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띄어쓰면 안 되는 건가보네...
익숙하지 않으니 답답하지만 뭔가 손에 익는 재미는 있군... 스칼라 / 하지만 오리대마왕님 수준에 비하면 발바닥
구글 다중 계정 / 다중이를 배려하는 구글의 세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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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idea 그건 TDD를 잘 해서 실 업무에 쓸 수 있는 수준일 때인데 그 수준이 되면 TDD만이 아니라 프로그래밍 자체가 종합 예술이 아닐까요? ㅎㅎ
10.08.24 10:38fupfin 중요성을 알면서도 TDD를 선뜻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 의지가 부족하다기보단, 리팩토링, 패턴, 아키텍처, 언어명세, 모든 부분에 있어서 향상이 필요하더라구요. 가장 크게는, 코드를 한 형태에서 다른 형태로 바꾸는 일에 익숙하지가 않아 보였어요.
10.08.24 10:41Gloridea 전 그냥 즐기라고 하는 편입니다. 프로그래밍도 오랫동안 했지만 여전히 어려운데 TDD라는 생소한 습관을 어느날 잘 할 수는 없겠죠. 아무리 야구를 잘하는 사람이라도 하루 아침에 축구를 야구하는 수준으로 잘 할 순 없으니...
10.08.24 10:43fupfin 즐기는 게 중요하다는 데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 근데 너무 막막하고 계속 좌절하면 오히려 부정적 감정만 기억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0.08.24 10:48그래서 저는 모든 품질 활동 중 코드 리뷰를 제일 먼저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과물을 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적게 가져도 되고, 양질의 피드백을 빨리 얻을 수 있으니까요. ㅎㅎ
10.08.24 10:49Gloridea 네. 너무 이상적이면 안 되겠죠. TDD의 효과를 얻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고 (물론 아주 오래 걸린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프로젝트는 계속 되어야만 하니까요. ㅎㅎ 그런데 전 코드리뷰에 비할만한 에자일 기법은 짝프로그래밍이라고 생각합니다. ^^
10.08.24 11:02프로그래밍을 배울 때부터 TDD를 배우면 참 좋은데... 학교나 교육기관이나 그러질 않아요. ㅎㅎ 한동안 놀다가 TDD를 연마하니 잼있어지려하고 있지만!! 생소한 상황에서는 어찌해야할지 아직 먹먹해요. ㅎㅎ
10.08.24 11:11에자일 적용 문화 SI / 구글 번역은 단어에서 승 네이버는 문장 구조에서 승
"레퍼런스"가 객체 레퍼런스를 말하는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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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mobile 그리고 욕심 부리지 말고
일은 영업이 저지르고 수습은 개발자가 한다. 젠장
못한다고 하면.. 어떻하든 설득하려고.. 겁도주고... 고객이 원하는거다.. 뭐다~ 이러는데.. 자신들이 잘못한건 보통 이야기 안하더라구요. 눈에 빤히 보이는데 말이죠.
10.08.23 14:22아! 다음 주가 이번 주고 이번 주는 저번 주지?
예전에 아무것도 모르면서 조금씩 돌려봤던 언어들 하나씩 정복해볼까? logo forth ocaml prolog self ... 생각나는 게 없네...
하지만 함수나 프로시져 호출이 아닐 때는 어떻게 구분하나?
이미 충분히 표출하고 있거등?
오늘은 비까지 내려서 더 밀리는가 보네요~
10.08.25 08:39\Mirace\ 어디서 데드락이라도 걸렸나봐요
10.08.25 08:41fupfin 오늘 상태를 보아하니.. 다른 분들로 데드락에 많이 걸렸을것 같네요.. ^^
10.08.25 08:47그쪽 세션 죽이면 여기도 좀 풀릴까요. 현장지원 나가는 중--;
10.08.25 08:57상현 저도 어느 세션에서 문제가 생겼는지 몰라서…
10.08.25 08:59후… 평소 15분 거리를 1시간 반…
10.08.25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