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펍회장님도 다음 JCO회장을.. 11.04.06 13:39
박용우, 김병곤님과 즐거운 점심, 유익한 대화 나누고 복귀! by fupfin
자바지기 그죠. 시장 규모도 그렇고 독자 특성도 그렇고... 11.04.06 13:31
이런 규모(250 쪽 내외)의 책이 만원 중반 정도에 나와서 많이 팔리는 개발서 시장이 됐으면 참 좋겠다. by fupfin
네피림 만나요! (어디서? 언제?) 11.04.06 13:29
곰국시집 by fupfin
지저깨비 facebook 연동 태그에요. ^^ 11.04.06 13:29
Abstract it! by fupfin
국내 시장이 너무 작아서 생기는 문제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좀 더 커지면 다운 될 수 있을 듯도 한데..ㅋㅋ 11.04.06 13:24
이런 규모(250 쪽 내외)의 책이 만원 중반 정도에 나와서 많이 팔리는 개발서 시장이 됐으면 참 좋겠다. by fupfin
저도 책을 쓰는 입장이지만 제 책이 만원 중반에서 2만원 사이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결정 권한이 없는지라 아쉬운 부분이 많더라고요. 11.04.06 13:23
이런 규모(250 쪽 내외)의 책이 만원 중반 정도에 나와서 많이 팔리는 개발서 시장이 됐으면 참 좋겠다. by fupfin
태그에 붙는 '페슝'이 늘 궁금하다지요. ^^ 11.04.06 12:57
Abstract it! by fupfin
외면하고 있었음다.... ㅎㅎ 하니몬님이 오시겠죠. 11.04.06 12:39
문듯 솔로몬과 하니몬 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생각을...(이긴 쪽이 내 파트너) by fupfin
아... 맛나보여요~ 11.04.06 12:23
곰국시집 by fupfin
소환이... 허니몬 님 소환하는 분위긴데... 11.04.06 12:22
문듯 솔로몬과 하니몬 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생각을...(이긴 쪽이 내 파트너) by fupfin
주인공이 너무 찌질......... 11.04.06 12:20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는 여 학우를 발견했다. 몇번씩이나 읽으려고 하다가 포기한 책.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프던지... by fupfin
저도 이거 너무 감동하며 읽는중..ㅠ.ㅠ 11.04.06 12:19
이런 규모(250 쪽 내외)의 책이 만원 중반 정도에 나와서 많이 팔리는 개발서 시장이 됐으면 참 좋겠다. by fupfin
허니몬 허니몬 허니몬 허니몬 허니몬 하니몬 님 죄송! 11.04.06 11:46
문듯 솔로몬과 하니몬 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생각을...(이긴 쪽이 내 파트너) by fupfin
fupfin 하니몬이 아니고.. 허니몬입니다. ㅎㅎㅎ.. 큰일인데요? ㅋㅋ 엉뚱한 분 소환! 11.04.06 11:42
[박대박] 잘 되는 조직 vs 못되는 조직 by 나모
오스카 그런데 제 말의 핵심은 가격보다 규모에 있습니다. ㅎㅎ 11.04.06 11:36
이런 규모(250 쪽 내외)의 책이 만원 중반 정도에 나와서 많이 팔리는 개발서 시장이 됐으면 참 좋겠다. by fupfin
앞뒤로 한 1분정도는 여유를 가져야하더군요~;; 11.04.06 11:35
앗! 서울버스 앱(정확히는 경기도 버스 안내 시스템)에 속아 버스를 놓쳤다! 정류장 정보랑 버스 운행 정보랑 달라... ㅠㅠ by fupfin
fupfin ㅎㅎㅎㅎㅎ 11.04.06 11:35
저체온증의 무서움. 아래 경우는 쇼크사겠지? by 오리왕
오스카 오호! 끝판 대장이십니다! 11.04.06 11:28
이런 규모(250 쪽 내외)의 책이 만원 중반 정도에 나와서 많이 팔리는 개발서 시장이 됐으면 참 좋겠다. by fupfin
fupfin 그럼요!! ㅋ 11.04.06 11:25
이런 규모(250 쪽 내외)의 책이 만원 중반 정도에 나와서 많이 팔리는 개발서 시장이 됐으면 참 좋겠다. by fupfin
1년에 책만 200만원치 사는 저로서는... 저런 책이 1만원에 나오면 대박이죠 ㅋㅋ 11.04.06 11:24
