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4 OCT2011
휴... 휴가 기간에 온 메일 다 읽었... 답장은 언제하지? ㅠㅠ 11.10.04 20:34
이런! 빛바구니(bitbucket)가 농담 이 아니라 진짜로 git을 지원 하게 됐... 11.10.04 20:31
허니몬 아까 위치 정보 Future로 반환하도록 한 거 잘 처리 되었나요? 잠시 후 본사 가는 길에 들릴께요. 11.10.04 16:43
신규 프로젝트 투입 완료. 청계천 입구 근처입니다. 하와이안 아저씨! 제주도 좋아요? 응? 응? 11.10.04 16:41
와! AP 이름이 cons 다!!! 네피림 11.10.0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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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절친이자「영국에서 디자이너로 일한다는 것」이란 우울한 책을 쓸 것 같은 물파란 님의 친구가 썼다고 합니다. (결국 저자와 아무 관계도 없...) 11.10.04 12:30
아무리 미워하는 적이라도 그를 전적으로 거부할 정도로 분별력을 잃어서는 안 된다. 내가 절대선이 아니듯 그도 절대악은 아니다. 11.10.04 10:31
후와 후와 타임 들으며 처진 몸 따끈하게 데우는데 건물 현관이 닫혀서 맥 빠짐... 건너편 별다방에서 놀다가 지각할 생각. 11.10.0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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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때 커피를 자주 먹는 이유를 휴가 끝내고 출근하려니 알 것 같다 11.10.04 08:11
왠지 대학 때 군대 갔다 온 형들이 밤새면서 시험에 절대 안 나올 부분을 파고들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11.10.04 08:10
중요하지 않은 일에 집중하는 사람은, 참으로 피곤하다. by K-Dog
S/W 개발사 사장들이 너무 S/W에 대해 모른다고 생각되다가도 그걸 알면 할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 싶고... 11.10.04 01:21
인벤토리 대정리를 서둘러 마치고 자려는 순간 모든 일이 기타 줄을 갈려다가 연쇄적으로 일어났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애초에 하려던 일을 하려고 일어 났다. 11.10.0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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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OCT2011
온 가족이 UV 뮤비 감상 중 11.10.0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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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원 없이 먹고 죽자 11.10.03 22:32
절묘한 책 배치 @교보문고 강남점 by 김제닥
클 수록 시간이 빨리가 11.10.03 21:59
이 녀석도 필름을 물고 있는데 완전 자동이라 중간에 리와인드가 안 되고 화장실에 들어가 빼려니 뭐가 이리 복잡한지... 내일 들고 나가 소진하고 싶어도 이걸 들고 다니면... 11.10.0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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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썼었는지도 기억 안 나는 이 카메라에 필름이 들어 있다. 더구나 36방째... 11.10.0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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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거나 누구 줄 놈들... 11.10.0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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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박스... USB 1.0이니 이젠 쓸모 없겠지? 장기간 여행 갈 때 유용했던... 11.10.0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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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가 없고 카메라 셔터음만 있군요. ㅎㅎ 11.10.03 18:48
제프 베조스도 스티브 잡스를 닮아가네요... 아마존이 킨들 파이어 발표하는 50분짜리 동영상입니다. http://bit.ly/youtube_kindle_fire by deuleum
흐어엉~ 일이 더 커졌다. 11.10.0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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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없는 렌즈, 렌즈 없는 바디 11.10.0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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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손 봐야겠지만 작동은 한다 11.10.0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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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이즈 이콘 슬라이드 영사기의 위엄 11.10.0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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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슬라이드 환등기 11.10.0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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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비디오 카메라 11.10.0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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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리해야하는 잡동사니(=장난감) 더미 11.10.0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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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t no mountain high. Ain't no valley low. Ain't no river wide enough. 11.10.03 12:44
2 OCT2011
하와이안 허니몬 남은 일은 언제 어떻게 진행할 계획인가요? 11.10.02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