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을! 둥둥둥둥....

네피림 님이 번역하라고 해서 진짜 번역해볼까 하다가 첫 단어 paradox에서 이 paradox 가 생각이 났고 그래서 검색해보다가 점심 시간 다 가고...

fupfin 한 줄 번역을! ㅋㅋ

이거 영어로 봐야하나요? ㅎㅎㅎ

에엣? 이거 10권 넘게 나오지 않았나요?

나모 : 한글 번역판을 못 구해서...;;; (토하는 줄 알았어요.)

안비오 : 책으로 엮은 건 잘 모르겠네요. ㅎㅎ

어라??? 전체 다 있나요? ㄷㄷㄷㄷㄷ

번... 역...

아이패드를 사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네요

번역하는 내용은 터치팟에서 타이핑하시나요? ㄷㄷㄷㄷ

아 그쵸 이게 참 필요한데...

오우, 이렇게 짜투리 시간에 번역할 수 있는 방법 저도 찾고 있는데...(처절하게 실패 중)

네피림 스토리의 문서 편집 기능은 어떨까요? 궁금...

fupfin 설마 문서 편집 용으로!?

오호 iPod Touch로 짜투리 시간에 번역한 분량이 전체의 1/3 정도 된다.

오, 정말요? 저도 이런 방법 찾고 있었어요, 아주 간절히! 좀 더 자세히 알려 주세요! ㅎ

CarpeDiem 별거 없어요. 에버 노트 웹 서비스에 번역내용을 등록하고 싱크를 하면 터치에서 편집할 수가 있어요.

fupfin 번역 내용을 등록하는 건 혹시 타이핑으로 하는 건 아니죠? 그야말로 무지 ;;;

CarpeDiem 물론이죠. http://www.evernote.com/에 접속해 계정 만드시고 노트를 등록하신 후 iphone에 evernote app를 깔면 그 노트를 iphone에서 편집할 수가 있습니다.

느린 진행 치면 헌터X헌타 따라올게 없죠.....(뭔 드래곤 퀘스트 뜨기면 하면 휴재....)

한국스러운거죠. ㅋ

어떤 경우에라도 "최고" 앞에서는 다른 모든 가치를 내려놓는 비겁함이라고나 할까요? 결국 SBS가 한 짓도 잘 한 짓이다, 이런 분위기. ㅈ ㅗ ㅈ 같죠.

저희는 코드 만들고 테스트 서버에 올려 돌려보고 오케이 하면 배포. 서버가 많아지면 이짓도 못 하겠지만요 흐흐

백일몽 : 멋진 환경이네요. ^^

제 생각엔 CI는 애자일과 무관하게. 어떤 경우라도 상당히 유용한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애자일 환경이라면 더 중요할 것 같아요. 역동적으로 돌아가는 프로젝트에 대한 제어 용도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리대마왕 : 저도 스티브 맥코넬다운 애자일 이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사람도 자주 통합하라고 말하곤 했지만 지속적으로 통합하는 건 또 다른 문제이니까요. 테스트 자동화와 관련되어 있기도 하고...

CI가 핵심. CI가 돌면서 unit test도 돌고,

크악 까먹고 있었네요 ㅠㅠ 이미 신청 마감이군요 어헝헝

이미 마감 크리...!

그러게요 오늘밤에 가서 발표자료 만들어야겠네요 ^^;

benelog : 안내문 온 거 보내드릴께요. ^^ 발표자료 대강 나오면 저도 하나 보내주세요. 상혁님 홧팅!

해맑은 : 그저. 안습...ㅠㅠ 마감도 홧팅!

POD : 듣기로는 현장 등록도 있다고 하는 것 같았는데 말이죠...

잘 비워두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가고싶으나 갑자기 대전에 부모님과 내려가야 Y_Y

오리대마왕 : 오호... 이건 거의 맞선보는 문맥? (쿨럭!)

Outsider : 오랜만에 뵙는 것 같은데 최근에 뭐 지르셨나요? ㄷㄷㄷ

fupfin 그랬으면 좋겠으나 조카보러 가는 우울한 context...

fupfin 아~ 트랙볼 상ㅆ습니다. ㅎㅎㅎㅎ

일단 워낙 많은 이들이 신청한 덕분에... ㅡ_-)> 마감된 탓도 있고.. 개인적으로 하는 스터디도 있고... ㅠㅅ-) 못가서 아쉽네요.

허니몬 : 전에 가셨던 자바 모델 스터디인가요? 어떤 거 공부하시는 거에요?

fupfin // 자바를 이용한 전반적인 스터디입니다. ^^; 스트럿츠를 짧게 마치고, 스프링, 하이버네이트, 벨로시티, EJB 3.0 배웁니다. ^^; 매주 토요일마다 대략 5시간 정도? 합니다. ^^

허니몬 : 와~ 5시간! 빡씨네요.

fupfin // 고덕한님 아실듯 한데요..? 열강을 하시죠... ㅡ_-);;

이런 일정이 dup났어...

