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케냐 AA를 좋아 합니다. ㅋㅋ

Duna : 저도 각성이 필요할 때는 케냐를 즐깁니다. 케냐와 에티오피아를 7:3 정도로 섞으면 묘한 맛이 되더군요.

호옹... Misty Valley라는 놈... 잠깐 검색해보니 이르가체프와 세척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하네...전통 세척 방법이라고...

fupfin 에피오피아 구매 해서 섞어 봐야 겐네요~ 머신기 샀는데 빨리 왔음 좋겠어요~

커피 좋아하나봐요. 전 tea 좋아요.

dura : 오호... 축하드립니다. 맛나게 내려 드세요. (부럽...-_-);

victory : 커피가 안 좋다고 해서 차를 좀 먹어봤는데 위가 쓰리더라고요.

원두를 씹다니! 정말 바리스타 같은 느낌인데요. (입에 많이 넣고 씹는 걸 상상하니 조금 재밌기도...)

nephilim : 다람쥐 생각하셨나요? ;;;

꺄악 ㅎㅎ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ㅎㅎ 짱구는 어린아이의 탈을 쓴 변태...!! ㅡ_-);; 원래는 성인만화지 않았어요? ㅋㅋ

위는 그럴수도 있다 쳐도!! 아랫도리!!!

가만 보니 표정도 묘해...

ㅋㅋㅋ

이런... 생각해보니 제가 성 소수자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군요.

웨...웨어 아 유(이세요?)

어이쿠~ 더욱 든든하게 드셔야죠 (라고 말하고 빼앗아 먹는다)

nephilim : 그래서 집에 와서 더 먹었지요. -_-);;

fupfin 그렇군요. (역시 결혼인가 ㅠ_ㅠ:)

nephilim 슬슬 부러움을 느끼시는건가요??

자 이제는 지르시는 겁니다! +_+

베토디로 싱크를 거부해 길거리에 쓰러져 있었다는... 쿨럭

POD : 지르려했는데 예산 보호 시스템에 빨간불이....;;;

nephilim : 저런... Umbilical cable을 빼면 5분 밖에 못 움직이시는 거?

fupfin 대답할까 말까로 이렇게 고민해 보긴 또 처음...

생리통도 조심하세요~ㅎㅎㅎ 근데, 너구리 컵라면은 처음 보네요 ~_~

너구리 컵라면.....저거 명품인정.......(큰 너구리 사발도 나왔으면.....)

"종이"로 된 컵으로 보이는데요? 환경호르몬보다 비만이 더... :-)

드시겠다던 "베토디"는!? (해롭기는 마찬가지겠지만)

마늘님 표현으로는 제가 저걸 먹으면 동족상잔의 비극이라면서...

HDD 로군요. hoesik driven development.

오리대마왕 스펠링이 너무 어려워요

/오리대마왕/ HDD에서 뿜었어요. ㅋㅋㅋ

내가 싫어하는 리더의 유형은 일 분배만 끝내놓고 신경 안쓰는 사람.

내가 싫어하는 남자 유형 중 하나, 모든 문제를 선물 혹은 스킨쉽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내가 싫어하는 라면 유형 하나, 모든 맛을 분말스프로 해결하려 한다.

...... 흐흑

내부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도의 회식이라면...? 그 리더는 싫어도, 혹 회식은 좋을...? :-D

화성어...네요... 스칼라... OTL

드디어 fupfin 님도 스칼라 공부하시는 군요! 한국 스칼라 사용자 모임을 어서..

nephilim : 벡터 먼저 하고요. -_-

fupfin 우라기리모노! (다다다다... ㅠ_ㅠ)

nephilim : 생각을 바꾸었어요. 일본어 먼저...

fupfin 점점 우리 스칼라는 멀어지는 군요... ㅜ_ㅜ;

흐으 딴건 몰라도 테그가 넘흐 부럽군요!

다 이루셨근영

오리대마왕 그러게요. 머리가 좋은 것도 아니고 태그 내용을 이루지도 못한 나는... (OTL)

전 머리도 좋고, 결혼도 했어요 그런데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는데 ㅠㅠ

한 인간이 할 수 있는게 많다는 것은 사실 "경제적 관점"에서는 의외로 별의미 없는 것입니다. 하나 잘 하는게 중요합니다. :-D (나도 기혼!)