이런 규모(250 쪽 내외)의 책이 만원 중반 정도에 나와서 많이 팔리는 개발서 시장이 됐으면 참 좋겠다. by fupfin
Outsider 역시 북 콜랙터답게 '사는' 데 초점을 두시는군요! 11.04.06 11:21
이런 규모(250 쪽 내외)의 책이 만원 중반 정도에 나와서 많이 팔리는 개발서 시장이 됐으면 참 좋겠다. by fupfin
다정다감 fupfin 메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4.06 11:18
감추고 싶은걸 버릴때 휴지통 밑바닥 깊숙히 버려도, 휴지통을 비울때 가장 위에 올라오기 마련이다 by
책이 비싼건 모르겠는데 너무 안사는것 같아요. 회사에서 사는거 아니면 안사려고 하더군요. 사실 공부를 안하는거겠지만요 ㅡㅡ;; 11.04.06 11:16
이런 규모(250 쪽 내외)의 책이 만원 중반 정도에 나와서 많이 팔리는 개발서 시장이 됐으면 참 좋겠다. by fupfin
fupfin 감사합니다. 열심히 일해야겠아요 ㅜ.ㅜ 11.04.06 11:04
내일부터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by 꿍스군
fupfin (요즘 젊은이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JavaScript 나루토'가 좋을듯해요. 속닥속닥...) 11.04.06 11:04
JavaScript Ninja는 8월로 연기 . 일정 변경이 7번째던가? 8번째던가? @jeresig 님 빨리 끝내 주셈. ㅡㅡa by 인사이트
fupfin 사실 저도 주로라고 생각하지만 불안한 마음에(?) 간혹이라고 믿고 싶은거예요...에휴... 11.04.06 09:53
인간의 불안은 간혹 정치적으로 이용된다. by vis-a-vis
일것는데 기억이 안나는걸보니 잼없었나바여 11.04.06 09:49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는 여 학우를 발견했다. 몇번씩이나 읽으려고 하다가 포기한 책.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프던지... by fupfin
맹수 아까운 빵.. 11.04.06 09:47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는 여 학우를 발견했다. 몇번씩이나 읽으려고 하다가 포기한 책.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프던지... by fupfin
정훈이라니.. 동명이다!! 11.04.06 09:47
정훈이 만화 중 최고작 ' 맨츄리안 켄디데이트 '. by fupfin
네피림 쉿! 11.04.06 09:47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는 여 학우를 발견했다. 몇번씩이나 읽으려고 하다가 포기한 책.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프던지... by fupfin
KAI_SaiSin Miracle 허니몬 UFO가 워프하면서 시공간이 뒤틀렸었나 봅니다. 11.04.06 09:46
잰! 나와 보니 안국역이네... 어쩐지 좀 이상했어... by fupfin
된장! 11.04.06 09:39
잰! 나와 보니 안국역이네... 어쩐지 좀 이상했어... by fupfin
fupfin 보증좀 ㅋ 11.04.06 09:36
전세대란때 너무충격을 받아서인지. 아니면 아파트 별로라서인지. 집을 지으려고 하지만 자금 사정이 도통 좋지가 않다. 늙으신 부모님께 빛보증좀 서달라고 할까? 별생각을 다한다. by 소내기
네피림 ㅎㅎㅎ 댓글보고 빵~ 터졌어요 ;-) 11.04.06 09:36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는 여 학우를 발견했다. 몇번씩이나 읽으려고 하다가 포기한 책.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프던지... by fupfin
GPS 점검 좀 하셔야겠어요~ 11.04.06 09:33
잰! 나와 보니 안국역이네... 어쩐지 좀 이상했어... by fupfin
fupfin 바람이 분다~ 11.04.06 09:28
두 남자의 집짓기가 나온 이후 집짓기에 도전하는 분들, 혹은 단독주택 짓기를 고려하는 분이 주변에 많이 보인다. 다들 화이팅하시길! by 네피림
