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에 나눈 성현1 님과의 대화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당장 심각한 성능 문제만 없다면 상식적인 설계 원칙 따위는 무시되는 SI 현장. 좋은 개발자가 자라날 수 없는 토양이니 그냥 신경 끊어야 할까? 이 두 여성 지식인처럼 고사되고 말 토양이라면...

이건 구지 스프링 안쓰고 자바 쓰면 큰일나는건가요?

쭈니 설마요. 스프링 안 쓴다고 큰 일 나는 건 아니죠. 스프링이 필요 없으면 쓰지 않으면 된다능...

스프링으로 아이폰 개발하기 는 언제 나올까요? ㅠ

아롱 아이폰 개발을 자바로 하는 그날? -_-

아롱 여기 보면 코코아의 Categories 를 쓰라고 하네...

fupfin 아... 카테고리...;;;

그래24 올래~

투표는 하셨죠? ^^

의외로 아이폰이 없나보군요 ㅎ

Outsider 아이폰은 돈이 안 되잖아요. (삼성, LG에서 푸는 돈이 후덜덜)

역시... 스프링으로 배우는 안드로이드가 나오면 개발서계를 평정할것 같아요.. ㅎ

Miracle 스프링으로 안드로이드 개발하기 스프링 전사여 안드로이드로 ㄱㄱㅅ

토비의 스프링 3 51 / 0.13% ........... 현재 총 투표자수가 7,541명이라서 오.. 351명이면 대단한데. 했더니만... 스프링 3 책에 대해서 51명의 표가 있는 군요. 현실세상에서의 개발자 비율과 비슷하려나.

쌀쌀한 낮이 되겠군요.

엇... 츱츱.. 털모자 써야겠어용~

요거 좀 오류가 있는거 같아요.

꾸우 그러게요. 다음이나 네이버에서는 낮 온도가 9도라네요.

fupfin 헉. 애들한테 오늘 온도 7도, 지금기온 6도라고 해서 단단히 입히고 내보냈는데... 일기예보 보다도 미친의 포스트를 더 믿는 현실.^^

지금이 거의 최고 기온이군요...많이 춥네요

보라돌이! 뚜비, 나나, 뽀 의 공수가 시급합니다.

저도 집에 가서 올려야 겠네요 :)

네피림 이번주 모임때 단체사진 찍나요?

네피림 뒷모습으로 올려주세요.

Outsider 입고 가야 하는건가요;

헛! 스칼라라니!

와우~ 스칼라 ㅋ

어머.. ^^;;

영어 포스터에 나온 키워드가 핵심일걸요? 영어 포스터는 의미가 완전히 다르거든요

스티브아저씨 예, 그러게요. 우리나라 포스터는 낚시일 뿐 아니라 영화를 잘못 이해하게 만들 수 있겠어요.

규소 계곡으로!!

초청 좀 굽신굽신...

zeide 초청은 우리 윤군이...

ㅡ..ㅡ;;

어서 오세요~~~~^^

요즘 이북이 계속 생겨서 킨들을 살까 하는 중이예요

확실히 컨트라스트가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킨들3.

저두 갤탭이 넘 궁금해요 흠흠..

갤럭시 탭. 아이패드를 만져봤는데. kindle이 궁금하네요.

저도 갤럭시탭 보고 싶어요~~확 질러버릴 수도 없고

갤텝 어제 전시된거 잠깐 만져 보았는데.... 아이패드 생각하면 엄청 작았어요~ @.@

좋은 책이 많네요 :-)

zeide 예. 다 읽고 싶었거나 필요한 책이에요.

와 책이 정말!

우와 대박이네요. 사이에 제 책도 끼어 있군요. :-)

k16wire 염치 없지만 읽고 싶어서 부사장님께 졸랐어요. 잘 읽겠습니다. 처음 좀 읽었는데 느낌이 좋아요!

