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fupfin 웍샵이라고 쓰고 'MT' 라고 읽어야하는건 아닐까요? (으응?) 11.04.05 08:17
워크샵에 설마 필요할까 하면서 챙긴 두 가지. 커피 드립세트, 80장짜리 메모장. 커피는 다섯번째 내려서 활황중/ 주위 가게가 문닫아, 메모장은 손그림 트럼프로 밤새 포커에 사용. by 성현곰
황장미 굿 이브닝 입니다~ ^^ 11.04.05 08:14
아웅~ 어제 자기 전에 밥을 먹었더니 얼굴이 완전 by fupfin
굿 모닝~~!^^ 11.04.05 07:02
아웅~ 어제 자기 전에 밥을 먹었더니 얼굴이 완전 by fupfin
fupfin 그렇죠 닭이 먼저면 편할듯 11.04.05 00:20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by ologist
fupfin 잠을 즐기지 못하였습니다. 11.04.04 23:05
카르페디엠의 즐기라는게 노는걸 말하는게 아닐텐데?? by Kairos
fupfin 11.04.04 21:12
지하철을 반대로 타서 다시 타는중...ㅡㅡ by Kairos
fupfin ㅎㅎ 감사합니다. 11.04.04 20:55
오늘은 면접보러 선릉으루 ㅋㅋ by 꿍스군
꼬마사자 fupfin 감사합니다 11.04.04 20:49
오랜만에 엉덩이 주사 맞고 집에 가는데 햇살가득 무언가 여유있고 좋구나 by 네피림
fupfin 넵 잘 먹었드랬죠 :) 먹고 바로 열이 올라서... 11.04.04 20:47
달걀이 아니라 나무로 여겨야 하거늘!!! by fupfin
잘쓸게요.. 11.04.04 20:28
지갑에서 5만원 가량이 사라짐. 며칠 동안 정신 없이 지내더니 돈도 흘리고 다니는구나. 쩝... by fupfin
fupfin // 조금 무겁기는 했지만... >ㅅ<) 걸으면서 찍다보니까 그런겁니다! 11.04.04 19:46
역시 무거운 이 책... by 그냥허니몬
fupfin 움 정말 나쁜 놈이군요. 직접 호출해도 없다고 하디니 11.04.04 19:33
스프링 시큐리티 2.0.6 이 나쁜 놈!!!! 엉! 엉! by fupfin
fupfin 아항...그 말씀이셨군요...^^ 11.04.04 19:22
옵티머스 패드가 8.9"라 그런지 생각보다 크지 않네! by 오리궁디
밤바 좀 복잡한데 간단히 말해 로그인 폼이 있는 jsp가 없다고 404 오류가 떠요. 직접 jsp를 호출하게 해도 그렇고 MVC를 타게 해도 그렇고... UrlRewriteFilter와 충돌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11.04.04 19:13
스프링 시큐리티 2.0.6 이 나쁜 놈!!!! 엉! 엉! by fupfin
오.. 뭐가 충돌 났던가요? 궁금하다는... 11.04.04 19:02
스프링 시큐리티 2.0.6 이 나쁜 놈!!!! 엉! 엉! by fupfin
밤바 창업이죠! ㅋㅋ 11.04.04 19:02
NHN, 다음, SK컴즈 모두 근속 년수가 이렇게 짦은 이유는 뭘까요? by fupfin
허니몬 어제... 돈 쓸 일이 없었... 11.04.04 19:01
지갑에서 5만원 가량이 사라짐. 며칠 동안 정신 없이 지내더니 돈도 흘리고 다니는구나. 쩝... by fupfin
움? NHN이 최종 종착지가 아니었군요. 대체 어디가 앨도라도? 11.04.04 19:00
NHN, 다음, SK컴즈 모두 근속 년수가 이렇게 짦은 이유는 뭘까요? by fupfin
밤바 제가 평생 5만원권을 갖어본적이 없...;;; 11.04.04 18:59
지갑에서 5만원 가량이 사라짐. 며칠 동안 정신 없이 지내더니 돈도 흘리고 다니는구나. 쩝... by fupfin
어제 쓰신거 아닌가요?? 11.04.04 18:58
지갑에서 5만원 가량이 사라짐. 며칠 동안 정신 없이 지내더니 돈도 흘리고 다니는구나. 쩝... by fupfin
앗.. 맥북 프로 11.04.04 18:55
