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지난 10년의 세월과 결별... 마음에 남은 이 상처를 소중한 인생의 가르침이라고 부를 날이 올까?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화초를 혼자 두면 시들다가도 모아 놓으면 생생해진다더라...이렇게 좋은 인간관계, 좋은 환경이 우리에게는 필요하다.
다시 미투질 시작, 역시 투덜 거리기는 여기가 최고...
gEEkInsIdE님께서 geekinside's me2day를 개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