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2001년에 달도 셔틀 타고 가고 목성에도 사람이 가고 그럴 수 있는 것 아니었어요? 클라크 아저씨? 2001 스패이스 오딧세이
점점 어떤어떤 부류의 사람이 싫다는 생각이 많아지고 있다. 소인배가 따로 없네...
리눅스를 데탑 OS로 쓴지 10년.... 첨에는 일일이 손 봐주는 재미로 썼고 요즘은 다 알아서 해주니 쓴다. 이유야 붙이기 나름이고 그저 좋아하니까 쓰는 거지...
7시에 홈 메이드 짜장면 곱빼기 먹고 바로 잤더니 속이 답답해서 이 시간에 깨버렸다. ㅠ.ㅠ
회사 데탑 그놈 테마를 이쁘게 바꾸었다. 그럼 뭘하나 월요일에 다시 파견지가서 놋북으로 일해야 하는 것을...
OS X-Like Widgets with Screenlets on Ubuntu : 리파지토리에 접속이 안됨
GNOME 2.22 가 발표되었군요. GVFS가 가장 인상적... 치즈 때문에 웹 캠 검색 중... 위젯이나 사이드 바 기능은 생각 없나? gnome linux
안녕 절망선생... 완전 최고... 나중에 DVD판 사야겠다. ani 절망선생
스프링프레임웍이 갑자기 멀어졌다. 우씨... 이게 다 2mb 때문이야. spring toby
Love cures people both the ones who give it and the ones who receive it - Dr. karl Menninger
인생에도 OCP 는 중요하다. 아무 소신이 없어 왔다 갔다 하는 사람도 문제고 융통성도 없이 닫힌 사람도 문제고... 둘 다 싫지만 전자가 더 짜증 난다. 개똥철학
맥주 500cc 마시고 퇴근하다 전철역 플랫폼에서 30분 기절했다.
나는 섬이다.
이번 달 핸폰 요금 1,840원.... 비바 엘쥐 뗄레꼼
아이팟 각인에 대해서 - 완전 대박 안습... 잘 처리 되시기를... ㅎㅎ
자기 자식 잘되길 바라지 마라. 자식이 좀 모자라거나 실수를 해도 잘 살 수 있도록 세상을 제대로 만드는 게 더 쉽다. 그게 자식 잘되게 하는 길이다. - 철학자 농부 김광덕
회사 냉장고 냉동실에 보관되어 있던 100만년된 빵을 해동해서 점심으로 먹고 있는 중
사람들은 망가트릴 권리를 원하는 듯... 어지러운 자유냐 강압적인 질서냐... xquared
넌 잘못된 게 아니라 다른 삶을 사는 거야. 위축될 필요도 꾸밀 필요도 없어. 그냥 너의 길을 너의 발로 걸어가면 돼. 너만의 이야기를 들려줘.
한 IT인... 이틀에 한번은 집에 못들어가고 플젝 중에도 새벽에 본사에 들어가 제안서 작업하던 한 IT인이 어제 회사에서 이메일을 받았다. "3월 8일부로 사직처리 되었습니다."
빈티지 키보드? 회사창고에서 꺼낸 아범 구형 키보드 me2mms me2photo
Tab이 8자인 이유는 불분명하다. 아마도 포트란에서 관례적으로 명령을 8번째 칸에서 시작했던 것에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위키백과 tab key
와... 난 바보다....
선거는 똑똑한 사람, 잘난 사람 뽑으라고 있는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누가 내 편이냐 하는 것...
Xquared 적용 완료.... 편하군... 땡스에요. 폰트 설정 기능 빼버리면 난리날 것 같아서 그냥 놔두기로...
이거 하나만 익히면 아작 낼 수 있는 기술... 그런 건 없어... 흡성대법을 익혀서 새 기술을 쭉쭉 빨아들여보자...
객체지향 없었으면 세상을 멸망했을거야... 남의 코드 수정하다 미쳐버린 프로그래머들 때문에...
나도 자네와 같은 질문은 그분에게 던졌지... 절대 대답할 수 없을 거로 생각하며 말이야. 하기야 맞는 말이긴 해... 답을 얻지 못했으니... 왜냐하면 그 질문은 잘못된 것이었으니까.
디버깅을 잘하려면 방법론적 비관론자가 되라. 모든 버그는 낙관에서 나오나니... 그 코드가 돌아간다고 생각했던 당신은 낭만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