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pfin님의 받은댓글

gyedo 만드시는 겜은 DB 의존도가 얼마나 되나요? 11.01.04 01:55

얼마 전에 Memcached를 써서 DB 쿼리 결과를 캐시하면서 조인 질의 빈도가 줄어들어 DB 작업에 중복이 줄어들고 단순해졌다는 얘기를 오리대마왕님과 나누었는데 캐시 도입이 SOA 도입도 촉진하게 되지 않을까? by fupfin

gyedo

악 오타까지! 11.01.04 01:53

얼마 전에 Memcached를 써서 DB 쿼리 결과를 캐시하면서 조인 질의 빈도가 줄어들어 DB 작업에 중복이 줄어들고 단순해졌다는 얘기를 오리대마왕님과 나누었는데 캐시 도입이 SOA 도입도 촉진하게 되지 않을까? by fupfin

gyedo

이런 전문용어 가득한 미추는 어렵네요 ㅎㅎ 11.01.04 01:52

얼마 전에 Memcached를 써서 DB 쿼리 결과를 캐시하면서 조인 질의 빈도가 줄어들어 DB 작업에 중복이 줄어들고 단순해졌다는 얘기를 오리대마왕님과 나누었는데 캐시 도입이 SOA 도입도 촉진하게 되지 않을까? by fupfin

Bengi

동감입니다.... 11.01.04 01:32

올린 글 보다 미친 수가 많은 사람의 친신은 받아 줄 수 없어. 아무리 김장훈 오빠라고 해도... 미안... 원칙과 소신을 지켜야하니까(이럴 때만). by fupfin

아시모프

전 xx쇼킹님의 미친이 된이후로 정신적 공황을 겪은 이후로 연예인 미친은 꺼리게 되더라는.. 11.01.04 01:30

올린 글 보다 미친 수가 많은 사람의 친신은 받아 줄 수 없어. 아무리 김장훈 오빠라고 해도... 미안... 원칙과 소신을 지켜야하니까(이럴 때만). by fupfin

백일몽

저는 그냥 별로 좋아하는 분이 아니길래 쌩 깠죠 11.01.04 01:30

올린 글 보다 미친 수가 많은 사람의 친신은 받아 줄 수 없어. 아무리 김장훈 오빠라고 해도... 미안... 원칙과 소신을 지켜야하니까(이럴 때만). by fupfin

fupfin

백일몽 그게 자사 개발자가 있는 회사와 아웃소싱에 의존하는 회사는 참 다른 것 같아요. RESTful로 단순하게 풀어가는게 좋긴 한데... 11.01.04 01:28

오늘 모 고객사에게 점진적인 SOA 도입을 고려해 보라고 권고했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SOA를 잘 모른다. by fupfin

백일몽

요즘은 RESTful 로 서비스 끼리 지지고 볶는게 대세인듯 하던데요. 몇 달전에 세일즈포스닷컴도 기존 시스템 버리고 넘어갔다는 소식도 본듯 하고요. 저도 SOA 는 알지 못 합니다. 11.01.04 01:25

오늘 모 고객사에게 점진적인 SOA 도입을 고려해 보라고 권고했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SOA를 잘 모른다. by fupfin

zeide

fupfin @_@;;삼선... 11.01.04 00:24

몇 달만에 머리카락 가위질했더니 시원하다. 자작이라 모습이 웃기긴 하지만... by zeide

fupfin

Bengi 네. 무려 Cray라는 수퍼 컴퓨터가 사용되었죠. 지금보면 그냥 PC로 만들만한 수준인데요. ㅎㅎ 11.01.03 23:24

82년작 트론 에서 플린이 사용하는 컴퓨터가 최신 애플 III 고 무려 정품 디스크 II 와 모뎀이 설치돼 있다!!! by fupfin

Bengi

저때는 정말 꿈아니였나합니다..... 11.01.03 23:16

82년작 트론 에서 플린이 사용하는 컴퓨터가 최신 애플 III 고 무려 정품 디스크 II 와 모뎀이 설치돼 있다!!! by fupfin

fupfin

zeide 최근이죠!!! ㅠㅠ 11.01.03 22:53

82년작 트론 에서 플린이 사용하는 컴퓨터가 최신 애플 III 고 무려 정품 디스크 II 와 모뎀이 설치돼 있다!!! by fupfin

zeide

82년도면... 11.01.03 22:35

82년작 트론 에서 플린이 사용하는 컴퓨터가 최신 애플 III 고 무려 정품 디스크 II 와 모뎀이 설치돼 있다!!! by fupfin

zeide

fupfin 도시락도 소중하답니다. 오피스의 낭만이죠... 11.01.03 22:17

아침에 버스 타려는데 지갑이 없어 생각해보니 어제 출근하고 사무실에 두고 온... 튀근해서 친구하고 식당에서 밥먹고 나오는데 도시락이 없어져서보니 사무실에 두고 온... @_@;; by zeide