달걀이 아니라 나무로 여겨야 하거늘!!! by fupfin
5천원을 준다는게 그만...? 11.04.04 18:51
지갑에서 5만원 가량이 사라짐. 며칠 동안 정신 없이 지내더니 돈도 흘리고 다니는구나. 쩝... by fupfin
fupfin 요즘 단말들은 와이드가 거의 대부분 인것 같아요. 11.04.04 18:47
옵티머스 패드가 8.9"라 그런지 생각보다 크지 않네! by 오리궁디
fupfin 아!!!!!!! 11.04.04 18:25
올해의 한자 - 죽다 살아나는게 아니라, 죽고 살아나는구나. 으악!!! by 오리왕
네피림 점심은 좀 드셨나요? 11.04.04 16:39
달걀이 아니라 나무로 여겨야 하거늘!!! by fupfin
fupfin 네 ㅋㅋ 11.04.04 16:27
2011.사쿠라 머그컵. by Erica
fupfin 2년입니다 ㅋㅋ 11.04.04 16:20
2011.사쿠라 머그컵. by Erica
모니터 화면의 로그와 절묘한 색채의 조화가... (꿀꺽) 11.04.04 16:10
달걀이 아니라 나무로 여겨야 하거늘!!! by fupfin
fupfin 왜 미투는 댓글에 "좋아요"를 달 수 없을까요? 11.04.04 15:08
오랜만에 엉덩이 주사 맞고 집에 가는데 햇살가득 무언가 여유있고 좋구나 by 네피림
fupfin 중저음의 보이스를 갖게 해주는 멋진 기능을 내장한 바이러스더군요. 11.04.04 14:38
감기 견디다 결국 오후 휴가내고 병원 왔음 by 네피림
오리궁디 사실 이 당시 여기에 빠져있던 사람 아니면 설명해도 별 감흥이 없을 거에요. ㅠㅠ 11.04.04 13:40
NOSMO KING. 어렵게 구했다. 이 그림의 출처를 아는 사람은 없으리라 본다. 맞추면 밥 삼. by fupfin
fupfin 앗...왠지 그말씀을 들으니 더 알고 싶어지는... 11.04.04 13:25
NOSMO KING. 어렵게 구했다. 이 그림의 출처를 아는 사람은 없으리라 본다. 맞추면 밥 삼. by fupfin
오리궁디 알면 비정상입니다. 11.04.04 13:21
NOSMO KING. 어렵게 구했다. 이 그림의 출처를 아는 사람은 없으리라 본다. 맞추면 밥 삼. by fupfin
아...모르겠네요. ^^;;; 11.04.04 13:20
NOSMO KING. 어렵게 구했다. 이 그림의 출처를 아는 사람은 없으리라 본다. 맞추면 밥 삼. by fupfin
fupfin 오잉 -ㅅ-;; 11.04.04 13:01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하지만 배의 본연의 모습은 아니다. by 꿍스군
육식토끼 그죠? 코메디... 개발자 코메디라고 할까요? apple2랑 one-liner가 힌트 11.04.04 12:19
NOSMO KING. 어렵게 구했다. 이 그림의 출처를 아는 사람은 없으리라 본다. 맞추면 밥 삼. by fupfin
혹시 코메디?? 11.04.04 11:29
NOSMO KING. 어렵게 구했다. 이 그림의 출처를 아는 사람은 없으리라 본다. 맞추면 밥 삼. by fupfin
마사키군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도전 정신이 그 중 하나인 것만은 확실합니다. 멋진 분들이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NHN을 떠났죠. 11.04.04 11:18
NHN, 다음, SK컴즈 모두 근속 년수가 이렇게 짦은 이유는 뭘까요? by fupfin
꼬마사자 하하하! 네? -_-)a 11.04.04 11:17
NHN, 다음, SK컴즈 모두 근속 년수가 이렇게 짦은 이유는 뭘까요? by fupfin
아, 정말 궁금하네요... ;;; 11.04.04 11:11
NHN, 다음, SK컴즈 모두 근속 년수가 이렇게 짦은 이유는 뭘까요? by fupfin
컴퓨터와 대화를..하시다니 이상해요(라며 나의 꼬마선인장에게 말한다;) 11.04.04 11:06
