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참 쉽지요? ^^

오리대마왕 : 그죠? ㅎㅎ 근데 제 아내는 이거 잘 해요. 전 막 불안해하면서 아무거나 잡는데 제 아내는 진짜라는 판단이 설 때까지 계속 기다리더라고요.

책 제목이 끌리는데요 ㅎㅎ;

아. 이 책. 저도 있어요 ^^ 절판된걸로 알고 있는데...

헉! 진짜 절판되었네요. ㅠㅠ

중고 서점에서 구매 완료! -_-)V

"안"그라픽스. ㅋㅋ

이래서 책이 밀리고 당장 못봐도 "이거다" 싶은 책은 꼭 질러서 쌓아 놓게 되요.

오 이게 번역서가 있었군요.. ㅎㄷ

"안" 그라픽스 ㅋㅋ(2)

오래된책 아닌가요? 예전에 어디선가 UI를 고민하려면 꼭 봐야하는 책이라고 해서 사놓고 아직 못보고 있어요 ㅠ..ㅠ

전 절판될 느낌이 팍 나길래 미리 구입해놨다지요. 하지만 안 읽었다는 슬픈 사실.

공통점은 다 사놓고 안 읽으셨다는 거군요. ㅋㅋ (스터디라도 해야 하나요...)

꽤 오래 전에 AG 시리즈로 번역되어 있지요. AG 시리즈 네 권은 다 바이블 수준의 책이라 강추할 수 있다는.

우도리 오호... 그렇군요. 그런데 그런 명저가 1쇄만 찍고 절판되었다니... 슬프네요. 1쇄를 한 만부 찍었는지 모르겠지만...

CHM형식의 ebook으로 여기 있네요. http://www.megaupload.com/?d=ZMCJJ4J3

참자유 : 헛! 이렇게 좋은 곳이...;;; (그런데 파일로는 이미 있었어요. ㅋㅋ)

fupfin ㅎㅎ. 그러시군요. 어떤 책인가 구경해보려고 검색해봤어요. :)

아 저도 너무 좋아하는 영화에요 근데 전 케시 베이츠 친구역을 맡았던 여배우를 더 좋아했어요 ㅎㅎ

너구리 헛! 누구요? 누구요? (다시 봐야겠...-_-);

메리 루이스 파커 라고 어린시절에 초큼 좋아했더랬죠

아 이 영화는 정말... 몇 번을 봤음

너구리 : 아! 그 루스로 나온 이쁜 언니군요. 출연한 작품도 평범한데 어떻게 찾아내셨을까...ㅎㅎ

nephilim : 예. 몇번 볼만한 영화죠. ^^

뭉클한 그대사, 완소 여배우, 꽤 공감입니다, 말씀을 보고나서 그분의 필모를 검색해보니 레볼루셔너리로드, 타이타닉 에도 얼굴 비추셨는데 뭐 전혀 기억은 없네요

할 타이타닉에선 단역으로 나왔죠. 귀족부인 비슷한... 상당히 비중있게 나왔어요 ㅎㅎ

워커!

ㅡ_-)> 중형 등산화도 제법 괜찮습니다. // 고어텍스 등산화를 예전에 하나 장만했는데 추운 날 신어주면 와따에요!! >ㅅ<)

엡케알 : 저도 그 생각을 했는데 왜 워커라는 단어만 보면 혹한기 훈련 때의 발 얼어버릴 것 같은 느낌이 다시 떠오를까요? -_-

허니몬 : 그게 딱일 것 같아요. 근데 등산화 신고 출근할 순 없...;;

fupfin // 구두는 사무실에 잠시 모셔두고, 출퇴근 길에만 갈아신는 +_+)b 센스~!! ㅎㅎ // 전 그냥 신고 다녔지만...

허니몬 : 왜 그걸 생각 못했을까요. -_- (아! 난 등산화가 없구나...)

fupfin // ㅎㅎ. 생각을 못하실 만 했군요!!

