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 DEC2010
수치심도 모르는 놈! 10.12.02 18:03
이명박 대통령이 퇴임 후 머무를 사저 예산으로 무려 100억원대 국가예산이 신청된 것으로 알려져 `초호화 사저` 논란이 일고 있다. by 벨라♥
여보세요! 자원 절약도 좋지만 몸이 불편한 사람은 시내 나올 때도 시간 가려야 하는 건가요? 10.12.02 17:19
  • 미투포토
하아~ 후지 파인픽스 X100 남자의 로망 RF... 10.12.02 14:56
오늘 아침은 에그 베이컨 토스트. PB에 들어 갔더니 잉글리시 머핀을 안 판다고 해서... 10.12.02 08:44
  • 미투포토
아침부터 일진이 뭐 이러냐? 버스 옆 자리 아저씨는 ㅈㅅ일보 읽고 있고 건너편 아저씨는 아이패드로 영화 본다. -0-; 10.12.02 07:29
나사가 발표 했나요? 뭐라던가요? 태양계 주변에서 변동 중력원을 찾았다는 얘기죠? 10.12.02 06:43
어우. 잠자리가 무슨 아마존 탐험도 아니고 뭐 이리 힘드냐. 계속 선 잠을 자면서 별 압박도 없는 프로젝트 관련 카오스적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10.12.02 05:06
1 DEC2010
빌드 깨진 상태로 SVN을 방치하는 모 프로젝트를 위해서 슬그머니 허드슨 놔 드리는 중... 10.12.01 20:11
노무현 대통령이 뭘 얼마나 잘 못 했는지는 모르겠다. 입장에 따라 어떤 사람은 죽도록 싫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아직도 난 노 대통령이 했던 연설을 접하면 눈물이 난다. 어쩌면 평생 그렇게 될지도... 10.12.01 19:49
제가 뭐 까먹고 안 해 드린 것 있나요? 돈을 안 갚았거나... 10.12.01 18:28
렛 미 인 감독이 클로버필드 만든 맷 리브스구나. 내려갔나? 10.12.01 18:00
렛 미 인
감독 | 맷 리브스
주연 | 코디 스밋 맥피, 클로이 모레츠, 리차드 젠킨스
평점 | 8.04
팜 휴대용 블투 키보드를 아이폰에 물리니 잘 된다. 10.12.0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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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렸다는 소리 듣고 사진 동호회 회원이 지어 보내준 감기약. 흑흑! 파주 풍성 한의원 기억해 주세요. 여러부운!!! 10.12.01 16:33
  • 미투포토
이렇게 결말이 없는 영화도 처음 본다는 평을 들었는데... 어쩐다... 인디펜던스 데이를 넘어서는 졸작일지 궁금하다능... 10.12.01 16:07
스카이라인
감독 | 콜린 스트로즈, 그렉 스트로즈
주연 | 에릭 벌포, 스카티 톰슨, 브리터니 다니엘, 크리스탈 리드, 닐 홉킨스, 데이빗 제야스
평점 | 6.24
아이폰용 엄지 키보드 쓸만한 거 없나? 급 땡긴다. 10.12.01 14:16
프로젝트 팀 중 한 개발자의 책상 위에 일본어 오라클 책이... 10.12.01 11:50
  • 미투포토
<미국에 사는 친구에게 부모님이 하신 말> 앞선 정권에서 대북정책할때 욕 많이 했는데, 전쟁 날까 걱정하는 것보다는 욕하는게 훨 나은것 같다. 10.12.01 11:08
아침에 인간 실존에 관해 너구리 님과 나눈 깊이 있는 대화 중... 10.12.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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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맨? 애플? 10.12.01 10:52
  • 미투포토
보호 구역을 빠져나와 외부 세계에 왔다. 외부는 아직 오염이 심해 생명 유지 장치가 필수. 10.12.01 10:18
  • 미투포토
앗 드디어 들킨 건가요?! 10.12.01 09:42
내일 발표될 나사릐 중대발표가 엄청기다려진다 by 하이킥
단당류 긴급 투입! 아우 힘 없어... 10.12.01 08:54
  • 미투포토
30 NOV2010
아파서 쉬었더니 이 시간에 컵케익 먹으면서 웃을 수도 있네... 10.11.30 21:50
  • 미투포토
워드보다 이클립스를 먼저 띄우자. 10.11.30 18:38
생각만 하지말고 실천하자. by 꿍스군
모든 신경이 독감 바이러스의 공격으로 무뎌진 이 상황에서도 집 더하기에서 사 온 이 라즈베리 잼은 빛을 발하는구나. 자체상표제품이라 안 좋은 걸 수도 있는데... 10.11.30 15:59
  • 미투포토
저 아직 살아있어요. 10.11.30 14:03
마나님과 아드님은 나가시고... 배고픈데... 밥하고 국만 푸면 되는데... 눈 앞에 밥이 있는데... OTL 10.11.30 10:43
후... 이제야 일어났다. 일단 씻고 봐야 알겠지만 오늘 하루 쉬는 게 좋을지도... 감기 때문에 지각이나 조퇴, 결근은 해본 역사가 없건만... 에고고 10.11.30 09:28
29 NOV2010
집에 도착하자마자 쓰러지려고 했는데 마나님께서 거부할 수 없는 영계백숙 누룽지탕을 끓여주셔서 배터지게 먹고 참선 자세로 소화하는 중 10.11.29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