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나모 그죠! 빨리 납품하고 놀고 먹자는 훌륭한 개념의 프레임워크랄까요? ㅎㅎ (개인적으로 그리 좋아하지는 않아요. 저렇게 할 거면 굳이 자바 써야 하나 싶어서요) 11.03.30 08:36
Play 프레임워크 우수 적용 사례 by fupfin
fupfin 그래서.. 플레이? ㅎㅎㅎ 어떻게 도망가신건지 저도 공부 좀 해야겠네요. ^^ 11.03.3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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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 자바 프레임워크 중 뚝딱 구현하고 도망 갈 수 있는 프레임워크가 있던가요? ㅋㅋ 11.03.3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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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 링크 어디에 사례가? ㅎㅎㅎ (도망.. 이 내용 빼곤 적용사례가 없는데요. ^^) 11.03.3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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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적어놔야지) 11.03.3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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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RoR 스타일의 자바 프레임워크에요. 11.03.30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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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ll never walk alone. 11.03.30 07:46
역시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대화 나누며 맛난 치맥 마신 다음 날 아침은 기분이 참... by fupfin
플레이가 뭐에요? 11.03.3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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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11.03.3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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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pfin 네 기분 좋네요 ㅎㅎ 11.03.30 07:41
"You are a good engineer with great personality" by gyedo
fupfin 출시된지는 좀 된 모델이구요. 레노버 IdeaPad s10-3t 입니다. 11.03.30 01:01
휴대용 넷북을 사는 것을 서둘러야겠다. by 그냥허니몬
조금 동감(?)을... 11.03.30 00:33
역시 맥주도 술... 집에 도착하자마자 배에 신호가 와서 화장실에서 미투 중... by fupfin
fupfin 허니몬 정전식 입니다. ^^;; 그것도 리눅스이구요. (왠지 지자랑 인듯..ㅡㅡ) 11.03.30 00:32
휴대용 넷북을 사는 것을 서둘러야겠다. by 그냥허니몬
fupfin // 감압식일까요...? 그렇겠죠? ㅡ_-)? 설마 정전식은 아니겠죠? 11.03.30 00:29
