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휴식에서 번쩍!! 쉬세욤~ 안구는 소중하니까. 11.01.10 21:39
뭐지? 의사가 아까는 별다른 설명 없이 심하지 않으니 안약 자주 넣으라고만 했는데 계산서에는 뭔가 절망적인 문구가... 특히 잘 씻으라는 말은... 오늘 세수 안 한 거 들킨 건가? by fupfin
fupfin 그냥 두루두루 관찰하고 있습니다. 11.01.10 21:38
버스 자리에 앉았는데 머리 위에서 전화하시는 아주머니의 향긋하지 않은 입냄새가 은근히 내려와 내 민감한 코를 자극한다. by fupfin
fupfin 멋지지 않아요?;; 11.01.10 21:34
<디지털 휴머니즘> 중 2장. 디지털 묵시록. 튜링의 죽음, 카스파로프 체스 대결, 유한할 때만 유의미한 공감의 원(circle of empathy)... 이 어렵고 난해하고도 재미있는 책을 먼저 읽을 수 있는 기회. by bliss
zeide 요즘은 페북 쪽에 더 집중하시나 봅니다. 11.01.10 21:06
버스 자리에 앉았는데 머리 위에서 전화하시는 아주머니의 향긋하지 않은 입냄새가 은근히 내려와 내 민감한 코를 자극한다. by fupfin
fupfin 이 글을 훼북에서 먼저 봤네요 잇힝 11.01.10 20:58
버스 자리에 앉았는데 머리 위에서 전화하시는 아주머니의 향긋하지 않은 입냄새가 은근히 내려와 내 민감한 코를 자극한다. by fupfin
어우!(>_<) 11.01.10 20:24
버스 자리에 앉았는데 머리 위에서 전화하시는 아주머니의 향긋하지 않은 입냄새가 은근히 내려와 내 민감한 코를 자극한다. by fupfin
zeide 님 죄성... 글이 잘못 올라갔어여... 11.01.10 20:10
버스 자리에 앉았는데 머리 위에서 전화하시는 아주머니의 향긋하지 않은 입냄새가 은근히 내려와 내 민감한 코를 자극한다. by fupfin
fupfin // 피로회복이 필요하시군요. 11.01.10 19:46
[테라] 테라 오픈베타 캐릭터 사전선택 서비스로 생성된 캐릭 30만개 돌파 - 2proo Life Story // 테라에 대해서 참 자세히 설명해주는 잘 쓴 글... by 그냥허니몬
쑤짱 안구 건조증은 개발자의 숙명? ㅋㅋ 11.01.10 18:14
전설의 공안과. "이 눈은 이제 쓸 수 없습니다. 인공눈으로 갈아드리죠. 투시안이나 망원안을 원하시나요? 백안, 윤회안, 사륜안도 가능합니다"정도 기대했는데 겨우 이 점안액 처방해주고 끝이네. 시을망. by fupfin
같은거 저도 쓰고있어여 ㅋㅋ 11.01.10 18:11
전설의 공안과. "이 눈은 이제 쓸 수 없습니다. 인공눈으로 갈아드리죠. 투시안이나 망원안을 원하시나요? 백안, 윤회안, 사륜안도 가능합니다"정도 기대했는데 겨우 이 점안액 처방해주고 끝이네. 시을망. by fupfin
fupfin 기거하시는 곳이 어디시오. 외근수련시에 연락드리리다. 11.01.10 18:03
고수란...어떤 사람들일까? by 빨빤
fupfin 오오 좋은 딜이 되겠군요. 스타벅스 마끼아또 한잔 얹어드리겠소만. 11.01.10 17:40
고수란...어떤 사람들일까? by 빨빤
fupfin 저에게 철사장의 비법을 내놓으시구려 11.01.10 17:37
고수란...어떤 사람들일까? by 빨빤
오리대마왕 사춘기라서...:: 11.01.10 17:37
고수는 일반적으로 업계에서 인정해주지 않는 수준까지 기술을 연마해서 "존경은 하겠지만 너처럼 되고 싶지는 않아"라는 의미를 담아 부르는 호칭 아닐까요. (내심 자기의 천박한 수준을 상대방을 높임으로써 숨기려는 열등감의 표현이기도 하고...) by fupfin
fupfin 전 반대로 보는데...딱히 존경은 안하는데 너처럼은 되고싶어. 라는 의미. 11.01.10 17:35
고수란...어떤 사람들일까? by 빨빤
전 수련생... 11.01.10 17:34
고수는 일반적으로 업계에서 인정해주지 않는 수준까지 기술을 연마해서 "존경은 하겠지만 너처럼 되고 싶지는 않아"라는 의미를 담아 부르는 호칭 아닐까요. (내심 자기의 천박한 수준을 상대방을 높임으로써 숨기려는 열등감의 표현이기도 하고...) by fupfin
