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pfin님의 미투데이

17 DEC2010

아! 집에서 라면 끓여 먹으려 했는데 집에 라면이 없다. 10.12.17 23:00

원래 라면 잘 안 먹긴 하지만 긴급 사태를 대비해 몇개 사두곤 했는데 이미 긴급사태가 발생했었나보군 me2mobile

미투 0 댓글 0

네피림 님 관리구역 삼각지. 급 맛난 라면이 먹고 싶어졌지만 불굴의 의지로 이겨내고 집으로 ㄱㄱㅅ!!! 10.12.1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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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0 댓글 2

담소 - 즐거움 10.12.1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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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1 댓글 0

근 1년만에 우울한 청년의 거리, 노량진에 왔다. 10.12.1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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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0 댓글 4

mod_rewrite 미워! 10.12.17 18:14

생각대로 되면 이뻐해줄텐데...

미투 2 댓글 0

애플 iOS 개발 i북 무료 제공 . 미국 계정은 6권, 한국 계정은 5권 검색됨. 10.12.17 16:43

번역해서 공개해주면 좋잖아?

미투 4 댓글 11

마사키군

태그 저도 미투 (t_t)

10.12.17 16:47

Outsider

점점 아이패드를 사야할 당위성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ㅡㅡ;;

10.12.17 17:22

fupfin

Outsider 그저 아이패드를 사고 싶을 뿐... 비겁한 변명이십니다.

10.12.17 17:27

Outsider

fupfin 비겁하고 싶지 않은데... 2세대가 곧 나올것 같습니다.

10.12.17 17:57

fupfin

Outsider 둘 다 사시면 됩니다. 예전의 아대장님 이미지는 이런 게 아니었...

10.12.17 18:16

Outsider

fupfin 올해는 여러가지 잘못된 시장예측을 해서요... ㅠㅠ 사실 fupfin님의 아이디를 봤을때 많이 기대했었는데요 ㅎㅎㅎ

10.12.17 18:20

fupfin

Outsider 뽐핑이 아닙니닷!!!

10.12.17 18:41

fupfin

Outsider 그리고 전 결혼한(=성공한) 개발자라서 지름이 불가능합니다.

10.12.17 18:43

Gift

fupfin ^^

10.12.17 19:39

iron_3gs

아아 킨들로는 볼 수 없는 걸까요...

10.12.17 22:35

k16wire

아싸 얼릉받아야지

10.12.17 23:07

짧은 문장의 힘 . 그래서 번역할 때 늘 고민... 형용사보다 부사, 명사보다 동사를 많이 쓰는 우리말에 맞게 풀어서 글을 쓰다 보면 읽기는 편한데 주제를 부각해 각인시키는 힘이 부족해진다. 10.12.17 15:21

미투 4 댓글 4

MB정부 들어 임금 상승율이 중국을 제외한 주요 27개국 중에 ‘최고’!!! 로 낮 ... 2009년 -3.3% 10.12.17 11:58

임금 상승률 / 비지니스 푸렌들리

미투 3 댓글 7

마사키군

솟아오르는 국격

10.12.17 12:02

짹

국격 돋네요!

10.12.17 12:08

iron

상승이 아니라 하락이니 .. ㅜㅜ

10.12.17 12:29

Miracle

국격이 없으니 국격 운운하는거죠.. ㅋ

10.12.17 12:35

노근선생

국격에걸맞는ㅋ

10.12.17 13:06

병든토ㅡ끼

다른의미의 비지니스 프렌들리군요...

10.12.17 14:00

꿀땡군

나라빚은 늘어가기만하는데 주가는올라가고 그러다 폭삭망하지....기대만빵

10.12.17 14:29

내 말투가 원래 끝말을 흐리는 편이라서 그런지 말 줄임표(...)를 즐겨 쓰게 된다. 많이 고쳐지기는 했지만... (응?) 10.12.17 11:36

끝말을 흐리는 게 아니라 말 끝을 흐리는 거구나...

미투 3 댓글 5

특정 영역에서 최고의 수준에 이른 개발자인데 다른 영역에서는 정말 상식 이하의 말을 하는 걸 보면 기분이 묘하달까... 10.12.17 10:37

자연스러운 성장 단계를 건너 뛰고 특정 부분에 집중해 연마했다는 뜻인데 왜 그랬을까?

미투 3 댓글 10

허니몬

흠. 자연스런 성장 단계는 어떤 수순을 거치게 되나요? ^^? 제가 제대로 된 성장 단게를 거치고 있는건지 요즘 살짝 고민이 뒤더라구용. ㅎㅎ.

10.12.17 10:42

fupfin

허니몬 일과 공부를 병행하면 자연스러운 성장을 하게 된다고 봅니다. 물론 대형 SI 현장은 성장을 방해하는 힘이 작용하지만요.

10.12.17 10:44

오스카

특정 영역이 업무 도메인 구분인가요? 아니면 설계, 구현, 커뮤니케이션 뭐, 그런 구분?