오늘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세미나가려고 했는데 새벽에 퇴근한 사람이 소스를 일부만 올리는 바람에 빌드가 깨져서 그거 처리하고 있다. 작업이 안 끝났으면 올리지 말란 말이다.

이런 사례가... 많지요. ㅡ_-);; 특히나 오라클 관련제품(DB, WebLogic)을 쓸 때 많이 나타나더군요. 그래서 설치할 때는 무조건 영문으로 폴더명 지정!! 상위 폴더명에 한글 있어도 안됨!!

허니몬 : 그죠. 지원나온 엔지니어에게 하자 사항 지적하면 되려 그런 것도 우회 처리 못한다고 핀잔 듣지요.

오오...그거슨 진리.....

생각해보니 오라클설치시 계정명이 한글이어도 뻑(?)나던 기억이..-_-

빈 칸과 특수 기호, 한글은 폴더 버그의 원천이죠. OTL

이게 더 낫군요.

전 이 팀 노래 power of love 밖에 몰라요 (셀렌 디옹 노래 말구)

흥겹네요 :)

오리대마왕 백투더퓨처 OST에는 Power of love 말고 back in time 이라는 노래도 있어요.

역시 이 영화에서는 Johnny B. Goode 가 백미죠. 전화로 chuck berry가 이 노래를 알게 된다는 설정에서 돌아가시는 줄...

결려서 그래요 ㅎㅎㅎㅎ

날코딩은 익히지 않은 코딩인거죠. 제대로 익힌적이 없어서 대충짜는 코딩. 대충짜려니 간단한 텍스트창에서 짜게 되는 거고요. 반대말로는 익힌코딩. 유사어는 막코딩. 자매어는 날림코딩 (어때요? ㅎ)

그니까... 왜 하드코딩을 여쭤봤는데 날코딩. 이런 날댓글. ㅋ 근데 도대체 사람들은 하드코딩이라는 말을 바꿀 생각조차 안 할까요. -0-;;

너구리 아! 그런 의미인가요? 미숙한 코딩? 전 어떤 형태의 추상화도 배제하고 마구 중복을 일삼는 코딩 형태를 말하는 줄 알았습니다.

전 날로 먹는 코딩인 줄 ..;;

bliss :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화를 정확히 하는 일에 익숙하지 않은 듯합니다. 평소 대화를 보면 정확히 전달하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대충 전하고 문제가 생겨도 으레 생기는 일로 취급합니다.

그냥 계획도 설계도 없이 그냥 짜는게 날코딩 아닌가요? 설계가 날아간다해서.....(죄송합니다..)

안비오 : 이렇게 통용되는 단어조차 정의가 애매한 게 우리나라 말의 특징 같습니다. ^^ ((물론 언어라는 것 자체가 애매한 것이만...))

fupfin 농담이에요~ 코드를 불판위에 굽는 장면을 떠올리며 써봤어요 ㅎㅎ

당이 딸리시는건가요? 쉬면서 잘관리하심 괜찮아지실듯한데여^^

쑤짱 : 커피에 설탕은 안 넣는... 사실 난 설탕을 무지 싫어하는 타입이라서... (오늘 일은 잘 되었삼?)

저는 요즘 그 아편 끊어보려고 노력 중인데, 오늘 어쩌다가 $5의 스타벅스 카드가 하나 공짜로 생겨버렸어요...

왠지 글의 분위기로 봐서는 코로 흡입할 듯한 기세!

카페인 중독... ㅡ_-);;

이건 미투 백만개를 줘도 모잘라네요!

모잘라 파이어폭스 ... (죄송)

송구하오나 적지 않은 부분 (저도 포함하여) 나이탓도 없지 않다고 봅니다. :-( 이따금은 돌겟어요. ㅋㅎ

참자유 : 50 넘어서도 열정적으로 일하는 선배나 아직 서른도 안 되었는데 나이 운운하는 후배 보면 나이를 탓하기 뭐하더라고요. (운동을 해야하긴 하는 데 말이죠. ㅠㅠ)

네피림 : 우리 사이에 뭘 그 정도 가지고... (슬프군요)

ㅎㅎ..

그러니까요... (그런데 겉만 뒤집고 속은 또 그대로 잖아요?)

해맑은 : 차라리 그대로라면 다행이지요. 작년 c9와 함께 했던 K모 증권 차세대 때도 제가 억지로 말려서 기존 코드 그대로 쓰게 했기에 그나마 마감 크게 안 넘기고 큰 하자 없이 마감 했었습니다. AS-IS 분석도 대충하고 다시 만들겠다고 덤비더라고요.

fupfin 아흑... 뜯어 말리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역시 경륜이 있으셔서... 다행이었네요.

