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1 SEP2011
칸트 위키 문서 읽다가 비판 부분을 읽고 웃었다. "칸트가 살아있을 당시부터 칸트 철학에 대한 비판과 반발이 있었다. 칸트는 이성의 능력과 종교를 모두 비판했고, 이러한 비판은 당시에 이성을 신뢰하던 철학자나 종교를 믿던 종교인에게는 매우 불만스러운 것이었다" 11.09.21 10:57
도무지 이해 못하겠는데 친북좌파 척결과 기독교는 무슨 상관이 있는 건가요? 11.09.21 10:52
‎"친북좌파 척결"을 기치로 기독교 보수성향 목사들이 모여 '기독교 정당'을 만들었네요. 내년 총선에서 2석 이상 확보하겠다는데 성공할까요. by 경향신문
성현곰 니임~ 여기 고갱님이 성현님 후배라네요. 어제 길에서 저와 걸어가는 걸 봤다면서... 11.09.21 10:20
안드로이드 개발 참고 자료: 공식 문서( 개발 지침 , 참고서 ) < 스택오버플로 < 구글 기본 앱 소스 11.09.21 09:44
내가 존경하는 사람은 치열하게 사고하는 사람이란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무엇보다 자기 자신에 대해 치열하다. 11.09.21 09:00
영단어 "mark"를 보며 여러 생각에 잠기는 아침. 내가 추구하는 목표는? 그 목표가 내 삶에 묻어 나나? 평가 한다면 몇 점? 누군가가 기억해 줄만한 삶을 살 수 있을까? 11.09.21 08:50
아후... 오늘 같은 날은 지각 좀 하고 싶네... 11.09.21 07:02
20 SEP2011
철야 후엔 비빔 국수! 11.09.20 19:16
  • 미투포토
정지 상태에서 1초에 100km/h에 도달하는 개조 승용차 . 마치 내 바이퍼가 발진할 때의 모습 같군. 11.09.20 12:49
아내와 아들이 볼 일이 있어 시내 나왔다가 광화문에서 분당 가는 버스를 탄다고 해서 잠깐 얼굴 보러 나옴 11.09.20 12:06
  • 미투포토
어제밤의 광풍과 같은 변경질 덕에 이젠 같은 배에서 나왔다고 볼 수 없을 것 같은 두 브랜치를 머지했는데... 충돌이 없어! 11.09.20 11:26
네피림 님~ 공감 세미나 참가비 안 내서 짤리셨데요. 오리대마왕 님이 KSUG 메일링에 공개적으로 고자질 했어요. 11.09.20 11:20
5회 개발자를 위한 ‘共感(공감)’ 세미나 , 미 입금자를 대기로 돌렸더니 자리가 좀 남았습니다. 아직 신청 안 하신 분들은 신청해 주세요. by fupfin
5회 개발자를 위한 ‘共感(공감)’ 세미나 , 미 입금자를 대기로 돌렸더니 자리가 좀 남았습니다. 아직 신청 안 하신 분들은 신청해 주세요. 11.09.20 10:06
난 오늘 아침은 뉴욕 식이 어떻겠냐고... 다들 뉴욕 식이라고 하기엔 우리 몰골이 좀 아니라며... 난 뉴욕에도 거지는 있고 할렘도 뉴욕이라고... 11.09.20 08:54
  • 미투포토
아들에게 날아 가겠다고 했었는데... 11.09.20 03:27
  • 미투포토
이제 뭐하지? ( = 야식으로 뭐 먹지?) 11.09.20 01:52
마지막에 갤 S2에서 키보드 입력 중에 앱(액티비티)가 죽는 문제 발생. 원인은 SIGSEGV . 대체 키보드 입력하다 세그먼트 폴트 나는 건 뭐냐! 11.09.20 01:27
잉잉... 역시 오픈 전날엔 집에 못 가는 거지... 11.09.20 00:16
19 SEP2011
난 여태 안드로이드는 홈 버튼 눌러서 런처로 갔다가 다시 앱 실행시키면 마지막 상태로 뜨는 게 기본으로 안 되는 줄 알았다. -_-); 11.09.19 21:34
한나라당과 정부의 공기업 민영화 프로젝트가 시작된 거 아닐까? 11.09.19 19:31
물파란 요원. 혹시 디자인 오프쇼어 알바 가능하연? 지금도 바쁜 거 같더라만... 11.09.19 17:07
자바에서 int 정수값 = 10; int 결과 = 정수값 * 0.1; 이 컴파일 될까요? 안 된다면 왜? 11.09.19 17:00
어쩜 난 동료들에게 사육되고 있는 걸 수도... 11.09.19 16:55
PC용 웹 보다 아이패드용 웹이 더 보기 좋네. 가끔 User Agent를 아이패드로 설정하고 봐야겠다. 11.09.1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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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V pixel formats . 안드로이드 2.1에는 YuvImage 클래스가 없어서 이거 해야함. 전에 NV21(YUV420sp)는 만들어 놓은 게 있고... 폰들이 뭘 쓰는지 알아야... ㅠㅠ 11.09.19 13:40
다이버스터의 명대사 생각나네요. 『노노는 정말 바보였습니다!! 버스터 머신이 있던 없던!! 관계 없는거였어요!! 버스터 머신만 있으면... 따위나 생각하는 자가 진정한 톱이 될리가 없어요!! 왜냐하면! 자신의 힘을 마지막까지 믿는 자에게만이! 진정한 힘은 쏫아나니까요!』 11.09.19 09:31
"강함에서 멀어졌다... 그렇다면 사람은 '약함'을 알기 위해 검을 만들어 냈는지도 모르겠군요. 그 '사람'을 만든것은 하늘일테니." "'약함'을 거치지 않고 강해질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by 요!쾌남
누워서 아내의 한국사 강의를 듣고 있는데 조선은 정말 역동적인 사회였던 것 같다. 오늘은 정조... 11.09.19 00:21
18 SEP2011
오늘 한 일 중 로직 구현은 세 시간 정도 밖에 안 되고 나머지는 화면 이쁘게 하는 작업이었는데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을 모두가 그냥 지우라고 한다. 11.09.18 21:11
DSCM에 비해 SVN에서 가장 아쉬운 점은 브랜치 머지 후에 기능 추가 브랜치에서 작업한 이력을 통합해 볼 수 없다는 거... 11.09.18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