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허접 서비스였던 onoffmix가 요즘 좀 탄력을 받은 느낌? 버그도 좀 줄어든 것 같고...

아침부터 메일함이랑 쪽지함에 쌓인 협조 요청 처리하고 나니 이시간... 그런데 이벤트 드리븐으로 일하는 것도 나쁘지 않네... 다만 발생한 이벤트를 다 처리하고 나니 머리가 하얘...

업무 출발이 생각보다 좋다. 연휴엔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내 색깔로 살아야겠다는 마음도 들었는데 동료들이 도와주니 부담이 한결 가볍고 일이 진행될수록 구체화 되면서 두려움도 가신다.

난 크라제 버거에 대해 두 가지 오해를 했다. 1) 크라제가 외국(러시아라든가) 회사인 줄 알았고 2) 먹으면 배부를 줄 알았다. 왜 비싼 건데?! me2mobile me2photo

암튼 이건 특허와 영업비밀보호법 이미 과도하게 보호되고 있는 기업 비밀을 개인의 자유까지 제한하며 또 한번 보호하는 나쁜 판례 같네요. 어쩌면 특허가 혁신을 막으면서 기업을 보호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방증하는 것 같기도 하고...

업계 소식에 관심 좀 둬야 겠어요. 소니 에릭슨의 소니 지분을 LG가 샀나했... -_- 검색해보니 소니 에릭슨의 에릭슨 지분을 소니가 다 사 버렸다네. 앞으론 워크맨폰 나오는 건가?

4시에 잠 깨서 절대로 다시 잠 못들 것 같이 말똥거리더니 6시 알람 울리니까 비몽사몽인 건 뭐니? 며칠 잠 잘 잤으니 이제 깨몽! 일하자! me2mobile me2photo

풀 아머(내복)를 장착해도 적의 공격을 견디기 쉽지 않군!! AT 필드(소심남의 쪼잔한 자기방어기제) 전개! 흠...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걸? 아흐 추워~ me2mobile

다리를 올리고 배에 노트북을 걸치면 별다른 테이블 없이 침대에서 컴질을 할 수 있다는 슬픈 이야기 me2mobile me2photo

5번은 좀 하고 싶어요!!! 충동구매할 돈이 없...

영어라는 이상한 말로 대화하는 걸 보면 양키는 변태가 분명해.... 속상해서 하는 말이에요 me2mobile

설 윷 배틀의 결과 me2mobile me2photo

역시 리얼 포스가 아니니 코딩이 안 되네. 맥북의 키보드는 너무 답답하네... 휴대형 컴팩트 키보드가 필요하겠어. HHK이라고 하는...;;;

잠자기 지겨워지기 시작했는데... 계속 졸려

먹고 자고 X고... 피가 머리로 안 올라와! 멍~ me2mobile

뇌다공증에 걸린 거 같다 me2mobile

내 고 3병 중 하나가 사각거리는 소리가 싫어서 사과를 못 먹는 거였는데, 그 후도 종종 스트레스가 심하면 이 증상이 나타난다. 지금이 그래... 연휴에 잠이나 푹 자자 me2mobile

어두워지니 조난을 대비해 플래시 앱 설치 초... 초자력 충전?! me2mobile me2photo

애고 힘들... 동네 뒷산 정상 me2mobile me2photo

아자! 매닝에서 MEAP으로 산 토끼MQ 인 액숀이 갱신됐다고 연락이 왔다. MEAP은 연재되는 글을 구독하는 기분이 들어.

뉍입어나 담이나 퍼런이나 넷트가 웹킷이나 게코 기반의 브라우저를 만들어 출시하면 사람들, 특히 개발자들 반응이 어떨까? me2mobile

잉잉~ 오늘 덴마는 업뎃 안 됐고 마음의 소린 재미 없어... 눼입어 웹튠

집필좋아 , zeide , arawn 님과 명동에서 설 맞이 수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e2mobile me2photo

다 퇴근 한 건가?

스노우 레퍼드에서 라이온으로 갈아타는 가장 올바른 방법 이런게 가능한 맥이 놀랍지 / 인격을 새로운 더미로 전송하는 현장이랄까...

네피림 님 요즘 살찐 것 같아 오늘 미투에 쓴 글이 너무 적어서 아무 거나 생각나는대로...

전철에서 허니몬 님 발견. 도촬하려고 했는데 들켰... me2mobile me2photo

토비 가 집 앞까지 태워줘서 편하게 왔다. "조심해서 운전하고 호주에 잘 돌아가셔~" me2mobile

백만년만에 온 에이콘. 죄인의 심정으로... me2mobile me2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