해맑은 : 정작 그 프로젝트 원래 요건은 디자인 개편이었는데 프레임워크 교체 요건이 추가되더니 급기야 모든 코드 재작성으로 확대!!!

fupfin 쩝... 원래 디자인 회사가 맞는데, 컨설턴트 출신 사장님이 자리에 앉으면서 억지로 파이를 키우려고 하다 망한거죠.

ㅎㄷㄷ

해맑은 : 그러게요. 웹 에이전시가 개발사하겠다고 대책없이 달려든 꼴이랄까요. 요건 분석과 설계를 웹 기획자가 하더군요.

fupfin 아~ 그게 나름 이유가... 기획자를 컨설턴트로 파장하면 몸값을 더 받을 수 있거든요! (내부자 고발이예염)

해맑은 경륜은 자전거 경주 아닌가요? ^^; (진지한 대화에 뻘댓글)

오리대마왕 : 과찬이십니다.

해맑은 : 하지만 기획자들도 "이거 제가 잘 하는 건가요?"라고 저에게 물어오고 개발자들도 "이거 설계는 누가 하는 거에요?"라고 물어오고...ㅠㅠ

fupfin 기획자가 물어보면 착한거죠. 제가 H은행 할 때는 개발팀에서 알아서 잘 만들어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맨날 싸웠구만요.

해맑은 : 전 이미 한참 싸우고 개발팀이 떼로 나간 이후에 보충된 인력이라서 조금은 중간 위치에서 일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오리대마왕 저도 한 건 했어요~ 모잘라...

태그에 미투

태그에 미투

차세대는 적어도 개발자 주도는 아니었을꺼에요.

이것도 차세대였나요...

홍째즈 : 대부분 일 만들어야 하는 대형 SI사 영업 사원과 업적을 쌓아야 하는 발주사 측 임직원의 모의 결과이지요.

태그에 미투!

종텐 : 아침 뉴스에서는 차세대라고 나오더군요. 설 기간에 뭐 하나 오픈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국민은행 입금 확인이 안 된다는 공지가 쇼핑몰에 뜨기도 했다고...

한 번에 갈아치우는 것을 좋아하니 기형적인 외주 구조가 형성된 것 같아요. 내부 인력 탄탄히 갖추고 조금씩 개선해나갈 수는 없나보네요.

우리나라에서 SOA가 활성화 안 되는 이유도 이렇게 다 뒤집는 관행 때문 아닐까 싶네요.

이런 저런 생각에 앞서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네피림 : 그러게요. 대부분 정치적으로 봉합하곤 하는데 탈출구가 없었나봐요.

모증권사 친구왈 '우린 해마다 둘셋은 죽어....' .......아오 눈물이......ㅠ.ㅠ.

같은 금융업을 종사하는 사람으로 마음이 아프네요..ㅠ

그냥 회사 그만 두셨으면 좋았을텐데 책임감이 뭔지...

맨처음 시스템 설계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개발되고 여기에 땜질하다 보니 어느 순간 천지개벽을 해야 될 시간이 되면 차세대라는게 나오죠. 시스템 하나 차세대 오픈하면 바로 다른 시스템 차세대 준비해야 되는 세상.. ㅠ.ㅠ

비겁한 변명입니다! (오디오북!)

이북리더에 커피 쏟을 가능성이 있어요 ㅎㅎ

지하철타고 어디 가세요??출근중이세요?

쑤짱 : 펜 싸인회하고 다시 사무실로 돌아가는 중이었삼.

결국 이북리더가 결론일테닌 불필요한 논쟁은 하지 않겠습니다.

베땅이 fupfin 대한민국 서울의 지하철을 마음껏 타는 그대들이 부럽습니다.

네피림 : 그죠. 애초에 결론은 정해져있는거죠. 증거를 (의도적인 무의식 중에) 취사 선택해서 쌓는 일 밖에 안 남은... 이런 행위를 우리는 과학적 지름이라고 부르지요.

참자유 : 하와이에 함 가보고 싶습니다만...;;; (그런데 과정 끝나고 한국 오시는 건가요?)

fupfin 박사학생의 팔자가 뒤웅박 팔자와 같아서, 과정 끝에 제가 어디에 먼저 자리를 잡을 지 알 수가 없네요. :-( 분명한 것은 가고 싶다(!)는 것이죠, 제 마음은.

참자유 : 하와이가 불안하긴 하더라고요. 2012를 보니까 완전 화산으로 섬이 다 덮여서...(쿨럭!)

fupfin 그 전에 이 섬에서는 떠날 수밖에 없고, 떠나야 합니다. :-) 자기학교 출신 박사학생을 막바로 고용하진 않거든요. 하와이도 몇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놔서. 이 섬은 현재 활화산이 없어요. ㅎㅎ

아직 제대로 반성 못한 듯. MS 도 이전에 MS 가 아니라서..

