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출근하세요? ^^; ㅎㅎ. 낯설지 않은 이곳!!

구... 구로!!!

맞아요!!! 우이씨 양재동도 날씨 오지게 좋네요

댓글을 읽으니 뭔가 슬프군요.

여기 제가 잘 다니는 길이에요 ㅋ

저도 그게 궁금하네요

많은 사무실에서 HP서버를 setup하는 중 입니다. 근거는 없습니다.

그거 .. 디지털 머시기 그거 아닌가요 ? 지도 커다랗게 나오는거..ㅋ 그거는 없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잡히는데 출처를 알 수 없네요 ㅋㅋ 그걸로 인터넷 연결은 되나요?

베땅이 : AP에 연결은 되는 데 인터넷이 안 되더라고요.

전 점심도 회사에서 엉엉

저도 오늘 회사로 ㄱ ㄱ ㅅ

일요일에 출근할 회사가 있는 우린 행복한 거에요!

출입금지 (...)

사파리만 될까요? ㅋ

여기저기서 짜집기로 만든 사이트인가보네요...

그런걸 사이트라고 부를 수 있을런지;;;

무려 공공기관이네요. 그런데 왜 IE에서는 접속이 안 되는지 궁금... 계속 무한 루프만 돌고 반응이 없어요.

대단한 사이트네요;; (보통 다른 브라우저로는 돌아가게 만들었을텐데요 -ㅁ-)

IE가 안되니까 크롬도 동작안하는데;;; 정말 GT도 IE로;;;

헉! GT...;;;

탐, 제인, 조... 영어 이름 개그에 빠지신 회장님

네피림 : 안녕하세요! 출근하기 좋은 토요일입니다.~

fupfin 굿모닝입니다. 죠스 샌드위치 사셨나요? (막 지느러미가 빵 뚫고 나오고...)

열분들 오늘 코엑스 오실일은 없으시나요

네피림 : 아뇨. 제가 마녀를 무서워해서요.

bliss : 가고 싶지만... 보시다시피 주말 출근이라네요. ㅠㅠ (후배 결혼식도 못가고...)

이런! 일 열심히 하시고 그람.... 번역삼매경~ -0-

ㅠㅠ

ㅋㅋㅋ

전 거기서 무슈샌드위치를 제일 좋아합니당 ㅎㅎ 아 먹고싶당

bliss 아.. 저도 오늘 일정이-_-; 제이미님 꼭 뵙고 팠는데~

네피림 흙

웬지 조금있으면 라꾸라꾸도 구입하실꺼 같은 포스가 느껴지옵니다;;

arawn : 절대요! 그거 허리 아파요. -o-

fupfin 그럼 장수돌침뒈! ★★★★★

네피림 : 쫌! ((괜찮다~))

과제 제안서라 흑흑 힘내세요 님~~

Gift : 흑흑. 네.

헉..

타이밍이.... 대.박. !!!

arawn : 1주일만 더 쉬는 건데 그랬어요. ㅠㅠ

에흉 ...

어얼! 그 어렵다는 연구개발계획제안서!!! 목표가 쉬우면 얕보이고 높으면 달성못하는 수가 있다는 바로 그 연구개발계획제안서.

머 연구하세용? +.+

세계정복요

ㅎㅎ 예전에는 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소프트웨어기술진흥원(KIPA)였다가 정통부가 사라지면서 협회까지 떨어졌군요... // 예전에는 오픈소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공학 등에 대한 정책지원을 하던 곳입니다. ㅡ0-)/~

KIPA가 KOSTA에요? KIPA는 KISA에 통합 된 것 아닌가요?

자세한 것은 모르고 예전에 우분투 한참 쓸 때 거기서 정모하고 USB 4GB짜리 공짜로 얻었다는 ㅋㅋㅋ

DOM 트리 조작? 사실 저도 고민은 꽤 오래 해왔는데 답을 못 찾았았어요.

확실히 UI 의 비중이 높아서 ;ㅅ;

좋은 결론이 나오시면 공유해주세요 ^^;

디토 : 그 기법도 활용할만 하겠네요. 좀 더 아키텍쳐적으로 접근하고 싶은데...