비닐봉지로 발을 감싸 묶은 다음 신을 신으면 :) 확실히 발이 덜 시려워요.

엡케알 : 오호 비닐 봉다리를 아시는... ㅋㅋ

군대에서 신발안에 고추가루를 넣으면 덜 시린다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해본적은 없지만.

밑에가 중요해요ㅠ 구두 신으면 으악

아마 두 눈에선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릴껄요? ㅋㅋㅋ

노트북에선 3D가 안되지 않나요 ㅠㅠ

맞아요, 아이폰이다 아바타다 여기 우~ 저기 우~ 하는 '우간다 세대들'ㅋ

오리대마왕 님 말씀 보고 생각을 바꾸었어요. 그냥 아이팟으로 볼래요. 노트북은 좀 위험하겠어요.

지원 둘 다 "아"로 시작하는 공통점이 있군요. 혹시 무슨 세계정복 음모가 있는 건 아닐까요?

이제 티비도 3D로 나온다는데 몇년 지난 후 보시면 감흥 없으실 수도... ㅎㅎ

노트북으로 보시면 별거 아닐 거예요 ^^;

이건 소니 3D 모니터 구입하려는 자기 합리화 ㅋㅋ

그러면 시간낭비죠. 생동감넘치는 비쥬얼때문이지 이야기 재미는 별로없습니다 그렇지만 볼때만은 현실을 망각하고 나비족이 되어 용을 타고 날아다니죠

내게 "아바타"라는 제목은 망해버린 포털 프리챌을 연상시키고, "나비"족은 차에 달고 다니는 내비게이션을 연상시킨다는...

소내기 내가 원하는 게 그거야 나중에 봤는 데 눈물나게 재미 있으면 너무 슬프잖아 그러니까 재미없게 봐야지...

아바타 재미 없다는 사람 발견! "한순간도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화면 멋진 것도 한두 번이지... 극장 아니었으면 끝까지 안 봤을 거다." 멋지다! 이런 반응을 원했어!

전 좋턴데요 ;;ㅎㅎ 뽀도독;;ㅋㅋ

야근야근열매가 몸에 좋을리가 없죠

-_-;;;;;;

구글 번역기는 "내가 좋아하는 그룹에 가입하려면"으로 번역해주네... (영어로 번역하면 "I want to subscribe in your group liked"... 왜 한글이랑 다른데?)

구글 번역기 돌려보니, "내가 좋아하는 그룹에 가입하려면" ...이라는데요 -_-;;; 봇 아니에요? ㄷㄷ

앗. 그새 리플 다셨

종텐 : 아쉽네요. ㅋㅋ 이 글 쓰면서 멀티테스킹으로 번역 돌리고 있었습니다. ;;;

제가 아랍어로 다시 해석하니, "너의 엉덩이를 폭파시켜버리겠어, 아크메드"라고 뜨는데요. ㅎㅎㅎ (알라께서도 유머는 이해해 주실거에요)

나모 : 알라의 생각보다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의 신학적 해석이 더 궁금합니다. ㄷㄷㄷ

구글 번역기 돌리니까 : "나는 당신의 가게에 가입 싶어, 난 좋아"

왜 다들 똑같이? 구글 번역기를 쓰는데 다 다르게 나올까요? ㅋㅋㅋ

제 번역기는 새해복 많이 받으라는 말로 나오네요.;;ㅎㅎ

fupfin 근본주의가 아니고 원리주의 아니였나요? 하여간, 엉덩이를 조심하세요. 아크메드(Suicide Bomber) ㅎㅎㅎ

원서를 거리낌 없이 술술 읽으셔서 훌륭한 역자로 에이콘과 함께. 쿨럭.