10.12.17 10:46

허니몬

fupfin // ㅡ_-) 성장을 방해받고 있는 거군요.... 일과 공부를 병행하고 싶은데, ㅡ_-); 야근하면 얄짤 없어요. ㅠㅅ-)

10.12.17 10:49

마사키군

성장을 방해받고 있는 거군요…. (2) (T_T)

10.12.17 10:51

fupfin

오스카 도메인 지식은 아닙니다. 기술 영역이죠.

10.12.17 10:55

fupfin

마사키군 허니몬 SI 개발자가 시간이 없는 건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단순 코더의 틀을 벗어나는 일을 시키지도 않고 할 수도 없게 만들죠.

10.12.17 10:56

허니몬

fupfin // 스스로 그 틀을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방법 뿐이군요. 코더로 머물고 싶지는 않아요. ^^

10.12.17 11:03

fupfin

허니몬 사실 일하면서 다양한 문제를 만나고 그걸 해결하려고 공부하는 과정의 반복 만큼 좋은 훈련 환경도 없죠. 그런데 SI 개발 환경은 복잡한 문제를 개발자가 경험할 수 없도록 차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개발자 성장 관점에서는 안 좋죠.

10.12.17 11:06

허니몬

fupfin // 문제에 부팆혀 그걸 해결하는 문제인식, 문제해결에 대한 과정에 소요되는 것들을 너무 아까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부딪치고 깨지고 쓰러지고 다시 일어나며 배우는 것인데.

10.12.17 11:39

출근 완료. 차 안 가지고 나온 것 보다 늦게 도착했네... 10.12.17 10:33

지각했으니 NFC 주스처럼 상큼하고 신선하게 일을 해주겠어

미투 0 댓글 4

아내가 만들어준 아침 겸 손난로 주먹밥. 10.12.1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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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0 댓글 4

늦잠을 자서 차를 가지고 출근해야 하는 상황인데 눈이 왔네? 지금도 계속 내리는 거 같고... 우짜냐? 10.12.1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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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0 댓글 3

16 DEC2010

복지는 여유 생기면 즐기는 것? - 기획재정부 장관이란 작자가 복지를 유흥 정도로 생각하고... 10.12.16 19:12

강만 인프라고 사람은 잉여인거냐?

미투 14 댓글 2

경춘선 개통하면 전철타고 춘천가서 원조 숯불 닭 불고기 먹을꼬에요! 10.12.16 18:44

경춘선 복선화 전철 21일 개통

미투 1 댓글 5

악! 오늘 아이비엠 DW 세미나 날인데 까맣게 까먹고 있었...;;;;; (냠냠 OTUL) 10.12.16 15:25

그럼 어제 저녁에도 전자정부 프레임워크 세미나 있었다는 얘긴데 그것도 까먹었...

미투 1 댓글 0

역시 폴라로이드... 좋네. 필름 가격도 떨어졌다는데... 10.12.1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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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1 댓글 2

물 탄 커피 파는 청계천 입구 탐탐. 리필이 더 진하다니!!! 10.12.1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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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0 댓글 5

낙지 짬뽕 10.12.1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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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0 댓글 6

Outsider

헉!! 맛있겠어요~

10.12.16 12:32

Miracle

짬뽕에 낙지가 들어있다니.. 반칙이예요!

10.12.16 12:40

스믈

캬 이거 예술이네요

10.12.16 13:05

아롱

낙지에 짬뽕이 들어있다니... 반칙이에요!!!! (응?)

10.12.16 13:23

Erica

맛있게따아-완전 부럽네여(/ _ ; )

10.12.16 13:48

쑤짱

저두 아~~~~

10.12.16 17:43

Insert Coin . 동전 스탑 모션. 잉여력의 끝은 어디인지... 10.12.16 10:22

미투 3 댓글 1

최저 -5, 최고 -1, 지금은 -13... 뭐지? 10.12.16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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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4 댓글 1

15 DEC2010

Web Presence 의 우리말 표현을 고민하다 "웹 상의 흔적"이나 "웹에 남은 흔적" 정도로 결정. 10.12.15 23:30

web presence 번역 / 여기저기 웹상에 흩어져 있는 내 흔적을 모으면 다시 내가 나올까?

미투 0 댓글 2

칠교놀이하던 아들이 만든 거북선! 10.12.15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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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1 댓글 4

옷!! 10년째 5000원에 통닭을 파는 집 !!! 오복 영양 센타 라면 내가 청량리에서 버스 기다리면서 자주 보던 집 인데 유명한 집인지 몰랐... 10.12.15 18:09

미투 1 댓글 5

예은예진아빠

오오 유명한 집이군요

10.12.15 18:10

fupfin

Skoll 그 영양 센타는 아직 잘 있어요. ^^ 원래 있던 자리에서 약간 옮겨서...