아즈키 : 예. ^^

아니면 GWT처럼 페이지 전체를 위젯의 조합으로 나타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디토 : 예. 저도 GWT나 RAP 처럼 UI를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 비슷하게 구조화 해 만들면 쉽지 않나 생각 중입니다.

RAP라고 쓰려했는데 댓글에 이미... OTL쿡스두(응?)!

네피림 : ㅎㅎ 그런데 전 RCP도 잘 몰라요. 함 공부해봐야겠네요.

아, 아틀라시안 JIRA나 콘플루언스의 플러그인 쪽을 참고해보심이 어떤가요? 간단해 보이고 까르꿈했던 기억이..

fupfin ㅎㅎ 농담이었죠 랩은... 포틀릿 같은 놈을 찾으시나바여

GWT처럼 가야 하는데 마크업이 개떡이 되도 할 말이 없음…

javascript ui으로 요즘 흥미로운 것들이 ukijs랑 카푸치노인데. 마크업을 이쁘게 하면서 ui tookit가 있었으면 좋겠어염.

맹수 : 내가 둘 다 몰라서 무슨 말이지 이해가 안 되네...

네피림 : 포틀릿은 전혀 아니구요. 애플리케이션을 수정하지 않고 고객의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고 있는 겁니다.

네피림 : 그런데 RAP이 농담이라고 하신 이유가? 전에 샘플을 돌려봤을 때는 무지 느렸던 기억이었는데 그런 것 때문인가요?

fupfin 속도 등 아직 불안한 요소가 많고, RAP까지 하는 것은 너무 판을 크게 만드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fupfin 애플리케이션을 수정하지 않고 플러그 인 구조를 갖추겠다 하시니, 회장님의 답이 궁금해 집니다! ㅎ

네피림 : 답은... 야근이죠. -_-

이거 해결하면 노벨상 감...ㅋㅋ

MIT 릴리프로젝트에서 시도된 바 있습니다만...

yongs 그리 환상적인 뭔가를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 ㅎㅎ

fupfin 저도 그렇게 이해했으나, 현실적인것만 고려하는것도 장난이 아닌거 같아요.

저도 주섬주섬 이거 저거 하다 보니 벌써 1시 반이 다가온다는......

잠은 몇시간이나 주무세요 그럼? 피곤하시겠네요...

헛... 저도 씻구 자려구 지금 누웠습니다 ㅎ 안녕히주무세요~

다들 늦게 들어가셨군요. 누워서도 하는 사람들..

저희의 피와 땀(퍽;;)이 녹아있는 막걸리였음을 잊지말아주세요~ㅋㅋ

핫! 네… 잊지 않겠습니다. (어쩐지 짭조롬하더라니…)

낯선 막걸리에서 그들의 향이 느껴졌다......

암튼 늦게 합류하여 많은 얘기는 못 나누었지만 즐거웠고 반가웠습니다.

늦게 온 덕분에 못보고 갔네요 ..ㅋ

is윤군 덕분에... 덕분에... 저를 보기 싫으신 거군요! ㅠㅠ

잘 들어가셨나요? ^^ 얘기에 빠져서 왕십리역을 지나쳐서.. ㄷㄷㄷㄷ

Outsider 다행히 막차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ㅎ

fupfin ㅋㅋ 이건 댓글이 완전 후기에요~

fupfin 다행이네요 ㅎㅎㅎㅎㅎ

「자바에 생성자라는 게 있는 걸 모르는 걸까?」 <-눈무리 ㅠ_ㅠ

한글 메소드가 나온 적도 있어요!!!

마사키군 : 뚝!

spring roo나 lombok의 setter/getter 접근을 쓰시는 건 어떨까요? 생성자에 많은 데이터 넣으려면 결국 파라이터 객체가 필요한데. 결국 빌더 만드는 거랑 비슷하게. -_- (잘 모르겠지만.;)

꾸우 : 한글 메소드나 속성은 도메인 객체에서 사용가능하다고 봅니다. 업무용일 경우...

맹수 : getter/setter를 만드는 노력은 줄여주지만 사용하는 측에서는 여전히 번거롭게 getter와 setter를 사용해야 한다는...

이거 관련해서 syntactic sugar가 Java 7에 들어간다고 했던 것 같은데 어떻게 됐나요?

