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잉! 내일 가려고 했던 (점심에 스테이크 주는) 세미나, 초대권이 이미 사용한 초대권이라고 떠서 등록 못했다. (스테이크 때문에) 꼭 가고 싶었는데... Outsider 님! 데뷰 대신 가도 되나요?

나처럼 냉소적인 분위기를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 누가 나꼼수의 내용을 요약해주면 좋겠는데... 네피림님은 참고 들어보라고 하지만...

백만년 전에 한번 기름 갈고는 방치해 놓은 엔진처럼 머리가 돌아가기를 거부한다. 끼기기기긱 어흑! 쥐가 나!

구글, 애플 '시리(siri)'에 반격을 가하다 라니... 마치 아이폰 나오자 햅틱이 그 대안이라고 드립치던 삼성이 생각나는군. 아니, 구글의 번역 기술도 높이 살만하다. X이랑 XX이랑 구별 못하는 언론이 문제?

허니몬 동지가, QnA 1회 사용 1만원 권을 커피 한 잔으로 깍아 줬더니, 답변만 받아 먹고 연락이 없다. 먹튀! 아다치 미츠루의 QnA는 몇 화까지 진행 됐을까?

개발자들이 원하는 회사? 그건 회사가 개발자의 역량을 100% 활용해줄 수 있을 것 같은 회사 아닐까? 아니면 그 이상... 그래서 역량도 안 되고 자기 일에 대한 애정도 없으면서 개발자 처우 운운하는 엄살쟁이 개발자들과는 말을 섞고 싶지 않다

푸하하하! Fuck에서 터졌... 아우 눈물나... 15여년 전에 미국 가는 비횅기에서 스튜어디스에게 우유달라고 했더니 몇번이나 말해도 못 알아 듣다가 알았다며 가지고 온 게 맥주였던 기억이...

일단 한나라당이 진흙밭인 건 인정한 건가요? 진흙밭은 너무 좋은 표현 아닌가? 중금속과 방사능으로 오염된 오물... 고질라 탄생 예정

월요일이 싫은 이유는 일요일 밤이 됐는데도 피로가 풀리긴 커녕 쩔어 있어서... me2mobile

"뜨악하다"란 말이 사전에 있구나 me2mobile

마나님이 일하며 틀어 놓은 초기 나가수 음악 들으며 핑크 빛 꿈나라로... me2mobile

그나저나 다크 싸이드 로 전향한 후에 신경 안 썼더니 malloc도 구글 과 페이스북 의 전쟁터였구나. sun에서 malloc이 구려서 메모리 관리는 C보다 자바가 더 빠르다고 했는데 이렇게 되면 또 말이 달라지나?

dlmalloc 으로도 유명하신... dong lee malloc

순위를 보며 오리대마왕 님 정도 되면 나도 속주 기타를 칠 수 있는 건가 생각하는... 걸 보니 이미 꿈을 꾸고 있구나. 아흥 졸려...

버즐 판도라, 이거 묘하게 승부욕 돋네. 하지만 오랜만에 했더니 감각이... 일단 빅 쓰리인 덩 리 아저씨만 밀어 내고... me2mobile me2photo

흐어엉... 집에 가기 싫다. 집에 갈 힘이 없어 @ 찜질방 me2mobile

세종이 넘버 쓰리... 연기 참 잘하네 me2mobile

네피림 님에게서 오는 (메일링리스트) 메일을 자꾸 Doug Lea의 메일로 착각한다. Dongwook Lee

"Master Story List"를 "사용자 스토리 원장"이라고 번역하면 안 되나? 그런데 보통은 사용자 스토리 목록이라고 하지 않나? 요즘은 스크럼이 대세라 백로그라 하니...

나참... 회사에 책이 다 있으니 답답하네... 책을 다시 집에 가지고 오고 회사엔 새로 사 놔야 겠다. 그런데 집엔 이미 내 책 꼽아 놓을 공간 따윈 없...

<나>아빠 오늘 스터디 나가고 싶은데 나가지 말라고 하면 안 갈께 <아들>응. 나가지 마. 라던 아들. 내가 아니라 내 아이폰이 필요 했던 것 아닐까?

Siri 우리말 판엔 심심이가 내장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맞는 아침 전철에서 모두가 폰이라 농담 따먹기 하는 훈훈한 세상이... 갑자기 쵸비츠 생각이...

애초에 공짜 점심이란 게 있었나? me2mobile 공짜 정심을 바라는 자칭 마법사의 제자, 날라리 개발자가 있을 뿐이지

elevator pitch를 그냥 엘리베이터 피치라고 하네...;;; 그냥 엘리베이터 설명이라고 하면 안 되려나? pitch가 뭐 대단한 의미를 가진 단어도 아니고... 나참...

와! 나도 이제 버즐 판도라 할 수 있어요! 그동안 뭐가 꼬였는지 한번도 업뎃 못했...ㅠㅠ

임무보다 자아에 집중하는 사람... 참 피곤하지... 후... me2mobile

아! 아이들에게 이러는 거 무척 상처가 큰 데요. 정말 무서워해요.

내 거짓말에 젤 먼저 속는 사람은 나야. 조심해. 지워 지워 me2mobile

두 시간 동안 탐탐 너구리 굴에서 집합론과 함수형 언어에 대해 얘기하고 왔다. 켁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