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크리스마스

완전 메리크리스마스 ㅠㅠ

헉 본인 것인가요?@@

아내는 갱신 안내장이 왔었다고 하는데 전 기억에 없고…ㅠㅠ

크리스마스엔 뭐니뭐니해도 우편물이죠! -_-;

우와 맛있겠다! 저것은.. 라즈베리?초코렛? 뭘까요~!!

시난 : 그냥 시중에서 파는 드림카카오 같은 다크 초콜릿이에요. ^^

우와 맛있겠다! (2)

부럽;;

와우!

저도 오늘만큼은 가족으로 쿨럭;

우아~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우와~~ 정녕 집에서 만드셨단말입니까 +_+

와우, 집이 혹시 케익전문점 하십니까??? :-D

왠지 프로의 솜씨..

빨간날은 가족과 함께..

아하~~!

ㅠㅠ

이브니까!... (응?!)

크리스마스 이브라면 야근에 족발이 최고죠!

이유가 참 설득력과 호소력있네요 ㅎㅎㅎ

왠지 적절

홈메이드 머핀... 츄픕!

푸짐하네요 ^^

아! 홈메이드 머핀~!! 홈메이드 제빵류 다시 등장

보통은 저온에서 우려내는 쪽을 선호하시지 않나요?

한스 : 적당한 온도가 좋다는데요. 온수기 온도는 너무 낮다네요.

ㅇㅇ? 다음 에디터 개편되나요?

와 is윤군 님!

;;;;; 설마요;;;

MIRIYA 그 얘기는 아니고요. 다음 DevDay 에서 1등하신 wordAssist plugin 얘기였어요.

워드어시스트 짱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장님 접속 잘됩니다..;;

클로버요 ~ ;;

EP 님이 만드시는 Undercover 라는 것도 있어요. 물론 안 써봤습니다. ㅋㅋㅋㅋ

eclemma 좋아요.

클로버가 좀 짱이고, 공짜로는 Cobertura, Emma, Undercover 가 있습니다. Undercover 레포트가 제일 이쁩니다 ㅋㅋㅋ

is윤군 : 돈이 없...;;; 디토 EP : 아! 제가 북마크해 놓고도...ㅎㅎ 이번 기회에 함 써봐야겠네요. ^^ 꼬룸 : 이건 emma랑 뭐가 다른 건 가요?

fupfin 아마 emma이용한 eclipse 플러그인일걸요. 2008년 이클립스 상 받고 그랬어요. 그리고 covertura는 맥케이브 코드 복잡도도 계산해주긴 하더군요.

아, 내년 예산으로 클로버~ 사고 싶네요. 회사에서 좀 쓰게 (네 잎 짜리루다가...)

nephilim 제가 하나 만들테니 그거나 사주세요. ;;;;

스토리 좋은가요?

gyedo : 무겁게 책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부담감도... pdf 자료 보려면 노트북을 켜야 하는 귀찮음과 등짐 지고 다녀아 하는 수고도 날려버리는 멋진 놈이더군요.

저도 스토리가 .. 근데 다음 모델에 wifi가 추가되는 모델이 나올거라는 소문이 있더군요.;

맹수 : 그러다 비싸지면 곤란한데...

wifi로 서점에서 바로 이북 구입 가능하다면.. 잼날것 같아요.. !!

wifi 되도 구입할 수 있는 책이 그닥 없어요... 컨테츠좀...ㄷㄷㄷ

사실 저도 그렇게 문자 보냈었다능.. ㅎㅎ

아이리버 이북리더이군요. :-D

스토리 보시고 뽐뿌질 받으셨나 보군요. ㅋㅋ

나만의 스토리...^^ 전 괜찮게 쓰고 있습니다!

nephilim 님에게 뽐뿌 제대로 당한것 같아요....

저는 애플 태블릿을 꿋꿋히 기다릴꺼예요 @@

저도 즐거웠습니다^^

미투입니다. 집으로 같이 가면서 했던 이런저런 이야기들도 참 좋았어요~

스타박스를 갔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별다방에서 수다를 더 즐겼어요했는데...

어제 모임에서 알게 된 한가지 사실... 나도 그 누구의 것도 아닌 나만의 이야기 가 필요하다.

인정;;; ㅋ

미투할 수 밖에.. 그런데 매일 매일 회의/검수... 무슨 연말이 이러냐구요.

괄호안의 말에 묘하게 동의하고 있는 제가 싫어요...

괜찮아요. 제가 nephilim 님을 좋아하잖아요. ((갑자기 너구리 님의 따가운 시선이 느껴지...))

fupfin -_-:;;;;

확실하게 말하건데, 전 이런 상황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_-;;

온수기로는 부족한 것 같아요...

있다가 포트에 끓인 물을 좀 식혀서 해봐야겠네요.

구수한 숭늉맛이 맛있는 커피인갑네요

원두에 따라 다르다고 하던데요.

dawnsea : 아항! 꾸우 : 이걸로 한 2년 내려마시고 있는데 늘...;;;;;

혹시 2년 전에 로스팅해서 갈아두신 걸 아직 마시고 있으시다면... ㅠㅠ

나름 바리스타가 있는 동네 커피샵에서 갈아온 건데 말입니다. -_- (그런데 크레마도 거의 없고...)

예전에 먹던 구수한 숭늉같은 커피가 자꾸 생각나던데...