저도 결혼했어요~ 꺄꺄

찹쌀떡 하면 찹쌀~뜨억~ 메밀묵 인데ㅋㅋ

맛이 괜츈한가요? 저도 먹고싶네요

K-Dog 흐흐 오즘은 그거하는 알바도 보기 어렵네요 맛은 좀 달아도 먹을만 해요

던킨도너츠같이 보여요. 이상하게 커피찍어먹고 싶네~~ ㅋㅋ

오리대마왕 찹쌀떡 녹아서 찍찍 늘어나고 찢어져 커피에 빠지고 불어서 풀어지고…

오 찹쌀떡 보니 막 먹고 싶네요 찹쌀떡과 식혜를~

POD 그러니까 찹쌀떡이 식해에 빠져 불어 퍼지고… 응?!

업무시간에 의미있는 짓하다가 걸렸어요 ㅋ

나모 : 좀 더 기술을 연마하셔야... ㅌㄷㅌㄷㅌㄷ

정말입니다. 개념만 멋지고, 정작 현실에서는 쓰지도 못할 말들만 주저리주저리. 근데 정작 할 말만 했다간 나중에 꼬투리 잡히니 일부러라도 중언부언 해야 할 필요가 ^^;

화려하고 이쁜 문서보다는, 한눈에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는 문서가 최고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전에 알바를 하면서 문서만들 때 저에게 문서작성법을 가르쳐주신 분이 하신 말씀이죠. 문서는 봤을 떄 한눈에 주제파악이 되어야해!!

^^;;;;;;;;;; 구글Docs가 우리나라에서 퍼지지 않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죠;;

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 ㅎㅎ

sqlplus 쓸수는..

토드 없이 어떻게 ㅠㅠ

두꺼비 없으면 어륀지 ㅋㅋㅋ

어륀쥐 없으면 SQL Developer... 없으면 SQL Explorer... 없으면... ㅡ_-)>??????

Quicksilver 써보세용

아 Squeak도;;

홍민희 : Quicksilver라면 맥의 그 Quicksilver요? 요즘 spotlight 쓰고 있는데 함 써볼께요. 그리고 squeak은 smalltalk 계승한 언어 아닌가요?

Squeak은 Smalltalk 구현의 하나로 보시면…

그래서 전 제목1,2,3, 본문 등 전부 단축키 걸어두고 복사 붙여넣기 한 내용까지 전부 스타일 바로바로 적용해가면서 써요. 그런점에선 결코 쉬운 도구는 아니지요. 일단 풀어두고라는 정책은 사실 구글의 정책도 ... -_-;;;

문서도 구조보기를 기본으로 켜두고 보면 제대로 들어가지 않은 구조를 바로잡을 때 도움이 되고요. 아 무슨 공학 도구 쓰는 것 같은 설명인데요 ㅋㅋ

꼬룸 글쓰기도 과학인 것 같아요. ^^ 전 꼬룸님만큼 스타일 단축키까지는 지정하지 않지만, 비슷하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

사실 text편집기로도 엔만한 보고서는 충분히 해결 가능한 세상.-_-

저는 노트패드...

잭 : 착하세요. 전 vi 정도는 되어야 쓸만하더란...;;;;

이러시면 나이인증이 됩니다. :P

까소봉 : 전 제 나이가 제일 살기 재미있는 나이 같아요. ㅎㅎ

능력자 인증!

more joel on sw 에서 였던가? 어던

오리대마왕 계속 말씀하세요! 왜 중간에...ㅋㅋㅋ (지워드릴까요?)

more joel on sw 에서 였던가? 어떤 책에서 읽고 공감했는데, 직군-지식-업무별로 원하는 기능들이 워낙 제각각이라 다 수용하려다보니 괴물이 나왔다는군요. 전 필요한 기능도 없는 비리비리한 놈보다는 차라리 괴물이 좋아요.

티저 리플입니다.

Ms 오피스 리본 없이 문서 작성 못해요 ㅎㅎ

사진찍는프로그래머 : 제가 리본 인터페이스를 잘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이건 UI 기본 원칙을 위반한 실수라고 생각됩니다. 모드 로 작동하는 듯 하더군요.