호밀밭에 미스테리 서클 좀 그만 남기세욥... 11.04.06 09:27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는 여 학우를 발견했다. 몇번씩이나 읽으려고 하다가 포기한 책.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프던지... by fupfin
공간이동 좌표가 잘못 되셨군요... 11.04.06 09:24
잰! 나와 보니 안국역이네... 어쩐지 좀 이상했어... by fupfin
fupfin 허니몬 ㅎㅎ 11.04.06 09:03
뜨끔;;; by arawn
fupfin 미투 11.04.06 08:43
저체온증의 무서움. 아래 경우는 쇼크사겠지? by 오리왕
fupfin 11.04.06 07:48
코드가 서비스 추상화를 염두해두고 코딩하다보면 애노테이션 기반이 상당히 거스른다. 테스트케이스는 편한데 쩝 by 소내기
그래도 이 시간에 지각...?! 11.04.06 07:36
앗! 서울버스 앱(정확히는 경기도 버스 안내 시스템)에 속아 버스를 놓쳤다! 정류장 정보랑 버스 운행 정보랑 달라... ㅠㅠ by fupfin
오늘은 쎄이프했습니다 ㅎㅎ 11.04.06 07:31
앗! 서울버스 앱(정확히는 경기도 버스 안내 시스템)에 속아 버스를 놓쳤다! 정류장 정보랑 버스 운행 정보랑 달라... ㅠㅠ by fupfin
성현곰 fupfin 오늘 밤도 활활 타오르는 중입니다..... 11.04.05 23:27
이상하다 자기전엔 내일 회사가서 이거이거 해야지 하며 매우 불타오르는데 막상 출근하고나면 사그라든다 by Kairos
fupfin 허니몬 소환 반갑습니다. 11.04.05 22:32
서두르지 말자. 차근차근 가자. by 그냥허니몬
fupfin 기관을 상대하면 이런 어이없는 경우가 발생하긴 하는데, 참... 고쳐지질 않네요. 11.04.05 22:27
00 검토자 명단이 나왔다. 그런데, 왜 이렇게 명단이 작성되었을까. 정말 마음이 불편하다. 주최측에 다시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저 말고 다른분은 마음 상하지 마시길.! by 성현곰
으하하 11.04.05 22:20
대장군의 고민. "저걸 확!" by fupfin
단칼에! 11.04.05 22:10
대장군의 고민. "저걸 확!" by fupfin
fupfin 훔. read-only 냠냠 님이 그분이신가요-_-;; 11.04.05 21:59
베스트셀러라면 치러야 하는 액땜이라며, 삼세번은 가야 한다며. 하지만 딱히 새로운 방식으로 만든 것도 아닌 이 책에 얽힌 사연이 넘 많네요. Toby 님께 미처 이야기하지 못한, 할 수도 없었던 애달픈 제작기. 그래서 어제도 오늘도 제본소에서 하루를. by bliss
fupfin 감기 걸렸다가 이제 회복하고 있습니다. 11.04.05 21:18
방금 치킨 배달 오토바이가 급정거하면서 넘어졌는데 사람은 안 다쳤지만 치킨이... 치킨이...! by fupfin
이아스 ㅋㅋㅋ fupfin ㅎㅎㅎ 두 분의 댓글 쵝오 11.04.05 21:04
난 오늘부터 미투데이 전문가 by fupfin
네피림 몸은 좀 좋아지셨나요? 치킨이라도 한 마리 시켜 드시고 원기를 회복하시길... 11.04.05 20:54
방금 치킨 배달 오토바이가 급정거하면서 넘어졌는데 사람은 안 다쳤지만 치킨이... 치킨이...! by fupfin
치킨을 사랑하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시는... 11.04.05 20:40
방금 치킨 배달 오토바이가 급정거하면서 넘어졌는데 사람은 안 다쳤지만 치킨이... 치킨이...! by fupfin
아.. 탄일종... 오랫동안 못들어본 단어를 여기서 들을 줄이야 11.04.05 20:17
비닐 봉다리에 꽁꽁 싸매고 가방 깊숙히 넣어 두었는데도 통닭 냄새(라고 쓰고 향기라고 읽음)가 탄일종 마냥 마냥 은은하게 퍼진다. by fupfin
확 그냥 베어부릴까부다 ㅋㅋㅋ 11.04.05 20:04
대장군의 고민. "저걸 확!" by fupfin
fupfin 누구나 버스에서 통닭 냄새를 맡아볼 자유 정도는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11.04.05 20:04
비닐 봉다리에 꽁꽁 싸매고 가방 깊숙히 넣어 두었는데도 통닭 냄새(라고 쓰고 향기라고 읽음)가 탄일종 마냥 마냥 은은하게 퍼진다. by fupfin
fupfi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4.05 20:03