맥의 시동음 은 지금 들어도 묘한 감동이 있다. "나, 당신의 친구"라고 얘기하는 듯. by fupfin
ㅇ.ㅇ) 펍핀님 최고~ 11.04.04 11:05
NHN, 다음, SK컴즈 모두 근속 년수가 이렇게 짦은 이유는 뭘까요? by fupfin
fupfin 오리궁디 유부남 아저씨들은 타지 마세요! 11.04.04 09:51
승객 중 나만 남자다. 솔로분들 강남역에서 340번 버스 기억해두세요 by 오리왕
필드몹들 같으니 11.04.04 09:38
앞서가는 스모커의 공격을 피해 반대 편 인도로 건너와 큰 숨 들이 쉬는 순간, 또 한 스모커가 빠르게 날 지나치면서 내게 독기를 뿜었다. by fupfin
억 ㅠㅠㅠㅠ 엄청 싫어 ㅠㅠㅠ 11.04.04 09:27
앞서가는 스모커의 공격을 피해 반대 편 인도로 건너와 큰 숨 들이 쉬는 순간, 또 한 스모커가 빠르게 날 지나치면서 내게 독기를 뿜었다. by fupfin
fupfin 그걸 물면 어떻해욧!! 11.04.04 09:03
주변의 실력있는 엔지니어들이 몰려간 곳이 우리 회사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by 너구리
fupfin 위기의 직장인 시즌2!!! 11.04.04 09:03
주변의 실력있는 엔지니어들이 몰려간 곳이 우리 회사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by 너구리
이번주는 포스와 함께 하시길... 11.04.04 08:52
앞서가는 스모커의 공격을 피해 반대 편 인도로 건너와 큰 숨 들이 쉬는 순간, 또 한 스모커가 빠르게 날 지나치면서 내게 독기를 뿜었다. by fupfin
fupfin 이러지 마!(시고 저도 제주도로 좀 굽슨굽슨) 11.04.04 08:25
주변의 실력있는 엔지니어들이 몰려간 곳이 우리 회사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by 너구리
No Smoking 완장을 하나 만들어서 차고 다니던가 해야겠어요. ^^ 11.04.04 08:25
앞서가는 스모커의 공격을 피해 반대 편 인도로 건너와 큰 숨 들이 쉬는 순간, 또 한 스모커가 빠르게 날 지나치면서 내게 독기를 뿜었다. by fupfin
fupfin // ㅎㅎ 글쿤요?! ㅎㅎ 그럴수도.... 라면서.... 왜 울 세사람이 여기서... ㅎㅎ 11.04.04 08:20
주변의 실력있는 엔지니어들이 몰려간 곳이 우리 회사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by 너구리
fupfin jdbc는 살짝 물어구 너무 단단해서 쨉싸게 외면했습니다 +_+ 11.04.04 07:30
spring-data 와 함께한 하루... by arawn
뭐 그래도 안 다쳤으면 일단 다행이죠 (... 생각해보면 전기 관련 바보짓은 어릴 때 한번씩은 해보게 되나봐요...) 11.04.04 03:45
마나님께서 소중히 여기는 스탠드를 아드님께서 110V로 변환한 후 220V에 꼽으심. 테스터로 찍어 보니 안정기 사망. 용산에 가야하나? by fupfin
fupfin님 좋은하루되세요 ~ ㅎ 11.04.04 03:02
결혼 기념으로 쌀국수집에서 점심을... 우리, 나름 환영받는 사람들이라능. by fupfin
rath 전 다행히 지인이 있는 출판사라...;; 11.04.04 00:35
시간이 없으면 잠을 자지 말고, 돈이 없으면 굶어서라도, 절박함으로 읽어 봐야할 책 by fupfin
육식토끼 감사... (응?!) 11.04.04 00:35
시간이 없으면 잠을 자지 말고, 돈이 없으면 굶어서라도, 절박함으로 읽어 봐야할 책 by fupfin
기분째즈 긍정의 이면에 숨은 부당한 부와 권력의 정당화를 깨야합니다. 11.04.04 00:34
시간이 없으면 잠을 자지 말고, 돈이 없으면 굶어서라도, 절박함으로 읽어 봐야할 책 by fupfin
윽 킨들스토어에도 없고 사파리북스온라인에도 없네요. 눈물을 머금고 페이퍼백을 주문.. ㅠㅠ 11.04.04 00:19
