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pfin
이라크 전쟁에서 폭탄해쳬하는 팀 이야기에요. 전쟁 영화 이젠 못보겠다능
11.01.06 16:11
며칠째 뜨문뜨문 보는 중인데 보기 쉽지 않다
by gyedo
fupfin
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친구들과
점심 때 명동갔었는데 눈물이...(으응?) 밥 후닥 먹으면 광화문 갈 수 있을까요;;;
11.01.06 15:17
네피림
님이 없는 서울 시내는 황량하고 춥기만 하다.
by fupfin
프림을 맛있다고 느끼게 해주는 합성화합물입니다!
11.01.06 09:05
설탕도 싫어하지만 프림 때문에 더 못 마시는 커피 믹스... 이거 함 마셔 볼까? 카제인나트륨이 뭐지?
by fupfin
저 책 쓴 사람들 다들 성공한 인생일라나. 하긴 자기개발서 써서 대박나서 성공하는 사람들도 있더라마는
11.01.05 12:54
체질적으로 자기개발서만 보면 반감부터 생긴다.
by fupfin
아무래도 분당 교보이신 듯. (ㅋㅋㅋ) 분당 교보도 책 배열이 암호 수준이라... O.o
11.01.05 11:57
"사진, 플래시의 마법"이 왜 포토샵, 일러스트 코너에? IT 출판사에서 낸 책은 무조건 IT 코너 행?
by fupfin
ㅠ 어느 서점이에요?
11.01.05 11:53
"사진, 플래시의 마법"이 왜 포토샵, 일러스트 코너에? IT 출판사에서 낸 책은 무조건 IT 코너 행?
by fupfin
ㅋㅋㅋ이건 정말 개그네요^^;;;
11.01.05 11:49
"사진, 플래시의 마법"이 왜 포토샵, 일러스트 코너에? IT 출판사에서 낸 책은 무조건 IT 코너 행?
by fupfin
순식간에 뭔가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상상하는 인간들이 더 대단한거죠. 인간이 그리 쉽게 변할 수 없는데 말입니다.
11.01.05 11:33
체질적으로 자기개발서만 보면 반감부터 생긴다.
by fupfin
ant가 편해요. 단. 인터넷 안되는 곳에서... 빈 에디터 열어놓고 깜빡거리는것 보면.. 쬐금 막막하죠.
11.01.05 11:16
갑자기 ant shell 같은 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나?)
by fupfin
ant에 task를 잘 이용하면 자동화할 수 있는 스크립트 만들기 아주 쉽죠~
11.01.05 09:55
갑자기 ant shell 같은 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나?)
by fupfin
이제는 메이븐을 쓰셔야 할 때입니다!(두둥!!!;;)
11.01.05 09:52
갑자기 ant shell 같은 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나?)
by fupfin
저도 열심히 해야 겠어요!
11.01.04 23:16
공부 모임 마치고 집으로... 적극적인 사람들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다. 자기 만족이 되지 않도록 정신 차리자.
by fupfin
수고하셨습니다 ㅎ
11.01.04 22:43
공부 모임 마치고 집으로... 적극적인 사람들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다. 자기 만족이 되지 않도록 정신 차리자.
by fupfin
저도 열심히 따르겠습니다.
11.01.04 22:34
공부 모임 마치고 집으로... 적극적인 사람들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다. 자기 만족이 되지 않도록 정신 차리자.
by fupfin
던전 쿼터 파운더 치즈!
11.01.04 20:05
식량을 사러 던전 속 식품점에 들어 왔는데 이게 음식인지 독인지 모르겠다. 던전 라잎이 다 그렇지 뭐...
by fupfin
이사가야 하나.. 스카이대에 들어갈수있는 방법?
11.01.04 17:24
연평도에 살면 무조건 서울대에 보내주겠다니
- 대학병을 고치려고 노력해야 할 공무원이 오히려 가중시키려고만 하니...
by fupfin
이뭐병... 에효
11.01.04 14:53
연평도에 살면 무조건 서울대에 보내주겠다니
- 대학병을 고치려고 노력해야 할 공무원이 오히려 가중시키려고만 하니...
by fupfin
걱정은 접으시고 화이팅만!!
11.01.04 12:39
오늘부터 격주로 번갈아 가며 종로와 강남에서 토비의 스프링3 읽기 모임을 진행한다. 오랬동안 계획했으나 이제야 시작... 기대반 걱정반...
by fupfin
오오오... 읽기만! 했는데 저도 스터디 하고파집니다.
11.01.04 12:36
오늘부터 격주로 번갈아 가며 종로와 강남에서 토비의 스프링3 읽기 모임을 진행한다. 오랬동안 계획했으나 이제야 시작... 기대반 걱정반...
by fupfin
저는 개구리 근성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11.01.04 10:16
올린 글 보다 미친 수가 많은 사람의 친신은 받아 줄 수 없어. 아무리 김장훈 오빠라고 해도... 미안... 원칙과 소신을 지켜야하니까(이럴 때만).
by fupfin
캐시는 점진적으로 확대되리라 생각하는데 DBA들이 데이터에 대한 생각을 좀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요. 물론 개발자 또한 사고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1.01.04 10:10
얼마 전에 Memcached를 써서 DB 쿼리 결과를 캐시하면서 조인 질의 빈도가 줄어들어 DB 작업에 중복이 줄어들고 단순해졌다는 얘기를 오리대마왕님과 나누었는데 캐시 도입이 SOA 도입도 촉진하게 되지 않을까?
by fupfin
특히 국내 웹은 캐시를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듯 합니다. 캐시 활용도가 너무 낮은 듯 해요. 그렇다보니 DB 확장만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데 쉽지 않죠. 운영 비용도 많이 들고..
11.01.04 10:09
얼마 전에 Memcached를 써서 DB 쿼리 결과를 캐시하면서 조인 질의 빈도가 줄어들어 DB 작업에 중복이 줄어들고 단순해졌다는 얘기를 오리대마왕님과 나누었는데 캐시 도입이 SOA 도입도 촉진하게 되지 않을까?
by fupfin
다음주 비빔밥은 없나요?
11.01.04 10:04
얼마 전 아들이 낸 수수께끼. #1: 전주 비빔법보다 나중에 나온 비빔밥은? #2: 세 사람이 타는 차는?
by fupfin
꿈나무의 기질이 보이는데요 ㅎㅎ
11.01.04 08:52
얼마 전 아들이 낸 수수께끼. #1: 전주 비빔법보다 나중에 나온 비빔밥은? #2: 세 사람이 타는 차는?
by fupfin
글쎄요. 별 기대는 안해요. 대용량 데이터베이스에선 고성능이 되면 서버를 줄이겠죠. 가시적인 비용감소가 몇 억에서 몇 십억까지 바로 나타날테니까요.
11.01.04 08:46
얼마 전에 Memcached를 써서 DB 쿼리 결과를 캐시하면서 조인 질의 빈도가 줄어들어 DB 작업에 중복이 줄어들고 단순해졌다는 얘기를 오리대마왕님과 나누었는데 캐시 도입이 SOA 도입도 촉진하게 되지 않을까?
by fup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