"정신 차려보니 손에 이미 아이폰이...."라는 시나리오가 실행되는 건가요?

ㅋㅋㅋㅋ 알고 보니 한대는 내 손에.. 이런 상황?; 노량진에 아직 계신가요?

왼손에 하나 , 오른손에 하나 :)

저도 정신 차려보니 손에 이미 아이폰이 있더라고요 ㅎㅎㅎ 그나저나 요즘 정말 아이폰 흔하게 보이는 것 같아요

저두 아이폰으로 지하철에서 미투중 ㅋㅋ 너무많은 것 같아요 주위에 둘러보면 꼭 한두대 이상씩보이더러구요; 인기실감

아~ 아이폰이 대세이긴 하군요. 아이폰 관련글만 써도 반응이…

K-Dog : 넵 아직 노량진입니다. 내년 2월까지에요.

아이티 인이라면 아이 폰 이죠

전 제정신인체로 샀어요.

좋은 탐지기를 가지고 있으시군요. (전 일부러 안봐요 -_-;)

nephilim 인공지능 필터링 기능까지 있는 고성능 탐지기를 가지셨네요.

hello world!

how are you? I'm fine, thank you.

우리는 사회적으로 문화적으로 많은 "장치"를 달고 사는 것 같아요...

그 장치의 목적은 무엇인지 잘 작동하는지 궁금하네요.

IE6을 사용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액티브X들도.. 문제가 될 듯하네요.. ^^

우선은 여러경로로 전파되어 있는 윈도우 XP의 기본 브라우저인 IE6의 이용률이 가장 높을 것 같습니다. 윈도우7도 많이 사용되고는 있지만, 일반인들은 여전히 윈도우 XP 사용자가 많고 윈도우 업데이트도 잘 안하니까... ㅎㅎ +_+)b

윈도 정품을 쓰지 않는 많은 사람들은 XP를 설치하고 그대로 사용할테니까요. Windows 7이 대박나길 기다리는 웹 개발자들 많을걸요ㅋㅋ

은행권 ActiveX와 게임들이 얼마나 Win7을 지원하느냐도 중요하지만, 한편으론 불법 Win7이 얼마나 일반 사용자들에게 퍼지느냐도 관권일거 같네요.

헉....

인류는 어쩌죠?

이제.. 인류는 누가 구하나요...

Miracle fupfin 님에게 비용 청구되기 전에 통신사를 폭파하면 됩니다! 자, 그 용자는 누가 될 것인가? ... 아마도 "인류는 2010년 1월 멸망했다." 가 될 것 같네요.

헐.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젤빠른거죠. 어서 건너오세요.

오리대마왕 통신사의 빌링 시스템에 잠입해서 오늘의 기록을 삭제하면 되는거군요.., !!

잠시 나갔다 들어왔더니 "통신사 폭파"까지... 정말 인류의 재앙으로 거듭나고 있어!!

통신사 해킹 용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름은 ... 스카이넷이 좋겠네요.

저는 무지개 알약.. ㅎㅎ

월-E는 완존... 에니 구성 자체가 표현력에 대한 자신감이 아니면 할 수 없는... (말못하는기계가감성적인주인공이라니!)

rath : 역시 초굇수! (응?)

nephilim : 제가 본 픽사 작품 중 최고입니다.

쥐새끼도 아름답고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게 표현하는 능력이 있는 회사인데요!! 월-E도 라따뚜이도 너무 재밌었어요.

ㅎㅎㅎ

이쁜척 완전공감 '-'bb

이산가족인 저에겐 제대로 염장이라는.. ㅠ.ㅠ

우와!!!!

좋겠네요. 난 이렇게 먹고싶으면 알아서 해야돼요. ㅋㅋㅋ

윗분들에게 심심(甚深)한 유감의 마음을 전합니다. -_-)

토스트 맛있당^^

QKZKEL1004 : 아니 맛있는 줄 어찌 아셨습니까? 혹시 초능력자? (저~엉말 맛났어요. 두 개 싸달라고 할껄...)

색갈이 적당하게 구워져서요^^사랑이 가득 담긴거라 도 그런거 아닐까..보는즐거움과 먹는즐거움 ...요^^

QKZKEL1004 캬~ 통찰력이 미실을 능가합니다.

fupfin 감사합니당^^

부럽;;;

ㅋㅋㅋ 성지가 되는건가요?

오아 좋아요. 거기서 세미나 하구요

개발자의 성지가 되는 커피샵이되는군요 ㅎㅎㅎ

무려 이름은 ㄱㄹㅈㅁㄴ ㅎㅎ

까페 분위기를 상상해보니... 우울하군요. -_-

여성분은 50% DC 해야겠...;;

고수님들의 한 수 가르침도 저렴하게 전하고 무엇보다 여성분들이 많으면 좋겠네요ㅋ - 미혼 ㄱㄹㅈㅁㄴ

개발자들의 데이트 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어야 분위기가 다소 나아지겠군요 ^^;

음... 까페 이름을 interface로 바꿀까요? (갑자기 strategy pattern을 적용해 남자를 마구 갈아버리는 여성분이 연상돼버리...)

좋습니다 . ㅎㅎ

집 근처믄 단골할게요

카페는 지적인 도시의 여성을 타겟으로 잡아야지요. ㄱㄹㅈㅁㄴ를 타겟으로 잡으면 카페가 워룸이 될 것 같은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