휴대용 넷북을 사는 것을 서둘러야겠다. by 그냥허니몬
fupfin 다음 번개때 제가 타블릿(?) 넷북 공개하겠습니다 :) 11.03.30 00:23
휴대용 넷북을 사는 것을 서둘러야겠다. by 그냥허니몬
fupfin // 이런 거 말씀이신가요? ^^ 혹은 요거 ? // 문제는... 가격과 성능... ㅎㅎ. 11.03.30 00:18
휴대용 넷북을 사는 것을 서둘러야겠다. by 그냥허니몬
그리고는 바로 드셨지 아마... 11.03.29 23:38
악!!!! 이걸 어떻게 먹으라고!!! by fupfin
작다;;;; 11.03.29 23:19
악!!!! 이걸 어떻게 먹으라고!!! by fupfin
fupfin 보안테스트였어요(지금 생각난...;;;) 11.03.29 22:56
쿠키를 훔치면 나빠요. by zeide
안트라걸 결국 저녁에 마셨습니다! ㅎㅎ 11.03.29 22:56
대표님 안 계신데 캔 맥주 하나 마시고 올까? by fupfin
오리궁디 기술이 대단한데요!! +_+ 11.03.29 22:42
악!!!! 이걸 어떻게 먹으라고!!! by fupfin
은연 중 본인의 아이디를... 11.03.29 22:38
귀요미 미스터 도넛! by fupfin
냠냠 11.03.29 21:47
악!!!! 이걸 어떻게 먹으라고!!! by fupfin
이거슨...저번주 토요일 따님께 사드렸더니 쵸코만 먹고 다시 돌려준 그 미니 도넛이네요. 11.03.29 21:05
악!!!! 이걸 어떻게 먹으라고!!! by fupfin
초.. 초코! 11.03.29 21:00
악!!!! 이걸 어떻게 먹으라고!!! by fupfin
fupfin 크억 많이 늦어서...ㅜㅜ 담에 꼭 가겠습니다. 오후에 미투 집중 모니터링 ㅎ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11.03.29 20:58
맛 있게 먹겠습니다! by fupfin
맛있겠네요 ㅋ 11.03.29 20:56
귀요미 미스터 도넛! by fupfin
오리궁디 지금이라도 오세요! 11.03.29 20:49
맛 있게 먹겠습니다! by fupfin
크헉...갈수 있었는데 미투를 이제서야 봤네요. ㅠㅠ 11.03.29 20:43
맛 있게 먹겠습니다! by fupfin
너구리 괴성만 지르지 말고 오세요! 11.03.29 19:46
맛 있게 먹겠습니다! by fupfin
bliss 넵!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11.03.29 19:45
맛 있게 먹겠습니다! by fupfin
캬오!! 11.03.29 19:38
맛 있게 먹겠습니다! by fupfin
잘먹겠습니다. 11.03.29 19:26
맛 있게 먹겠습니다! by fupfin
오아. 네피림 님이랑 치킨 드시는군요. ㅠ 부럽당. 나중엔 저도 껴주세요 11.03.29 19:21
맛 있게 먹겠습니다! by fupfin
백일몽 fupfin 어디 가서 좋은 엄마 되기 교육을 받아야 할 것 같아요. 아이가 크니 불현듯 깜짝 놀라고 대응할 수 없는 일들이 점점 많아지는 듯. 11.03.29 19:19
아들녀석이 네이트온을 쓰게 되어 어쩌다 보니 친구를 맺게 됐는데, 오늘 우연히 녀석이 쓰는 걸 보게됐는데.......... 날 차단해뒀네................ by bliss
완전 맛있겠;; ㅠㅠ 11.03.29 19:10
맛 있게 먹겠습니다! by fupfin
맛있게 드세요~!! 11.03.29 19:09
맛 있게 먹겠습니다! by fupfin
전세 대란엔 역시 치킨! 11.03.29 19:02
맛 있게 먹겠습니다! by fupfin
악 좋겠다ㅠㅠ 11.03.29 18:35
오늘 치맥이래요!!! 모이삼! by fupfin
육식토끼 날아오세요. 마하5 11.03.29 18:32
오늘 치맥이래요!!! 모이삼! by fupfin
zeide 거기 동욱형있을꺼얌~ 11.03.29 18:30
오늘 치맥이래요!!! 모이삼! by fupfin
zeide 전 가산동이요~~~ 11.03.29 18:28
오늘 치맥이래요!!! 모이삼! by fupfin
fupfin 저 영풍문고염~ 11.03.29 18:27
오늘 치맥이래요!!! 모이삼! by fupfin
육식토끼 예 종각역에서 가깝다고 합니다(정말일까?) 11.03.29 18:19
