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거덩! 오늘 미팅이 강남인 줄 알고 널널하게 있었는데 메일 온 걸 보니 삼성동... 전 이만 퇴근합니다. -_-)/
10.01.13 18:24
fupfin
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나는
13
JAN2010
12
JAN2010
spring roo surf bookmark / 해볼 시간이 있으려나... (낮에!)
자기들이 칙칙한 시안 골라 놓고 디자인 칙칙하다고 투덜거리네... (요구할 때는 참신하게 해달라고 하고선 고를 때는 겁 먹고 보수적으로 딱 자기들 같은 걸 고르는 고객... 결국 프로라면 고르라고 하지 말고 최고를 만들고 설득해야한다.)
10.01.12 10:05
11
JAN2010
소내기
덕분에 다시 싱크되는 터치를 갖게 되었다. 이제 아이폰 따위!!!!
10.01.11 17:52
아이팟 터치 / 더 가지고 싶어졌어
고장난 터치
의 최종 상태. 전원 끄면 충전은 됨. 전원 켜면 충전도 싱크도 안 됨. app는 네트워크로 구매할 수 있지만 기본 app로는 새 음악과 동영상을 볼 수 없음. (이제 MP3P라고 부르지 말아주...아직도 미투질에는 최고)
by fupfin
악!! 보고서 출력해야 하는데 마우스 커서가 VirtualBox 창에서 안 빠져나온다. 내놔! 내놔!
10.01.11 13:43
virtualbox / caps와 ctrl을 바꾸었더니 right-ctrl이 안 먹는 듯...
"Locus of attention"을 "주의 소재"로 번역했구나. 수많은 "주"와 격조사 "~의"의 조합으로 오해될 수 있고 "소재"도 素材가 먼저 떠올랐다. 결국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의미는 "술 만드는 재료".
10.01.11 11:04
me2book 인간중심 인터페이스 / 그 다음은 카이저소재의 친척? / 어라? 웹에서도 대부분 "주의 소재"라고 쓰네? 이미 일반화된 용어인가?
10
JAN2010
9
JAN2010
그동안 자바 진영에서는 과하게 복잡한 기술을 권력화해서 이득을 일삼는 구조가 있었던 것 같다. 그들에게 오픈 소스는 밥그릇을 위협하는 적이었고 그래서 "니들이 기업용 S/W의 복잡함을 이해하느냐?"는 근거 없는 공격을 반복하는 했던 모양이다.
10.01.09 17:35
난 자바로 온지 몇년 안 되어서 운이 좋은 거라고 볼 수 있지
퇴근길에 신촌 별다방에서 열혈 봄싹 메쉬업 개발팀과 조우… (추운 날씨에도 적절한 노출로 오늘 길에 즐거움을 주신 여자 행인1,2,3에게 감사를…)
10.01.09 16:46
me2mms me2photo
PL 한 분이 결국 자의반 타의반으로 퇴출된다. 모두 이분을 문제의 원인으로 모는 분위기인데 내가 보기에 이 자리에 정말 뛰어난 사람이 오지 않는다면 같은 일이 반복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 사람을 탓할 수 있나?
10.01.09 11:53
모든 문제의 원인은 난데...
콩글리시로 대충 "로드"로 읽을 수 있는 영어. load, lord, road, lode, rod... (더 있던 것 같은데...?)
10.01.09 10:17
일 안하냐?
이따 12시 신림 롯데시네마에서 더 로드 같이 보실 용자 계실까나???
by 오리왕
수고하셨습니다.. !!
10.01.13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