Setter는 생성자가 있다지만 getter는 어쩌라고요

이클립스 제너래이션 set get만 알아서 그렇죠 생성자도 메뉴도 알려주면 쓸꺼에요. 진실은 가까운곳에

(얼른 무릎꿇고 손을 들고 있어야겠다;;;)

홍민희 : 예. 반환 값이 없는 메소드는 빌더처럼 연쇄 호출이 가능하다죠. 기본적으로 setter는 반환 타입이 void라서 연쇄 호출이 되고요.

Toby : 안냥~. getter야 비지니스적으로 의미 있는 getter만 만든다면 사용하는 측에서 귀찮을 일은 없지...

소내기 : 그거 알려주면 모든 경우의 수 만큼 생성자를 만들어 내는 건 아닐까?

오리대마왕 : 개발자 아니시잖아요. (풋!)

객체가 생성되고 상태가 변한다는게 저의 편집증적인 측면에서는 매우 불안하다는 느낌을 주는데.. (하지만 언제 귀찮음이 이깁니다.-ㅅ-)

맹수 : 그런게 정상이지... 나도 setter는 빌드시에만 쓸 수 있도록 만드는 편...

전 그래서 귀찮으면 멤버들을 다 public으로 해버려요....(..........)

오타대마왕 위험하지는 하지만 사용처가 제한적이라면 문제 없죠.

fupfin 아! 접근자가 제한된다면 허용이 되는 부분이었던가요! 만쉐이! (소스코드 안고쳐도 된다...)

오타대마왕 그죠. 예를 들어 응집력이 강한 특정 패키지 안에서만 사용된다면 나중에 충분히

전 vi보다는 notepad++ 를 씁니다. 항상 띄워놓고 있어요

ㅎㅎ. 저도... notepad++ 추천합니다. +_+) 매크로 자체가 간단해서 곰방 쓸 수 있더라구용.

오홈... 좋다는 예기는 들었지만... ((잠깐... 뭔가 더 배워야 하는 거잖아!))

crtl c-v가 있잖아요

라이센스 관련 DB가 오나전 꼬졌군요. ㅋㅋ 저희 회사서쓰는 건 엄청 잡아내던데 말입니다. (IBM Tivoli던데..)

Enterprise edition도 제법 비싸긴 하지만 Toad 에 비할 바는 아니군요 ㅎㅎ

나모 티볼리면 막강이겠죠. ^^

안드로메다-토끼 : E-R Win이 크죠. 1000만원 정도..? 하긴 Oracle 설치한 사람은 없었으려나...

ㅋㅋㅋㅋ

호오!! +_+) 뜨긴 뜨는군요!!

보통 그럴때는 문닫고 불끄죠 ㅋㅋㅋ 예전에 저 다니던 회사는 단속반 갈때까지 그렇게 쥐죽은 듯 있었죠

허니몬 : 영장이 있다네요. 그럼 누가 신고한 건데... 베땅이 그냥 밀고 들어왔어요. ;;

일단 전 아닙니다

사장님... MIB 같은 사람 대여섯 명에게 따구리 당하면서 반성문 비슷한 것 쓰고 계시다. 휴...ㅠㅠ

덜덜덜... 조심 조심;;

베땅이 : 그건 얘기 못해준다네요.

작년 저희 회사 사장님 잡혀들어가신거 생각나네요.-_-

개발하시는 군요! 저는 한영 전환을 종종 헷갈립니다. (윈도우에서는 launchy가 떠요 -_-;)

네피림 : 윈도우에서는 새나루가 필수에요. 평생 한글 전환은 shift+space로만 쓰는...

intellij 감사.! ㅋ

떡밥 회수를 하지 않기로 유명한 작가 ㅠ.ㅠ

Miracle : 뭔가 극적으로 마무리하지만 느슨하게 진행하다가 갑자기 이런 식으로 몰아가는 건 감정 이입이 전혀 안 되네요.

예리하시군요 해저터널 우걱우걱

잠실이 강북...

ㄴ 앗. 아니네요.

종텐 : 청담은 강북으로 되어 있네요. ^^

꺄악!

강변이 강남 ㅋㅋㅋㅋㅋ

강남구청이랑 강변은 강에 있네요 ㅋㅋㅋ

회장님 Calm Down..

