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나도 OS 하나 만들어 볼까? Open CP/M?
껍질 속에서 살고 있었네....
Spring framework의 OCP는 내가 평생 따라하지 못할 것 같다. 닫을 수 있는 것은 다 닫아 놓은... 자신감 없이는 할 수 없다.
대안무역(Fair Trade) 아름다운커피와 우리밀로 만든 위켄쿠키, 커피랑 같이 먹으면 좋겠다. 3100원. me2mms me2photo
단지 내가 하는 이 일을 잘하고 싶을 뿐
문제를 해결한 방식이 기기묘묘하여 나 외에는 누구도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다면 아무리 자랑스럽더라도 휴지통에 버려라. 나중에 창피한 일 당하기 전에...
관객이 아닌 연주자들을 먼저 사로잡는 것 me2mms me2photo
"소머즈는 싸이언이다!!!" 소머즈를 보고 배틀스타 갤럭티카와 출연진이 중복된다고 하자 맹 이 한 유머...
20대는 군대 때문에 되돌아가고 싶지 않다. 88무브먼트
삼성동 보노보노, 참치회 롤 시저스셀러드 명태알 me2mms me2photo 식미투 보노보노
Battle for Wesnoth 오늘 첨 알았는데 재미있네.... 오픈소스가 아트웍도 좋고... 당분간 요놈으로 딴 짓거리 좀 해야겠다.
성적 공개를 하기로 한 놈들이나 그런다고 애들을 잡는 놈들이나...
[ 미투맵 ] 옛집 국수 의 위치는 여기입니다. 삼각지 4호선 2번출구 나와서 5-10m 정도 걷다가 왼쪽 골목(?)으로 들어가세요. me2map 옛집국수
역시 종이에 쓰니 정리가 되는군, 머릿속 시뮬레이션은 아인슈타인 같은 천재나 할 수 있는 건가?
삼각지에서 유명한 국수집이란다. 소면 2500원, 멸치와 다시마로 우려낸 국물이 예술 me2mms me2photo 식미투 삼각지 국수집
진실꿀마왕 어디 간 거냐? 탈퇴한 거? 내 비밀 장소였는데....
직접 공수해 온 과테말라 안티구아... 좋구나. 신맛과 쓴맛의 적당히 섞여 있는 가볍고 강한 자극이 먼저 느껴지고 곧 향이 입안을 가득 채운 후 코코아 향이 희미하게 남는다. 역시 스타벅스 커피는 2등급이었어.... 커피 과테말라 안티구아
Postgage 는 도대체 어디서 다운 받을 수 있는거냐? james postage mail test
아침에 군대 PX에서 산 초코파이 하나 먹었음 추억 px 군대
주머니에 있던 천원짜리 몇장, 한장씩 조심스럽게 펴서 지갑에 넣었다. 소중한것
긍정이란 근거 없이 무조건 낙관하는 것이 아닌 모든 절망적인 현실을 인식하면서도 희미한 약속의 빛줄기를 부여잡고 무거운 걸음을 한 걸음씩 걸어내는 것이다. 밀양
가수처럼 1,2년에 한 번씩 S/W 만들어서 사업화할 회사에 팔고 활동 중지하면서 놀다가 또 S/W 만들고 이런 것은 안될까? 물론 활동 안 하는 동안 성형 수술하려는 건 아니고...
Head First Java라는 책을 오늘 잠깐 봤는데 내용이 좋더라. 입문자에게 앞으로 이 책을 추천해야겠다. 그런데 난 그 Head First 시리즈의 어수선한 설명 방식이 여전히 맘에 안 든다. 역시 내 머리는 사람보다는 컴퓨터 쪽에 더 가까운가 보다.
이런 사람들 을 본 받아야 하는데... 나는 너무 분노에 사로잡혀 사는 듯 하다. 분노를 다스리지 못하면 제다이가 될 수 없는데...
새 기능을 어떻게 구현할지 결정했다. 다만 많이 뒤집어야 한다는 사소한 문제가...;;;
HSQL을 쓸 것이냐 Plain text file을 쓸 것이냐... HSQL disk-based table의 성능이 관건
당분간 Java 외에는 다른 생각 안 하겠다. 왜냐하면, 요즘처럼 자바가 재미있었던 적이 없으니까. 고고한 척하던 자바가 어쩌다 이렇게 개발자 ㅍ흐렌들리하게 됐을까?
예전에 Cygnus 사장이 Java에 대해서 gcc를 자랑하면서 Write once, compile anywhere 라고 했었지...
MS가 아니었다면 Open Source가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 빌 형 땡큐~ 내 맘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