zeide

아아~칙힌에 약한 이 마음... 맛나게 드세요~ 11.01.03 22:07

드디어 샀다 오복영양센타 통닭!! by fupfin

fupfin

젤리빈즈 그러니까요. ㅎㅎ 전 12층 광고파트에도 종종 갑니다. ^^ 11.01.03 22:02

젤리빈즈 님과 XX서적 본사에서 마주쳤는데 반갑기보다는... 뭐랄까... 당연한 느낌? 잠시 반가워해야 하나 판단이 안 서 당황했... by fupfin

젤리빈즈

매번 거기서 뵀던 것 같은 ㅋㅋ 11.01.03 21:06

젤리빈즈 님과 XX서적 본사에서 마주쳤는데 반갑기보다는... 뭐랄까... 당연한 느낌? 잠시 반가워해야 하나 판단이 안 서 당황했... by fupfin

성현곰

fupfin 재고 좀 여유 있네요. 11.01.03 20:49

온가족 헤드폰이 필요한 시점... 애들은 영어공부, 아빠도. 공부. 엄마는 시크릿가든 6회 반복 시청중...괜찮은 헤드폰 판매중...ATH-SJ33(oneaday에서 질렀다.) by 성현곰

fupfin

성현1 청량리입니다. ㅎㅎ 11.01.03 20:39

드디어 샀다 오복영양센타 통닭!! by fupfin

성현곰

위.....위치는요? 11.01.03 20:30

드디어 샀다 오복영양센타 통닭!! by fupfin

그냥허니몬

fupfin // 아!! 맞다. ㅎㅎ 입금해야하는데 깜빡했군요. 11.01.03 19:27

젤리빈즈 님과 XX서적 본사에서 마주쳤는데 반갑기보다는... 뭐랄까... 당연한 느낌? 잠시 반가워해야 하나 판단이 안 서 당황했... by fupfin

fupfin

허니몬 그런 의미에서 내일 뵙죠!! 11.01.03 19:21

젤리빈즈 님과 XX서적 본사에서 마주쳤는데 반갑기보다는... 뭐랄까... 당연한 느낌? 잠시 반가워해야 하나 판단이 안 서 당황했... by fupfin

그냥허니몬

너무 흔해서 여기저기서 본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무서움!! 11.01.03 19:19

젤리빈즈 님과 XX서적 본사에서 마주쳤는데 반갑기보다는... 뭐랄까... 당연한 느낌? 잠시 반가워해야 하나 판단이 안 서 당황했... by fupfin

fupfin

기분째즈 부르스 윌리스가 유령이다!! 11.01.03 19:18

내 인생을 바꾼 책 by fupfin

fupfin

인사이트 일반적인 UML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완전 낚시 맞습니다. ㅎㅎ 밥 아저씨의 이전 책, 애자일 S/W 개발도 다시 나왔으면 좋겠어요. 11.01.03 19:04

내 인생을 바꾼 책 by fupfin

기분째즈

아... 스포일러 뿌리고 싶다. 11.01.03 19:03

내 인생을 바꾼 책 by fupfin

만박

디지털3D 보셈. 그냥 신나고 짠하고. 11.01.03 19:02

갑자기 혼자 되었는데 트론이나 보러 갈까? by fupfin

꾸우

이 책 봐야겠네요!!! 11.01.03 19:02

내 인생을 바꾼 책 by fupfin

zeide

입구가 좁긴했었는데.... 마찬가지네요; 11.01.03 19:02

교보 이쪽 입구는 공사한 후 첨이네? 뭐랄까... 교보의 정체성과 같은 입구였는데 아쉽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고 했던... 이젠 본격 장사 모드로 전환? by fupfin