fupfin 생각지도 못했단; 11.01.10 17:34
고수란...어떤 사람들일까? by 빨빤
fupfin 아니 여고생감수성 내 남자께서 이런 발언을!!! 11.01.10 17:28
고수는 일반적으로 업계에서 인정해주지 않는 수준까지 기술을 연마해서 "존경은 하겠지만 너처럼 되고 싶지는 않아"라는 의미를 담아 부르는 호칭 아닐까요. (내심 자기의 천박한 수준을 상대방을 높임으로써 숨기려는 열등감의 표현이기도 하고...) by fupfin
다즐링 전 똥물 (덮썩! 부비부비) 11.01.10 17:04
고수는 일반적으로 업계에서 인정해주지 않는 수준까지 기술을 연마해서 "존경은 하겠지만 너처럼 되고 싶지는 않아"라는 의미를 담아 부르는 호칭 아닐까요. (내심 자기의 천박한 수준을 상대방을 높임으로써 숨기려는 열등감의 표현이기도 하고...) by fupfin
꼬룸 제 오탑니다! ㅎㅎ 11.01.10 17:03
유스케이스 적기!! 유스케이스는 다이어그램이 아니다. <중략> 유즈케이스를 더 자세히 알아야 할 때가 오면, 이 주제에 대한 정석인 앨리스터 코오번의 Writing Effective Use Cases를 읽으면 된다. by fupfin
전 하수.. =3=3 11.01.10 17:03
고수는 일반적으로 업계에서 인정해주지 않는 수준까지 기술을 연마해서 "존경은 하겠지만 너처럼 되고 싶지는 않아"라는 의미를 담아 부르는 호칭 아닐까요. (내심 자기의 천박한 수준을 상대방을 높임으로써 숨기려는 열등감의 표현이기도 하고...) by fupfin
다즐링 님은 이미 고수시니까...(응?) 11.01.10 17:02
고수는 일반적으로 업계에서 인정해주지 않는 수준까지 기술을 연마해서 "존경은 하겠지만 너처럼 되고 싶지는 않아"라는 의미를 담아 부르는 호칭 아닐까요. (내심 자기의 천박한 수준을 상대방을 높임으로써 숨기려는 열등감의 표현이기도 하고...) by fupfin
일단 저는 아닙니다. 11.01.10 17:01
고수는 일반적으로 업계에서 인정해주지 않는 수준까지 기술을 연마해서 "존경은 하겠지만 너처럼 되고 싶지는 않아"라는 의미를 담아 부르는 호칭 아닐까요. (내심 자기의 천박한 수준을 상대방을 높임으로써 숨기려는 열등감의 표현이기도 하고...) by fupfin
유스에서 유즈로 변했어요. 유스가 맞는데 ... 11.01.10 16:59
유스케이스 적기!! 유스케이스는 다이어그램이 아니다. <중략> 유즈케이스를 더 자세히 알아야 할 때가 오면, 이 주제에 대한 정석인 앨리스터 코오번의 Writing Effective Use Cases를 읽으면 된다. by fupfin
fupfin 이제 회사에서 페북을 막을 거 같어요. ㅋ 11.01.10 16:54
문명 페이스북 버전 알파테스트 시작 , 2K Games가 나를 죽이려고 작정을 했구나. by 나모
성현1 아하! 호그와트에서 안 배웠... 11.01.10 16:47
전설의 공안과. "이 눈은 이제 쓸 수 없습니다. 인공눈으로 갈아드리죠. 투시안이나 망원안을 원하시나요? 백안, 윤회안, 사륜안도 가능합니다"정도 기대했는데 겨우 이 점안액 처방해주고 끝이네. 시을망. by fupfin
그래서, 유시민이나 진중권 한 명 토론에 넣어주고, 손석희가 심판봐야 재미있어요. 11.01.10 16:43
많은 사람이 편하게 토론하면 결국 가장 안전하고 일반적인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재미 없는... 물타기의 반복. by fupfin
fupfin 첫 글에 적기!! 라고 하셔서;; 8년전에도 이 책은 최고였어요. 11.01.10 16:11
유스케이스 적기!! 유스케이스는 다이어그램이 아니다. <중략> 유즈케이스를 더 자세히 알아야 할 때가 오면, 이 주제에 대한 정석인 앨리스터 코오번의 Writing Effective Use Cases를 읽으면 된다. by fupfin
성현1 UFO도 아니고 유즈케이스가 적기....;;; 11.01.10 16:08
