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ical debt me2mobile 요즘 이걸 잘 설명할 방법을 생각 중

자산이 있다는 점이 오히려 한계로 작용하기도 하는 듯 me2mobile

지금 만나러 갑니다 너구리 아잉~* me2mobile

창조자 의 위엄 me2mobile me2photo

역시 컨설팅 문서는 영어에 한글 적당히 섞어 읽기 어렵게 만들어야... 같은 용어도 언젠 한글 언젠 영어 일관성 없어야 하고... me2mobile

버스에서 내려서 집까지 가는데 계속 한 아줌마가 내 앞을 앞서 간다. 이상한 사람 취급 받기 싫어 미투 하며 쉬었다 가기로... me2mobile

똑똑하다고 특별히 잘 풀리는 것도 아닌 인간사... 나 같이 아둔한 사람에겐 다행이랄까 me2mobile 엄마 말 잘 들었으면 더 잘 살았을텐데

요즘 인격들이 순서 안 지키고 서로 각성하겠다고 난리쳐서 정신 사납다. 커피를 마셔서 그런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네... 좀 조용해! 번민 금지! me2mobile

동류압력을 견디기 힘들지만, 이 세상에 나 같은 사람도 한 명 정도 있어야지... 라는 정신? 죽을 때까지 프로그래머로 살겠다는...

사용자들 눈엔 프로그래머가... 그리고 프로그래머 눈엔 사용자가... me2photo 솔직히 난 일반 사용자를 원시인으로 본 적은 없다. 늘 친절하려고 노력했는데... 날 이렇게 봤다니 부르르르르

휴... 맥모닝 애그 맥 머핀은 빠흐리바겟뜨의 잉글리시 머핀과 비교도 안 되는 구나. 정크 푸드의 상징 답다. 조그마한 커피 포함해 2500원이니 싸구려라도 고마워하라는 말인가?

허무주의에 빠지지 않는다면, 이 우주에 중심이 아닌 곳은 없다. 저 먼 은하의 먼지에서 땅 속 깊은 곳의 어두움까지... me2mobile 페렐란드라

다리가 잘리고 꼬리가 잘려나가도 꿈틀거리며 살려고 발버둥치는 동물들처럼 나도 이까짓 슬픔 따위... 아 유치해...

아우... 안구 건조증과의 전쟁을 치뤄야 하는 계절이 됐구나. 인공 누액을 넣으면 더 아프니 원... 개인용 가습기를 어서 구해야...

오늘 EBS에서 본 TED, 무척 인상적이었다. - Ed Ulbrich 가 벤자민 버튼의 얼굴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설명합니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me2movie / EBS에서 TED해주는 거 첨 알았...

토 나올 정도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어라? 이건 내가 고민할 문제가 아니잖아?" 세상을 구할 기세였

오늘의 나가수 관전 포인트는 이일민 옹이 카메라에 잡히느냐!

Putty 냐옹이를 바떠요!!

잠깐 SI 사업을 했다가 손 떼고 요즘은 번역 대행 회사를 운영하는 지인이 있다. 잠깐이지만 SI를 하고 나서 드는 생각이 "단순한 일을 하자"였다고... 나도 평생 전산질하며 살았지만 소위 본격 SI에 들어갔을 때 처음 느낀 건 "이렇게 매번 맨바닥에서 해야 하는 거야?" 였다. "뭐든지 잘해드립니다"라는 거짓말...

정말이지 다른 건 다 참아도 오픈 오피스(=리브레 오피스) 워드프로세서의 표 편집 기능은 못 참겠다. 욕 나온다. 표 속성 복사 기능은 몇 년째 지원 안 하고 있고... 우리나라처럼 표를 복잡하게 만들어 쓰는 나라에서는 전혀 사용할 수 없다.

CD 이미지 확장 파일이 .iso인 이유를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9660

친구 수가 444... 이런 거에 만족해하지 말라고! me2photo

요즘 본 것 중 최강은 "짐승이 타고 있어요" 였... 어흥!

이력서 갱신 중 지난 세월이 주마등처럼... 사실 최근까지 평생 이력서라는 걸 만들어 본 적이 없었다.

빈둥거리다 동네 도서관에 왔는데 너무 늦게 와서 좀 있으면 문 닫을 시간... 난 그동안 미투랑 페북만 했을 뿐

한동안 GAE에 신경 안 썼더니 작년에 코멧 기능인 채널 API 가 추가 된 걸 몰랐네. 데모 돌려보니 재미있구나. 년초 아대장님과 아롱신의 JCO 발표에 사용했어도 좋았겠...

피터 드러커의 프로페셔널의 조건에서 프로페셔널은 단순이 능력이 뛰어 날 뿐 아니라 자기 역량을 업무에 집중할 줄 알아야 한다고 했던 말이 생각난다. 아무리 뛰어나도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은 모가지를 뎅강해야 한다고... 흑흑 살려주세요. 사장님... ㅠㅠ

얼치기 직장인 되기는 아주 쉽다. 얼치기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고 고용인에게 전부 떠넘긴다. 얼치기가 일을 저지르면, 수습은 고용인이 한다. 하지만 프로페셔널은 자신이 한 실수를 책임지고 스스로 정리한다. <중략> 프로페셔널 정신은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세를 말한다. The Clean Coder: A Code of Conduct for Professional Programmers me2book 물론 여기서 책임은 전문가로서 책임을 말하므로 부당한 일에 "No"라고 말하는 것도 포함한다고 써 있음

급 피곤한데 자기 싫어...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하나라도 해 놓고 자고 싶은 맘... 죽을 때 이런 느낌일까? me2mob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