인사이트

'낚시'와 '인생을 바꾼 책' 둘의 뉘앙스가 상충되지 않나요 ㅋㅋㅋ 11.01.03 18:57

내 인생을 바꾼 책 by fupfin

인사이트

헉~ 낚시라니... ㅜㅠ 11.01.03 18:56

내 인생을 바꾼 책 by fupfin

fupfin

zeide 책 제목(한글과 영어 모두)을 보고 무엇을 상상하 건 그 이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11.01.03 18:56

내 인생을 바꾼 책 by fupfin

안드로이드

재밌을 거 같긴 했어요. 보고 감상평 올려주세요. 11.01.03 18:54

갑자기 혼자 되었는데 트론이나 보러 갈까? by fupfin

zeide

얼마나 낚시인데요?? 11.01.03 18:53

내 인생을 바꾼 책 by fupfin

안드로이드

어허~ 평가가 정말 끝내주는데요? 한 권 사서 볼까;; 11.01.03 18:53

내 인생을 바꾼 책 by fupfin

okgosu

트론, 화려한 영상미는 볼거리지만...코드를 개발해본 입장에서 그닥 큰 공감은 안가네요...차라리 론머맨나 매트릭스가 더 공감가는 시스템이랄까요 11.01.03 18:50

갑자기 혼자 되었는데 트론이나 보러 갈까? by fupfin

성현곰

성큰광장이 유행이죠.. 11.01.03 18:36

교보 이쪽 입구는 공사한 후 첨이네? 뭐랄까... 교보의 정체성과 같은 입구였는데 아쉽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고 했던... 이젠 본격 장사 모드로 전환? by fupfin

fupfin

bliss 흑흑 책이 이렇게 홀대 받으니 사람은 이제 누가(뭐가) 만드나요? TV? 11.01.03 18:32

교보 이쪽 입구는 공사한 후 첨이네? 뭐랄까... 교보의 정체성과 같은 입구였는데 아쉽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고 했던... 이젠 본격 장사 모드로 전환? by fupfin

fupfin

초식이 지구가 조금 더 살기 좋은 별이 되도록 이바지하셨으니 자랑스러워하셔도 됩니다. 11.01.03 18:30

갑자기 혼자 되었는데 트론이나 보러 갈까? by fupfin

bliss

저도 그래요 ㅋ 11.01.03 18:29

젠... 나 상당히 소심해서 얘기 안 해주면 내가 뭐 잘못한 거 아닌가 해서 안절부절한단 말야! by fupfin

bliss

전, 그나마라도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모두 지하방을 차지하고 있는 서점... 11.01.03 18:29

교보 이쪽 입구는 공사한 후 첨이네? 뭐랄까... 교보의 정체성과 같은 입구였는데 아쉽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고 했던... 이젠 본격 장사 모드로 전환? by fupfin

fupfin

예은예진아빠 앗! 그건 위험하지 않을까요? 11.01.03 18:28

갑자기 혼자 되었는데 트론이나 보러 갈까? by fupfin

fupfin

별일없다 그저 흔한 남자일 뿐 입니다. 11.01.03 18:27

젤리빈즈 님과 XX서적 본사에서 마주쳤는데 반갑기보다는... 뭐랄까... 당연한 느낌? 잠시 반가워해야 하나 판단이 안 서 당황했... by fupfin

초식이

fupfin 맘이 참..그랬음다..ㅠㅠ 11.01.03 18:26

갑자기 혼자 되었는데 트론이나 보러 갈까? by fupfin

fupfin

초식이 뭔가 부럽군요! 존경합니다. 11.01.03 18:22

갑자기 혼자 되었는데 트론이나 보러 갈까? by fupfin

아돌크리스틴

전국적으로 넓혀가면서 작은 서점을 잡아먹으니 장사모드죠... 11.01.03 18:22

교보 이쪽 입구는 공사한 후 첨이네? 뭐랄까... 교보의 정체성과 같은 입구였는데 아쉽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고 했던... 이젠 본격 장사 모드로 전환? by fupfin

