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너무 오랫동안 사색에 빠졌었군. 지하철 화장실에 두 번 들렀더니 지각.
USB 메모리야 어디간거니? (가더라도 그 파일 하나만 주고 가라… 응?) 덜렁
아놔! HttpServletRequest의 모든 parameter를 map으로 복사한 후에 서비스로 넘기고 서비스는 DAO에 넘기고 DAO는 iBatis에 그대로 넘기고 있… (사정이 있을 거야. 그렇겠지?)
황사 때문에 컬컬한 목에는 코다리 뚝배기! me2mms me2photo
홈런! 추적이다! me2sms
오랜만에 보는 Ultima 6: The False Prophet 인트로. 당시로는 엄청난 그래픽 효과와 특수 음향! (이라곤 하지만 저는 당시에도 풋! 해버렸다는… -_-);;
커피 & 김밥 me2mms me2photo
빨간 알약? 파란 알약? (둘 다 먹어야 하는데 그럼 뭐가 되는 거?) me2mms me2photo
난 컴맹. 친척 집에 와서 오피스 2007 켜 놓고 10분째 멍~ (난 단지 메모를 추가하고 싶을 뿐) UI테러
파란 알약 me2mms me2photo
TDD에서 산발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을 할 일 목록으로 관리하며 작은 단위의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도록 하는 기법은 여러모로 유용하다. TDD 작은보폭 집중
사전으로 쓰려고 터치 사려고 했던 건데 요즘 폰 사전 무지 좋네요. 폰 바까야겠…
민트패드 다시 봐도 아이디어가 독특하다. 그런데 왜 모든 걸 다하려고 할까? Palm pre 같은 열린 생각이 아쉽다. (그러니까 메모는 미투에 포스트해야) 민트패드 web2.0
사람 없고 넓어서 책 읽으며 생각하기 좋네. 자주와야겠어. 이… 왕십리역 화장실. me2sms
길 나면서 집이 깔끔하게 반동강 났네 . me2mms me2photo
머릿속에만 있다가 열정 부족 때문에 세상에 나지 못하고 낙태되는 아이디어… 아가! me2sms
이제 저 돈주고 iPod 살 사람이 얼마나 될까? 국내 MP3 회사들 기회? 안드로메다나 매모 들어간 기기 누가 좀 만들어 봐봐봐 쫌.
Applied C++ 와 함께 회사 책장 구석에서 발견. 먼지랑 친구가 되어 있었음. me2book 득템
지구 에서 99세 까지 살 거라네요. (별로 긍정적으로 답 하지도 않았는데…)
언제쯤 지구에 적응할 수 있을까? 이 멀미…
지향점이 다르면 다른 길을 가는 것이 당연하지만 , '퇴출'이라는 용어가 눈에 거슬리네요. N사에 들어가는 게 뭔가 고마워해야 할 일이고 나오는 것은 불명애스러운 거? HP에서는 자신의 길을 찾아가도록 축복한다고 말하던데… 삐딱
박찬욱님이 그리신 ROO 아키텍쳐 에서 Shared Repository가 뭔지 모르겠다요. Finder는 도메인마다 따로 만들고 Repository는 공유한다고 되어 있는데 어떻게 한다는 건지… 댓글을 보면 윤성한님은 이해하시는 것 같고… roo spring
아침에 일 안하고 몇몇 지난 블로그 글을 파도타기 했다. 피가 끓는다. 이제 일하면서 식혀야 -_-
남산 위에 저… 음… 소나무? me2mms me2photo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피곤하다. - 만성피로의 원인 (싸이언스지에 발표 할까?) me2mms me2photo
야식 me2mms me2photo
done이 '완료'의 의미 외에 '일을 하지 않았다'는 의미도 있다는 것을 오늘 첨 알았음. 작년에 번역해서 인터넷에 떠 돌고 있는 글이 엉터리였다는… ㅠ.ㅠ
방금 000-000번 번호 뜨면서 전화가 왔는데 ARS가 말하기를 우체국인데 집에 아무도 없어서 배달이 안되었다고 함. 그냥 끊었음.
내가 JSF의 event driven model이 (비록 AJAX 기술로 많이 완화 될 수 있을지라도) web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 처럼 SEAM이나 Spring WF의 stateful web도 Overengineering의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