비닐 봉다리에 꽁꽁 싸매고 가방 깊숙히 넣어 두었는데도 통닭 냄새(라고 쓰고 향기라고 읽음)가 탄일종 마냥 마냥 은은하게 퍼진다. by fupfin
fupfin // 3명이 최적의 파티 구성일 것 같군요.... ㅎㅎ 11.04.05 19:55
서두르지 말자. 차근차근 가자. by 그냥허니몬
침이 꼴깍꼴깍.... 11.04.05 19:53
비닐 봉다리에 꽁꽁 싸매고 가방 깊숙히 넣어 두었는데도 통닭 냄새(라고 쓰고 향기라고 읽음)가 탄일종 마냥 마냥 은은하게 퍼진다. by fupfin
육식토끼 ㅋㅋㅋㅋㅋㅋㅋㅋ버ㅋㅋㅋㅋㅋㅋㅋ스ㅋㅋㅋㅋㅋㅋㅋㅋ 11.04.05 19:52
비닐 봉다리에 꽁꽁 싸매고 가방 깊숙히 넣어 두었는데도 통닭 냄새(라고 쓰고 향기라고 읽음)가 탄일종 마냥 마냥 은은하게 퍼진다. by fupfin
지하철에서요?어머나! 11.04.05 19:52
비닐 봉다리에 꽁꽁 싸매고 가방 깊숙히 넣어 두었는데도 통닭 냄새(라고 쓰고 향기라고 읽음)가 탄일종 마냥 마냥 은은하게 퍼진다. by fupfin
겨미겨미 미...친...;;; (응?!) 11.04.05 19:49
난 오늘부터 미투데이 전문가 by fupfin
fupfin // ㅎㅎ 사람 모아서 가면... 부담이 줄겠죠...? 전에 성현곰 님이 말했던 그곳!! ㅎㅎ 4명이상이면.... 1.5만에서 2만원 정도면 될겁니다. 11.04.05 19:46
서두르지 말자. 차근차근 가자. by 그냥허니몬
어머 두 분도 아는 사이세요? 11.04.05 19:44
난 오늘부터 미투데이 전문가 by fupfin
fupfin 그래서 집에서도 일하라고 클라우드가 설치되어있어요!!!! 11.04.05 19:40
아까의 헛소리를 뒤로하고 오늘은 일찍퇴근!!! by Kairos
fupfin // ㅎㅎ... 청량리 모임 계획세운다면, 1차는 장어집, 2차는 치킨집인가요? 11.04.05 19:39
서두르지 말자. 차근차근 가자. by 그냥허니몬
fupfin // 그건 아니지 말입니다. ㅎㅎ 따라가서 닭다리 하나만 뺘앗아 먹었어야 했는데... 하고 아쉬워하고 있을뿐입니다. 11.04.05 19:18
서두르지 말자. 차근차근 가자. by 그냥허니몬
fupfin 때론 자유인이 아닐 자유를누릴 자유가 있닥 생각합니다!! 11.04.05 19:16
아까의 헛소리를 뒤로하고 오늘은 일찍퇴근!!! by Kairos
이아스 정작 자기 글에는 댓글 닫...;;;! 11.04.05 19:13
난 오늘부터 미투데이 전문가 by fupfin
어후~ 시원하네요~ 11.04.05 18:59
대장군의 고민. "저걸 확!" by fupfin
사람이 정말 괜찮았는지 .. 다행이네요. 11.04.05 18:47
방금 치킨 배달 오토바이가 급정거하면서 넘어졌는데 사람은 안 다쳤지만 치킨이... 치킨이...! by fupfin
fupfin 제대로 된 프로그래밍을 하려면, 메모리 모델을 이해하고, 병렬처리까지 생각해야 한다고 판단해서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쉽지 않아요!!!!!!!!!!!!!!!!!!!!!!!!!!!!!!!!!!!!!!!!!!!!!!!!!!! 11.04.05 18:46
5장에서 병렬처리를 위한 캐시를 구현하는데, 세밀하게 조건을 설명해주고 명쾌하게 문제를 풀어내는 것에 감탄. by 꾸우
풉!!!~ 11.04.05 18:46
방금 치킨 배달 오토바이가 급정거하면서 넘어졌는데 사람은 안 다쳤지만 치킨이... 치킨이...! by fupfin
치킨의 명복을 빕니다.. 11.04.05 18:43
방금 치킨 배달 오토바이가 급정거하면서 넘어졌는데 사람은 안 다쳤지만 치킨이... 치킨이...! by fupfin
전 댓글 달인 ㅎㅎㅎㅎ 11.04.05 18:39
난 오늘부터 미투데이 전문가 by fupfin
파이어폭스도 판 올리다가 플러그인 에러나서 피볼 수 있습니다. 11.04.05 18:13
여러분! 윈도에서 IE 판 올리다가 잘못하면 시스템 망가질 수 있으니 그냥 IE6 놔 두세요! by fupfin
fupfin 그럼요~ 그게 진리인데 말이죠ㅠㅠ 11.04.05 16:42
나만 모르는 이야기.. 아이유가 아니라 후렌치파이! by 초식이
방사능 묻어요..ㅠㅠ 11.04.05 15:28
빨래 널기 좋은 날 by fupfin
진짜 아이네요...(경상도 사투리 : 아이다==아니다) 11.04.05 14:36
여러분! 윈도에서 IE 판 올리다가 잘못하면 시스템 망가질 수 있으니 그냥 IE6 놔 두세요! by fupfin