초식이

ㅋㅋ혼자 보셔도 재미있어요~ 전 커플 사이에서 봤어요~ 11.01.03 18:18

갑자기 혼자 되었는데 트론이나 보러 갈까? by fupfin

아돌크리스틴

fupfin 저희 사무실 회식 지금 라스트갓파더 볼까 조율중입니다 ㅎㅎㅎ 11.01.03 18:17

갑자기 혼자 되었는데 트론이나 보러 갈까? by fupfin

fupfin

예은예진아빠 보나마나 보면 실망할 건데 그렇다고 안 볼 순 없고 말이죠. 11.01.03 18:17

갑자기 혼자 되었는데 트론이나 보러 갈까? by fupfin

아돌크리스틴

트론 뭔가 멋질것 같으면서 왠지 안땡기고 있어요 11.01.03 18:16

갑자기 혼자 되었는데 트론이나 보러 갈까? by fupfin

아돌크리스틴

답답한건 싫어요 11.01.03 18:15

젠... 나 상당히 소심해서 얘기 안 해주면 내가 뭐 잘못한 거 아닌가 해서 안절부절한단 말야! by fupfin

아돌크리스틴

ㅎㅎㅎ 전 그냥 물어봅니다 11.01.03 18:15

젠... 나 상당히 소심해서 얘기 안 해주면 내가 뭐 잘못한 거 아닌가 해서 안절부절한단 말야! by fupfin

dawnsea

펍핍님은 동에번쩍 서에번쩍 11.01.03 17:49

젤리빈즈 님과 XX서적 본사에서 마주쳤는데 반갑기보다는... 뭐랄까... 당연한 느낌? 잠시 반가워해야 하나 판단이 안 서 당황했... by fupfin

시린

fupfin 네네;; ㅈㅅㅈㅅ;; 정말 ㅈㅅ;; 11.01.03 17:11

금일 회사에서 완독... (다 읽었다는 의미로...) by 시린

개발장군

멋진 사진입니다. 다시 생기를 띌 그날을 위해.. 11.01.03 15:04

담 너머 앙상한 감나무. 지난 가을 탐스러웠을... by fupfin

zeide

시원한 주스 한 잔~ 하시죠. 11.01.03 15:03

2011년 유망 기술 5선 - 아는 NFC는 비농축 과즙 뿐이고... by fupfin

녁

ㅋㅋㅋㅋ 쥬스에서 빵~ 11.01.03 14:56

2011년 유망 기술 5선 - 아는 NFC는 비농축 과즙 뿐이고... by fupfin

기분째즈

유망기술이 아니라 유망산업같은데요. 11.01.03 14:55

2011년 유망 기술 5선 - 아는 NFC는 비농축 과즙 뿐이고... by fupfin

그냥허니몬

다른 것들 중... Everything Connected 가 제일 마음에 드는데요? ^^ 11.01.03 14:46

2011년 유망 기술 5선 - 아는 NFC는 비농축 과즙 뿐이고... by fupfin

decoder

fupfin POD 올해는 아무 계획 없이, 마음의 준비 없이 새해를 맞이해서 그런지 더 그렇네요. ㅠㅠ 11.01.03 13:15

지난 주랑 별 차이 없는 첫 주. 역시나 생각하고 받아들이기 나름. 이런 감흥이 지속하는 시간도 해가 갈수록 짧아지는 느낌. by decoder

zeide

여기 오시면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11.01.03 12:34

광화문의 낯선 전경. by fupfin

Miracle

새로운 한해를 준비하기 위해서 잠시 쉬는 중이겠죠~ ^^ 11.01.03 11:58

담 너머 앙상한 감나무. 지난 가을 탐스러웠을... by fupfin

성현곰

fupfin 예전, PT 마지막에는 잘 익은 감을 달아 놨었는데.. (썰렁해서 끊었어요) 11.01.02 23:25

이거 무지 재미있는 영화였구나! 가족이 동네 문화센터에서 보면서 뒤집어졌다. by fupfin

오리왕

움파룸파! 11.01.02 23:24

이거 무지 재미있는 영화였구나! 가족이 동네 문화센터에서 보면서 뒤집어졌다. by fupfin

오리왕

으아 저 코스트코 닭고기 말이 완전 살앙해요! 11.01.02 23:24

저녁은 임아트 핏자와 베이크 브래드. 완전 코슷코 따라했네... 코슷코 안 간지 오래 돼 먹고 싶었는데 잘 먹는다. by fupfin

zeide

베잌브레드가 뭔가요?? 11.01.02 22:55

저녁은 임아트 핏자와 베이크 브래드. 완전 코슷코 따라했네... 코슷코 안 간지 오래 돼 먹고 싶었는데 잘 먹는다. by fupfin

오리왕

fupfin 제가 이 정돕니다. 대신 주중엔 컵라면? 11.01.02 21:49

스티브아저씨 님이 생각나게 하는 메뉴네요 ^^ by 오리왕

마사키군

fupfin // 다행히, 작년에 맘에 들었으니 또 보자...는 편지는 아니더군요. 하지만 또 오겠죠, 흑흑 (T_T) 11.01.02 21:42

