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9 AUG2010
신비의 인물 zeide 님의 소개로 보게 되었... (특별히 소개해주신 것도 아니지만... 그러고 보니 정작 zeide 님도 내용을 모르는 것 같았지만... 뭔가 안 보면 안 될 것 같은...) 10.08.09 00:44
시바토라
작가 | 기바야시 신
출판 | 학산문화사
7 AUG2010
남양주 특산 먹골배로 만든 배갈비와 이집이 자랑하는 게장 10.08.07 18:29
  • 미투포토
네피림 , Outsider , 아롱 , zeide , daclouds , 맹수 ... 이 분들 탐탐에서 뭔 얘기를 하는데 미투도 안 하지? 10.08.07 17:52
산 중턱이랄까… 10.08.07 11:30
  • 미투포토
동대문역에서 1호선과 4호선 사이를 잊는 이 통로… 분명 여러번 오갔을텐데 무척 어색하구나… 10.08.07 10:50
  • 미투포토
어제 아무리 이해 안 되던 내용도 오늘 다시 보면 금방 이해 된다. 두뇌는 원래 그렇게 새로운 만남을 쑥쓰러워하는 놈이다. (내가 바보란 말은 안 하지...) 10.08.07 02:07
6 AUG2010
금기 음료. 제로 칼로리 코크의 뒷맛만 응축했다니 놀라운 기술이다. 10.08.06 17:35
  • 미투포토
스프링의 의미와 스프링이 오랫동안 건강한 프레임워크로 유지하고 자라날 수 있었던 이유를 잘 설명해주는 유겐할러의 발표. 스프링은 프로그래밍 기본 원칙과 우수 실천법(그리고 오픈소스 정책)이 올바로 기능한다는 증거. 10.08.06 16:07
Challenges of Long Term Software Quality... 15분경 'As a counter-example, take Apache Struts.That's what we did not want to do'라며 Struts를 살짝 갈궈주시는 유겐할러 형아 by 베네로그
아롱 … 이쁘다… 10.08.06 12:26
  • 미투포토
Outsider 그닥 하소연 들어주러 가지는 않았지만 요즘 재활치료 중인 아롱 대리가 마지막에 한마디 하더군요. ( outsider 님이 요즘 너무 개그본색을 드러내고 있다며) “6개월 전의 아대장을 돌려줘!!!”라고 전해 달랍니다. 10.08.06 09:29
아롱 대리와 시린 주임의 호출로 사당으로 출발!! (집에는 언제 가지?) by fupfin
어제와 다르게 약간 뽀송한 느낌 10.08.0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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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집단이 신을 믿지는 않지만 신의 뜻에 따르는 사람을 배척하고 신 따위는 편리하게 이용하면서 따르지 않는 집단 편에 서는 건 그들이 신을 믿지 않고 있다는 증거죠. 10.08.06 07:44
좌파의 종교성 - 박노자 by gyedo
U.F.O 10.08.0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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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중… (졸려) 10.08.06 00:43
  • 미투포토
5 AUG2010
올 포 원! 원 포 올! 10.08.05 22:01
  • 미투포토
아롱 대리와 시린 주임의 호출로 사당으로 출발!! (집에는 언제 가지?) 10.08.05 21:06
뭔가 개발자 Mook지를 만들어 배포하는 것도 재미 있을 것 같은데... 10.08.05 19:26
하스켈을 잠깐 봤는데 내가 너무 함수형 언어를 모르고 스칼라를 공부하는 바람에 오해한 구석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10.08.05 16:58
느긋한 계산법 ... Lazy Evaluation을 이렇게 번역하는 게 맞나... 10.08.05 16:52
산다는 게 이렇게 아픈 거라면 차라리 아름답지나 말지... 라고 말하는 듯한 영화. 마무리가 아쉽고 잠깐 플라스틱 트리 가 연상되기도 해서 좋은 기억으로 남지는 않을 듯... 10.08.05 16:09
공기인형
감독 | 고레에다 히로카즈
주연 | 배두나, 아라타, 오다기리 조, 이타오 이츠지
평점 | 7.06
사면초가에 진퇴양란이라고 느끼는 건 내가 못나서겠지... 10.08.05 15:29
Make 까페 같은 거 만들어서 강습도 하고 서로 정보 공유도 하고 그러면 10.08.05 11:39
YUI - Please stay with me . 뭔가 얼굴이 많이 안 좋아졌네. Good bye days 부를 때의 볼살이 어디 간 거? 10.08.05 11:24
흑흑! 얻는 것이 없더라도 열정으로 했을 일을 돈 받으면서 망치고 있으니 마음이 아파요. 10.08.05 09:14
"신은 인류의 아주 일부에게만, 설령 얻는 것이 없더라고 열정으로 했을 일을 하면서 생계도 유지하는 특권을 주었다. 나는 너무나 감사하다." - Frederick Brooks, 「맨먼스미신」 by 네피림
늘 거의 같은 시간에 버스를 타는데 언제는 사람이 복작 거리고 언제는 한 명도 없고… 10.08.05 07:38
  • 미투포토
전문가 네트워크 기반의 사업이 나에겐 어울릴 듯... 10.08.05 00:46
지인이 안 쓴다고 물려준 스캔젯 5400c으로 책 좀 스캔했는데 이거 쉬운 일이 아니다. 만화 스캔해서 올리는 사람이 좀 존경스럽달까... 그 잉여력이 부럽달까... 10.08.05 00:32
4 AUG2010
헛! 우리집 냉장고에 몽쉘이 있다니! 10.08.04 23:55
성인물 스팸이라면 포장에 야한 돼지 사진이라도... 10.08.04 23:06
와 나 성인물 스팸 받았어! 이런 건 처음이야! by Do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