ㅋㅋㅋㅋ 느낌표 세개에 주먹을 불끈 쥐었다가 태그에 뻥~ ㅋㅋㅋㅋ

bliss 거리낌 없이 읽으시면 "이 쉬운걸 왜 못 읽고 번역이 필요하지?" 하실 수 있다는... :-D

참자유 설득은 제가 열심히 해야죠. 애민사상. ㅋ

bliss : 좋은 책 많이 부탁합니다. (굽신)

앞사람들이 머릴숙이고 허쉬를 경배하고있네연 ㅋㅋㅋ

왠지 저 허쉬를 떼어 나누어 주시니 모든 사람들이 먹고 다섯 광주리가 남을 듯 :)

gyedo : 아니 열두 광주리도 아니고 다섯 광주리는 뭡니까? ㅋㅋ

fupfin ㅋㅋ 예리하시긴 설마 선생님과 동급이라 주장하시는?

아름다운 거래 :-)

개념 갑이시네요. 서비스 방법까지 명시를 해 놓으셨어요. 'ㅁ' 이햐~

록타이트 한 방울 시전에 찰떡 파이 하나면 단가도 좋은 편이죠.

귀엽습니다 ^^

개념갑 고단가~(오오!)

아 귀여워요 :)

아 귀여워

하하하 넘 귀여워요 ^^

보너스로 허쉬 다크 미니 초콜렛도 하나 받았습니다. ㅎㅎ

보기좋은 거래인걸요 :)

오~ 아드님이 훌륭한 갑으로 자라시겠어요 :)

ㅎㅎㅎ 귀엽군요 ㅎ

천재지변에 대비하여 순간 대쉬를 하는 기능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얼어붙은 문을 떨쳐내기 위해서.... ㅎㅎ OTL.

이어폰 줄 색깔 뭐예요~ ㅋㅋㅋ

설탕물 팔던 분이라서...

아까 적었던 부분에 다시 밑줄을 긋고 있다...

IBM이 DOS까지 직접 만들었다면, ms는 조용히 사라졌겠죠.

ㅋㅋㅋㅋ

ㅋㅋㅋ 이어폰 줄 색깔이라니...

ㅎㅎㅎㅎ 역시 예리하셔요

-ㅅ-)d

줄색깔이 중요한 거라 기록하고 있다...

ㅎㅎㅎㅎㅎ

ㅎㅎㅎ

전 오늘 들어가서 봐야겠네요.. ^^

훈훈한 이야기 이네요 ... ㅜ

그래도고통을함께격는사람들이이렇게많으니외롭지않아요

이번기회에 회사가지마요

소내기 : 좀 미리 알려주지 그랬어. 지금 막 도착했지 뭐야...

아래 포스팅과 함께 읽으니 너무 안타깝네요...

슬픔을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 ㅠㅅ-)>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발을 밟히지 않길 빕니다.

gyedo 그래도 도전은 아름답잖아요?(응?!)

허니몬 벌써 도착하셨나봐요 부러버요 ㅠㅠ

fupfin // 네. ^^; 급행을 타서 어제보다는 일찍~ 정시에 도착했습니다. ^^

헉. 중앙선 한 번 보내면 잘 안 오잖아요;;

헑... 무리수 두셨.. ㅠ_ㅠ

추운 날에는 빨리가는게 좋아요 ㅎ 꼭 앉아서 가시길~~

기다리는 사이에 인간리젠

용자 인증

용자다!!

회장님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

Welcome to the hell!! 자리에 앉지 못하면 지옥행!! 저는 15번 버스타고 느긋하게 컴백홈!!

전다행히앉아서서있는사람들의부러워하는눈길을즐기고있습니다

띄워쓰기의 소중함이 느껴지는 댓글이군요;;ㅎ

is윤군 그래도 한글은 안띄워써도 알아먹을수 있음. 영여한면 붙혀볼까??????