오늘의 동생님은 「형, 택배왔어」라며 택배 사진을 찍어 보내는 저력을 발휘했...다고 훈훈하게 끝났으면 좋겠는데-o- 택배 옆에 병무청 편지를 가만히 놓아두고 같이 사진을 찍어서 보내는 저력을 발휘하셨습니다 -┏)a by 마사키군

Outsider

fupfin 저도 모두 참가는 신기해 하고 있었;;; 누군가 3표를 따로따로 행사하셨나부죠 ㅎㅎㅎ 11.01.02 21:26

이번 달 책은 레이디안 님이 무난하게 추천하신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가 무려 8표나 얻으면서 돋보적으로 1등에 선정되었습니다. 12분이 모두 참여해 주셨네요.(정말?) by Outsider

fupfin

성현1 감 안 팝니다. 11.01.02 21:26

이거 무지 재미있는 영화였구나! 가족이 동네 문화센터에서 보면서 뒤집어졌다. by fupfin

레이디안

fupfin 역시 무난하니까요 ㅎㅎㅎㅎㅎ 11.01.02 21:26

이번 달 책은 레이디안 님이 무난하게 추천하신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가 무려 8표나 얻으면서 돋보적으로 1등에 선정되었습니다. 12분이 모두 참여해 주셨네요.(정말?) by Outsider

브라이트아름이

음 저렇게 생겼었군요~ 저도 한번 가서 먹어줘야 겠어요~ 캬웅- 11.01.02 19:37

저녁은 임아트 핏자와 베이크 브래드. 완전 코슷코 따라했네... 코슷코 안 간지 오래 돼 먹고 싶었는데 잘 먹는다. by fupfin

zeide

fupfin 산다라... 11.01.02 19:18

달다 달아~ by zeide

엡케알

초콜릿 공장에서 착취당하는 아이들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죠. (...) 11.01.02 19:03

이거 무지 재미있는 영화였구나! 가족이 동네 문화센터에서 보면서 뒤집어졌다. by fupfin

성현곰

fupfin 음. 에. 감삽니다. 11.01.02 19:00

이거 무지 재미있는 영화였구나! 가족이 동네 문화센터에서 보면서 뒤집어졌다. by fupfin

fupfin

꼬룸 저희 동넨 시골이라 한시간만(응?) 기다리면 되지만 저는 바로 나오는 조각 피자를 먹었지요. 냠냠 11.01.02 18:53

저녁은 임아트 핏자와 베이크 브래드. 완전 코슷코 따라했네... 코슷코 안 간지 오래 돼 먹고 싶었는데 잘 먹는다. by fupfin

fupfin

성현1 이게 원작도 있는 거에요? 성현님 영화에도 조예가 있으시네요. 11.01.02 18:14

이거 무지 재미있는 영화였구나! 가족이 동네 문화센터에서 보면서 뒤집어졌다. by fupfin

꼬룸

4시간 줄서야 한다는 이마튼 피자네요 -0- 11.01.02 18:08

저녁은 임아트 핏자와 베이크 브래드. 완전 코슷코 따라했네... 코슷코 안 간지 오래 돼 먹고 싶었는데 잘 먹는다. by fupfin

성현곰

오리지날도 찾아서 한번 보세요. 재밌어요 11.01.02 17:41

이거 무지 재미있는 영화였구나! 가족이 동네 문화센터에서 보면서 뒤집어졌다. by fupfin

Kairos

fupfin 어떻게 무너뜨리죠? 11.01.02 17:36

근력이나 유산소 운동 능력, 폐활량등은 과거에 비해 나빠진게 없는 반면, 최근 과거에 비해 엄청나게 더뎌진 체력회복력은 아무래도 정신적 문제인건가... by Kairos

