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db connection 수를 300에서 5으로 떨어트리는데 성공... 최적화의 힘...
노하우 자유게시판 게시물 21일 이후 17101건, 청와대 자유게시판 게시물 25일 이후 2886건
미장원에서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었다. 역시나 말도 안되는 비유와 근거없는 낙관... 그리고 남는 것은 자책감
nginx 0.5.34를 쓴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서 미투는 그렇게 멈췄었나보다.
일하는 사람의 무능은 사기이고 협업에서 침묵은 살인이다.
노하우에 캐쉬 작업 완료. 효과가 있어야 할텐데...
Bloxorz : stage 18 passcode = 284993, 난이도가 높지는 않음...
아... 놋북 화면은 너무 좁아... 더구나 12인치...;;;
이글루스가 egloos.net인 줄 알고 오전 내내 접속 못했......
원경이 쏘던날, 잘먹었었어 원경, 카드결재하던 모습이 유독 알흠답더군... ㅋㅋ me2mms me2photo
블로그에 방명록을 만들었는데 아무도 글을 안쓴다. 써달라고 부탁해도....;;;; 수짱 원경 미워
스타벅스 하우스 블렌드... 이건 아니다. 역시 bold가 나에게는 어울리는 듯... 수마트라를 살 것을... 커피 별다방
Naked Objects 쓸만할까? java domainobject
Repository-DomainObject-Factory 구조에서 Repository에 Cache를 설치하면 되지 않을까? ddd repository factory 개발 cache
Repository Pattern vs. Transparent Persistence , 나? 난 Repository pattern이 좋아. 직접 다루기를 좋아하거든. 물론 언젠가는 위임하고 잊어버리게 되겠지만... bookmark repository transparent persistence
단지 해주고 싶은 말이 많았을뿐... 너무 거칠었었나? 내 말이 강요로 들렸어? 네가 그것을 알았으면 했을 뿐인데...네게 그것이 필요하다고 생각 했을 뿐인데... 바이~
기분이 좋다. 내 삶만을 생각할 수 있게 된 것이 얼마 만인가? 실패가 축복으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예전부터 A를 알고 있던 어떤 사람이 갑자기 A가 유명해지면서 그것을 알게 된 다른 사람에게서 A도 모르는 사람이라는 취급을 받았다면...풋! 똑똑할지는 모르지만 애송이...
502 Bad Gateway라고 방금 미투가 얘기해줬다. 무슨 뜻이니?
자기 전에 블로그 포스팅 좀 하려고 했는데 또 못했네...
폭스팀이었던가? 예전... 일본에 그런 프리랜서 게임 개발 그룹이 있었지... 프로젝트가 있으면 모여서 진행하고 흩어지던... 내가 꿈꾸던 게 그런 것이었는데...
커피 중독... 더 강한게 필요해... 에스쁘레쏘를 마셔볼까...?
20년전 꿈이 프리렌서였는데 요즘 IT 프리렌서들은 사실 일용직 노동자...
맘에 안든다고 하니까 그 다음에 뽑아 준것은 - 간결하고 냉정한 인공지능 로봇 취향 , 이건 좀 비슷한 것 같은데... 하지만 나 순정만화도 좋아해... "나의 푸르매..." *-_-* 취향
지적인 척 우아한 여피족 취향 : 내가 교양있고 점잖은가? 왠지 가식적인 답을 한듯... 취향
드디어 오류 없이 올라왔다. 이제 기능 추가해야 하는데 시간이 없네... 쩝.
왜 여유 없고 중요한 일을 처리해야 할 때에 SOS 요청이 오냐고... 하루 날렸... ㅠ.ㅠ
내가 일하기 전에 잠시만이라도 생각했었다면 이렇게 코딩하지는 않았을 텐데... 좋은 프로그래머는 마감의 압박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좋은 코드를 만들어 내는...
들여다보기 싫은 곳에서 익셉션 발생... 어쩌지? 뇌는 이미 정지 상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