유스케이스 적기!! 유스케이스는 다이어그램이 아니다. <중략> 유즈케이스를 더 자세히 알아야 할 때가 오면, 이 주제에 대한 정석인 앨리스터 코오번의 Writing Effective Use Cases를 읽으면 된다. by fupfin
전방 열한시 방향 적기출현. ;; 11.01.10 16:06
유스케이스 적기!! 유스케이스는 다이어그램이 아니다. <중략> 유즈케이스를 더 자세히 알아야 할 때가 오면, 이 주제에 대한 정석인 앨리스터 코오번의 Writing Effective Use Cases를 읽으면 된다. by fupfin
다즐링 아! 그 말이 아니셨.. ㅎㅎ 11.01.10 16:03
유스케이스 적기!! 유스케이스는 다이어그램이 아니다. <중략> 유즈케이스를 더 자세히 알아야 할 때가 오면, 이 주제에 대한 정석인 앨리스터 코오번의 Writing Effective Use Cases를 읽으면 된다. by fupfin
fupfin 3과 3/4 룸에 가셨어야죠. 마법의 진료실은 벽 너머에. 11.01.10 16:01
전설의 공안과. "이 눈은 이제 쓸 수 없습니다. 인공눈으로 갈아드리죠. 투시안이나 망원안을 원하시나요? 백안, 윤회안, 사륜안도 가능합니다"정도 기대했는데 겨우 이 점안액 처방해주고 끝이네. 시을망. by fupfin
다즐링 그니까요. 기획 출판? ㅎㅎ 11.01.10 15:37
유스케이스 적기!! 유스케이스는 다이어그램이 아니다. <중략> 유즈케이스를 더 자세히 알아야 할 때가 오면, 이 주제에 대한 정석인 앨리스터 코오번의 Writing Effective Use Cases를 읽으면 된다. by fupfin
적절한 시기! 11.01.10 15:33
유스케이스 적기!! 유스케이스는 다이어그램이 아니다. <중략> 유즈케이스를 더 자세히 알아야 할 때가 오면, 이 주제에 대한 정석인 앨리스터 코오번의 Writing Effective Use Cases를 읽으면 된다. by fupfin
fupfin 제 버릇 개못준다고;;;; 11.01.10 15:09
밥 먹을까..커피마실까..고민.(−_−#) by Erica
fupfin 아. 그러고보니 물을 안마시고 있었네요 ㅋㅋㅋ 11.01.10 14:53
밥 먹을까..커피마실까..고민.(−_−#) by Erica
zeide 근데 이 점안액은 이미 집에 있... 요즘 인기 좋은 놈인가봐요. 비싸고...;; 11.01.10 14:51
전설의 공안과. "이 눈은 이제 쓸 수 없습니다. 인공눈으로 갈아드리죠. 투시안이나 망원안을 원하시나요? 백안, 윤회안, 사륜안도 가능합니다"정도 기대했는데 겨우 이 점안액 처방해주고 끝이네. 시을망. by fupfin
같은 제품 쓰시네요~ 11.01.10 14:47
전설의 공안과. "이 눈은 이제 쓸 수 없습니다. 인공눈으로 갈아드리죠. 투시안이나 망원안을 원하시나요? 백안, 윤회안, 사륜안도 가능합니다"정도 기대했는데 겨우 이 점안액 처방해주고 끝이네. 시을망. by fupfin
센트럴 도그마에 있습니다 (!!0 11.01.10 13:37
여기는 건물이 지하에 있나? NERV라도 되는 거? by fupfin
fupfin 이미 트위터에서 신나게 뽐뿌받고 있어요. 오늘내로 지르지 않을까;;;;; 11.01.10 12:39
애플 매직마우스를 살까말까...어제도 스니커즈 산다고 밤새 고민했는데 마우스마저도 고민하게 만드네... by 빨빤
전 바로 새로 사겠습니다. =3 11.01.10 11:12
오늘 개발팀 팀 스터디는 "UML, 실전에서는 이것만 쓴다". 새로 나온 판, 표지만 바뀐 게 아니라 내지 디자인도 깔끔하게 바뀌어서 읽기 좋다. 종이도 훨씬 책 넘김이 좋고 가볍고 눈에 편하다. 우씨! 새로 사고 싶어... by fupfin
성현1 Outsider 두 분 다 빙고! 11.01.10 10:34
오늘은 여기서 마지막 보헤미안 생활을... by fupfin
종각역인가요? 11.01.10 10:11
오늘은 여기서 마지막 보헤미안 생활을... by fupfin
덩킨에서 스벍을 바라보다. 11.01.10 10:05
오늘은 여기서 마지막 보헤미안 생활을... by fupfin
fupfin ㅎㅎㅎㅎ 단단히 먹을 필요까지야... fupfin님한테 해 끼치진 않을 거에요. ㅋㅋ 11.01.10 09:55