전 요리로 만나는 과학교과서에 관심이 가네요^^

우와 장하준교수님 책도 있네요

k16wire 저도 옆에 끼어서 엔터프라이즈 에자일 책 받았어요(사실 제 책과 물물교환 한 듯한 상황^^) 역자 싸인 해 주세요

rosewhang 예. 제 아내가 요리로 교육하는 봉사활동을 하는데 마침 관련 책이 나왔더라고요. 출판사 후배가 보내 줬어요.

오리대마왕 ㅇㅇ 요즘 대박나는 책이죠.

fupfin 공짜로 얻을 곳도 많아 좋으시겠어요...흑흑

와!!!! 대박입니다.. 어느 모임이 있었나요? ^^;; ;저자 모임?

ㅋㅋㅋㅋㅋ 역시 자세나오시는데요 ㅎㅎ

아...저렇게도 되는구나..

ㅋㅋㅋ 그 짧은 시간에 리틀윙을 연주

결론이 맘에 들지 않아욧

책이 한가득~

많이 드셔요!!!

앞으로 책 많이 봐야겠어요.

이 카드 하나 갖고 싶은데. 얻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_+

진정한 행복을 찾으려면 산으로 가야 할것 같아요..돈이 없는 곳으로요

문제는 인트라넷 메인 시스템 외에 다양한 업무용 부가 시스템들은 여전히 그지꼴입니다;; 그래서 파폭에서 잘 쓰다가 딴 시스템으로 탭을 열면 바보가 되지요 -_-

참 그게. 디폴트 설정이 사람 귀찮게 하긴 해요. 워낙 기능이 많아서. 어서 메일 알림은 죽여버리세여 ㅋ

bliss 너무 다루기 힘들어서 뭘 알아보기가 두려워요. ㅠㅠ 저런 인터페이스로 성공했다는 것도 놀랍...

fupfin 저도 쩜.. ㅋㅋㅋ 글킨 해요. ;; (우리끼리 얘기지만) ㅋ 이거 근데 우리가 노땅이라 그런가여;

싼다바드군요 천둥새가 ㅡ.ㅡ

3분의 설정이 3개월을 편하게 해 줍니다...

팍 화나서 디폴트 설정 갈아엎었다죠 ㅠㅠ

bliss effect ㅎㅎ

bliss bless you!!?? bliss effect 동감. ㅎㅎ

이것이 bliss effect!!

bliss effect...... ;ㅁ; 이거 한 30권은 팔 자신 있뜸;;;

집필중 헤헤 그렇군요. 그런데 링크 거신 건 세션 백업에 맴캐시를 쓰는 솔루션이더라고요. 스티키 세션을 기본으로 쓰고요.

짐을 더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래도 아랫사람은 그런 책임감을 믿고 따르는 것이겠죠 ㅎㅎ

Guarddian!!

그래서 친구가 필요해요. 허부적거릴 때 정신차리라고 해줄. 그리고 결단 후에도 똑같이 있어줄

잘하셨어요 힘내세요

오니카쿠시편이 가장 오컬트적인 느낌이 강하고, 다른편들은 또 그 느낌이 달라요. 다만 항상 베드엔딩으로 끝난다는 사실에는 큰 변화가 없죠 -o-

마사키군 그럼 앤딩은 기대하지 말아야겠네요. -_-

저도 맨날 헷갈려요

generic은 쓸때마다 책을 보게 만드는;;

이펙티브 자바 번역본은 읽으수록 더 헷갈리죠 -_-;;

ㅎㅎㅎ 오랫만에 보는 기사네요. 저 당시에 나도 정철이랑 같이 일했던 기억이. 강태진이는 지금도 나의 절친이고

스티브아저씨 오호! 강태진님과 친구분이시군요. 한글 2000 워드... 정말 멋진 놈이었죠. 씽크프리도 만드신 줄은 몰랐어요.

