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파하신거 아닌가요?

2NE1은 100을 가쁜히 넘는 것 같아요. ^^

트위터는 눈팅용..

Miracle : 저도 ^^

미2 만세

저도 트위터는 눈팅만! 할 뿐입니다…

아, 그런건가요. 어떤건 깨지고 어떤건 안깨졌다는 기억이…

메일 보내는 사람이 사용한 MUA가 메세지를 MIME 인코딩 하지 않고 그냥 보내면 깨지네요. gmail에서 imap header 정보를 보낼 때 인코딩을 하는데 메세지의 언어를 알 수 없어서 latin 외의 문자는 ?로 깨지게 되는 거죠.

그런데 예전에는 gmail도 그냥 인코딩하지 않고 원래 메세지 그대로 보내줬는데 작년에 이렇게 바뀐 것 같아요.

한글 제목 깨진 메일은 보물 상자 같아요.. [ 글보러가기 ]

누군가를 밀어넣어 보는 겁니다 ;

가만 생각해보면 이건 산이나 장벽 문제가 아닐 수도…내가 세상의 모든 산을 넘어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내가 넘고 싶은 산이 있고 관심 없는 산도 있고…

도대체어디서보내는겁니까 이쪽지는

헉. 이럼 정말 힘든데요…

오호

그래요 저도 훈련은 받았어요, 한달요 ^^

어이쿠 미천한 제가 못 알아 봤습니다. -_-);

저도 훈련은 받았어요, 4주요 ^^ ㅋㅋㅋㅋ

그런데, 오른손잡이 입장에서는 미투 클릭하기 더 편할듯… (전 왼손잡이)

"주일은 쉽니다" 라고 써붙이세요 ^^

아 정말… 왜 다들 월요일에 오픈하려고 하냐구요. 토요일 싫으면 금요일로 해도 되구요.

자바 인기가 사그러들어 그런게 아닐까요.

제가 좋아하는 자바의 시대는 지나간건가요? ㅠㅠ

아니면 자바따위는 이미 기본이 되었거나요. ㅎㅎ

그럼 Groovy in Action이라도 좀 사거나

요즘은 살만한 자바책이 그리 많지도 않아요

100위 안에 루비 책이 한 권도 없어 휴~~ [ 글보러가기 ]

둘러보면 웹관련 서적들이 많다! 역시 지금은 웹2.0 시대인가? [ 글보러가기 ]

자바는 인터넷 상에도 좋은 소스들이 많아서 안사는 것일수도…

원래 개발자들 공부안하자나요

그나저나 5년전 순위를 보는 것 같군요

ㅋㅋㅋ 제가 번역한 책이 25위 안에 두 권이나 있어서 기뻐요...

매번 보면 C++ 책만 상위에 .. C++ 은 책 안 보고는 공부 못하는 언어라서 그런가봐요

사진찍는프로그래머 : 하긴… ㅎㅎ

thinking in java나 effective java가 없는 건 의외인데요. 근데 사실 자바 자체에 관심 없는 자바 개발자들이 많죠. 자만인 건지 프레임웍이나 패턴 책

만 많이 보면 되는 줄 알고… 에공. 실수로 엔터 키를…

변경 위원회, 고객이 까라면 깔 수 밖에 없는 현실에선 무의미할 듯 해요 흑흑

대마왕님의 의견에 공감하는 저 자신이 슬퍼요…

그냥 말로라도 해보고 싶어서 그랬어요. ㅠㅠ

.Net은 계륵이 아닐련지~~^^

닷넷이라말로 정말 짱이지 않을까요? 닷넷이여 영원하라!!! ㅋㅋ

악… 이런데 미투 하면 안되는데 말이죠.. T.T

눈이 내리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라 NHN에서 가슴검은 꽃띠앙도 너를 보고 있다

다독다독;;;;;

(계도님 센스에 사망직전;;)

ㅋㅋㅋ 사실 저 부분 어찌할지 몰라서 뺀 건데… gyedo님 최고… ^^)b

무플은 진리이니….

무플 견디는거 의외로 가치있는 일이에요 ◑_◑)a

그렇습니다. 우리는 참아내야 하는 겁니다. 굳굳하게…

그런데… 이 글은 무플이 아니군요!!!!!

무플 신경안쓸 수 있어서 좋은게 미투데이 라고 생각중

그러다 발생하는 문서 따로 개발 따로의 현실도 그렇지만 그 문서 나중에 다 보는거고 중요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문서를 만든 입장에서는 웃긴거지요. 정말 필요한 최소한의 문서를 만들고 싶은데 정말 어렵네요.

Method 1인가요… 문서에 치여 죽던 악몽이 새록새록…

지금 테일러링 시도하고 있는데 산출물 목록 보면서 어짜피 바뀔 문서 미리 만들면 일만 늘지… 그러고 있어요.

어처구니군요…

왠지 그런거 자주했던 기분이 드네요—;

소내기 : 이 경우는 좀 심하네…

아침 식대가 무려 50%나 인상된거군요… ;;

ㅎㅎㅎ 월만 3개인가 4개인가 갖고 있다능(자랑) 베를린, 리미티드, 오리지널..... 펄스만 듣는 것도 질렸는데 데이빗 길모어가 최근에 라이브를 했더군요.. 쩝니다;;

우와… 부럽부럽 +_+

영어라서… 범생같은 유겐 휄러 열굴만 감상했어요;;

애플의 Mac OS X 한글화한거 보면 한숨만 나와요…

구글 애널리틱스의 "반송율" 같은 것두요.;; 구독 거부. 라든가. —;;;

제네릭스는 참 난해하거든요.ㅋ comment와의 구분은 어떻게 했을지 궁금하기도 해요. 책 사놓고 보지도 않고 있네요 …

예. 제네릭이라는 말이 의약용품쪽에 주로 쓰이는 듯 한데 알아보니 그쪽에서도 그냥 제네릭 이라고 칭하나봐요.

Assertion 을 어설션 이라고 번역해 놓은 책이 생각난다는..

아, 그리고 annotation 은 another notation 이니까 "어떤표기" 라던가 "다른 표식"이라기 보다는 차라리 음차가 낫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저도 적당한 우리말 표현이 없다면 음차를 쓰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런 고민 없이 바로 음차하는 현실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annotation이 another notation이군요.

a notation, add notation, another notation 등의 의미로 쓰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an- 이 명사앞에 쓰일때 말이죠 :)

역시 산다라박은 예뻐요! ㅋㅋㅋ

산다라박이 이쁘기는 한데 점점 CL과 공민지에게 시선이 가네요. 자신있는 표정이 맘에 들어요.

CL! 민지! (네 저는 차별하고, 편협한 삼촌인걸요…)

ㄴ 그죠. 우리 삼촌들은 절대 공평하지 않죠. -_-);