어제 서울대 입구에서 사당으로 넘어오는 지하철 2호선에서 어려보이는 여자애 두 명을 봤어. 옷도 머리스타일도 비슷하게 하고선 끌어 안고 얘기하고 있는데 그대로 연인의 모습이라. 얼핏 볼인지 입술엔지 가볍게 입맞춤도 하는 듯 하던데, 세상 참 많이 변했다 싶더라. by 안드로이드
fupfin ...위안이 됩니다^^ 11.01.10 09:22
드라마 보다가.... 토요일 저녁이면 끝났을 보고서가 이제 끝났다. 휴.. 하나 일 마감. 다음 일 시작! by 성현곰
병든토ㅡ끼 저런 맛이라면 살쪄도 좋습니다. 11.01.09 20:40
이 집의 최고는 밥 시키면 따라 나오는 이 된장 찌개. 배터지게 닭불고기를 먹은 후에도 이 찌개 때문에 밥을 두 그릇 먹게 된다. by fupfin
황장미 오늘 정말 춥네요. ㄷㄷㄷ 11.01.09 20:40
이 집의 최고는 밥 시키면 따라 나오는 이 된장 찌개. 배터지게 닭불고기를 먹은 후에도 이 찌개 때문에 밥을 두 그릇 먹게 된다. by fupfin
살찌는 집이군요... 11.01.09 18:19
이 집의 최고는 밥 시키면 따라 나오는 이 된장 찌개. 배터지게 닭불고기를 먹은 후에도 이 찌개 때문에 밥을 두 그릇 먹게 된다. by fupfin
춘천가는 전철이 생겨서 닭갈비 먹으러 나들이 가시는 분들 참 많겠어요..그래서 사람이 더 많았으려나 11.01.09 17:41
춘천 숯불 닭불고기집. 3년만에 욌더니 번창하여 옆집으로 옮기셨네. 이 시간에 이 줄은 뭐? by fupfin
한시간 추운데 기다리기 너무 어려울것 같아요 11.01.09 17:38
이 집의 최고는 밥 시키면 따라 나오는 이 된장 찌개. 배터지게 닭불고기를 먹은 후에도 이 찌개 때문에 밥을 두 그릇 먹게 된다. by fupfin
fupfin 와우 다행이십니다 11.01.09 17:20
이 집의 최고는 밥 시키면 따라 나오는 이 된장 찌개. 배터지게 닭불고기를 먹은 후에도 이 찌개 때문에 밥을 두 그릇 먹게 된다. by fupfin
예은예진아빠 밖에서 한 시간 가량 기다린 보람을 느낌니다. 하- 11.01.09 17:17
이 집의 최고는 밥 시키면 따라 나오는 이 된장 찌개. 배터지게 닭불고기를 먹은 후에도 이 찌개 때문에 밥을 두 그릇 먹게 된다. by fupfin
마성의 찌개군요 11.01.09 17:08
이 집의 최고는 밥 시키면 따라 나오는 이 된장 찌개. 배터지게 닭불고기를 먹은 후에도 이 찌개 때문에 밥을 두 그릇 먹게 된다. by fupfin
어제 장모님께서 둘째아이 데리고 춘천 마실 다녀오셨는데. 참 즐거워하시데요. 같은곳. 오늘은 성철님 가족이 다녀오시네요. 11.01.09 16:26
춘천 숯불 닭불고기집. 3년만에 욌더니 번창하여 옆집으로 옮기셨네. 이 시간에 이 줄은 뭐? by fupfin
이제는 춘천을 전철로 가는 시대이군요. 격세지감이 이런 것인가 싶습니다, 딴나라에서 몇 년 살다보니. 11.01.09 15:57
춘천가는 기차... 아니 전철. by fupfin
추운데 기다리시는것도 힘드시겠어요 11.01.09 15:56
춘천 숯불 닭불고기집. 3년만에 욌더니 번창하여 옆집으로 옮기셨네. 이 시간에 이 줄은 뭐? by fupfin
춘천 살고 있지만 처음봐요 ㅠㅠ 난 십년이 넘는동안 뭘 먹은거지 11.01.09 15:54
춘천 숯불 닭불고기집. 3년만에 욌더니 번창하여 옆집으로 옮기셨네. 이 시간에 이 줄은 뭐? by fupfin
잼나게 다녀오세요 11.01.09 15:12
춘천가는 기차... 아니 전철. by fupfin
언제 함 타야 하는데 ㅎㅎㅎ 11.01.09 14:48
춘천가는 기차... 아니 전철. by fupfin
역시 멋진분.... 11.01.09 14:09
반문화적인 삶을 살겠다는 생각의 일환으로 아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기로 아내와 결정. by fupfin
저는 마음은 있어도 실천하지는 못했는데 정말 대단한 결정을 하셨네요. 좋은 결과 있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11.01.09 13:47