오늘 치맥이래요!!! 모이삼! by fupfin
fupfin 종각역 맞나요? 11.03.29 18:19
오늘 치맥이래요!!! 모이삼! by fupfin
육식토끼 종로 오빠닭이라네요 11.03.29 18:12
오늘 치맥이래요!!! 모이삼! by fupfin
fupfin 저를 지켜주신다면야...(얼루가면 되나요?) 11.03.29 18:10
오늘 치맥이래요!!! 모이삼! by fupfin
육식토끼 제가 몰래 들여보내드릴께요! (돈만 내세요) 11.03.29 18:07
오늘 치맥이래요!!! 모이삼! by fupfin
benelog 제가 거기로 가죠!! (퍽!) 11.03.29 18:06
오늘 치맥이래요!!! 모이삼! by fupfin
가고 싶지만 전 오늘 회를 먹으러 가는 회식이라.. ^^ 11.03.29 17:56
오늘 치맥이래요!!! 모이삼! by fupfin
fupfin 제가가면 네피림님 불참??? ㅋㅋㅋ 11.03.29 17:53
오늘 치맥이래요!!! 모이삼! by fupfin
육식토끼 왜 안 되는데요? 11.03.29 17:50
오늘 치맥이래요!!! 모이삼! by fupfin
네피림 님 오랜만에 참석하시는데 전 가면안되겠죠? 11.03.29 17:47
오늘 치맥이래요!!! 모이삼! by fupfin
오늘 저는 칼퇴라서 기꺼이 가겠습니다. 11.03.29 17:39
오늘 치맥이래요!!! 모이삼! by fupfin
치키치키치키 붐! (허니 몬스터라니...) 11.03.29 17:39
오늘 치맥이래요!!! 모이삼! by fupfin
좋은 자세입니당!!!!!ㅋㅋz 11.03.29 15:17
대표님 안 계신데 캔 맥주 하나 마시고 올까? by fupfin
Mummy 믿슘니다! 11.03.29 15:01
대표님 안 계신데 캔 맥주 하나 마시고 올까? by fupfin
적당한 알콜은 몸의 열감을 더해주어 앤돌핀을 마니 생성해주어 감기기운도 없어질거라 생각 되네요. ㅎ--믿거나 말거나 11.03.29 14:53
대표님 안 계신데 캔 맥주 하나 마시고 올까? by fupfin
fupfin 오래전 그 영매께서는 덕이 가득하셔서... 11.03.29 14:28
내가 386 컴퓨터를 사용할때 했던 게임 윙커맨더 2 : 킬라티의 복수 를 다운받아 DOS 모드로 실행 시켰는데 소리가 안난다. 이런...ㅡㅡ;; 실행할때 "AdLib" 옵션을 줘야하나? 그때 나의 사운드 카드가 Sound Blaster Pro 였던 기억이 난다. by 오리궁디
fupfin 네이~~~ 11.03.29 14:12
홍대로 가야하는데... (택시 기사 아저씨가 길을 몰라 네잎클로버 한붓그리기하며 가는 중) by 네피림
benelog fupfin 님. 리뷰할 때 다시보고, 다음번 세트때 더 잘내시면 되죠. 당분간 잊다 보면 연락이 오겠죠. 11.03.29 14:12
fupfin 님, benelog 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리신 내용 봤는데... 관록이 뚝뚝 묻어납니다. 같은 내용으로도 이렇게 바꿔내실 수도 있군요. by 성현곰
네피림 음...네? 11.03.29 13:49
호흡에서 피 냄새가 느껴진다. 감기? by fupfin
황장미 기관지가 안 좋아서 자주 이러네요. 머지않아 감기... 11.03.29 13:49
호흡에서 피 냄새가 느껴진다. 감기? by fupfin
fupfin ㅎㅎㅎ 감사합니다. 찾아보니 DOSBox 로 돌리면 가능할것 같기도 합니다. 11.03.29 13:40
내가 386 컴퓨터를 사용할때 했던 게임 윙커맨더 2 : 킬라티의 복수 를 다운받아 DOS 모드로 실행 시켰는데 소리가 안난다. 이런...ㅡㅡ;; 실행할때 "AdLib" 옵션을 줘야하나? 그때 나의 사운드 카드가 Sound Blaster Pro 였던 기억이 난다. by 오리궁디
zeide 마스크라도 하나 사다 놔야 겠어요. 손으로 가리고 다니긴 했는데 어떨런지... 일단 따뜻한 물 좀 마시고요. 11.03.29 13:36
기관지가 아슬아슬하고 날씨도 우중충하지만 그냥 한다. 인왕산 산책. by fupfin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목에 머플러를 두르시면 한결 괜찮을겁니다~ 11.03.29 13:33
