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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5 NOV2010
언제부터 서브버전이 아파치로 간 거지?! 10.11.25 12:36

아파치도 예전 같지 않은데... me2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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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클났다. 나 때문에 프로젝트 팀이 프로젝트 포기하고 철수했...;;; 10.11.25 10:56

난 평화를 위해 지구에 왔는데... 난 인사만 했을 뿐인데... me2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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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안 하려고 일찍 서두른다는 게 뭔가 꼬여 겨우 10분 일찍 나왔더니 늘 타던 버스를 10분 더 오래 기다리는 꼴이 되었다. 아우 추워 ㄷㄷㄷ 10.11.2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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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s will roll이 이런 뜻이구나... 뭔가 무섭... 10.11.25 00:35

me2mobile me2photo 우리 말로는 모가지 뎅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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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NOV2010
점심 먹고 정동길 산책하기 이틀째 10.11.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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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이면 할 수 있을 줄 알았던 일을 사흘 반 동안 하고 있다. 10.11.2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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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기 시작했는데 얼랑 창시자 죠 암스트롱이 OOP의 대표적인 특징으로 캡슐화와 메시징을 뽑으면서 객체, 클래스, 메서드는 사소하다고 한 점이 마음에 든다. 10.11.24 10:24

스칼라, 얼랑, F# 창시자가 모여 함수형 언어를 논하다 by fup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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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4일 아침 도농역 10.11.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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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라, 얼랑, F# 창시자가 모여 함수형 언어를 논하다 10.11.24 07:06

선 북마크 후 감상 me2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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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n 이거 scoped bean이랑 같이 쓰니까 좋구나. 10.11.24 03:21

spring @Bean session scoped b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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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긴 상처는 언제 쯤 아물까... 10.11.24 01:01

아직은 아파해야 할 때 같구나 / 슬프다 / 아깝게 간 분들에게 명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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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NOV2010
후... 퇴근할 때 앉아 가면 좋겠다. 코딩하게... 10.11.23 22:11

라고 쓰면서 애니 보게라고 읽는다.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7화를 아직 못 봤단 말야! me2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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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왜 갑자기 되는 거냐! 10.11.23 21:31

내 하루 / 나쁜 aspectj / 덕분에 @Configured와 CWT LWT 좀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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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군대 훈련소에서 M16 받자 마자 이 총이 누군가를 죽일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강하게 다가와 총을 절대로 장난감으로 생각할 수 없게 되었는데 전쟁을 하자는 얘기를 진담처럼(설마 그냥 화나서 하는 말이겠지?) 하는 사람이 있다니... 10.11.23 20:00

지금도 처음 총을 손에 쥐었을 때 생각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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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ven 3.0과 버전 포맷 문제 10.11.23 15:45

다시 친해져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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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3일 서울 광화문 10.11.2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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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프로젝트에 투입되었다. 이번에도 QA + TA의 역할... 어쩌면 감리 역할도? 10.11.23 12:01

고객이 품질에 관심이 있어서 다행 / 그나마 포탈 출신들이라 SI 개발자의 수준을 단번에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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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이폰 사파리에서 이제"서야 겨우" 찾기가 가능해졌다. 10.11.23 10:25

지금 판 갈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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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아침 버스 정류소, 달. 10.11.23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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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주커버그보다 므라즈가 더 천재같다. 불우했던 유년기도 남 앞에서 밝히면서 있고 모든에 사랑 때문이었다고 노래할 수 있는... 듣는 사람들도 행복하게 하는... 10.11.23 00:12

me2music Waiting for My Rocket to Come / 퇴근 길에 운전하면서 들었는데 참 행복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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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ing for My Rocket to Come
Waiting for My Rocket to Come
뮤지션 | Jason Mraz
발매일 | Oct 15, 2002
레이블 | Elektra / W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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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볶는곰 그죠. 가지치기... 그런데 가지치기는 나무가 살아 있어서 새 가지가 나야만 의미 있는데 가끔은 앙상한 마른가지만 남지 않나 걱정 되어 다시 예전에 잘랐던 가지를 다시 만들어 보곤 합니다. 10.11.23 00:01

지난 금요일에 나눈 성현1 님과의 대화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당장 심각한 성능 문제만 없다면 상식적인 설계 원칙 따위는 무시되는 SI 현장. 좋은 개발자가 자라날 수 없는 토양이니 그냥 신경 끊어야 할까? 이 두 여성 지식인처럼 고사되고 말 토양이라면... by fup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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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NOV2010
일민 미술관!!!! 10.11.2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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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에 나눈 성현1 님과의 대화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당장 심각한 성능 문제만 없다면 상식적인 설계 원칙 따위는 무시되는 SI 현장. 좋은 개발자가 자라날 수 없는 토양이니 그냥 신경 끊어야 할까? 이 두 여성 지식인처럼 고사되고 말 토양이라면... 10.11.22 21:08

밭이 나쁜 데 씨가 안 좋다고 탓하거나 품종을 개량하려고 노력해봤자 무슨 소용인가?

개화기, 우리의 눈으로 본 세계의 모습. 이미 서구화된 지금, '우리의 눈'이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알 수 있다. 재미있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개혁을 꿈꾸고 돌아 온 두 여성, 최영숙, 나혜석을 비참하게 죽인 조선. by fup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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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x 4 10.11.22 19:45

me2mobile 흔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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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을 위하는 서울시라고 홍보하기 위해 서민을 위할 여력이 없으신 우리 불쌍한 서울시장님. 10.11.22 18:51

오세훈, 홍보비는 5천억원, 보육시설 신축엔 겨우 46.5억원 민간 보육시설 하나 짓는데 20억원이 든대요. 46억원이면 겨우 2개인데ㅠ.ㅠ by 시사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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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의 분류 기준에 따르면 다음과 네이버는... 10.11.22 18:38

이 녀석이 아이폰만 만지면 앱 위치가 다 바뀌어 있다 / 요즘 바코드 QR코드 찍는 재미에 폭 빠진 아드님 me2mobile me2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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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네트워크에서 코드 10줄 마다 술 마시며 프로그램 짜는 테스트 통과하고 페이스 북 입사한 인턴 사원이 부러웠다면 바로 당신이 적격자. 10.11.22 16:27

[구인] 열정 넘치는 주니어 개발자(인턴)를 모십니다. 최신기술 기반의 빠르고 재밌는 플랫폼을 경험하실 수 있어요 ^^ by 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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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까마귀 소리 낼 수 있어? <아들> 아니 <나> (성대모사로) 까아~악 까아~악 <아들> 까마귀라서 까악 까악 그러는 거야? 그럼 너구리 는 너굴 너굴 그러겠네? <나> 그럼 호랑이 는 호랑호랑 그러고? <아들> 너무 귀엽잖아! 사자 는 사자 사자 그러는 거야? 10.11.22 14:40

말하고 나니 다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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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화문 길가에서 얻은 커피 홍보물. 꽁짜로 받았으니 홍보는 해줘야... 10.11.2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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