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영어 듣기 공부 중. Test Driven Development, Patterns and Extreme Programming - Kent Beck 니네 왜 웃는 거니?
Choosing a dynamic language to learn (Ruby/Groovy/Scala) - 대체로 동감 Groovy 실용적 선택
인생, 사람에게 상처 받고 사람 만나 기운 얻고… (너무 뻔한 얘기) me2sms
arload 님, 안영회 님, 이일민 님의 SoC에 대한 토론을 보고 느낀 점. "이 사람들은 글을 X구녕에서 뽑나? 바쁘다면서 어떻게 이런 글들 쫙쫙 써내려가는 거?"
솥아 님 한국에 일시 귀국 하셨군요. 지금쯤 돌아가셨을라나… (미투 좀 하시지… ^^);
헉! 그루비 홈피 왜 이런거니? me2DC me2photo groovy
새벽 1시에 집에 들어와 놓고는 잠 안 자고 터치로 미투질이다. me2mobile 이벤트 덕에 미투모바일 적응 되었음
뽀그리의 원조 삼양라면 뽀그리 me2DC 헝그리 식미투 me2photo MSG무첨가
경력, 그 견딜 수 없는 무거움 . 년차 값하기 힘들어요. ㅠ.ㅠ me2mobile
난 글을 읽으면서 SoC를 계속 System On Chip으로 읽었을 뿐이고… me2mobile
만우절 이벤트용 미투 넘 불편해요. (그래서 터치로 접속 했음. 아응 좋다~) me2mobile
만우절 이벤트인가 미투 모마일 홍보인가 ㅎㅎ me2mobile
별일도 아닌데 수십라인 써내려가야 하는 Java가 질리지 않나요? Ruby를 써 보세요. 일이 이렇게 쉽다니!! 그런데 기존 자산을 버리기 싫다고요? 그럼 Groovy가 있습니다 . Groovy In Action 안습
오늘은 만우절이니까 거짓말하지 말아야지. 난 늘 거짓말
몇 년 전 SPICE 공부할 때 교수님이 '프로세스가 정립되면 창의적 시도를 하는 사람보다 프로세스를 잘 지키는 평범한 사람들이 더 중요해진다'고 말씀하셨다. 그 후로 난 애자일 로 선회했다. (그래도 CMMI보다 SPICE가 더 좋다) 장인정신 꽃보다 사람
난 어떤 프레임워크든 그 프레임워크가 가진 철학과 문제 해결 영역을 이해하고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스프링을 스프링답게 쓰는 프로젝트를 거의 못 봤다. iBatis도 마찮가지고… Hibernate를 비롯한 ORM에 관심이 많아지는 듯 한데 걱정이 앞선다. 프레임워크
내게 회복하기 힘든 상처를 준 두 사람. 공통점이 있다면 인터넷에서 흔적을 찾기 힘들다는 거. 한 사람은 주로 정해진 가명을 쓰고 한 사람은 거의 스파이 수준으로 개인 정보를 숨긴다. 이렇게 남 앞에서 자신을 숨기는 사람을 앞으로 조심해야겠다. 믿었던 내가 잘 못
나도 오늘부터 영어공부 . (근데 좀 많이 느리게 발음하네…) 그래도 못 알아 듣는 난? 영어 잘해서 이민가세
High Five Escalator 를 만든 Improv Everywhere … 검색해보니 공공장소에서 유쾌한 이벤트를 벌이는 재미있는 단체네요.
내가 바보인건가? 왜 난 ibatis로 일하면 일이 이리 꼬이나? 왜 log는 안 찍히는 것이며 왜 cache는 작동 안 하는 것이냐? 심지어 있지도 않은 cache model id를 지정해도 아무 일 없다는 듯 그냥 넘어가는 ibatis에게 경의를… jdbctemplate이 최고 ibatis는 debugging이 극악
Flex builder plugins 때문에 요즘 eclipse 3.3 쓰는데 JUnix Max 는 3.4에서만 돈다는... 난 flex 할 일 없으니 다시 3.4로 복귀.
三川會 의 JUnit Max 구입 . 이베희와 절교한 이후 2년 넘게 잠자고 있던 PayPal을 가볍게 이용해 줌.
오늘 네이트 온 뉴스 시사면 1위는 김연아 가 아니라 광우병연구자·의사·보건단체 '언론·진실 탄압 중단' 촉구 . 멋지다.
아내의 백화점 쇼핑 따라 다니는 것 보다 더 힘든 건 아내 파마하는 4 시간 동안 아들 돌보면서 미장원에서 기다리기 파마약 너무 독해
개나리가 만발한 오금공원에서 me2mms me2photo
오늘 스터디 에서 득탬했음. 내용은 좋으나 출판 시기가 너무 늦은 책. 그런데 첨 듣는 출판사… ITC라… me2book
흑! 이게 왜 부러졌지? 쓸만한데 아까비… me2mms me2photo
아들과 처조카 놀이터에 풀어 놓고 난 미투질. 난 역시 좋은 아빠. (myLGNet 감사) 방목육아
Led Zeppelin의 앨범 중에서 CODA 와 함께 가장 부담없이 들을 수 있다. 처음 접했을 때 기존 스타일과 너무 달라서 막 웃었던 기억이… me2music led zeppelin 사실 다른 밴드 것이 잘못 들어간 줄 알고 반품하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