기관지가 아슬아슬하고 날씨도 우중충하지만 그냥 한다. 인왕산 산책. by fupfin
유쿄! 11.03.29 12:48
호흡에서 피 냄새가 느껴진다. 감기? by fupfin
스터디 과 해당 내용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군요. covariant 와 contravariant도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가고... (운명입니다) 11.03.29 12:47
Java Generics FAQs - Type Parameters - 자바의 애매모호한 제네릭에 대한 깔끔한 정리. 그러나 기술 자체가 애매모호하니 설명도 애매모호. by 오리왕
좋은 현상은 아닌듯 하네요... 11.03.29 12:07
호흡에서 피 냄새가 느껴진다. 감기? by fupfin
fupfin 맘이 복잡해요.막상 들어오니까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지진이나 원전같은건 없었던 일같아요. 11.03.29 11:26
지진때문에 도쿄타워 끝이 휘었다더니 뻥이였나... by Erica
생수 한모금 추천합니다. 11.03.29 11:25
속이 안 좋아서 뭔가를 막 먹고 싶은데 막상 먹으면 쓰리고 어질어질... by fupfin
fupfin 정리하러 들어왔어요. 곧 완전 귀국합니다;;; 11.03.29 11:23
지진때문에 도쿄타워 끝이 휘었다더니 뻥이였나... by Erica
fupfin 몸이 무쇠일수는없다.그러나 더 무쇠같을수는 있다. 라고 하면 저 이상해져가는거죠? 11.03.29 11:01
눈의 촛점은 점점 흐려지고 사물이두개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by Kairos
방금 누군가와의 대화에서 후배가 힘들어 보인다 했더니, "다 그런거지 뭐"하면서 넘기는 선배를 봤습니다. 정말 맘에 안드는 무성의한 대답의 극치... 11.03.29 09:50
누군가 신입 보고 성의 없이 일한다고 평할 때면 자꾸 그 녀석이 생각 난다. 늘 안 좋은 얘기만 들었는데 그 녀석 잘못만은 아니었다는 생각에... 우리가 무능함을 자각하지 못하고 폭행을 가한 걸 수도... by fupfin
fupfin 오리궁디 화니 저는 남의 만든 솔루션에 숟가락만 놨을 뿐이지만 칭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맨날 숟갈만 놓고 살아도 좋겠... 11.03.29 09:49
오늘 하루 종일 풀지 못했던 android unit test 의 async task 확인 문제 해결을 겨우 찾아서 , 블로그에 정리 해 두었다 . async 가 들어가기 시작하니 머리가 핑핑 도는구나. runTestOnUiThread 몰랐으면 해결 못할 문제. by 오리왕
fupfin 앞으로 계속 지속적으로 컨텐츠 업그레이드가 있을 예정이에요. 기대해 주세요 :) 11.03.29 09:32
흑흑 내 생에 이런일도 있네 ㅠㅠ 이제 시작인데 눈물이 다 나려고 한다. 모두 여러분들 관심과 응원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by 하루하루
바로 현장에서 경험해보며 배우는 신입이 있는거고 교육에 의해 그 가능성이 엄청 커질 수 있는 신입도 있는건데 전부 전자로 다 몰아 넣어버리는 구조네요. 저도 최근에 고민 고민하는데 그냥 전자로 계속 흘러가네요. 11.03.29 09:23
누군가 신입 보고 성의 없이 일한다고 평할 때면 자꾸 그 녀석이 생각 난다. 늘 안 좋은 얘기만 들었는데 그 녀석 잘못만은 아니었다는 생각에... 우리가 무능함을 자각하지 못하고 폭행을 가한 걸 수도... by fupfin
어제본 영상 을 떠오르게 하네요. 11.03.29 08:54
누군가 신입 보고 성의 없이 일한다고 평할 때면 자꾸 그 녀석이 생각 난다. 늘 안 좋은 얘기만 들었는데 그 녀석 잘못만은 아니었다는 생각에... 우리가 무능함을 자각하지 못하고 폭행을 가한 걸 수도... by fupfin
ㅎㅎㅎ 11.03.29 08:37
갑자기 피 안 튀고 깔끔한 중국 무협을 보고 싶다. by fupfin
눈물이 나요. 11.03.29 08:04