fupfin

Erica 동네마트 임아트...;; 11.01.02 11:14

동네 마트에 있는 레고 우디와 버디. 만들려면 블록 많이 필요하겠지? by fupfin

험블

fupfin 한해동안 격려와 응원 감사드립니다 ^^ 11.01.02 00:06

[2010연말결산] 올 한 해 미투데이를 결산해 봅니다. 험블의 연말결산 by 험블

꼬룸

갖고싶다;;;;; 11.01.02 00:04

동네 마트에 있는 레고 우디와 버디. 만들려면 블록 많이 필요하겠지? by fupfin

권순선

fupfin 툭하명 공동 수상.. 심사 기준도 알수없고.. 11.01.01 23:28

연말마다 해대는 각 방송사 연기대상보다 더한 전파낭비는 없다고 생각. 도대체 왜하는건지.. by 권순선

황장미

귀엽네요^^ 11.01.01 23:24

동네 마트에 있는 레고 우디와 버디. 만들려면 블록 많이 필요하겠지? by fupfin

Erica

와.동네마트에 이런게 있어요? 갖고싶다;;;; 11.01.01 19:21

동네 마트에 있는 레고 우디와 버디. 만들려면 블록 많이 필요하겠지? by fupfin

zeide

대략...만피스정도 일까요? 11.01.01 18:53

동네 마트에 있는 레고 우디와 버디. 만들려면 블록 많이 필요하겠지? by fupfin

네피림

이거 내가 1등인 사이트가 자꾸 드러나면. fupfin 님 몰아가기가 어려워지는데... (응?) ㅎㅎ 암튼 화이팅! 11.01.01 12:08

맹수의 연말결산 : 저 개인적으로는 2010년은 좋은 사람들과 만난 뜻 깊은 한 해 인듯 합니다. 2011년에도 모두 행복하시고 즐거운 한해 되시기를! :-] by 맹수

네피림

이거보고 웃다 잠들었다는;; 11.01.01 12:04

허허... 최팀장 이 친구 오늘 같은 날도 열심이구만. 됐다니까 자꾸 돈 빌려가라고 하네. 나 참... 내가 신용 좋은 건 어떻게 알아가지고... by fupfin

네피림

전 여태까지 그 분이 당연 fupfin 님일 것이라 생각했다는;;;; 11.01.01 12:02

[2010연말결산] 올 한 해 미투데이를 결산해 봅니다. daclouds의 연말결산 by 구름

Kairos

?????? 11.01.01 00:51

Just thinkin' about tomorrow clears away the cobwebs and the sorrow 'til there's none! The sun'll come out tomorrow. So ya gotta hang on 'til tomorrow by fupfin

bliss

고생하셨어요. ^^ 부부젤라!! 10.12.31 23:36

마나님께서 작업하신 두번째 에이콘 책. by fupfin

zeide

fupfin :-) 고맙습니다앙~ 2011 건강한 한 해 되셔용~ 10.12.31 23:36

Just thinkin' about tomorrow clears away the cobwebs and the sorrow 'til there's none! The sun'll come out tomorrow. So ya gotta hang on 'til tomorrow by fupfin

황장미

싸모님 재주가 너무 많으세요~~ 10.12.31 23:33

마나님께서 작업하신 두번째 에이콘 책. by fupfin

안드로이드

책 대박나는 새해가 되길 빌어요. (응?) 10.12.31 23:27

프리젠테이션 젠의 보조적인 책으로써 프리젠테이션 제작과 관련된 디자인 지식과 지침을 비 전문가가 알기 쉽게 정리했고 여러 전문가의 귀중한 조언과 사례를 함께 담아 자칫 가벼워질 수도 있었던 책을 가치 있게 완성했다. by fupfin

fupfin

zeide 내일까지만 참아요. ㅌㄷㅌㄷ 10.12.31 23:21

Just thinkin' about tomorrow clears away the cobwebs and the sorrow 'til there's none! The sun'll come out tomorrow. So ya gotta hang on 'til tomorrow by fupfin

zeide

그래서 오늘도 불태웠습니다... 10.12.31 23:20

Just thinkin' about tomorrow clears away the cobwebs and the sorrow 'til there's none! The sun'll come out tomorrow. So ya gotta hang on 'til tomorrow by fupfin

Outsider

fupfin 흑흑 ㅠㅠ 10.12.31 23:13

마나님께서 작업하신 두번째 에이콘 책. by fupfin

Outsider

사야겠어요 ㅎㅎㅎㅎ 10.12.31 23:12

프리젠테이션 젠의 보조적인 책으로써 프리젠테이션 제작과 관련된 디자인 지식과 지침을 비 전문가가 알기 쉽게 정리했고 여러 전문가의 귀중한 조언과 사례를 함께 담아 자칫 가벼워질 수도 있었던 책을 가치 있게 완성했다. by fupfin

fupfin

친구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