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5 JAN2010
자료가 살아있는 동안 공유된다면 이를 다루는 모든 개발자는 동시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10.01.05 09:57
4 JAN2010
옆 누님이 읽는 책 제목이 상속설계라서 관심 두고 봤더니 법 쪽인듯… 뭐 눈엔 뭐… 10.01.04 21:23
계속 질문을 하며 책임감을 깨닫게 하는 노무현 전 대통령 . 다그치듯 호통만 치면서 책임은 안 지려는 누구랑 너무 다르군. 10.01.04 20:17
설 때문에 이번 회 크로스 게임은 방영되지 않았나보다. 긴 퇴근 길에 건전하게(?) 책이나 읽어야겠다. (하긴 크로스 게임 하나로는 턱없이 부족하겠지... 5시간 출근 생각하면...) 10.01.04 17:07
유명인 미친은 모두 구독으로 돌린 상황에 tablo 님은 여전히 연예인 같지 않아 부담 없이 미친으로 남아있고 까소봉 님은 자꾸 바비킴인 줄 알고 정리하려 한다. 10.01.04 16:23
Why doesn’t Sun do a C# to Java byte code compiler? - 꼭 Sun이 아니더라도 누군가 만들었을 줄 알았는데 정말 없는 것 같다 . 하긴 C#이 좋아보이지만 그렇다고 언어를 바꿀 사람은 없을 듯... 10.01.04 16:01
오늘 5시간 걸려 출근하는 중에 본 영화. 전에 보려다가 괴수 영화라고 해서 안 봤는데 DevSketch님의 추천 덕에 다시 시도했다. 내가 본 괴수 영화 중 최고다. 10.01.04 15:22
클로버필드
감독 | 맷 리브스
주연 | 리지 캐플란, 제시카 루카스, T.J. 밀러, 마이클 스탈-데이빗, 마이크 보겔, 오데트 애나벨
평점 | 7.00
여러분 응원에 힘입어 12시 15분에 무사히 출근 완료했습니다. 집에서 7시 15분 좀 넘어와 떠났으니 5시간 걸렸군요. 감사합니다. nephilim 님이 발행하신 커피 쿠폰은 꼭 간직하고 있겠습니다. 10.01.04 13:27
평소 30분 걸리는 거리를 3시간 반 넘게 걸려 도착했는데 이젠 전철이 안 온다. 출근하자마자 퇴근해야 하겠... by fupfin
평소 30분 걸리는 거리를 3시간 반 넘게 걸려 도착했는데 이젠 전철이 안 온다. 출근하자마자 퇴근해야 하겠... 10.01.04 11:17
9시다! 일하자! (다만 여긴 버스 안이고, 난 한시간 반 동안 이 버스에 앉아있고, 여전히 우리집 근처이고, 난 집에 가고 싶고…) 10.01.04 09:07
  • 미투포토
이번주는 전국민 혹한기 훈련? 10.01.04 07:00
  • 미투포토
3 JAN2010
오호... 치환자! ! placeholder의 적절한 우리말을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거 좋네요. 치환자. 치환기호. (나만 모른 거겠지?) 10.01.03 22:58
1000원짜리 아메리카노를 파는 저가 커피점 the caffe… 커피 맛이야 그냥 그렇지만 밀크티는 더 좋은 곳을 찾기 힘들 정도다. 10.01.03 13:32
  • 미투포토
나인, 정말 재미 없는 영화인가보다. 소낵선생은 아무리 재미 없다고 소문난 영화도 재미있다고 하는 사람인데... 심지어 디워도 이렇게 비난하진 않았다. 10.01.03 08:34
오늘 뮤지컬 영화 나인 봤다. 젠장 내돈 by 소내기
2 JAN2010
docbook 문서를 변환해서 만든 html 파일들 올려 놓고 공개할만한 무료 서비스가 뭐가 있을까요? google sites는 직접 웹에서 편집해야하고... 10.01.02 22:59
소내기 !! 안녕 앤 torrent 파일 이오. 메일로도 보냈소. 자막은 여기 에서 받으시오. 여친님에게 사랑 받으시기 바라오. 10.01.02 21:16
이처럼 따뜻함과 차가움, 그리움과 아픔이 어색하지 않게 어우러져 보는 내내 거북해하면서도 떠나지 못하고 마는 영화가 또 있을까? 10.01.02 10:44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감독 | 세르지오 레오네
주연 | 로버트 드 니로
평점 | 9.17
1 JAN2010
2010년 새해 미친 모두 복 넘치게 받으시고 건강하고 즐거운 한 해 되십시오. 10.01.01 00:03
31 DEC2009
드디어 마지막 편이다. 힘든 삶을 이겨내는 앤의 이야기에서 위안을 받았다면 너무 순진한 건가? 좌우간 보고 나면 조금은 기분이 좋아졌던 게 사실... 09.12.31 23:16
찹쌀떡 네개 사서 두개는 먹고 두개는 마나님과 아들에게 주려했는데… 다 먹었… 09.12.31 20:15
우와! 코나미에서 만들었던 왕의 계곡로드런너를 라이선스 한 것이구나. 느낌도 전혀 다르고 게임 방식도 다른데... 말 나온 김에 이것도 한 판 09.12.31 13:35
오랜만에 로드런더 한 판 . (닌텐도 버전은 맵이 한 눈에 안 보이니 뭔가 긴박감이 있으면서도 전략을 세울 수 없다. 아케이드 요소가 강하다고 할까?) by fupfin
저는 이 책에 있는 UML 표기 조차 기억 하지 못합니다. (결국 결론은 "UML 따위 실전에서 안 쓴다") 09.12.31 10:46
UML 실전에서는 이것만 쓴다
작가 | 로버트 C 마틴
출판 | 인사이트
오랜만에 로드런더 한 판 . (닌텐도 버전은 맵이 한 눈에 안 보이니 뭔가 긴박감이 있으면서도 전략을 세울 수 없다. 아케이드 요소가 강하다고 할까?) 09.12.31 10:28
오늘 왜 이렇게 한가하지? 헉! 혹시 쉬는 회사가 많은 거? 급 우울... ㅠㅠ 09.12.31 08:15
30 DEC2009
밀린 메일 몇 게 읽고 답 했더니 시간이... 집에 갈 수 있으려나 모르겠군요. 안녕히 주무세요. 09.12.30 22:45
길이살짝녹았다얼어서대박미끄럽다.잘못하면뜨리플악셀을하게될지도…조심요 09.12.30 18:24
기사 끝에 달린 문구를 "다양한 게임을 즐겨보세요~ 즐거운 쉼표, 미투데이 게임 GO!"로 읽고는...;;;; 09.12.30 18:09
미투데이 어디로 가나? by 해피씨커
내년에는 꼭 타블렛을 사고 싶다. 이 말이 씨가 되어 애플(에서 나온다는 소문만 몇 년째 무성한) 타블렛 노트북을 사게 될지도... (근데 돈 없네?) 09.12.30 17:54
회의 러쉬 끝난 기넘으로 올리는 2009년 미투 연말결산 . Miracle , rath , 오리대마왕 님 즐거웠습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신 nephilim 님 고맙습니다. 올해 가기 전에 만난 것 꼭 사드세요. (gen128은 시을망!) 09.12.30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