반문화적인 삶을 살겠다는 생각의 일환으로 아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기로 아내와 결정. by fupfin
어랴운 결정하셨네요 입시위주는 아닌것 같지만 적절한 대안도 없는것 같긴합니다 좋은 시도로 좋은 결과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11.01.09 12:14
반문화적인 삶을 살겠다는 생각의 일환으로 아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기로 아내와 결정. by fupfin
오오 멋집니다. 저도 그래보고 싶은데 아내랑 성향이 달라서….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 11.01.09 11:45
반문화적인 삶을 살겠다는 생각의 일환으로 아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기로 아내와 결정. by fupfin
ㅎㅎ 울아들도 사진 찍을때마다 어정쩡한 표정을 짓는데. 애들은 똑같나봐여. 11.01.08 23:55
아드님께서 보고 싶다고 할 줄 알았긔. by fupfin
교육은 길게 봐야 합니다. 머가 됐든 일관성이 젤로 중요 하다고 생각됩니다. 11.01.08 23:52
반문화적인 삶을 살겠다는 생각의 일환으로 아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기로 아내와 결정. by fupfin
베카 정말 그렇게 자라준다면 좋겠습니다. 응원 고맙습니다. 11.01.08 23:27
반문화적인 삶을 살겠다는 생각의 일환으로 아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기로 아내와 결정. by fupfin
응원하고 싶네요. 틀을 벗어나 자유롭고 정의롭게 무엇보다 따뜻하게 자라나길 빕니다. 11.01.08 22:35
반문화적인 삶을 살겠다는 생각의 일환으로 아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기로 아내와 결정. by fupfin
기분째즈 고맙습니다. 저도 선택 자체가 좋고 나쁜 건 아니라고 봅니다. 잘해야 좋은 거죠. 11.01.08 22:09
반문화적인 삶을 살겠다는 생각의 일환으로 아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기로 아내와 결정. by fupfin
맹수 걱정이 많은 결정을 했는데 주변에서 지지해주면 힘이 되지.. 고맙. 11.01.08 22:09
반문화적인 삶을 살겠다는 생각의 일환으로 아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기로 아내와 결정. by fupfin
어떤 선택을 하든 교육은 이게 좋다고 볼 수 없어서 좋은지 나쁜지 모르겠습니다만, 지지합니다!! 11.01.08 22:09
반문화적인 삶을 살겠다는 생각의 일환으로 아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기로 아내와 결정. by fupfin
fupfin 어하튼. 실장님의 결정에 전 찬성합니다. 흠 제 의견이 중요하지는 않지만. :-) 11.01.08 21:53
반문화적인 삶을 살겠다는 생각의 일환으로 아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기로 아내와 결정. by fupfin
과거에 대안학교에 연락해서 교생실습을 대안학교로 다녀왔었다. 느낀 건 대안학교마다 다르다해도 결국 입시사관학교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쉽지 않겠더라. 11.01.08 21:49
반문화적인 삶을 살겠다는 생각의 일환으로 아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기로 아내와 결정. by fupfin
맹수 대안 학교도 입시 사관학교 같은 곳이 많고 돈도 없고... 11.01.08 21:35
반문화적인 삶을 살겠다는 생각의 일환으로 아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기로 아내와 결정. by fupfin