누군가 신입 보고 성의 없이 일한다고 평할 때면 자꾸 그 녀석이 생각 난다. 늘 안 좋은 얘기만 들었는데 그 녀석 잘못만은 아니었다는 생각에... 우리가 무능함을 자각하지 못하고 폭행을 가한 걸 수도... by fupfin
fupfin 학생은 대부분 빨리 내리죠. 근거리배치라서 그런지. 11.03.29 08:04
요즘 버스 정류장에 왜 학생이 없지? by fupfin
허니몬 그래도 앉을 수는 있지요. 만약 못 앉더라고 학생 앞에 서면 곧... ㅋㅋ 11.03.29 07:47
요즘 버스 정류장에 왜 학생이 없지? by fupfin
한정거장전으로 가서 미리타기...?? 11.03.29 07:44
요즘 버스 정류장에 왜 학생이 없지? by fupfin
fupfin 하결 맞아요 아래하...... 11.03.29 07:21
모든것이 완벽할 수는 없다. 그러나 더 나아질 수는 있다. by Kairos
시간이 좀 이른거 같아요 ㅋ 11.03.29 07:15
요즘 버스 정류장에 왜 학생이 없지? by fupfin
fupfin 그래도 오늘 하결될거 같습니닷! 11.03.29 07:10
모든것이 완벽할 수는 없다. 그러나 더 나아질 수는 있다. by Kairos
fupfin 이런 저런 고민하다 보니 동이 텄어요..OTL 11.03.29 06:57
모든것이 완벽할 수는 없다. 그러나 더 나아질 수는 있다. by Kairos
fupfin 일찍일어나셨군요 11.03.29 06:25
모든것이 완벽할 수는 없다. 그러나 더 나아질 수는 있다. by Kairos
파티하면 엘프가...아니면 힐러라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03.28 23:16
재미 있고 없고 떠나서 속은 느낌. 휴머니즘이 깔린 중세 기사 영화 정도 생각했는데 갑자기 왠 디아볼로... 마지막의 악마는 인디애나 존스 4편의 외계인 만큼이나 어이 없다. 사실 난 악마 나오고 성물이나 주문에 힘을 잃고 뭐 그런 이야기 별로 안 좋아하거든... by fupfin
fupfin 잊자...잊자...잊자......어? 여긴어디? 난 누구? 11.03.28 22:59
난 왜이리 개발을 못하는 걸까! by Kairos
fupfin 세팍타크로 입니다만...... 11.03.28 22:57
난 왜이리 개발을 못하는 걸까! by Kairos
기사 + 검사 + 흑법사 + 백법사 약간 슬롯 남으면 소환사도....보스몹에 따라 학자나 암흑검사를 추가합니다. (파판3 모드.....) 11.03.28 22:54
재미 있고 없고 떠나서 속은 느낌. 휴머니즘이 깔린 중세 기사 영화 정도 생각했는데 갑자기 왠 디아볼로... 마지막의 악마는 인디애나 존스 4편의 외계인 만큼이나 어이 없다. 사실 난 악마 나오고 성물이나 주문에 힘을 잃고 뭐 그런 이야기 별로 안 좋아하거든... by fupfin
파티하면 역시 원정대죠! 11.03.28 22:49
재미 있고 없고 떠나서 속은 느낌. 휴머니즘이 깔린 중세 기사 영화 정도 생각했는데 갑자기 왠 디아볼로... 마지막의 악마는 인디애나 존스 4편의 외계인 만큼이나 어이 없다. 사실 난 악마 나오고 성물이나 주문에 힘을 잃고 뭐 그런 이야기 별로 안 좋아하거든... by fupfin
fupfin 몇 광년 안떨어진곳으로 부탁드려요. :) 11.03.28 22:44
생각해보니 원래 지금 나이쯤 쉬(면서 뭐 좀 해보)려 했는데 by 네피림
초류향 보고싶어효 11.03.28 22:28
갑자기 피 안 튀고 깔끔한 중국 무협을 보고 싶다. by fupfin
오리궁디 fupfin 님 때문에 안돼. 가정을 소중히 여기는 (외계)분이셔 11.03.28 22:28
생각해보니 원래 지금 나이쯤 쉬(면서 뭐 좀 해보)려 했는데 by 네피림
ㅎㅎ.. 저녁은 이제 드셨나요? 11.03.28 22:04
갑자기 피 안 튀고 깔끔한 중국 무협을 보고 싶다. by fupfin
밥은 드셨나요?... 저도 좀전에 저녁먹고 원기회복중. 11.03.28 21:23
갑자기 피 안 튀고 깔끔한 중국 무협을 보고 싶다. by fupfin
fupfin 제다이! 뷰웅~ 븅~ (ㅈㅅ) 11.03.28 21:22
갑자기 맥이 풀이며 멍~ 모드로 넘어가려고 한다. 정신 차리! 달려 오빠~ by fup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