시간이 없으면 잠을 자지 말고, 돈이 없으면 굶어서라도, 절박함으로 읽어 봐야할 책 by fupfin
fupfin common, jpq 보면서 대략적인 구조 & 흐름 파악 후에 ibatis 붙여보기를 시도해보았습니당 ㅎ 11.04.04 00:10
spring-data 와 함께한 하루... by arawn
fupfin 눈부심 필터를 달아놔서. 괜찮아요. 조도 조절(5단계) 있는 것으로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prism 제품이네요.) 11.04.04 00:02
마나님께서 소중히 여기는 스탠드를 아드님께서 110V로 변환한 후 220V에 꼽으심. 테스터로 찍어 보니 안정기 사망. 용산에 가야하나? by fupfin
GRASP를 보니 Applying UML and Patterns이군요. 패턴 책 참 많이 봤는데 내가 쓰는건 뭐가 있는지 ㅠ_ㅠ 11.04.03 23:58
소프트웨어 개발은 신생 영역이다. 새로운 분야에는 그 분야의 원칙을 가리키는 용어가 정립되지 않아 소통하고 교육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by fupfin
fupfin 그러고보니 회의실은 있지만 거기서 단체로 회의한 적이 없네요. 좋은 회사인듯? 11.04.03 23:22
나는 왜 늦게까지 회사에 남아 누가 시키지도 않은 의자조립을 했는가... by 기분째즈
fupfin 예리하시네요 11.04.03 23:17
나는 왜 늦게까지 회사에 남아 누가 시키지도 않은 의자조립을 했는가... by 기분째즈
결혼 기념일 축하드립니다 ^^ 11.04.03 22:54
결혼 기념으로 쌀국수집에서 점심을... 우리, 나름 환영받는 사람들이라능. by fupfin
중학생때부터 왼쪽 아래의 사진을 주로.. 응? =3=3 11.04.03 22:53
내가 처음 샀던 사진 촬영법 책. by fupfin
fupfin 남양주 시내 쪽이신건가요? 11.04.03 22:51
요새는 전원주택도 20가구 이상 단지로 지어서 지열난방 넣고 분양하는 추세인듯. (지자체 지원을 받아서 싸진다고..) 하지만 그런 단지가 대부분 잠실에서 차로 50분 타령인데.. 출퇴근때는 불가능한 시간 아닌가 쿨럭. ;; by 알이즈웰
오리궁디 그러게요. 공돌이의 로망인 전파사가 없으니 말이죠. 11.04.03 22:50
마나님께서 소중히 여기는 스탠드를 아드님께서 110V로 변환한 후 220V에 꼽으심. 테스터로 찍어 보니 안정기 사망. 용산에 가야하나? by fupfin
성현곰 이 녀석이 워낙 편해서요. 그런데 LED가 눈에 편한가요? 눈부실 것 같은데... 11.04.03 22:49
마나님께서 소중히 여기는 스탠드를 아드님께서 110V로 변환한 후 220V에 꼽으심. 테스터로 찍어 보니 안정기 사망. 용산에 가야하나? by fupfin
조금 큰 전파사에도 팔지 않을까요~(요즘 전파사 보기가 쉽지 않은것 같아요) 꼭 살려내시길 바래요~ 11.04.03 22:41
마나님께서 소중히 여기는 스탠드를 아드님께서 110V로 변환한 후 220V에 꼽으심. 테스터로 찍어 보니 안정기 사망. 용산에 가야하나? by fupfin
이번기회에 LED 스텐드로 교체해주심이... 생각외로 눈이 편해요. 다만.. 단점은 그림자가 계단식으로 생긴다는 점. 11.04.03 22:40
마나님께서 소중히 여기는 스탠드를 아드님께서 110V로 변환한 후 220V에 꼽으심. 테스터로 찍어 보니 안정기 사망. 용산에 가야하나? by fupfin
회장님 날 따끈해지면 출사갑시다! 11.04.03 21:10
내가 처음 샀던 사진 촬영법 책. by fupfin
오 저런사진을 찍는다니!!! 11.04.03 20:48
내가 처음 샀던 사진 촬영법 책. by fupfin
괴기사진 찍는 법인가요? ㅋㅋ 11.04.03 20:47
내가 처음 샀던 사진 촬영법 책. by fupfin
정말 백과의 느낌이... 11.04.03 20:46
내가 처음 샀던 사진 촬영법 책. by fupfin