대안학교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욤. +_+ 11.01.08 21:35
반문화적인 삶을 살겠다는 생각의 일환으로 아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기로 아내와 결정. by fupfin
성현1 예. 그냥 방임은 아니고 애자일하게 길을 계속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11.01.08 21:34
반문화적인 삶을 살겠다는 생각의 일환으로 아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기로 아내와 결정. by fupfin
fupfin 잘 못하면 혼내주세요. ㅎ 11.01.08 21:32
차주, SW핵심개발자자격시험(KCSE: KOSTA Certified Software Engineer) 제정 모임에 참여합니다. 밖에서 손가락질만 하지 않고, 안에 들어가서 좀 더 현실적이고, 개발자 입장에서 제대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볼께요. by 성현곰
fupfin 외국 학교 분교(교육부 인가 없는)에 다니는 주위 사례나 대안학교 선생님 출신도 뵈었는데.. 넓게도 길게도 고려하심이 좋겠다고 하심..(잘 하실것이라 확신합니다.^^) 11.01.08 21:32
반문화적인 삶을 살겠다는 생각의 일환으로 아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기로 아내와 결정. by fupfin
Bengi 네. 일단 초등학교 과정을 집에서 하고 나면 자기가 판단하겠죠. 11.01.08 21:29
반문화적인 삶을 살겠다는 생각의 일환으로 아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기로 아내와 결정. by fupfin
정말로 안 보내실껀가요...? 11.01.08 21:28
반문화적인 삶을 살겠다는 생각의 일환으로 아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기로 아내와 결정. by fupfin
KAI_SaiSin 이미 조기 유학 등으로 학교 안 가는 아이들은 많아요. 특별한 일도 아니고... 입학 유예 신청을 하면됩니다. 11.01.08 21:26
반문화적인 삶을 살겠다는 생각의 일환으로 아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기로 아내와 결정. by fupfin
'안녕하세요. 교육부입니다. 교육법에 의거 처벌합니다.' 와 같은 상황 발생.. 11.01.08 21:24
반문화적인 삶을 살겠다는 생각의 일환으로 아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기로 아내와 결정. by fupfin
fupfin 네 ㅠㅠ 11.01.08 20:19
큰결심을 하고 라스트갇파더 보고 말았았다 by 소내기
나름 좋아하는게 아닐런지요. 11.01.08 20:03
아드님께서 보고 싶다고 할 줄 알았긔. by fupfin
fupfin 무..무서운 아버지시군요!!! 11.01.08 17:57
아드님께서 보고 싶다고 할 줄 알았긔. by fupfin
귀엽;;;ㅎㅎㅎ 11.01.08 16:42
아드님께서 보고 싶다고 할 줄 알았긔. by fupfin
KAI_SaiSin 병든토ㅡ끼 억지로 웃으라고 했더니...;; 11.01.08 16:22
아드님께서 보고 싶다고 할 줄 알았긔. by fupfin
세상의 모든걸 다 가진거 같은 ㅊ표정인거 같았늠데 아닌건가요? 11.01.08 16:12
아드님께서 보고 싶다고 할 줄 알았긔. by fupfin
아드님 표정이 애매모호ㅎㅎ 11.01.08 15:49
아드님께서 보고 싶다고 할 줄 알았긔. by fupfin
우와!!!! 맛있겠어요! 아오 저도 점심안먹어서 라면 땡기는데 +_+ 11.01.08 14:41
아점으로 따로 해물 짬뽕면밥. by fupfin