푸하하하

푸하하하(2)

Orion 쵸코파이를 어라이언 쵸코파이~라고 한거랑 유사...모델은 마들~

저... 예전에 저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만... 저 말씀이신지? ㅋㅋ

변명입니다만, 저도 캐나다 사람한테 들은거라서요... ㅋㅋ

이엘 에잇 나쁜 캐나다 사람! ㅎㅎ

윈도우스! 라고 읽어야 하나요 ㅋㅋ

저는 그동안 피지시퀄 이라고 읽었습니다. ;;

권순선 : 0.949%... 마이너이십니다. ^^

포스그레에스큐엘(...)

RedBaron : 사실 Postgres가 Postgres95를 거쳐 PostgreSql로 이름 바꾸었을 때 얼마나 창피하던지...;;;

..정답으로 읽고 있었는데 왜 부끄러워지는건지...

전 제대로 읽고 있었군요. 포스트그레스큐엘

코끼리디비.!

저는 postgres-sequel (10.9%), pg-sequel (0.9%)로 읽었었는데, post-gres-q-l로 읽어야 되는 것이군요... ^^

ㅋㅋㅋ 좀 멋진 분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물좀 먹었나봐요. ㅎ

전 그냥 에스큐엘이라고 하고 무식할래요 -_-;;;;;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많이 당했는데 시퀄이 입에 잘 안붇드라고요 ㅎㅎㅎㅎㅎ 그럼 마이씨퀼이라고 읽어야 하나요?

Outsider 더 적응 안 되는 건 포스트그레씨퀄~

Outsider // MySQL의 경우엔 공식적으로 마이 에스 큐 엘 이 맞습니다.

SQL 발음은 에스 큐 엘 이 올바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다른 식으로 발음하는 게 미국인들의 특이한 버릇이지요.

아샬 : 초기 IBM에서 만든 SQL 구현물의 이름이 SEQUL이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렇게 읽는 건데 그것도 모르고 미국 사대주의에 빠져서...

때려주고 싶겠네요

저도 시퀄이 무식한 발음인걸로 알고 있었는데요..

저는 그냥 무식하게 에스큐엘이라고 하겠습니다. 후후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키백과에 가면 많은 사람들이 SQL을 시퀄로 발음하지만 에스큐엘로 발음해야 한다고 나와요

아오 나까지 승질잌ㅋ나네옄ㅋㅋ

예전에 리눅스라고 부르면 무식한 거라면서 사람들 모아 놓고 "따라해보세요. 라이눅스!"하던 사람 생각 나네요.

한편으로 정말 무식한 사람과 이야기 하셨군요. ;

외국 물 좀 먹었나봐요 ㅋㅋㅋ

아샬 오 그렇군요 예전에 촌스럽다고 많이 혼났는데 부들부들 ㅋ

저도 '아린지' (이렇게 쓰고 보니 묵은지가 먹고프네요) 생각했는데... 주변 사람들을 무식하게 만들어야 속이 시원한 부류가 있어용~

시니컬하게 반응하겠어~

OTL

ㅎㅎㅎ

orz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프로그래밍을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라

같은 의미로 C를 모르면 개발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죠.

칩스블루 c 는 몰라도 되는데 시퓨나 메모리 돌아가는걸 알려면 어셈이나 씨를 알아야죠. 둘중하나만 하면 됩니다.

칩스블루 c 나 어셈 둘중 하나 고르세요 ㅋㅋㅋ

대.공.감.

다즐링 : 이진 바이너리 코드 보고 어셈블러 니모닉 유추하지 못하면 개발자가 아니잖아요? 그냥 타이피스트지...

fupfin 어 당연한거 아닌가요?

fupfin 그거 대학교때 다하자나요?

다즐링 : 그죠? 그죠?

fupfin 그거 시험문제로 나오는데 패스해야 졸업하지 않음?

응? 그래요?

전 파이썬에 대해 같은 느낌을 받았었죠. 파이썬 못 하면 x되는건가? 하고.