옥소리 사운드 카드 모델이 옥소리라는 이름의 탤런트 였죠. 오래된 이야기군요.

k16wire ㅎㅎ 맞아요. 그런데 정작 전 옥소리 사운드 카드는 알아도 옥소리씨는 얼굴을 몰랐다능...;;;

fupfin 저도 십수년 전에(20년 가까이 되었군요) 고속버스터미널에 있는 컴퓨터 부품상에서 옥소리 샀던 기억이 나네요. 사운드블러스터보다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아래쪽, 안처수씨님은 18년째 오탈자네요. ㅎ

하나 생각나는건 터보스크롤 ㅎㅎ 이야기7.0인가에서 도입^^

이야기 참~ 애용했던 기억이~~ 덕분에 엄청난 전화세때문에. ...

오오, 글꼴 저거 뭐에요?!?! ...라고 여쭤보려고 했는데 윈도우가 아닌가보네요 (T_T)

바..발은 언제 보시는건가요?

으흠. +_+)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코드, 그리고 아래에 떠있는 jUnit Test 창... +_+)

eclipse 오랜만에 보네요...

와아아아아플!!!!!!!!!!!! 오.. 뭔지 모르지만.. 으으..

마사키군 헉! 저게 원래 크기로 보이네요. -_- 원래 나눔 코딩 글꼴 쓰는데요. 오늘 새로 깔아서 기본 글꼴이에요.

피로토ㅡ끼 마루에 앉을 때..;;

허니몬 전문가가 어디? (두리번 두리번)

Tolchi ㅎㅎ vim이 그리워요. vim plugin을 지를까 하다가 어느 덧 적응이 되어 버렸...;;

브라이트아름 악보 보는 것 보다는 쉬워요. -_-

fupfin // 발끝은 안보이시겠지만, 거울을 보시면 보이실...!?

3G 지원해서, 유심칩만 꽂으면 작동한다는 가정 하에, 저도 땡기네요 ;;;

+_+) 좋은데요!?

일단 미투를 못하니 안되요...

미투캐스트는 되겠네. (...)

괜찮은듯. 가끔 정말 전화기능만 있는 전화가 있음 좋겠다 싶었는데.. ㅋㅋ

아, 제가 쓰려던 글을 써주셨네요! 저 중에 갈무리라던가 글쇠, 글꼴, 내려받기 같은건 아직도 살아남아서 잘 쓰이고 있는데 아쉽다...는 뉘앙스의 글을 다시 쓰려고 했었어요 :)

fupfin 형 나들보

Toby 아! 나들보! ㅋㅋ 풀그림도 있었다.

이야기 만든 전산 서클 하늘소 사람들이 만든 회사 큰사람. 아직 남아 있 지만 회사 이름도 그렇고 예전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다른 회사에 팔리고 경영진도 바뀐듯...

하드웨어는 굳은모.. 저 집에 아직도 갈무리 파일 많이 있는데 -_-ㅋ 그시절 연애편지라던가 -_-;;;

Toby 응?! 포트를 나들보라고 하지 않았나? 중의법?

Toby 응?! 포트를 나들보라고 하지 않았나? 중의법?

fupfin 안했어요.

Toby 쳇!!

Toby 나들보가 아니가 나들목이고 이야이가 아니고 국립국어원 이었...;;;

fupfin 거봐요

얼쑤! (완벽한 추임새)

...밤새시는군요 ㅠ 힘내세요!! 화이팅!!

이 글로 내일 애니프레임 세미나도 못가는 마음을 위로해야겠네요. KSUG 도 못갔는데. 항상 세미나 전날 퇴근 한시간 전에만 듣게 되는 희안한 이야기. 내일 별 일 없죠?

성현1 저도 내일 못가게 되었어요. ㅠㅠ 흑!

오. 너무 좋은데요. 그리고 좋은 영화가 끝난뒤 엔딩 크레딧 흘러가는 마지막 도 좋습니다.

창발이 뭐죠? 시냅스에서 나오는 건가요? ㅡㅡ;;

성현1 그죠? 주옥 같은 참고자료...

네피림 오타에요. -_-);

제가 왜 여기에 댓글을 달았을까요? 2010년에도 미투를 하고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