그럴수 있는 실패만회 자본을 충분히 갖고 있다는건 매우 부러운 조건인거죠 :)

너구리 : 그죠. 그 부분 때문에 비난을 사지만 그런 자본력에 진지함까지 겸비하고 있으니 무섭다고 할까요?

합쳐진다고 해서 더 잘될지는 약간 의문입니다. 두 회사간 이해관계가 얼마나 잘 맞아떨어지느냐가 관건이 될텐데 말이죠...

그러나 내 폰은 심비안일 뿐이고!

Paul S. Otellini는 구글의 이사로 있는데, 예전에 슈미트가 애플 이사였던 것처럼 문제가 생길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권순선 : 성패는 애플리케이션이 될 것 같습니다. 얼마나 좋은 모바일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내고 활성화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그동안은 윈도우 모바일 모델을 따라했는데 이젠 iphone과 안드로이드라는 새로운 모델이 있으니 두고 봐야할 듯 합니다.

까소봉 : 무슨 말씀인지 몰라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그런 일이 있었군요. 기업들의 연횡과 합종은... 참...

아마 그 추측(?)이 맞으실지도. :-) 故잭슨도 외계인 아니었던가요? MIB :-)

참자유 님 여기를 보세요. >번쩍<

제5원소에서 노래 부르던 캐릭이 생각나네요 ㅋㅋ

전 보지못했는데 미국있는 언니가 얘기해줘서 무한경쟁 벌인 걸 알았네요 한동안 힘들듯하여 안카깝습니당

윈도우용인가요?

헉

일단 다운

우와 굳!! +_+

어? 이게 뭐죠?

전설 맞네요!!

일단 받고 보는!! +_+) 정말 재미나게 했었던 게임이었습니다. +_+)> ㅎㅎ.

타이베리안선은 정품샀던것같ㅇ요 넘어려웠죠 ㅜ.ㅜ

아, 무료라니요! 후아!

우와!!!!

뭔가 뿌듯하군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연.

fupfin C&C 모르는 세대이고 싶었는데...

가장 어리다고 말했던 bliss 님 말씀이 사실이었군요!

멋진 인터파크!

역시, 어려... 역시.. 다들 날씬하시기까지.. ㅠㅠ

다들 부러워하시는군요. 흠흠흠흠흠

그게 다....... 인터파크까지 미친 저의 뽀스라능 ㅇㅎㅎㅎㅎ (용서해주세요 후다닥 ~~~~)

bliss 님 저를 파다완으로 받아주세요. 충성을...

fupfin 아빠! (약간 스토리는 다르지만)

러프인가요?

네피림 : 러프 .... 요?

fupfin 제트 건담인가...

네피림 : 제가 탔던 MS 중에는 건담 MKII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fupfin "아무나 내의"님!

네피림 : 파마해야 할까요? -_-

fupfin -_-...... 자꾸 대입돼요.

싱크로율...

갑자기 아바타가 생각이.. 머리카락과 동기화 시키는 회장님이 떠오르는데요 ㅋ

열혈 근무 했으나 5분이 지나 내장 전원 바닥 상태... 생명유지모드입니다. 어서 S2를 장착해야 할텐 말이죠.

하핫 저희 경쟁기업이군요~ 아직은 저희보다 더 유명하더라구요 ^^;

아직 실체를 모르겠지만, 뭔가 음모가 있는 "플라이팬" ㅎㅎㅎ 뭔가 대박을 만들어 내시면, 저도 좀 불러주세요. ㅎㅎ (사용자로 -_-)

험블 : 역시 강남과 강북 차이일까요? (응?)

나모 : 기다리실 필요 없습니다. 바로 사용 하세요.

철산초속 여기가 플라이팬하고 무슨 관계가? 여기 미투랑 트위터 연동하는거 만드신건가요? 직접 운영? ^^

헉.. 왜 철산초속 님이 여기에 붙으신거지? ㅎㅎㅎ.. 죄송해라.. 댓글이 이상하게 붙었습니다. -_-; 미투가 이상해~!

플라이팬이 이걸 만드신 거군요. 오호.. 회사소개 보고 알았습니다. 대박 나시길~! '저는 'N' 신청했어요. ㅎㅎㅎ

이거 보고 매우 웃었다는..

'까뮤 비단'이라는 비유는 대췌! (완전 센스쟁이!)

달리 회장님이 아니시라능!

자~ 오늘은 여기까지~ 모두 안녕~ ㅎㅎ (제 꿈 꾸세요)

아.. 이런거 이해하면 안되어~~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