before it's too late. desperado
너무 고마워요. 포기 했었는데… 열심히살자
2년만에 iBatis 쓰게 생겼는데 그 사이 뭐 바뀐 것 많나요? (너무 좋다고 소문만 난 iBatis 3는 아직 안 나온 것 같고)
오! 이 글 덕분에 MP3 Id 태깅이 이클립스로 자바 코딩하듯 쉬워졌어요. iriver plus 3 완전 멋진데요?
와! 야구 한일전한다! (그런데 뭔가 익숙해. 혹시 데자뷰?)
장기하 와 애플 App Store 덕분에 "지속 가능한 코딩질"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가늘고길게
엉킨 이어폰 줄. 가만 보면 한 곳만 잘 풀어주면 되는데 무작정 억지로 풀려고 하다가 더 엉키고… (이어폰 줄이야 망가지더라도 버리면 되지만) 부드럽게 세심하게 진심으로 진지하게
역시 Rolling Stones!! 졸음이 확 달아나고 힘이 솟는구나! me2sms
수육 me2mms me2photo
졸리다. me2sms
단순 작업 만큼 머리 식히면서 재충전하기 좋은 것도 없다는… 그 중에서도 MP3 ID 태그 작업이 최고. -_-);
iPhone 출시는 이제 바라지도 않고 어서 터치에 와이브로나 물릴 수 있게 해주소. (iPhone은 요금 때문이라도 당분간 그림의 떡일 듯)
요즘 Gnome releaase들은 뭔가 많이 약한 느낌. 이번 2.26 도 좀 좋아졌구나 정도. 어서 GTK+ 3.0이 나오기를…
이런 시골 버스정류장에서도 잡히는 AP가 있다니…
iPod Touch에는 예전 Palm Pilot의 DA 인터페이스 처럼 실행 중인 어플을 죽이지 않고 다른 어플을 잠깐 창을 띄워 쓸 수 없을까요? (그러니까 사전 같은 것 팝업 창 띄우 듯 eBook 리더 쓰는 도중에 잠깐 실행시키고 죽이고…) touch 초보
조선일보 사진 기자는 뭐가 달라도 다르군 . (글 쓰는 중 무사 8회말 볼 넷)
일석삼조를 일석상조로 읽었… -O-);
이 시간에 버스가 문을 못 열 정도로 만원이라니… 다 프로그래머인가? me2sms
문장이 이상해서 원문을 확인한 후 다시 번역문을 봤더니 전혀 이상하지 않은 이 상황은? (타락)
베타 리딩 오늘 다 끝내고 퇴근한다! (귀신 나온다는데 ㅠ.ㅠ);;
요즘 맘에 머물고 있는 두 문장. 도시는 가난을 용서하지 않는 곳이었다 , 존재 자체가 불법인 사람
남대문 시장에서 은행 찾다 길을 잃음. 삼실 가고 싶다. me2sms
여기는 우주 카메라. 점심 시간이라 밖에서 기다리는 중. 삼실에 얘기 안하고 나왔는데… me2mms me2photo
고민만하다 흘러가는 시간… (점심 시간이네)
이 사람들 에게 어떤 교육을 해야할지 고민 중. SOLID 원칙과 필수 디자인 패턴 서너개? 이 밤에 끝을 잡고 있는 나의 사랑이
백만 년 만에 윈도 프로그래밍하게 되었삼. 그것도 Active X 컨트롤이라니… 내가 마지막으로 윈도 프로그래밍했을 때 MFC는 1.0이었… 팻 졸드 아자씨 책부터 다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