fupfin 그렇죠? 밥도 하라고 시켜야죠. 11.04.03 20:24
사촌동생이 근처에서 취직했다. 한동안 같이 살게 됐다. by 안드로이드
fupfin 노트북 세팅하다보니 주말이 훅~ 가버렸어요. ;; 11.04.03 20:00
아내가 사용하는 노트북에 새롭게 Windows 운영체제를 설치하고, 드라이버 설정하다 새삼 느낀건데...드라이버 이렇게 종류별로 다 받아서 설치 할거면, 그냥 리눅스 깔련다. "그래도 가족이 쓰려면 Windows는 있어야겠지..."라며 자신과 타협함! by 오리궁디
fupfin // 아직 베타이므로... 당분간... 보류 입니다. 11.04.03 19:17
구매한 노트북에 우분투 10.10 버전 설치를 어느정도 완료했다. ㅡ_-);; 무선랜이 제대로 잡히지 않는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일까?? 적당히 가벼운 무게에 키보드 감도 나쁘지 않다. 다만... 냉각팬 도는 소리가 좀 시끄럽다. ㅎㅎ. by 그냥허니몬
와.. 이쁜 사모님과 귀여운 아가~^^ 11.04.03 16:09
결혼 기념으로 쌀국수집에서 점심을... 우리, 나름 환영받는 사람들이라능. by fupfin
결혼 기념일 축하드립니다. ^^ 11.04.03 14:41
결혼 기념으로 쌀국수집에서 점심을... 우리, 나름 환영받는 사람들이라능. by fupfin
어이쿠 정말 봄이군요! 11.04.03 14:08
하얀 목련이... by fupfin
우와 목련이 꽃을 피우려고 하는군요 11.04.03 14:02
하얀 목련이... by fupfin
아 요즘 땡기는 책이 필요했는데 곧바로 주문했습니다! 감솨!! 11.04.03 12:52
시간이 없으면 잠을 자지 말고, 돈이 없으면 굶어서라도, 절박함으로 읽어 봐야할 책 by fupfin
그 정도인가요? 11.04.03 12:46
시간이 없으면 잠을 자지 말고, 돈이 없으면 굶어서라도, 절박함으로 읽어 봐야할 책 by fupfin
오. 저 나이에 벌써 빌린 책을 읽고 있군요. 11.04.03 12:22
결혼 기념으로 쌀국수집에서 점심을... 우리, 나름 환영받는 사람들이라능. by fupfin
저도 점심에 쌀국수 먹었는데...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요~~^^!! 11.04.03 12:16
결혼 기념으로 쌀국수집에서 점심을... 우리, 나름 환영받는 사람들이라능. by fupfin
결혼 축하 드립니다~ (저 아이가 그 유명한......) 11.04.03 12:14
결혼 기념으로 쌀국수집에서 점심을... 우리, 나름 환영받는 사람들이라능. by fupfin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_+) 11.04.03 12:12
결혼 기념으로 쌀국수집에서 점심을... 우리, 나름 환영받는 사람들이라능. by fupfin
fupfin 웃기지 않아요! ... 크큭 11.04.03 11:49
총 12분 중에서 8분이 참여하셨으며 총 16표 중에서 5표를 차지한 칼의 노래 가 이달의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by zeide
fupfin 앙~~ 11.04.03 11:26
일요일엔 베이글에 크림치즈, 그리고 아메리카노가 생활의 공식이 되어버렸다. by 네피림
EP 그런 문제 이전에 두뇌에 골고루 자극을 줘야할 시기에 게임을 하면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도 하고요. 진지한 논의가 필요해 보이는데 너무 감정적이거나 가볍게 다루고, 또는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하네요. 11.04.02 23:32
게임이 성장기 청소년에게 줄 수 있는 악영향에 대한 주장이 나오면 언론이나 여론이 격하게 반응하는 게 좀 이해 안 된다.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적용해야할 중요한 사안 같은데... by fupfin
