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

오리대마왕님이 그 책을 극찬 하시던데… 어떤가요? 지름 목록에 올려야 하나 고민 중이어서…

써니 아직 도서관에서 찾아오지 않았어요. 오늘 가서 받아와야죠. ^^

ㅋㅋㅋㅋㅋ 쿨 한데요? ㅋㅋ

번역의 탄생… 한번 읽고 싶네요… ^^

어제 도서관에서 빌려 읽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깜박하면 잠 못 잘 뻔... "번역을 하면서 한국어에 눈떴다"라는 저자 말에 완전 공감. 아름다운 우리말...

구글 테스트 좋다던데…

UnitTest++ 도 있어요.. (사용은 안해봣어요… ^^;;)

google mock 때문에 google test 써보기로 했어요. 감사. ^^

사용기 올려주세요… ^^

화장실에서 읽으실 책이 아닌데요…

에코 책 화장실에서 읽으시다가 … ㅋㅋ

Tolchi 전 화장실에서의 집중도가 아주 높습니다. -_-); gyedo 변비에 걸릴 것이냐 에코를 포기할 것이냐 그것이 문제인 건가요? ^^

장미의 비밀보다 잼있었어요. ^.^bbb

ㄴ 장미의 이름 ㅋㅋ

저도 꽂아두기만하고 못읽는 책중에 하나-_-;ㅎ 왠지 접근하기가 어려워요;

아시모프 우리 같이 시작해보아요. ㅎㅎ 요!쾌남 오! 그런가요? 기대 되네요. gyedo ㅎㅎ

1권만 읽고 2권을 못 본 정말 징 한 책.. 뒤로 갈수록 넘 복잡해서 앞에 내용이 이해가 안가는 —;

그 장면이 가장 좋았어요. 리아가 까소봉을 앞에 앉혀놓고 음모론은 없으며 쪽지는 그냥 주문서일 뿐이고 신화와 전승에 원형과 반복이 나타나는 건 그저 그게 자연스럽기 때문일 뿐이라고 말해주는 거요. 아, 리아…

kz 뭔가 스포일러 같은 이 느낌은… ㅋㅋ

13년….털썩… +_+

좀 더 된 것 같기도…;; MFC은 많이 좋아졌나 모르겠네요. 그때는 완전 꼬죄였는데 말이죠.

와 윈도우즈 프로그래밍까지 멋져요!

VC 9 는 상당한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ㅎㅎ 코드 분석이랑, 프로파일링 같은 수준 높은 기능들도 상당히 많아졌고.. 하지만 윈도우 프로그램은 ui 에 손이 넘 많이 가요

아시모프 아우… 남들 다 하는 걸 가지고…;;; 그동안 윈도우즈로 일할 일이 없었는데 갑자기 하게 되었네요. 쩝

사진찍는프로그래머 : MSDN 먼저 구독해달라고 해야겠어요. ㅎㅎ 모르는 것 있음 여쭤볼께요. ;;; 다행히 GUI는 그렇게 많지 않은 듯 해요. ^^

얼마나 급하셨으면, 저리 빨리 휘이~

아구찜은 역시 마산

근데 이 동네 아구집은 다 마산집이네요.

오오~~~~~~

ㅎㅎㅎ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네요

ㅎㅎㅎㅎㅎㅎ

맞는말이긴하네요 어린 조무래기들은 공부하고 나불거려라 이뜻인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감상적으로 떠들어봤자. 너무 허술하잖아요. 딱 먹이감이고. 좀더 생각좀 하고 나불거리라는 말씀이죠.

와! 버그다!

수학 문제 푸는데 계산기 쓴다고 뭐라하는거랑 같은거 아닌가 싶네요. 사소한 걸로 틀리고 돌아가는 것보다는 참고해서 제대로 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새로운 분야(?)를 개척 중이라서 업무시간의 반 이상을 공부하는데 사용중입니다. ^^;

우리나라 개발환경이야 말 다 했죠 머..

소심한 나는.. 이것도 저것도 한발 늦다는.......

알겠습니다..ㅎㅎ

저는 잘 모르겠어요;

..개발자라서가 아니라 애엄마라서 알겠는 저는.. 다행인걸까요;;?

댓글들도 엄청 웃기네요 ^^

전직 개발자라러 다 이해되네 (응?)

난잡한게 h한 것들인가요?

일반 사용자에게는 H2 만화가 더 알려져 있으니.. 손 편집의 결과가 아닐련지.. ^^

목적에 따라 검색 서비스를 사용하면 되는 거죠. 개발용으로는 구글… 일반용으로는 네이버… ^^

일본 구글에서는 h2를 드라마로 만드는 tbs가 제일 먼저 뜨네요.

ho 오~ h2가 드라마로 나오나요?

안녕하세요..ksug의 green입니다..여기에서 더 활발하시군요..ㅋㅋ 저도 2시즌 까지 밖에 못봤는데 나머지 시즌 다 보고 Caprica 기다려봐야 겠네요..

Caprica pilot은 이미 방영되었습니다. ^^

헉……… 이런 정보를 ;; 감사합니다 ㅠ.ㅠ

저기 딴 말이라 죄송한데.. 배갈 새로 나온다고요? 완전히 끝나버렸는데여? -_-? 그것을 내게 갈챠주세여;;;;

휴 해보려고 했는데 감사

저랑 같은 키보드 이군요!!

그리고 여친이 남양주 도농동에 살아서 구리랑 도농동 자주 갑니다 ㅋㅋ

뭔가 sunset님과 공통점이 많군요. 친하게 지내요. *^^*

저랑 같은 키보드 흐흐흐

보지않을께요 :)

안보길 잘했군요 -_-

감독이 일부러 이렇게 만든 것 같아요. 인생의 허무함을 얘기하고 싶은듯… 풋!

그거 개그가 반인건데

정리하면... 못 만든 영화는 아닌 듯. 공포를 느끼기에는 너무 전개가 황당하고 웃기에는 너무 진지하다. 사생결단을 한 듯 별별 짓을 하며 살지만 결국 허무하게 끝나는 인생을 말하려는 걸까?

제목이 뭐죠? 나만 모르나..

아 .. 드레그 투 미 헬 … ^^

드래그 투 미 헬 이 뭐냐. ㅡ,.ㅡ); 지옥을 나에게 가지고 오는 영화?

이젠 막을 수 없는 걸까요?

조중동에 막혀 공론화가 안되고 있는게 문제.

대운하…

심지어 해당 분야 종사자들도 절대 수익성 없는 공사를 위한 공사라고 얘기하긴 하는 것 같던데 말이죠 ㅠㅠ

한스 : 요즘 건설경기가 진짜 안 좋아서 건설 쪽 사람들은 동의하지 않아도 기대하는 편 같더군요.

헉…. 저도 그제 subversive까즌데 30분이 걸렸습다 .ㅡ.ㅡ

저도 맨날 그래서 포기하고 업뎃 안하고 살지요 ;

그리고 많이 느린거 같아요;;

으아 진짜 미안하겠다;;;;

아… 이걸 어쩐답니까… ㅠㅠ

—;;;;

발 헛딧는 장면이 너무 생생하네요…

신랑이 따라 뛰어들지 않아서 꽤 혼났겠는데요

개… 라니… ㅠ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