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오랜만에 집 컴의 이클립스를 실행시켰더니 시작만 해 놓고 마무리 안 한 프로젝트가 주르륵! 몇 개는 도무지 기억도 안 나는 이름… (내일은 이 중 하나를 붙잡고 놀아보자. NHN DeView는 살짝 Pass) 개인작업
HHK lite에서 오른쪽 fn 키 누르고 커서 이동 연습 중. 생각보다 잘 된다. (성공하면 프로로 가는 겐가? -_-); HHK
낡은 개발자 하나 살리는 샘 치고 웹 월드 컨퍼런스 2008 - 웹 개발 전략에 꼭 보내주십쇼. 네? 웹월드컨퍼런스2008 비굴모드
오랜만에 예전 회사 동료 와 즐거운 시간 갖고 들어와 마나님 생일 미역국 끓이는 중… (잘 돼야 할 텐데…) 기념일 생일 미역국 요리
드디어 각성했다! 음하하하하! (오늘 밤새도록 뭐할까? 오후에 커피 세 잔 마셨… -_-); 카페인라이프
For once I've got someone I know won't desert me . 'Cause I'm not alone anymore . Stevie Wonder
헉! 이 책 번역된 줄 몰랐… 1년이 넘었는데… ㅠ.ㅠ (그런데 다음은 책을 직접 파는구나 . 이건 포탈의 자세가 아니라고 보는데… 더구나 싸지도 않고 …) me2book
89년도에 발급받은 정보처리기사2급 자격증의 증명사진 보고 충격 받음. 이 띨뻥한 얼굴은 누구 것? 삭았어도 지금이 낫다. (군대가서 편해 보려고 땄는데 아무도 관심 없었음)
기대하자. 앞으로 펼쳐질 의외의 상황과 거기에서 만날 새로운 관계, 그리고 일어날 일들… 지금이 힘들어도 죽을 일은 아니잖아.
사방에서 초나라 노래가 들린다. 동아줄 좀 어떻게… 걱정하지 말자
귀여운 이 놈들 을 내 리눅스에서 보니 왠지 불량 하게 보이네. 리눅스 이모티콘
우분투 8.04 LTS에서 8.10으로 업그레드 중. 역시 데스크탑은 LTS보다 Standard Release가 최고. (11월에 릴리즈 되었으니 8.11이어야 하는 것 아닌가? -_-)a ubuntu upgrade
쉬고 싶었다. 몸도 마음도 극한까지 몰린 듯한 오늘… 결국 예전에 하던 것처럼 축 늘어진 채 영화를 봤다. 보려고 모아 놓은 것이 많지만 의외의 것이 필요했고 곰 플레이어의 무료 영화 중 이것을 골랐는데 완벽했다. me2movie 3:10 투 유마
이게 다 내가 세상을 쉽게 생각한 죄 때문인가 보다. 진지했다면 더 신중하게 함께할 사람을 골랐을 것이고 더 민감하게 상황을 판단했을 것…
Javadoc 달던 중 잠시 정줄 놓았다 정신 차리고 보니… * @param name 박성철 … 응?! javadoc 정줄상실 오타
점심마다 교보서적에 내려가서 거의 다 읽은 책. 결국 샀다. 알라딘에서 무려 20% 할인한 22,400원에 판매 . me2book 알리딘 머리먼저 할인인생
' Spring, Grails를 품에 안다 ' : 완전 반가운 소식! Groovy 야 앞으로 많이 많이 사랑해줄께. spring grails groovy java
이어폰 왔다 . 완전 좋다. 지금까지 쓰던 묻지 마 이어폰과 비교해봤는데 그 동안 내 귀가 저 쓰뤠기에 고문을 당하고 있었다는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났다. 단지 14,000원짜리에 감동하는 막 귀. 이어폰 사용소감 할인인생
아름다운 패배 ! 멋지다. 지금은 떳떳한 패배를 노래할 필요할 만큼 암울한 때… 우리가 당신의 패배가 부당함을 기억해줄 거에요. 화이팅! W&Whale
한때 대한민국 모든 개발자들이 한 번쯤은 봤을 책, 터보C 정복 을 알라딘 중고샵에서 발견! 별명이 '터보이빨' 이었던 임인건씨는 요즘 뭐하시나.
리펙토링, 정말 재미있다. 착착 정리되가는 코드를 보면 기분도 좋고… 설계 잘못했다는 자책도 적게 들고… 리펙토링
김창준 씨의 글 을 읽으면 개발관련 지식보다는 사람에 대한 통찰을 더 많이 얻는 것 같다. 하긴, 그 게 애자일이니까. (다만, 특유의 장황한 문체가 나랑은 잘 안 맞는 듯…) 김창준 애자일 사람
왠지 원어데이랑 미투데이는 자매 사이트 같아.
5분 남기고 원어데이에서 오됴테크니카 ATH-300M 이어폰 구입. -_-)v
하루 업무 목표량을 줄이는 연습을 해야겠다. 자책을 반복하는 삶은 끝. me2sms
오바마가 부럽지 않은 아~ 아~ 대한민국 피부도 검게하지 그래?
플래시가 시장에서 치열하게 싸우는 경쟁사 기술인데도 이를 자사 사이트에 남겨놓은 MS의 생각은 뭘까? 비용 때문에? 변경에 대한 위험 부담? 고객을 배려하는 마음? 우리나라라면 차라리 사이트를 내려버리지 않았을까? 실용주의
“가야금도 들어주는 사람이 있어야 칠 맛이 나지” - 고등학교 때 상대가 작성한 프로그램을 리뷰하고 서로 칭찬과 충고를 주고 받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가 우리 관계가 좋다고 하면서 했던 말. 개발자들은 자기 작업의 내면적 아름다움을 알아봐 주는 동료가 필요하다. 친구 동료 개발자
30분 지각했는데 책상에 빼빼로가 한가득. (나 참, 이놈의 인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