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mms me2photo 얼마나 먹고 싶었다고
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문제는 log4j 가 표준이 아니라는... 사실상 표준이라서 따로 배포할 필요는 없지만 보장 받을 수는 없다. 따라서 jar는 배포하고 설정을 제외하면 자동으로 표준 log에 위임해서 처리한다.
unix tail / 적어도 한국에서는 윈도우가 기준
me2mobile 도메인 전문가 / 알았을 때는 이미 프로젝트 끝날 시점 / 애플리케이션은 노아의 방주처럼 산에 가 있고 비는 안 온다.
그래서 난 퇴근
우리 chic chic한 개발자는 배울게 너무 많아서 필요한 것만 골라주면 아주 고맙다고요.
사무실에서 보내면 그냥 가볍게 지나가는 하루인데 오늘은 참 길게 느껴진다. me2mobile
번역 ipod touch / 물론 한 문장 정도 겨우 보이는 제한된 화면에서 번역했기에 다시 문장을 다듬어야겠지만 / 짜투리 시간은 대부분 전철/버스 기다리는 시간, 혼자 걷는 시간, 화장실... *-_-*
안드로이드 SI 골드러쉬 / 결론은 늘 본론과 상관 없다는 / 오늘이 아니라 어제가 되었군
Ekaterina Gordeeva Sergei Grinkov 피켜 아이스 스케이팅 1994 동계 올림픽 금메달
먹는 건가요? 모든 사람의 누나 언니 였던 유관순 열사는 이제 잊혀지는 건가? MB 찍은 놈 죽거나 이민가라! 니들 다음에 그네 찍을 거잖아!
애플 구글 iphone android / 자바처럼 구글이 안드로이드 표준을 인증하는 제도가 생길수도 / 그런데 이 두 회사... MS는 안중에 없는 거냐?
그런데 어디로 가나 / 갑자기 초콜랫 먹고 싶... / 일단 제주도나 가자
spring toby / 직접 알아낼 것 아니면 이런 거라도 보자 / 4월에 출간 예정 기대하시라 개봉 박두
장사도 목이 좋아야 한다죠 기회의 땅 미투데이 / 잠깐 생각해보니 다음 요즘 에 여성 사용자가 넘친다는 소문도...
부럽..
10.02.27 17:26저.. 국수 무지 좋아하는데... ㅠ.ㅠ
10.02.27 17:27RedBaron Miracle 두 분의 부러움을 사니 뭔가 뿌듯하군요
10.02.27 17:32아. 삼각지국수집.. 옛날에 삼각지 근무할때 가던 곳이죠? 아 추억이 새록새록.
10.02.27 17:44맹수 응! 이 집과 건너편 콩통 다방에서 참 즐거웠지… 현실이 암울한 만큼…
10.02.27 17:48이곳 정말 한 번 가보고픈데! 후르릅
10.02.27 20:34네피림 댁에서 가까운데 함 가보세요. ㅎㅎ
10.02.27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