진짜 지옥행 급행열차로 보이네요 ㅎㅎㅎ

무사히 귀가했습니다. 퀘스트 클리어... 내일 출근 퀘스크가 걱정이군요.

is윤군 한글은원래띄어쓰기가없었죠.원초적인한글의세계로오신걸환영합니다. -_-

아버지가방에들어가셨다띄어쓰기하면생각나는문장.;;

\funfin\ // 중앙선 어렵네요^^;; 왕십리역에서 기다리다가 못탈듯 하여 강변가서 버스타기로 복귀예정입니다..

저는 지금부터 눈밭을 헤치고 집까지 걸어가야하는데요. 저보단 나으실 겁니다. 시골길 한 번 30분 걸어보실래요? 눈도 안치웠던데. ㅠㅠ

이런!! 오타다!!

저도지금강변갈까고민중이에요버스는오히려나은듯해요

나모 저도나름시골이라전철타고도버스타고한참들어가야해서걱정이에요

용던에 들어오면 전차가 파괴되었군요;;

전차 상태를 보니 퀘스트가 쉽진 않을 것 같아요. 지금 30분째 기차가 안 오고있…

전 전 집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내기 가 눈의 여왕 꼬봉이 분명해…

전 B 타입 매서운 눈초리형이 나왔네요;;

아침놀 : ㅋㅋ 시민기자 같은 것 해야 하는 건가요?

저는 C타입.. 함께사는 세상형..

전A타입..

2010년 1월 신작들 중에 옥석을 가려야 할때가 왔군요....

Miracle : 일단 안녕 앤이 끝났으니 전 이걸로... 잠깐 보았는데 작화 품질도 아주 좋습니다.

저도 이걸 봐야 겠군요 +_+

fupfin 전 평균 2~3개의 작품을 보는 편이라서.. 2쿨인것 같은 '너에게 닿기를'를 제외하고 2개정도 골라야할것 같아요.. ^^;

Miracle : 전 두개를 보죠. 지금 보는 크로스 게임 외에 하나 더 선정 중이었어요. 너에게 닿기를은 이미 12화까지 나온 상태라... 제외... (재미있나요?)

POD : 우리 같이 보아요. ^^

쿄애니 작화가 다 비슷비슷하죠 뭐.....

Piaroo : 예. 그런데 이건 교또 것이 아니고 크게 휘두르며를 만든 A-1 Pictures 더라고요.

fupfin 너에게 닿기를... 강추합니다..

로드 존슨이 곧 스프링소스 아닌가요? vmware에 팔긴했지만 그래도

그죠. 스프링소스 사업부의 짱이니까요. 전략적으로 잘 움직인다는 느낌이 들어서 쓴 글이에요. ^^

스프링 안 쓴지 일년이 넘어가다 보니 이제 가물가물 할 지경이예요. 사실 자바 안 쓴지도 반년이 다 되가서. 헐~~~

백일몽 : 전 프로그래밍 자체를 1년 정도 안 했어요. ㅠㅠ (MP가 바닥났...)

전 HP도 바닥나고 있삼... 어흑... 분노 게이지는 만땅.

해맑은 : 그럼 저랑 같이 어디 분위기 좋은 찜질방이라도 가서 힐링해야겠네요. -_-

후.. 엄청난 자신감이군요... (일단 저도 동의.. ㅎㅎ)

헐

스프링 소스 한번 다운 받아봐야겠습니다.

공부하게요~ㅋ

예전에 본 스프링소스는 감동이었습니다. 여태본 소스중 가장 아름다웠다는..

그러게요... ㅡ0-); 저도 웨이브 사용을 해보고 있지만, 제대로 활용을 하지 못하니까, 점점 기억 속 저편으로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

구글 웨이브가 뭡니까, 근데? ^^;

참자유 : 이 서비스 입니다. 이메일을 대신하겠다며 야심차게 시작한 서비스인데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초대장 하나 보내드릴까요? ^^

저도 초대장.... 남아도는군요.. ;

부패하고 있군요( 초대장은 유기체였던 거야...)

nephilim :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자가증식까지 하는 것 같아요. 막 초청장 수가 늘어나기도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