모든 ie는 vmware 이미지로 돌려야 안심이 되죠. 11.04.05 14:03
여러분! 윈도에서 IE 판 올리다가 잘못하면 시스템 망가질 수 있으니 그냥 IE6 놔 두세요! by fupfin
fupfin 주성치스럽습니다 ㅎㅎ 11.04.05 13:52
중화 민족주의, 지겨워... by fupfin
육식토끼 그건 못 봤어요. 재미 있나요? 11.04.05 13:42
중화 민족주의, 지겨워... by fupfin
fupfin 아, 그리고 저 후배들에게 얻어먹었어요~ (((메롱))) 11.04.05 12:43
처음보는 스타벅스 벤티 사이즈 머그컵 by 네피림
헉???? 11.04.05 12:40
여러분! 윈도에서 IE 판 올리다가 잘못하면 시스템 망가질 수 있으니 그냥 IE6 놔 두세요! by fupfin
진짜루요? 11.04.05 12:36
여러분! 윈도에서 IE 판 올리다가 잘못하면 시스템 망가질 수 있으니 그냥 IE6 놔 두세요! by fupfin
순간 주성치 소걸아인줄 알고..... 11.04.05 12:35
중화 민족주의, 지겨워... by fupfin
fupfin 벤티는 20 온스라네요. 20주년을 빙자한 걸지도... 11.04.05 12:34
처음보는 스타벅스 벤티 사이즈 머그컵 by 네피림
적합성이 기능테스트는 아녔던 모양? 어째서 저런 결과가 나올까 궁금하네요. 11.04.05 11:50
HTML5 적합성 검사에서 최고 접수를 받았다 는 IE9가 html5test.com에서는 130점 밖에 못 받는다 는데... by fupfin
백일몽 안그래도 크롬 점수랑 비교해 보려고 했는데, 감사합니다. 11.04.05 11:35
HTML5 적합성 검사에서 최고 접수를 받았다 는 IE9가 html5test.com에서는 130점 밖에 못 받는다 는데... by fupfin
크롬은 288점이네요 11.04.05 11:32
HTML5 적합성 검사에서 최고 접수를 받았다 는 IE9가 html5test.com에서는 130점 밖에 못 받는다 는데... by fupfin
fupfin 일의 연장으로 워크. 반올림의# 11.04.05 11:16
워크샵에 설마 필요할까 하면서 챙긴 두 가지. 커피 드립세트, 80장짜리 메모장. 커피는 다섯번째 내려서 활황중/ 주위 가게가 문닫아, 메모장은 손그림 트럼프로 밤새 포커에 사용. by 성현곰
fupfin 얼마나 자주 생성되는지는 확인해봐야할 것 같은데요. 상대적으로 try-catch는 적게 나오겠지만, 장애시 부하가 발생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11.04.05 10:41
try{new JSONObject(xxxx));}catch(Exception e){....} <- 뭐하는 코드게? -_-a by 어비스
빨빤 축하드립니다! :) 다운 고고~ 11.04.05 10:28
빨빤 님 회사 enfeel의 Birzzle 이 앱스토어에 등록된 것을 축하합니다. by fupfin
와우 축하축하 다운받아봐야겠군요 11.04.05 10:22
빨빤 님 회사 enfeel의 Birzzle 이 앱스토어에 등록된 것을 축하합니다. by fupfin
fupfin 빵! 11.04.05 10:14
출근길에 아이유를 연상하게 하는 키 작고 가녀린 여자분이 버스가 급출발하자 내게 기댔다. by 꾸우
감사합니다!!!! 많이 많이 사 주세요!!! :) 11.04.05 10:07
빨빤 님 회사 enfeel의 Birzzle 이 앱스토어에 등록된 것을 축하합니다. by fupfin
fupfin 스팀팩 파는 곳이 없어요. 회의실밖에서 농땡이피다 걸렸어요. ㅠㅠ 11.04.05 09:45
새벽 3시까지 그림 그리다, 6시차타고 기흥 출근 ㅠㅠ 아침회의 1시간째인데 졸려 미칠 거 같아요. by 나모
fupfin 의견 감사합니다. 그런데 try, catch 비용과 객체 생성에 따르는 비용 (실제 사용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이 낭비일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11.04.05 09:40
try{new JSONObject(xxxx));}catch(Exception e){....} <- 뭐하는 코드게? -_-a by 어비스
fupfin 하아~ 11.04.05 08:56
아웅~ 어제 자기 전에 밥을 먹었더니 얼굴이 완전 by fup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