오리대마왕 티저리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upfin 리본은 지금까지 인터페이스 중 쵝오입니다. 써 보심 압니다. 20번 클릭할 게 한 두번으로 끝나는 경우도 많고 꼭 필요한 것들을 쉽게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사진찍는프로그래머 : 요즘 매일 쓰고 있...;;; 제가 보기에 옵션이 많아지니 업무 유형(모드) 별로 묶어서 펼쳐 놓아 메뉴 깊이를 얇게 하겠다는 생각인데요. 그 모드 사이를 왔다 갔다하면 일할 때는 방해가 되네요. 모드를 기억하고 있지 않으니 말이죠.

fupfin 님 링크의 모드 설명 중 "동일한 action에 대해 다른 output이 나올 경우 mode가 다르다고 한다" 는 부분은 리본UI와 관계가 없다고 봅니다. 리본UI는 일종의 category 성격에 불과하니까요.

전 근데 리본UI 싫더군요. 일단 크기가 너무 커요-_-; 그래서 주로 쓰는 것들은 바로가기?빨리가기?로 다 모아버렸어요.

fupfin 사람마다 다 틀리니 ㅎㅎ. 저는 이게 젤로 편해요.. 리본 높이는 ctrl + f1 키로 줄이면 간단히 해결 됩니다. conextual tab 으로 표나 서식 쉽게 바꾸는 건 정말 편한데..

전 사실 워드의 막강한 스타일 기능과 단축키 등에 익숙해져서 Mac으로 다 갈아탔지만 워드는 못 갈아타고 있네요. 키노트까지는 갈아 탔는데 ...

오리대마왕 : 그건 모드의 영향 중 하나이고요. 핵심은 사람들이 모드를 오랫동안 기억하지 못한다는 거... 그래서 리본에서 원하는 도구를 찾다가 없으면 그제서야 메인 메뉴(?)를 눌러 다른 리본으로 바꾸죠.

오리대마왕 : 결국 사용중에 인식적 행동을 해야 한다는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반복적이고 습관적인 사용이 아니라 주의를 UI에 분산해야하는... 비록 depth가 깊어도 모드 확인 없이 쓸 수 있었던 기존 UI와 다른 점이죠. 물론 기존 UI도 역겨웠습니다만... ㅎㅎ

그리고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한국어 폰트 원하는대로 설정할 수 없어서 구글Docs의 워드기능은 잘 안써요. 스타일 복사, 붙여넣기와 제목, 본문 등 구조화에도 약하고... 그래서 MS의 온라인 버전 오피스를 기대하고 있는데 어떻게 나올지는 ...

꼬룸 : 단축키야말로 최고의 UI죠. ㅎㅎ 그런데 워드의 스타일 기능은 너무 유연해서 전 별로 안 좋다고 생각해요. 좀 강제적이었으면 좋겠어요.

사진찍는프로그래머 : 예. 저도 얼마전에 미투에서 배워서 잘 쓰고 있어요. 이렇게 가린 상태가 제가 말한 비 모드에요. 훨씬 좋아요. ㅎㅎ

워드 스타일의 핵심은 미리 preset을 잘 정의해두고 그걸 활용하는건데 대부분 사람들이 "제목"서식으로 엔터치고 문단 사이 "엔터"로 구분하고 그러고 있으니 그게 또 무슨 의미인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학교에선 본문 사이에 엔터 들어가면 혼났었는데 -_-;;;

꼬룸 : 맞습니다. 그런데 워드는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아무 생각없이 작성한 서식을 스타일로 자동 등록하는 것 같더라고요. 이 자동 등록을 꺼야 계획을 세워서 스타일을 구조화 할 것 같은데 말이죠.

fupfin 아이고, 모드가 뭔가 어려운 내용이군요. 전 단지 윗줄만 보고 판단했네요. 아이 부끄러워라!

꼬룸 : 결국 MS의 정책... 일단 다 풀고 사용자가 선택해서 막게 하자는 정책이 사용자에게 결국 불 이익을 준다는 생각입니다. 보안도 비슷했구요.

fupfin 꼬룸 맞아요, 스타일이 너무 중구난방으로 등록이 됩니다. 2007에서의 스타일관리 단축키인 ctrl + shift+ s 눌러보고 기절한 뻔 한 적이;; 스타일이 수백개-_-;;

전 구글 Docs가 "공유"를 제외하면 쓸만한 툴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피스의 생산성을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거든요. 워드를 포함한 오피스는 그렇게 쉽게 볼 도구가 아닙니다.

