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3 JAN2010
추노 재미있다고 해서 보고 싶은데 한 주에 두 회나 방영하고 그것도 끝날 때까지 수십 화를 봐야 하니 한 번 보기 시작하면 크리~ (무서워) 10.01.23 16:36
오호 일본에서 torrent를 200KBytes/sec의 속도로 보내주시는 분이 계시다. (한일 양국의 관계가 조금이나마 개선되는 기회가 되기를...) 10.01.23 16:32
자기 생각이 안 받아들여지면 배 째라고 하면서 팀킬해버리는...자기만 주인공이고 다른 사람들은 다 들러리... 10.01.23 15:30
점심 먹자. 맥 런치 (빛이 안 나) 10.01.23 13:44
  • 미투포토
구지구지구지구지 꺽! - 강아지 버전 10.01.23 12:08
아 찌구찌구찌구찌구~ 깍! - 귀여운 고양이 by fupfin
아 찌구찌구찌구찌구~ 깍! - 귀여운 고양이 10.01.23 12:07
역시 중독성 있어... 후바스탱크. 10.01.23 11:58
Hoobastank - The Reason
뮤지션 | 후바스탱크 (Hoobastank) 노래
발매일 | Dec 16, 2003
레이블 | 유니버설(Universal)
고산 녹차라는 걸 얻어서 쥐응아만한 것 몇 개 넣었더니 이렇게 되네? 뭔가 우주 기생충 알이 부화해서 유충이 된 것 같은 느낌? 10.01.23 10:22
  • 미투포토
22 JAN2010
미투에 아무 글이나 올리면 안 되겠다. 구글에서 검색 순위가 높아 별 생각 없이 올린 글도 첫 화면에 당당하게 떠버리네... 화들짝 놀라 일단 검색 차단. 10.01.22 21:15
나를 뭔가 지르게 하기에는 지구의 과학 기술이 너무 미개해... 10.01.22 18:10
Extreme Web Productivity with Spring Roo . springOne 2GX 발표 자료 서서히 푸는구나. (번역하면 ' 익스 트림 웹 생산성 봄 쓸어 버리는 거지 캥거루와 함께 ') 10.01.22 16:10
건조해서 정전기가 생기니까 이어폰 타고 전기가 귀에 찌릿찌릿 10.01.22 15:15
어제 14화 번외편 미 방영분이라는 걸 봤다. 올만에 보니.. (흐흥~ ^^) 10.01.22 12:05
휴대용 수면 잠옷 - 오호! 이거 멋진걸? 10.01.22 09:23
21 JAN2010
퇴근을 부탁해 Mraz 흉아~ (작업에 방해 안 되고 아주 좋구나!) Lucky to be coming home again… 10.01.21 23:18
  • 미투포토
대장부 - 대장부라는 말이 이렇게 무시무시한 거였다니... (이렇게 말하는 맹자가 더 무서워) 10.01.21 18:31
밥 아저씨의 Dependency Injection InversionToby 님의 코드의 미학과 DI Inversion . - 난 좀 다른 생각이지만 정리할 시간은 없다네... 10.01.21 16:19
사람은 뇌의 10%만 사용한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저도 업무 시간의 10%만 일하는 것 같아요. 10.01.21 13:29
마구 배가 고파서 서랍에 있는 초코파이를 꺼내려는 순간 시계를 보니 점심시간 30분 남았... 놀라운 자제력을 발휘해서 서랍을 그냥 닫았다. (나 어쩌면 초인일지도...) 10.01.21 11:35
전 ㄱㄹㅈㅁㄴ지만 결혼했어요. (자랑 맞음) 10.01.21 10:05
20 JAN2010
윈도우가 살짝 이상해서 로그아웃하려다가 과감하게 리스타트 쐈음. 난 통이 크니까... (그동안 헌혈의 집에서 받아오 초코파이 먹어야지...) 10.01.20 17:17
노량진 헌혈의 집. 초코파이, 식빵, 음료 무한리필에 PC와 TV까지 완비. 점점 헌혈이 아니라 매혈이 되는 것 같아. 10.01.20 12:51
  • 미투포토
긴급 구호 식량 조달!!! 10.01.20 11:09
  • 미투포토
취미 생활 시작! 요즘은 전철 앉아가며 이짓하는 게 유일한 낙… 지각 따위! 10.01.20 08:24
  • 미투포토
19 JAN2010
기분이 꿀꿀해서 2화 시청. 오프닝만 봐도 상쾌... "토플리스로 싸우는 건 어중간한 각오론 안 되요."라니.... ㅡ,.ㅡ); 10.01.19 20:44
사람들이 종종 내가 성실한 사람이라고 오해하는 데 난 결코 성실과 가깝게 지내본 적이 없다. 단지 난 호기심이 많고 그걸 찾는 과정을 즐길 뿐이다. 10.01.19 10:57
18 JAN2010
갑자기 내 훼숀을 완성하려면 큰 헤드폰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어!!! 10.01.18 21:50
  • 미투포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예언 이라고 호들갑 떨며 퍼 나르고 있는 동영상 ... 웃기지 마라! 예언은 무슨... 이건 누구나 상식만 가지고 있으면 알 수 있는 뻔한 사안이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지극히 상식적이고 양심에 정직하려 힘쓴 사람일 뿐이다. 10.01.18 21:14
이 회사에서 가장 맘에 안 드는 점은 바로 나 자신... 이 회사라는 문맥에서 나라는 단어는 최악을 의미한다. 10.01.18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