아 먹고 싶으나 먹을 수 없어... 11.01.08 14:06
아점으로 따로 해물 짬뽕면밥. by fupfin
성현1 All we need is love. Everybody! Love is all we need. 11.01.08 13:17
저는 애자일, 특히 XP 같은 방법론의 의미를 학계가 아닌 개발자에게서 해법이 나왔다는 데서 먼저 찾습니다. S/W 개발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개발자이므로 개발자는 몰이해로 인한 잘못된 개발 관례와 문화를 바로 잡고 대안을 제시할 적임자입니다. by fupfin
fupfin 님 좀 퍼석한 느낌이 드는데.. 좀 더 부드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나요... 11.01.08 12:46
저는 애자일, 특히 XP 같은 방법론의 의미를 학계가 아닌 개발자에게서 해법이 나왔다는 데서 먼저 찾습니다. S/W 개발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개발자이므로 개발자는 몰이해로 인한 잘못된 개발 관례와 문화를 바로 잡고 대안을 제시할 적임자입니다. by fupfin
invi 서정 fupfin 퍼지 옵티머스큐 1월에 업글해주는 게 마지막이라는 얘기가 있어. 11.01.08 12:13
근데 출시한지 6개월만에 소프트웨어 업글 중단이면 스마트폰이라고 하기도 민망하지 않나? 남은 약정 기간 1년6개월동안 쏟아져 나올 소프트웨어 못 쓰는 사태가 벌어지면 이건 그냥 무지 비싼 피처폰일 뿐이잖아? by 안드로이드
맛있겠어요! 새우사랑~ 11.01.08 11:54
아점으로 따로 해물 짬뽕면밥. by fupfin
fupfin 옳습니다!! 그런교육이 전혀이루어지지않고있으니... 11.01.08 11:54
저는 애자일, 특히 XP 같은 방법론의 의미를 학계가 아닌 개발자에게서 해법이 나왔다는 데서 먼저 찾습니다. S/W 개발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개발자이므로 개발자는 몰이해로 인한 잘못된 개발 관례와 문화를 바로 잡고 대안을 제시할 적임자입니다. by fupfin
성현1 맞습니다. 개발자가 자기 사명을 자각하고 더 주도적이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합니다. 11.01.08 10:55
저는 애자일, 특히 XP 같은 방법론의 의미를 학계가 아닌 개발자에게서 해법이 나왔다는 데서 먼저 찾습니다. S/W 개발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개발자이므로 개발자는 몰이해로 인한 잘못된 개발 관례와 문화를 바로 잡고 대안을 제시할 적임자입니다. by fupfin
자바지기 다른 사람들은 그냥 "개발자는 별종"이라고 결론 내고 더 고민하려 하지 않아요. ㅠㅠ 개발자가 교육시키고 계몽해야... ㅎㅎ 11.01.08 10:54
저는 애자일, 특히 XP 같은 방법론의 의미를 학계가 아닌 개발자에게서 해법이 나왔다는 데서 먼저 찾습니다. S/W 개발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개발자이므로 개발자는 몰이해로 인한 잘못된 개발 관례와 문화를 바로 잡고 대안을 제시할 적임자입니다. by fupfin
그래서. 개발자가 말하는 법을 알려줘야 합니다. 또, 개발자가 생각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개발자가 글을 쓸때... 제대로된 "해법"이 나옵니다. 11.01.08 02:31
저는 애자일, 특히 XP 같은 방법론의 의미를 학계가 아닌 개발자에게서 해법이 나왔다는 데서 먼저 찾습니다. S/W 개발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개발자이므로 개발자는 몰이해로 인한 잘못된 개발 관례와 문화를 바로 잡고 대안을 제시할 적임자입니다. by fup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