10.12.15 19:03

Erica

와....나 닭완전조아하눈데 흑근데 비누 이천원은 넘비싸요.서비스차원에서 주는 식으로 싸게해줘야지...그거 원가 얼마된다고 .. (~_~;)

10.12.15 21:52

fupfin

예은예진아빠 조만간 사보려합니다! 츄릅

10.12.15 22:42

fupfin

Erica 응?! 저 글에 비누 얘기도 있나? 다 안 읽었...

10.12.15 22:42

Comparing JVM Web Frameworks 과 안에 포함된 JVM Web Framework Matrix . 중요하지는 않지만 1등은 "방황은 끝났다"고 주장하는 Grails . 10.12.15 17:49

미투 2 댓글 4

Toby가 버즈에 투덜 거리며 올린 말 '스칼라를 진정 배우려면 하스켈을 배우는 게 최고임' . 과장이기는 해도 최소함 함수형 언어가 무엇인지 알고 스칼라를 배우는 게 중요하다는 점에는 동의. 적어도 위키백과 정도는 읽어주면 좋더라는... 10.12.15 16:59

스칼라 하스켈 함수형 / 자바 배운다고 객체지향 알게 되지 않는 것처럼 스칼라 배운다고 함수형 알게 되는 게 아니더라는... / Toby 이 아저씨 또 미투 탈퇴했...

미투 0 댓글 12

아롱

하스켈을 설치한 Outsider 가 먼저 공부해보고 저희를 인도해줄거에요!

10.12.15 17:04

fupfin

아롱 오호! 끝판대장 Outsider 님의 영도가...

10.12.15 17:06

Outsider

아롱 딴짓한다고 뭐라할라구!!!!!

10.12.15 17:15

Outsider

fupfin 하스켈은 무리에요.. ㄷㄷㄷㄷ

10.12.15 17:15

fupfin

Outsider 이제와서 딴짓한다고 뭐라고 하는 것도 의미 없... (응?)

10.12.15 17:18

Outsider

fupfin 이미 많이 오긴 했죠 ㅋㅋㅋㅋ

10.12.15 17:24

디토

하스켈은 타입덕후를 위한 언어 같아요. ㅠㅠ

10.12.15 20:59

fupfin

디토 스칼라도 타입 덕후의 언어죠. ㅎㅎ

10.12.15 21:10

우스워

스칼라는 배워도 함수형을 알 수 없고, 하스켈은 배우면 함수형을 아는데, 그걸 알면 스칼라를 진정 배울 수 있다는 뜻인가요? 뭔가 아리송한.

10.12.15 22:16

fupfin

우스워 저도 저 말에 100%동의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하스켈도 모르죠. ㅠㅠ 다만 스칼라는 객체지향과 함수형의 교배종이고 하스켈은 순수 함수형(게다가 표준!)이다 보니 저런 말을 하는 것 같아요.

10.12.15 22:39

Miracle

Outsider 아하~

10.12.15 22:56

fupfin

Miracle 응? take on me?

10.12.15 22:59

놀랍게도 아파치 터빈 프로젝트가 아직 살아있다. 그것도 탑 프로젝트...2004년 이후로 M1 상태의 2.4도 GA 로 못 내놓는데 살려두다니... (사실 스트럿츠보다 이걸 좋아했...) 10.12.15 14:28

apache turbin / Fulcrum의 컴포넌트들 참 잘 가져다 쓰곤 했지... / turbin의 서브였다가 DB 서브로 간 Torque가 내가 처음 접한 ORM?

미투 0 댓글 0

나침반 가지고 놀다보니 급 실바 나침반 이 사고 싶어졌...;; 10.12.15 12:51

집 어디에 있었는데... / 그런데 아이폰 나침반은 불안해서 믿고 실종될 수가 없겠다 me2mobile me2photo

미투 1 댓글 6

병든토ㅡ끼

나침반 가지고 노는법좀 알려주세요..

10.12.15 12:53

fupfin

병든토ㅡ끼 그냥 멍하니 나침반만 바라보는 방법이 있고요. 헬리콥터타고 아무 곳에나 낙하산 펴고 떨어진 다음에 집 찾아오는 방법이 있습니다.

10.12.15 12:57

fupfin

참자유 면도날은 저도 가지고 싶군요!

10.12.15 12:57

참자유

fupfin 독일제는 무지하게 비싸더군요. 칼만 해도 1백불을 훌쩍. ebay,amazon에서...

10.12.15 13:01

fupfin

참자유 허걱! 갑자기 실바 나침반이 참 싸게 느껴지네요. 3만원 정도 하니...;;

10.12.15 13:05

참자유

fupfin ㅎㅎ 미시경제학적 자각이군요.

10.12.15 13:06

Nginx 프록시를 사용한 오픈소스 SSL 가속기 . 가성비 최고. H/W 구매를 유연하게 결정할 수 있도록 구매/회계 부서와 잘 조율만 한다면 돈을 엄청 아낄 수 있다구... 10.12.15 11:24

nginx proxy ssl 가속기 / iptable queue target을 쓰면 뭔가 멋진 놈이 나오지 않을까?

미투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