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실증주의자가 아니다. 실증주의는 인간이 관찰할 수 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런 개념은 과학의 옹호를 받을 수 없다. <중략> 그러면 결국 '우리 눈에 보이는 것만 존재한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데, 그것은 분명히 틀린 말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me2mobile me2photo

우리 가카도 오세 어린이처럼 해 주시면 좋겠다는 맘도 컸지만 당장 박그네의 대항마를 찾지 못하던 차에 이렇게 시민 세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주시려는 세심한 배려임을 이제 알았다 me2mobile 일단은 민주당 먼저 어떻게 좀...

모 외국 세미나 동영상 보는 데 저 앞에 피자 상자가 자꾸 눈에... (꼬르륵) me2photo postgresql in the cloud

나경원은 정말 리더 자질이 없는 게 개표 초반에 싹수가 노르스름하니 포기하고 떠버렸다는군. 여자 오세 어린이라고 봐. me2mobile 이제 한나라당에서 더 잘 생긴 사람 찾아야겠네

이말 나올 줄 알았습니다. 뭐 맞는 말이기도 하죠. 충청과 강원... 저거라도 부여 잡는 심정이 오죽하겠어요

서울에 강남 3구를 중심으로 신 지역감정이 생기는 건 아니겠지? me2mobile

그분은 혹시 오늘 지더라도 별 일 없었다는 듯 생활하시겠지? 그분은 내가 보기에 아무 생각 없어... 자기 이익 외에는...

이제 선거 끝났으니 맘대로 얘기해도 되는 건가?

우리나라에서 PaaS를 제공한다면 자바 다음으론 PHP겠지? 그런데 고객이 php.ini를 어떻게 설정하게 하지? 가장 안전한 상태로 고정?

아~~ 나 왜 일을 이리 많이 벌여 놓은 거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출구 조사에선 박원순 우세... 과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57111 [출구조사] 박원순 54.4 나경원 45.2

오늘 생물학은 과학이 아니라 자연사라는 말을 들었다. 과학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양한 건 알지만 과학 철학자의 말이어서 흥미가 생긴다.

우리 가카 뽑은 사람 다음으로 서울 유권자 중에 오늘 투표 안 한 사람 미워할꺼임. 누굴 찍었든 그건 상관 않겠음. 나 알고 보면 상당히 위험함.

왜 우리 회사 사람들은 나에게 수시로 먹을 것을 주는 걸까? 사육되는 건가? me2mobile me2photo

오늘은 댓글 수나 미투 수가 10으로 나눠 딱 떨어지는 글이 두 개나 되네... 왜 이렇게 이뻐 보이지? me2mobile

어느 유명인의 일반인 위장 동네 주민 다 모아 놓고 신데렐라 찾듯이 일일히 저 자세 취하게 해서 발본색원을... me2photo

정동영 '인증샷 고발되면 민주당 과태료 다 부담' 핵심은 쫄지 말라는 거지 일부러 선거법 위반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오해 마세요.

널널하신지 요즘 글을 많이 쓰시는 네피림 님의 Structural Type, Scala에서의 Duck Typing 덕 타입은 동적 타입 언어의 특징을 설명하는 용어가 아닌게 되었음

1번이 연상되는 !를 두번이나 썼으니 도올 선생, 선거법 위반입니다. 사진이 너무 재미있어... ㅋㅋ 개인적으로 도올 아저씨의 강의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캐릭터는 좋아해

내가 선관위였다면 투표소에 포토존을 만들었을 거야. 위압적 분위기만 조성하는 가이드 따위 강요하는 대신... 댁들이 공정선거를 위해 열심히 일한다는 건 인정한다 해도 국민을 잠재적 범법자로 본다는 점이 기분 나빠

맞아요! 서울에 지방세도 낸다구요! 서울에서 생활하는 모든이에게 투표권을!

나 어릴적, 전 통이 군림할 때, 꼴보 도덕선생이 선진국일수록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 없다면서 시사 문제에 관심두지 않는 게 쿨한 거라고 가르쳤지... 누구 좋으라고... me2mobile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란 말도 맘에 안 들어. 니들이 말하는 최선은 뭔데? 히틀러? 이것도 선거법 위반일까? / 이제 인큐베이터에서 좀 나와! 지금 후보 명단에 있는 사람들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설마 최선과 완벽을 같은 말로 쓰는 거야? / 어쩌면 이것도 3김의 후유증? me2mobile

부드럽게 읽히는 오역은 치명적이군 me2mobile

말로 할 수 있는 더러운 것들. 나를 기다리며 널 보고 있어. 그런 표정해도 소용 없어. 입 다물고 그냥 듣기나 해!!! me2mobile

우리 중 박원순씨 수준의 이타적인 삶을 살면서 리더의 면모도 갖춘 사람이 얼마나 될까? 반면에 나경원의 삶에서 존경스러운 부분이 얼마나 되는가? 네 속에 아직도 MB를 뽑았던 어리석음이 남아 있는 거냐? / 두 사람이 비교가 가능해? / 난 유명인 아님 me2mobile

마장동 무한소 술 안 마시는 사람들이라 가게에서 싫어할 득 me2mobile me2photo

그렇지... 북한 빼면 선거가 안 되지... 으그... 지겨운 놈들...

앱 만들면 대박! 차종 선택하고 주차 공간 길이 계산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