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아찔한 목욕 씬 피로를 한 방에 몰아 낼 반신욕 중. 대야는 폰 침수방지 용임 me2mobile me2photo

오랜만에 현대 칼국수. 추워서 그런지 거의 줄이 없더란... me2mobile me2photo

붙박이별(항성) 주위를 도는 떠돌이별(행성)을 혹성이라고도 하는데 이 때 사용하는 한자가 미혹할 혹(惑)이다. 왜 이 혹자를 쓰는 걸까?

화요일 저녁에는 "아직도 화요일이야?", 수요일 아침에 출근하면 "벌써 수요일이네?"

치명적인 남자 오리대마왕 님의 소개로 어제부터 보기 시작한 덴마 . 이거 중독성이다. 따뜻하면서 약간 퇴폐적인 게 맘에 들어. 그런데, 주인공이 원래 악당인 거 맞아?

휴... 이제 다 이루었다. 내일은 카페인의 힘으로 버텨야겠구나. 이제 오지랖 좀 가지런히 하고 살자

12 전에 잘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좀 화나네... 다시는 여기랑 일하지 말아야지. 스프링만 아니면 부탁 안 들어줬을텐데...

어디가 몽환이고 어디가 색시인지... 초난감 메이크업이다. ㅠㅠ 초딩이 장난한 거 같아. 내 민낯 지효를 돌려줘

슬픈 저녁이다. 난 아까 먹은 라면이 저녁 식사인 줄 몰랐는데... ㅠㅠ 사람도 아니야. 어떻게 점심으로 햄버거를 먹고 저녁으로 라면에 김밥 반 줄을 먹냐고

점심에 햄벅을 먹으며 회의했더니 배가 고프더라구. 그래서 인간성 회복의 차원에서 먹기로... me2mobile me2photo

서정수 KTH 사장 '파란 종료 결정된 바 없어' . 이걸 어째... 분석기사 까지 나왔는데... 특종 쓴 기자 죽일 놈 됐...

뭔가 재미있게 돌아간다. 이제 좀 할 맛이 나는데?

KT, 8년만에 포털 '파란' 닫는다 - KTH 안습... 파란도 성과가 없었지만 그렇다고 올레와 통합하다니... 미쳤구나. KT 그냥 하이텔을 살려! KTH가 모바일만 하기엔 너무 크지 않나?

2010년에 MS에서 나온 레이 오지 가 회사를 설립한 거 아니냐는 글 인데... 세계 3대 프로그래머라니... 누굴까? 예전에 세계 3대 기타리스트, 드러머, 보컬... 이런 거 가지고 말 싸움하고 그랬는데...

대학 때 알바로 MSX 기반의 자막기 제작에 (무려 픽셀 아트 담당자로) 참여를 했는데 한번은 사장님이 미국에 다녀오시더니 자막기 이름을 아름다운 비디오 시스템의 약자인 아비스라고 하자는 거야. 로고는 대충 이거랑 비슷했 고... 20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잘 팔고 있 지... 가끔 저 자막기가 아파트 내부 방송용으로 사용되는 걸 보는데 내가 그린 클립 아트가 보일 때면 오글오글

고딩 때, SPC-1000을 쓰는 친구가 애플 쓰는 친구들에게 애플은 웬만한 게 다 있어서 그냥 구해 쓰기만 하면 되지만 SPC-1000에선 뭐든 만들어 써야 하기 때문에 재미 있다고 한 말이 생각난다. 자바와 다른 언어 쪽 개발자의 일하는 모습을 보자니... me2mobile

애플2 애뮬레이터, cAndy Apple을 깔았다. 화면은 애플2 초기 인기 게임인 초프리프터 me2mobile me2photo

노트북 꺼내서 일하기 가장 좋은 자리 겟 그런데 덩치 큰 이불이 옆자리에 앉았다. ㅠㅠ 따뜻하지만 좁아... me2mobile me2photo

오늘 나 좀 재수 없지 않았나? 커피를 다섯 잔이나 마셨더니 정신 없이 떠들었네... 그리고 시간이 왤케 빨리 가는 거야?! me2mobile

오리대마왕 , 냠냠 , 안영회, Outsider , 네피림 , 베네로그 & me. me2mobile me2photo

“C언어도 안 가르치는 컴퓨터공학과, 말이 되나?” - 무슨 말인지는 알겠지만, 정말 대학에서 C를 배워야할까? 난 우리 업계가 성숙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C 언어가 모든 프로그래머의 기본 소양이라고 믿는 88년 고참 개발자 때문이라고 믿는데... 그리고 시스템 프로그래머와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머는 전혀 다른 사람이란 말이지... me2mobile

decoder 님이 선물해주신 책. 목차를 읽다가 CMMI와 애자일은 양립하기 어렵다는 부분을 발견하고 읽었다. 결론은 CMMI와 애자일이 양립가능하지만 CMMI "인증"을 중요시 여기는 조직에서는 불가능하다는 얘기였다. 동의한다. 내가 CMMI에서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인증을 준다는 점이다. SPICE처럼 심사는 1회성이어야 한다. 그리고 프로세스 정의도 너그러워야 한다.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리스타트 me2book

[지인 페북 펌] 숫자로 이야기하는 지계수, 문자로 이야기하는 보고서, 둘이 짬뽕이 된 제안서, 거기에 인간을 더한 프리젠테이션. 무엇이든 누군가에게 상상력을 불러 일으켜 내 머릿속의 이미지를 옮겨야 하는 과정은 같다. 설득력있는 문장과 이를 뒷받침하는 인문학적 소양, 그것을 포장하는 크리에이티브가 늘 아쉽고 목마르다. / 이런 말 할 줄 아는 사람과 아는 사람이라는 허세가 작동했다고 생각하면... 맞습니다.

클린튼 이스트우드 주연의 Firefox - 뇌파로 조정하는 소련 초음속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는 장면 파이어폭스 me2movie

윈도 7에서 휴지통을 작업줄로 옮기는 방법 맥이랑 리눅스 쓰다가 윈도쓰면 귀찮은 것 중 하나

어라? cygwin이 언제부터 윈도 콘솔창에서 안 뜨고 자체 터미널 에서 뜨게 된 거지? 괜히 CKW, DKW 깔았군. 좋다! mintty / putty 기반으로 만들었다 이거지? 한글 문제는 없으려나? / 윈도를 올만에 주력으로 쓰다 보니 몰랐다능

<Geek> 우리를 둘러싸며 모든 것을 하나로 묶는 것. 우리 사이를 흐르면서 생명을 주는 것. <후배> 그... 그것은 ㅍ! ㅍ! ㅍ... <Geek> 그래 맞아 그건 ... free food

이건 뭐 메트릭스도 아니고... me2mobile me2photo

May the food be with you! 번역하면 즐점 me2mob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