우도리 : 구글 Docs를 옹호할 생각은 없...;;;;;

좀 되게만 해주길... (회사 이야기)

nephilim : 풋! ㅋㅋㅋㅋ

근데 쓰신 글과 관련된 내용으로는 저도 오리대마왕님처럼.. 사람마다 필요한 기능이 다 다르고 내가 원하는 기능이 없으면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이것 저것 넣다 보면 지금의 오피스가 될 수 밖에 없는 듯.. 구글 docs 도 대중화되면

이것 저것 추가하다가 결국 오피스처럼 안되란 보장이. ^^

너무 많이 떠들었네요 마지막으로 ^^; 리본바 인터페이스 관련 블로그 왜 리본바를 만들었는지 설계과정이 나오는데 저는 감동(?)이었습니다 ㅎ

fupfin ㅋㅋㅋ 전 그렇더라~는 거. :_)

사진찍는프로그래머 감사합니다. 잘 읽어볼께요.

리본 인터페이스는 MS Office 뿐만 아니라 MS 최고의 역작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Project와 Visio도 리본을 채택했지요. (다만 리본에 담을 수 있는 종류가 한정적이라...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쓸 수 있는 기능이 있다는 건 아쉽지만유)

리본 인터페이스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응?) 난 우리나라에서 GUI가 개발되고 발달했다면 메인 메뉴라는 게 아예 없거나 다른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동사+목적어와 목적어 + 동사의 차이?

우도리 : 예 저도 감추어져 있어서 모드만 없다면 좋은 UI라고 생각합니다.

미쯔루 아다찌!

저도 H2전권가지고있죠.. 그런데 링크를보니 Mysql,postgres보다 좋은게 Pure Java,Memory Mode,Encrypted Database라는데..필요성이 있나요.

아시모프 : pure java라서 따로 설치할 필요 없이, 심지어 applet으로도 배포해서 쓸 수 있고 잠깐 동안만 메모리에서 데이터를 관리하다 날려버릴 일이 있을 때 쓰기 좋은거죠. ^^

fupfin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하드에 m2를 설치하셔야 할 분이... (h2는 저같은 사람이 봐야죠)

처!! 청춘!!

간만에 애국 한번

허엇...

헐..

헉...

학!

악- 가고 싶다 노량진

nephilim 악! 벗어나고 싶어요. 노량진!!!!

간식들고... 설대 입구에 한번 놀러오세요!!!

애...애니보기?

오리대마왕 그...그죠. 역시 야동보다는 애니가 소중한...

저도.. 모니터로 볼 때는 각론만 남는 경향이 있고 종이 책으로 봐야 총론이 완성되는 느낌이 있습죠;;

스토리가 필요해지신거군요.. (응?)

dawnsea Miracle : 단순히 종이이기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책의 (재생지같은) 종이 재질과 세리프 계열의 폰트 덕인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스토리는 갖고 싶...;;;

손에 느껴지는 책의 감촉이 중요합니다!!

안비오 : 점자책요? -_-

fupfin 아 그게 아니라, 책을 읽고 한장 한장 넘길때 느껴지는 종이의 감촉, 팔랑거림..뭐 그런..아날로그적 감성이랄까요...ㅎㅎㅎ

음.. 지금껀 gen1인데, 요건 평이 좋지 않고 trim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gen2(케이스가 은색)를 권해 드립니다. 제가 데탑에 쓰고있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wkl 그럼 인텔꺼는 펌웨어 업데이트로 기능 추가하거나 하는 건 없나요?

kz 사실 gen2도 trim을 지원하지 않다가 firmware로 해결했습니다. 하지만 gen1의 경우 지원을 중단한 것처럼 보이더군요. 아님 아키텍쳐상의 문제이거나..

뭔가 외계어가.... -_-

후움 하지만 아직 가격이 비싸군요... 제 2년넘은 맥북프로도 하드를 바꾸고 싶은데 가격이.. ㅎㄷ

\geekinside\님 글을 보다 문득 데스크탑에 SSD를 끼고 싶은 충동이.....

아직도 미투데이 신텍스에 익숙하지 않군요 ㅠ..ㅠ 근데 trim은 먼가요? 공백없애주는 그 trim인가요?

Outsider : 밥 먹고 구강으로 가스 베출하는 트림 같진 않네요.

에궁, 찬바람 조심하셔요~ 무지 춥던데...

지원 ㅎㅎ 고맙습니다. 무사 귀환했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