성현곰 방금 집에 왔어요. 조만간 모일까요? ㅎㅎ 11.04.02 22:45
곧 5단지 벚꽃 놀이 시작하겠다. 보이는 아파트는 성현곰 님 서식지. by fupfin
놀러오세요. 커피 내려놓을께요. 11.04.02 21:54
곧 5단지 벚꽃 놀이 시작하겠다. 보이는 아파트는 성현곰 님 서식지. by fupfin
애들이 신문, 방송 안보고 게임 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ㅎㅎ 11.04.02 19:30
게임이 성장기 청소년에게 줄 수 있는 악영향에 대한 주장이 나오면 언론이나 여론이 격하게 반응하는 게 좀 이해 안 된다.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적용해야할 중요한 사안 같은데... by fupfin
백일몽 Outsider fupfin 에브리바디 고맙습니다! Y_Y 11.04.02 18:09
정규표현식, reluctant quantifier를 금욕 수량자라고 하면 어색한가요? greedy는 탐욕 수량자로 하려고 합니다. 탐욕 수량자가 무조건 가장 긴 매치를 찾는 것과 반대로 reluctant..는 최소의 매치를 찾는데, 해당 단어가 사전에 없네요-_-; by 오리왕
백일몽 Outsider fupfin 그런 면에서 보면 백일몽님이 제시한 단어가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왜 외국애들은 "max range quantifier" 라고 안했을까요? 궁금하네. 외국인 데려다 물어보고싶네요. 문화 차인가? 11.04.02 17:41
정규표현식, reluctant quantifier를 금욕 수량자라고 하면 어색한가요? greedy는 탐욕 수량자로 하려고 합니다. 탐욕 수량자가 무조건 가장 긴 매치를 찾는 것과 반대로 reluctant..는 최소의 매치를 찾는데, 해당 단어가 사전에 없네요-_-; by 오리왕
Outsider fupfin 백일몽 외쿡인은 greedy quantifier라고 하면 한방에 알아먹을까요? 근데 한국 사람은 탐욕 수(정)량자로 알아먹을 사람은 거의 없을 듯 해요. 백일몽 님 말대로 머릿속에서 최대범위 매처로 다들 변환해서 생각하시지요? 11.04.02 17:39
정규표현식, reluctant quantifier를 금욕 수량자라고 하면 어색한가요? greedy는 탐욕 수량자로 하려고 합니다. 탐욕 수량자가 무조건 가장 긴 매치를 찾는 것과 반대로 reluctant..는 최소의 매치를 찾는데, 해당 단어가 사전에 없네요-_-; by 오리왕
fupfin 카페이시아의 포트헤이븐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11.04.02 17:17
감히 Battlestar Galactica 이후 BBC - Outcasts 가 최고의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by 맹수
fupfin 정규식 책 번역하신 분의 블로그 를 보면 나태 수량자로 옮기셨어요. 이 용어 선정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자바에선 lazy 대신 reluctant라는 표현을 쓰네요. 11.04.02 17:03
정규표현식, reluctant quantifier를 금욕 수량자라고 하면 어색한가요? greedy는 탐욕 수량자로 하려고 합니다. 탐욕 수량자가 무조건 가장 긴 매치를 찾는 것과 반대로 reluctant..는 최소의 매치를 찾는데, 해당 단어가 사전에 없네요-_-; by 오리왕
fupfin 이제 팔장끼고 말코딩을 시작할 째입니다. 임포트 자바쩜... 11.04.02 15:03
새 작업 환경 by fup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