다즐링 : 요즘은 어떤 어셈블러 배우나요? 전 IBM 메인 프레임.. System 370...;;;

안드로메다-토끼 : 뭐가요? -_-)a

fupfin 기본이 mips , arm 이구요. 2007년인가 그렇게 배웠습니다.

pcpenpal : 배타적인 기술 추구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현상이죠. 물론 어떤 기술을 선호하는 걸 뭐라고 해서는 안 되겠지만...

다즐링 : 와~ x86도 아니고 arm이군요. 좋다~

fupfin x86 어셈은 2학년때 합니다.

다즐링 : 캑! 4년이 너무 짧겠습니다.

글쎄요 전 대졸하려면 기본으로 저정도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셈은 대략 3가지는 배워야하고 알고리즘 디비 컴파일러 등등..

전 전공으로 대부분의 학점을 채웠죠.

다즐링 님 넘 무서워요. ㅋㅋ 학과마다 좀 다르겠지만 전 언어 시간 좀 줄이고 설계나 분석 쪽을 조금 더 가르쳤으면 좋겠어요. 커뮤니케이션과 문서 작성하는 방법도…

fupfin 대학교에서 언어도 가르키나요? 그런 학교가 어딨어요?? 1학년때 말곤 안가르키지 않나요?

fupfin 저희학교는 설계나 분석이 3/4학년 과목에 많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언어보다 컴파일러나 관련 지식이 필요한데 그걸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거.. 설계나 분석도 코딩하다보면 느는건데 그걸 굳이 방법론을 통해서 배우는 이유도 잘 모르겠네요.

다즐링 : 그럼 다행이구요. 최근 전산과 커리는 잘 몰라서... 그런데 어셈블러도 언어 아닐지...;;;

fupfin 어셈에 대해서 배우는 이유는 arm 구조나 mips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서 배우는거죠. 어셈에 왜 이렇게 아규먼트가 넘어가는지 니모닉이 어떻게 인코딩 되는지를 배우는거죠.

다즐링 : 결국 전산과도 세분화되어야겠군요. 아니면 학교마다 전산을 바라보는 철학을 분명히 하거나...

fupfin 세분화한다는게 전 좀 더 이상하구요. 설계나 아키텍쳐 지향 이런건 좀 싫네요. 하다보면 자동으로 되는건데 .. 물론 good parts 를 배우는건 좋음 딱히 과목으로 나올필요까지는 없을듯합니다.

다즐링 : 그런데 그 good parts라는 게 논쟁이 치열한... 합의가 안 된 영역이라서요. ^^

fupfin 차라리 커뮤니케이션이나 / 글 쓰는법 / 고객을 대하는법 / 사람상대법이 더 중요한듯..

fupfin 뭐 그거야 개인판단이죠. 코딩을 해보면 뭐가 나쁜지 아닌지 알수 있습니다. ㅎㅎ 물론 상황마다 다름

다즐링 : 저도 방법론은 별로 안 좋아해요. ^^ 커뮤니케이션은 정말 중요한...

반성...-,-

그린 : 손 들고...(응?!)

경영인 같은 말씀...ㅎ

yongs : 제가 경영자라면 "개발자들은 안 된다는 말 만하고 일을 안 해"라고 하겠죠. ㅎㅎ

퇴각은 빠르게 하는게 ㅋㅋㅋ

칼퇴!

어라 회사 옮기셨어요?

늦게까지 남아서 청소도 하셔야 사랑받는 신입사원이지요 ㅋㅋㅋ

나의 퇴근을 동료에게 알리지마라!! ㅎㅎ오늘은 일찍 들어가고픈 날이죠!!

칼퇴하는 센스쟁이시군욬ㅋ

전 10시에 퇴근했는데요.

재호님^^ 번역품질도 클린하시죠~

새끼사자 : 예. 믿을 수 있는 번역자 중 한 분이시죠.

주문해서 오늘 도착예정입니다..기대됩니다..^^

그린 : 모두 출판 소식을 알고 계셨군요. 저만 몰랐네요.

알지만 가난해서 눈동냥만 하고 있는 1인 ㅋ

몰랐지만 이미 읽을 책이 밀려 눈동냥만 하고 있는 1인 ㅋ

오리대마왕 : 사실 전 대충 읽었... (어떻게!) ;;;;

알고 있었지만 읽을책이 밀려서 보관함에만 넣어둔 1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