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iGoogle 같은 사내 포탈을 만들 생각에 Jetspeed를 검토 했으나… Portlet에 대한 나쁜 기억도 있고 이 기술을 또 써먹을 일도 없고 너무 무겁고… portlet 즐
업무 외 개인 시간에 하겠다고 마음 먹은 것 정리해보니 밥 굶고 그것만 해도 다 못할 듯. 그러면서 암 것도 안한다
' 기술 발전 거역할 자유도 허하라 ' - 인간이 기술을 발전시키고 사용하는 것이 맞긴 한데, 발전시키지 않을 자유도 사용하지 않을 자유도 없다면 인간은 기술의 주인인가, 하인인가? (난 flex를 왜 써야 하는지 한번 얘기라도 해보고 싶을 뿐) 파란알약 빨간알약
요즘도 열심히 보내오는 (자칭) '세계속의 전문가 그룹'의 메일을 보면 자바 중급 단가가 내 월급과 비슷하구나. 프리랜서 단가가 거품이라는 생각은 했지만 기분이 좋지는 않음. (년차는 아무런 의미도 없을 뿐… 막장 개발 현장) 희망은 어디에?
수렁이 생각보다 깊네. 얼마나 더 빠져야 바닥에 닿을까? 내 탓
노컷뉴스 왜 이러냐. 1면에 미스 러시아가 왜? 기사를 못 읽겠잖아. *-_-* me2mms me2photo
갈길이 먼데 책을 다 읽어 버렸다. 불안 불안 (이것도 강박증의 일종인가?) me2sms
닥터 J 하니까 갑자기 이 게임 이 생각나네요. 애플 시절에 정말 재미있게 했던… One on One: Dr. J vs. Larry Bird
저 원래 좋아하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의 성과 편차가 엄청난 사람인데 그 동안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하느라 힘들었어요. 앞으로도 그래야 할 것 같고… (결과도 안 좋고 행복하지도 않은…) 자기소개
쓸만한 Open source Wiki WYSIWYG editor 추천 부탁합니다. (3개월짜리 프로젝트 중 일부인 Wiki 시스템에 스프링 노트 수준의 WYSIWYG 에디터를 붙여달라는 진상 클라이언트가 있어서…)
잠자는 숲속의 공주가 부럽다. (주말에 많이 잤지만 여전히 졸리다는…)
귀가 완료. 미투 내려가니 나루토나 봐야겠다. (수고하세요)
퇴근 못하게 붙 잡고는 한시간만 나갔다 오겠다고 했던 클라이언트는 아직도 안 들어오고 있고… 나는 무지 졸릴 뿐이고… 삼실에 귀신 있다는 얘기가 자꾸 생각 날 뿐이고… (훠이~)
간식으로 떠뽀끼 + 순대 + 오뎅 + 통닭 먹었음. 완벽한 조화. (응?!)
OGIF ㅠ.ㅠ 야근하기 좋은 날
매년 바뀌는 연말정산방식. 직원은 고작 120명. 왜 이것을 DB에 넣고 프로그램으로 처리하는지 모르겠다. 액셀로 하면 훨씬 빠르고 편할텐데… DB는 엉망이 되었고 난 지금 집에 가고… me2mms
사장님은 직원들이 사장님 맘 같지 않다고 뭐라지만 직원들 생각 모르는 것은 사장님도 마찮가지… 어쩌다 둘 다 이해할 수 있게 된 난 모두 불쌍할 뿐이고… 그러나 나 하나 서 있기도 힘들 뿐이고… 오해 반복
야근식은 소박하게 백반으로… me2mms me2photo
흙! 커피 추출하다 실수로 화상 입었… (조퇴하면 안 될까?) me2mms me2photo
안 쓰는 렌즈 팔려고 살펴 봤더니 작고 이쁜 팡이가 살고 있네… ㅠㅠ);; 토키나 렌즈 내수는 어디서 크리닝 하면 되나요? 렌즈 곰팡이
조그마한 팀을 이끌 30대 자바 개발자를 구합니다. 웹 방화벽 시장의 선두 회사에서 SI 업무를 진행하게 됩니다. 구인
삼실 복귀. 점심때 못 먹어 식은 도시락에 에스프레소 내려 만든 라떼를 곁들여 먹는 이 맛이란…
요즘 왠지 숲 속 오두막에 혼자 살면서 가끔 지혜를 찾아오는 젊은이에게 알듯 모를듯 이상한 말만 지껄이는 노인 같다는 생각이 들어… me2mms me2photo
루비의 거품이 꺼졌다 기보다는 Rails의 아이디어가 다른 언어에도 보급되어 굳이 RoR로 바꿔 타는 모험이 필요 없기 때문 아닐까요? (지금까지의 성과만 유지해도 대단한다고 생각) ruby ror
이봐! 오즈 리포트! 죽더라도 내가 일한 건 어떻게 돌려주고 죽으면 안 되겠니?
노량진. 신선한 피쉬 버거 하나 먹고싶다. me2mms me2photo
iPhone App 개발… 새로운 소프트웨어 골드 러쉬인가?
친절한 우체국 같으니. 소포 보낼 때 배달되면 문자 주겠다며 전번 따더니 어제 오후에 도착한 것을 오늘 알려주네.
내가 쓰러진 그 곳에서… me2s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